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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에만 10승 올린 SSG, 연패 뒤 연승' …모리만도 QS+ 3승투+최정 19호포로 키움 5연패 늪으로 밀어넣어[SSG-키움 고척 경기]
SSG 랜더스가 숀 모리만도의 KBO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과 최정의 쐐기 홈런포로 키움 히어로즈를 5연패 늪으로 밀어 넣었다.SSG는 21일 고척 원정경기에서 모리만도가 완벽하게 키움 타선을 7이닝 무실점으로 틀어 막고 최정의 쐐기 홈런을 비롯해 12안타를 집중시켜 6-1로 승리하며 후반기들어 첫 연패의 아픔을 연승으로 씻어냈다. 이로써 SSG는 올시즌 키움을 상대로 10승3패의 압도적 승수를 챙겼다. 전반기 막바지에 키움이 2.5게임차로 다가서며 선두 자리를 위협하자 노경은과 윌머 폰트가 나서 2연승을 한 데 이어 2연전으로 열린 이번 주말 2연전에서도 박종훈과 모리만도가 선발로 나서 정찬헌과 안우진으로 맞선 키움에 연
국내야구
폰트에 연패하고 김광현 눌렀던 안우진, 모리만도 제치고 팀 4연패 사슬 끊을까?…곽빈, 119일만에 마주 선 임찬규에 설욕하며 LG전 개인 3연패, 팀 5연패 동시에 벗어 날 수 있을까?[21일 선발]
- 롯데에 생애 첫 QS+ 피칭에도 패한 남지민, 개인 6연패 벗고 한화 연승 이끌까? - 백정현, 1480일만에 만난 구창모 제치고 지긋지긋한 12연패 벗어날까? - 뒤늦은 3연승의 데스파이네, 전날 재역전패 설욕하며 에이스 위상 보여 줄까?
국내야구
'이런 슬럼프는 없었다' 최지만 극부진에도 탬파베이 너무 조용
이런 경우는 없었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좀처럼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8월 38타수 4안타로 타율이 0.105다.지난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0.280을 찍은 후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급기야 20일 현재 0.237까지 추락했다. 약 한달 동안 무려 4푼 이상 떨어졌다.이쯤 되면 무슨 이야기가 나올 법도 한데 너무 조용하다. 탬파베이 매체들도 최지만의 한 달 넘게 지속되는 슬럼프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케빈 캐시 감독이 최근 "걱정 안 한다.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짧게말한 게 전부다.최지만은 특히 자신에 대한 트레이드설이 나온 뒤 타격감이 더 무뎌졌다.휴스턴 애스트로스로의 트레이드가 불발됐으니 최
해외야구
'놀린 111구 5이닝 역투에 김선빈 2타점' KIA, 4위 kt에 5게임차 추격 …LG, 켈리 13승투 앞세워 8년만에 '잠실 라이벌' 두산에 우세 시즌 확정[20일 전적 종합]
- 홈런 3발 등 17안타 봇물 SSG, 키움 4연패 늪으로 밀어 넣어 - 한화, 갈길바쁜 롯데 발목 잡고 6연패 벗어나 ■고척(키움 히어로즈 9승3패)SSG 랜더스212 111 006 14000 030 30키움 히어로즈▲SSG 투수 박종훈 노경은 (6회) 오원석(7회) 문승원(7회)▲키움 투수 정찬헌 한현희(3회) 애플러(4회) 이영준(6회) 김태훈(8회) 김선기(9회) 하영민(9회)▲홈런 라가레스②(2회1점) 추신수⑭(3회1점) 최지훈⑦(3회1점·이상 SSG)■잠실(LG 트윈스 9승4패)두산 베어스000 000 001 1040 002 00 6LG 트윈스▲두산 투수 스탁(9승7패) 최승용(6회) 김명신(6회) 장원준(6회) 이형범(7회) 박웅(8회) ▲LG 투수 켈리(13승2패) 김대유(7회) 이우
국내야구
LG, 켈리의 무실점 13승투로 8년만에 두산에 우세 시즌 확정…SSG는 홈런 3발 포함 무더기안타로 키움 4연패로 몰아[20일 경기 종합]
LG 트윈스가 보름만에 나선 에이스 케이시 켈리의 13승투로 8년만에 '곰 울렁증'을 벗어났고 KIA 타이거즈는 션 놀린의 호투로 kt 위즈의 최근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으며 5위 자리 지키기에 청신호를 밝혔다. 선두 SSG 랜더스는 홈런 3발을 포함한 17안타의 소나기 안타로 키움 히어로즈를 4연패로 몰아 넣었고 한화는 갈길 바쁜 롯데 자이언츠의 발목을 잡아 2할대 승률 추락의 위기를 벗어나며 6연패에서 벗어났다. 구창모-백정현의 선발 대결이 예고됐던 대구경기는 우천으로 인한 경기장 사정으로 취소됐다. 켈리 13승 LG, 8년만에 곰 울렁증 탈출하며 4연승LG가 8년만에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우세 시즌을 확정지었다.
