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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허경민 '3년 20억' 잔여 계약 대신 FA 재계약 추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주전 3루수 허경민(34)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SSG 랜더스 불펜 투수 서진용(32)은 FA 재수를 택했다.KBO는 2025년 FA 승인 선수 20명 명단을 5일 공시했다.이날 공시된 FA 승인 선수는 6일부터 국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총 20명이 FA 승인 선수로 공시돼 KBO 규약 제173조 'FA 획득의 제한'에 따라 각 구단은 타 구단 소속 FA 승인 선수를 최대 2명 영입할 수 있다.승인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허경민이다.허경민은 2021시즌을 앞두고 7년 최대 85억원에 사인했다.당시 4+3년 계약을 한 허경민은 두산 잔류를 택하면 2025∼2027년 3시즌 동안 20억원을 받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
국내야구
에러 한 번 했다고 '에러 저지?' 도 넘은 저지 비아냥...저지 "양키스 패배 죽을 때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실점의 빌미가 된 실책을 범한 에런 저지에 대한 야구 팬들의 비아냥이 선을 넘고 있다.저지는 지난 10월 31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5-0으로 앞선 5회 뻬아픈 실책을 범해, 결과적으로 양키스의 역전패 빌미를 제공했다. 그리고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우승도 좌절됐다.그렇지 않아도 저지는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었다. 그들은 저지가 월드시리즈에서 지독한 타격 슬럼프에 빠지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저지는 이날 1회 말 홈런을 치며 기세를 올렸다. 그런데 어이없는 실책으로 팀의 패배를 자초하자 뉴욕 언론 매체들과 팬들이 폭발했다. 뉴욕 포스트'는 '다저스의 오너 매직 존슨 :
해외야구
'저팬" 다저스,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현실되나? 로젠탈 "사사키 포스팅 시 다저스행 가장 유력"
'저팬' 다저스가 또 한 명의 거물급 투수를 노리고 있다.다저스 내이션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프시즌에 세 번째 일본 태생 선수를 명단에 추가할 수도 있다"며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이어 우완투수 사사키 로키의 새 홈구장이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23세의 사사키는 2021년 일본 프로야구에 데뷔했다. 그는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4시즌 동안 던졌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삼진 129개, 볼넷 32개로 방어율 2.35를 기록했다. 그러나 사사키는 현재 팀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잠재적인 MLB 경력이 그의 미래에 있음을 암시한다"고 했다.프란시스 로메로는 5일 자신의 SNS에 "소식통
해외야구
'SSG 잔류 유력' 최정, FA 신청…긍정적 대화·계약 마치면 KBO 역대 FA 총액 신기록
'KBO리그 통산 홈런 1위' 최정(37·SSG 랜더스)이 개인 세 번째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행사한다.자유로운 신분을 얻었지만, SSG 잔류 쪽으로 상당히 기울었다.SSG 구단은 4일 "오늘 최정 선수 측과 만나 긍정적으로 얘기를 나눴다"며 "선수 측이 FA 계약 방식으로 진행하길 원해 FA 시장이 열리는 6일에 계약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KBO는 지난 2일 '2025년 FA 자격 선수 명단' 30명을 공시했다.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4일까지 KBO에 FA 권리 행사 승인 신청을 하고, KBO는 5일에 FA 승인 선수를 공시한다. 6일부터 협상이 시작된다.최정은 9월 말부터 꾸준히 SSG 구단과 협상했지만, 결론은 FA 시장이 열리는 6일 이후에 내기로 했다.
국내야구
'평생 다저' 외친 커쇼가 FA 시장에 나왔다! 2025 시즌 1천만 달러 선수 옵션 거부, 왜?
'평생 다저'를 외쳤던 클레이튼 커쇼가 FA 시장에 나왔다.MLB 선수협회는 5일(한국시간) 커쇼가 FA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그가 다저스와 계약한 2025시즌 100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거부했음을 의미한다. 커쇼는 다저스에 남을 계획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다. 그는 월드시리즈 우승 축하 퍼레이드에서 자신이 "평생 다저"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런데 왜 옵션을 거부했을까? MLBTR은 "아마도 이는 양 측이 새로운 인센티브가 포함된 거래를 성사시킬 시간을 벌기 위한 조치일 뿐"이라고 분석했다. 커쇼의 마지막 계약은 그가 어깨 수술을 마치고 복귀하면서 인센티브로 가득 차 있었다. 이번에는 큰 문제가 없다. 왼쪽 무릎과 왼쪽 엄지
해외야구
야구 스타 7인,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에 떴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겨울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4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지난 2일(토)부터 이틀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박용택, 김한수, 안경현, 장성호, 오철민, 안치용, 조용준 총 7명의 전 프로야구 선수가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소속 유·청소년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야구 강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던지기, 치기, 받기 등 야구 기본기 강습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선수들과 함께 미니게임을 진행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흡사 ‘최강야구’를 방
국내야구
'김하성과 연장 계약 안 하길 잘했다?' 샌디에이고, 처음부터 관심 없었다!...4년 동안 트레이드 저울질만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났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상호 옵션을 거부할 것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다. 샌디에이고는 4년 전 김하성을 4년 2800만 달러에 영입했다. 지금 상황에서 보면 완전히 '거저'였다.김하성이 FA 시장에 나가자 일각에서는 샌디에이고가 FA로 김하성과 계약할 수도있다고 분석했다.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FA로 김과 협상하고 그를 다시 데려오려고 시도할 수 있다"며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그 근거로 A.J. 프렐러 단장의 말을 인용했다. 프렐러는 시즌 마감 기자회견에서 "김하성은 정말 재능이 있는 선수다. 우리는 시즌 종반에 그가 없어 확실히 타격을
해외야구
'옵트아웃 없던 일로?' 헤이먼 "콜, 양키스에 잔류한다. 양 측이 함께 하기로 합의"...파산 "기존 계약 그대로. 연장 논의는 계속"
양키스 에이스 투수 게릿 콜의 옵트아웃이 없던 일이 되는 모양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5일(이하 한국시간) "콜과 양키스가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 ESPN의 제프 파산은 "콜은 남은 4년 1억 4400만 달러의 계약으로 뉴욕 양키스에 남기로 했다"며 "계약 연장 가능성에 대한 논의는 계속될 예정이다. 본질적으로 콜이 옵트아웃하지 않은 것과 같다"고 했다.일단 기존대로 잔류하면서 계약 연장 논의를 계속한다는 것이다.이로써 콜의 옵트아웃 소동은 싱겁게 끝났다.콜은 2019년 12월 양키스와 9년 3억2천400만달러에 계약했다. 당시 콜은 계약기간 5년이 지난 뒤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는데, 최근 이
해외야구
삼성 패인? 외국인 투수에게 물어봐!...코너 공백 결정적...한국시리즈까지 던질 수 있는 국내 제3선발 영입 시급
야구는 누가 뭐라 해도 '투수 놀음'이다. 특히 선발 투수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LA 다저스는 3명의 확실한 선발 투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잭 플래허티, 야마모토 요시노부, 워커 뷸러가 그들이었다. 제4선발은 불펜진에 맡겼다. 2024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는 제임스 네일, 양현종, 에릭 라우어 3명을 내세웠다. 반면, 삼성 라이온즈는 사실상 레예스와 원태인 2명으로 7전 4선승제에 임했다.결과는 두 시리즈 모두 확실한 선발 투수 3명을 보유한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제아무리 막강 타선을 구축해도 선발 투수가 부실하면 이길 수 없다. 불펜진도 중요하다. 선발 투수가 무너지더라도 불펜진이 어느 정도
국내야구
'일본시리즈, 승률 높은 팀에 1승 주고 해야 하나?' 요코하마, 한미일 최저 승률 0.507로 우승...KBO 두산 0.508, MLB 세인트루이스 0.516
일본시리즈에서 한미일 프로야구 통털어 새로운 기록이 나왔다.센트럴리그 3위로 간신히 포스트시즌에 오른 요코하마 베이스타스가 예상을 뒤엎고 우승을 했는데, 그 과정이 드라마틱했다.요코하마는 정규리그 승률 0.507로 포스트리그 무대에 오른 팀 중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했다.요코하마는 포스트시즌 클라이맥스 퍼스트스테이지에서 2위 한신 타이거스에 2연승을 거두며 파이널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봤다.그런데, 1위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4승 3패(요미우리는 어드벤티지 1승)로 물리치고 일본 시리즈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일본시리즈에선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승률 1위(91승 3무 48