국내야구
[20일 팀 순위]LG는 8년만에 '곰 울럴증' 벗고, KIA는 4위 kt 잡고 탄탄대로 5위 자리 지켜내…한화, 갈길 바쁜 롯데 발목 잡아 6연패 벗어
국내야구
20일 대구경기(NC-삼성), 운동장 사정으로 취소돼…21일 구창모-백정현, 1480일만에 맞대결 벌여
20일 오후 6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이날 대구에는 오후 2시까지 많은 비가 내렸으나 이후 비가 그치면서 경기를 30분 늦춰 시작하려고 준비했지만 운동장 사정이 나빠 결국 취소하고 말았다.한편 21일 선발투수로는 20일과 마찬가지로 구창모(NC)-백정현(삼성)이 예고됐다.
국내야구
'홈런 3발 포함 17안타로 14득점' SSG, 키움 대파하고 연패 탈출…키움은 4연패로 3위 지키기 비상 걸려[SSG-키움 고척경기]
SSG 랜더스가 홈런 3발을 포함해 19안타를 봇물처럼 터뜨리는 화끈한 타격으로 연패를 끊었다. SSG는 20일 고척 원정경기에서 후안 라가레스-추신수-최지훈이 기선을 잡는 초반 홈런포 3발을 앞세워 총력전으로 맞선 키움 히어로즈에 14-7로 승리했다. SSG는 타선이 초반부터 폭발했고 마지막 9회까지 이어졌다. 1회 최지훈의 2루타를 시작으로 2회에는 라가레스의 홈런이 터졌고 3회에는 추신수와 최지훈의 백투백 홈런이 나왔다. 여기에 5회에는 전의산, 6회에는 최주환, 9회에는 라가레스와 이재원이 2루타로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 1볼넷)와 최지훈(6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에 이어 최주환은 올시즌 첫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홍보의날’ 매치데이 성료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홍보의 날’매치데이로 지정하고, 부산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기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세계 215개국, 140만 회원으로 구성된 세계최대 봉사활동 단체로, 한국은 세계 4대 회원국 중 하나이며 현재 약 7만 4천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그 중 부산지구에는 155개 클럽, 약 7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전기도 총재를 비롯한 회원 2천여 명이 승리를 응원하며 단체관람을 진행했고, 부산지역 고등학교 야구부 대표를
국내야구
한시즌 30승의 故 장명부 투수 유니폼, 점퍼, 싸인볼 등 물품 10종 KBO 품에…일본인 후루사와 타께후미 씨가 기증
KBO(총재 허구연)가 18일 故 장명부 선수의 유니폼, 점퍼, 싸인볼 등 물품 10종을 기증 받았다. 장명부는 1983시즌부터 1986시즌까지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빙그레 이글스를 거치며 KBO 리그에서 활약했다. 프로 2년째인 1983 시즌에는 삼미에서 427⅓이닝, 30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 기록은 지금까지 단일 시즌 최다 이닝 투구이자 최다 승리 기록으로 여전히 남아있다. 기증자는 일본인 후루사와 타케후미씨로, 일본에서 장명부 선수 관련 물품을 애장하고 있었고, KBO에 기증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타케후미 씨는 “기증을 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며, 장명부 선수의 물품이 더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국내야구
김하성보다 못치는 일본 최고 타자 스즈키...타율이 고작 0.242
스스키 세이야는 일본 프로야구가 자랑하는 최고의 타자였다.9년 간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통산 3할1푼5리의 타율과 182개의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32경기에서 타율 3할1푼7리 38홈런 88타점 OPS 1.072의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후 포스팅에 나오자 시카고 컵스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했다.시즌 초에는 펄펄 날았다. MLB 투수들이 그의 단점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개막 후 19경기에서 3할대 타율로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MLB 투수들이 스즈키를 간파하자 그의 방망이도 무뎌졌다.여기에 주루플레이 도중 왼쪽 약지를 다쳐 한 달 넘게 결장했다.지난 달 초 복귀했으나 19일 현재 타율이 0.241까지 추락했다
해외야구
1480일만에 마주 친 구창모-백정현, 구창모의 삼성전 5연승이냐? 백정현의 12연패 탈출이냐?…한 턴을 쉰 소형준, KIA 상대로 최근 8연승 이어가며 다승 1위 싸움에 본격 가세할까?[20일 선발]
- 정찬헌, 5승 중 2승을 챙긴 SSG 상대로 팀 3연패 사슬 끊어낼 수 있을까? - 드디어 마주 친 스탁과 켈리, 진정한 잠실의 에이스는 누가 될까? - 페냐, 한화전 첫 선발 나균안 맞아 승률 2할대 추락 위기 팀 6연패서 구해낼 수 있을까?
국내야구
'이창진 생애 첫 끝내기 홈런+남하진 데뷔 첫 승' KIA, NC에 극적 연장 역전승…'조용호, 생애 2호 홈런이 역전 결승포' kt, 3위 키움에 1.5게임차 추격[19일 전적 종합]
- '최형우 동점 3점포+이창진 연장 끝내기 3점포' KIA, 6위에 5게임차 5위 지켜- 최하늘 생애투로 데뷔 첫 선발승, 삼성 홈런 3발 앞세워 한화에 2연승 ■사직(kt 위즈 8승6패)kt 위즈010 100 200 4201 000 000 3롯데 자이언츠▲kt 투수 엄상백 주권(6회·3승3패1세이브) 이채호(7회) 김재윤(8회·6승5패23세이브)▲롯데 투수 박세웅 이민석(6회) 김유영(7회·5승2패) 김도규(7회) 구승민(8회) 김원중(9회)▲홈런 이대호⑫(3회1점·롯데) 조용호②(7회2점·kt)■광주(KIA 타이거즈 7승6패)NC 다이노스000 620 001 0 9 014 000 301 3 12KIA 타이거즈<연장 10회>▲NC 투수 송명기 류진욱(6회) 김영규(7회) 박동수(8회) 이
국내야구
'이창진 생애 첫 끝내기 홈런+프로 6년차 남하진 데뷔 첫 승리' KIA, NC에 전날 연장 역전패를 연장 재역전승으로 되갚아[NC-KIA 광주경기]
KIA 타이거즈가 이창진이 생애 첫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역전승으로 5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KIA는 19일 광주 홈경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연장 10회 이창진의 끝내기 3점홈런으로 12-9로 승리하며 전날 연장 11회에 9실점하며 대역전패를 되갚았다. 이로써 KIA는 5할 승률(52승52패1무)에 복귀하며 거센 추격을 해 오던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에 5게임차의 간격을 유지하며 일단 한숨을 돌렸다. 이날 KIA는 2회말 1사 2, 3루에서 황대인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올린 뒤 3회에 NC 3루수 노진혁의 실책에 편승해 만든 1사 만루에서 최형우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적시타, 김선빈의 2타점 우전 적시타가 잇
국내야구
[19일 경기종합] 최형우 동점포·이창진 끝내기…KIA 스리런 두 방으로 기사회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에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두고 5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KIA는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7회 최형우의 동점 스리런 아치와 연장 10회 터진 이창진의 끝내기 3점 홈런을 앞세워 12-9로 역전승했다.이날 승리로 5위 KIA는 나란히 패한 6위 NC·7위 롯데 자이언츠와 격차를 5경기로 벌리고 한숨을 돌렸다.9-9로 맞선 연장 10회말 KIA는 1사 후 류지혁이 단타로 포문을 열고, 박찬호가 비디오 판독 끝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1루와 2루에 주자를 두고 타석에 선 이창진은 NC 이용찬의 초구 포크볼을 벼락같은 스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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