해외야구
'김하성 몸값 후려치니 여기저기서 난리' 토론토와 탬파베이도 영입 경쟁 뛰어드나?...평균 연봉이 800~1000만 달러
역시 싸면 관심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김하성이 FA 시장에 나오자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빅마켓 팀은 물론이고, 스몰마켓까지 덤벼들고 있다.김하성을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 팀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보스턴 레드삭스였다. 그런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도 김하성 영입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블루제이스 내이션은 4일(한국시간) 토론토가 평균 연봉이 800~1000만 달러인 김하성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돈으로 FA 유격수 2위인 그를 영입하는 것은 '거저'라고 했다. 토론토는 김하성이 포스팅으로 빅리그 진출 시 그의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또 BVN스포츠는 "탬파베이가 신속하
해외야구
'나오기만 나와라!' 다저스에 '복수의 칼' 가는 샌디에이고, 게릿 콜 영입하나?...토미존 수술 머스그로브 대체 에이스 필요
게릿 콜이 뉴욕 양키스를 떠나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그를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온 SI는 4일(이하 한국시간) 콜이 옵트아웃을 선언한 사실에 주목하고, 그가 FA 시장에 나오면 샌디에이고가 영입해야 한다고 했다.콜은 2019년 12월 양키스와 9년 3억2천400만달러에 계약했다. 당시 콜은 계약기간 5년이 지난 뒤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는데, 이를 행사한 것이다. 기존의 계약 기간보다 1년 더 연장하는 조건이다. 그렇게 되면 양키스는 3천600만 달러를 콜에 더 줘야 한다.다만, 양키스가 이를 받아들이면 콜의 옵트아웃은 무효가 되고, 콜은 2029년까지 양키스 선수로 뛰게 된다.양키스
해외야구
'악의 제국' 양키스, 현 전력 '붕괴'하나?...콜 옵트아웃+리조 옵션 거부+토레스, 버두고, 홈즈 등은 FA 시장으로
뉴욕 양키스는 2024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에 올인했다. 후안 소토까지 트레이드로 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패했다. 여기에, 주요 선수들이 옵션과 FA 시장에 나가게 돼 있어, 자칫 현 전력의 '붕괴'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우선. 에이스 투수 게릿 콜이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콜은 2019년 12월 9년 3억2천400만달러에 양키스와 계약했다. 당시 콜은 계약기간 5년이 지난 뒤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을 넣었는데, 그 옵션을 행사한 것이다. 기존 계약에 계약기간 1년, 연봉 3천600만 달러 추가 옵션이다. 양키스는 또 1루수 앤서니 리조의 2025 구단 옵션(1700만 달러)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리조는 FA 시장에 나가게 된다.또 글라
해외야구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IA, 일본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 돌입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 긴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마무리 훈련엔 신인 선수 7명을 포함한 31명이 참가해 체력 및 기술 훈련을 할 예정이다.최고참 최형우와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김선빈, 베테랑 서건창과 주전 유격수 박찬호, 이창진, 이우성, 투수 김대유, 이준영은 4일부터 8일까지 박준서 트레이닝 코치와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회복훈련을 한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류중일 감독 '김영웅, 어깨 통증' 아쉬운 상황...6일까지 회복 못 하면 어려워
야구대표팀의 내야 거포 김영웅(삼성 라이온즈)의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출전이 불투명해졌다.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김영웅이 현재 오른쪽 어깨 통증을 느끼고 있다"며 "정상 훈련을 못 하는 정도"라고 전했다.이어 "김영웅은 내일까지 쉰 뒤 병원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6일에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 상무와 연습경기에 뛰지 못하면 본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김영웅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28개의 홈런을 때린 차세대 거포다.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PO) 4경기에서 2개,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KS) 5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단기전에서의 경쟁력도 증명했다.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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