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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0일 두산과의 연습경기 구단 공식 유튜브로 자체 생중계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10일 오후1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예정된 두산베어스와의 연습경기를 자체 생중계한다.비시즌 기간 선수들을 만나보고 싶어 하는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연습경기 자체 중계는 키움히어로즈 공식 유튜브(youtube.com/heroesbaseballclub)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팬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팀, 전력분석팀, 트레이너팀 등 다양한 파트의 현장 직원들이 일일해설자로 나선다.키움히어로즈의 이번 자체 중계를 위해 구단 스폰서인 ‘파나소닉코리아’에서 전문 방송장비와 기술지원을 한다. 키움히어로즈와 파나소닉코리아는 2021시즌을 앞두고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연습
국내야구
[부음]유재형 프로(삼성 라이온즈) 조모상
▲김순인씨 7일 별세, 유재형(삼성라이온즈 경영지원팀) 조모상, 대구 수성메트로병원장례식장 특 2호,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명복공원(영천호국원) ☎053)742-5444
국내야구
"투타에서 젊은 선수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마무리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2023시즌 스프링캠프를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달 1일 부터 미국 애리조나에 이어 일본 오키나와에 스프링캠프를 차렸던 KIA 선수단이 9일 오후 3시 20분 아시아아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KIA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체력 및 기술훈련으로 몸을 만든 뒤, WBC 대한민국 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총 5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 선수단의 훈련 분위기를 이끌며 솔선수범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팀 리더상’은 투수 김대유와 이준영, 외야수 김호령에게 돌아갔다. 성실한 훈련 태도로 미래의 주역이 될 선수에게 주어지는 ‘팀 미래상’은 투수 최지민과 내야수 변우혁, 김도영이 공동
국내야구
“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LG 트윈스, 2023 캐치프레이즈로 999개 후보작 가운데 선정
LG트윈스가 2023 캐치프레이즈로 “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로 확정했다. LG는 “팬과 함께”, “승리를 위한 단합된 팀의 열정”,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의지를 표현”이라는 주제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서 팬과 함께 LG트윈스의 문화를 구축해가자는 의미에서 팬들의 의견을 모아 선정되었다. 기존 슬로건인 “무적 LG! 끝까지 TWINS!”와 더불어 사용된다.이번 공모전은 팬과 선수단, 프런트를 대상으로 999개의 후보작을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팬 1만5000명과 선수단의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인 “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를 제안한 LG트윈스의 오랜 팬인 진완 씨는 “많은
국내야구
서경덕 교수, "WBC에서 일본의 욱일기 응원 막아야"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맞아 일본측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서경덕 교수는 "지난 2016년 WBC 홈페이지에 욱일기 응원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고, 2019년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서 열린 한일전에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큰 파장이 일었다."며 "일본측 응원단이 욱일기로 또 응원을 펼친다면 즉각 WBC측에 고발을 하고, 외신 기자단을 통해 전 세계에 문제점을 알릴 예정이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욱일기 사용에 대한 세계적인 논란꺼리로 만들어,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수 있는 좋은 계
국내야구
"어린 선수들의 피칭이 가장 인상적" 2차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마친 SSG 랜더스, 신인 이로운·2년차 전의산 투타 MVP 종료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월 28일(화)부터 3월 8일(수)까지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야구장에서 진행한 2차 스프링캠프를 마쳤다.SSG는 캠프 기간 연습 경기를 중심으로 선수단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력을 점검했으며, 유망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주력했다.캠프를 마친 김원형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플로리다 캠프부터 충분히 몸을 잘 만들고 오키나와로 넘어왔다. 오키나와에서는 연습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이었는데, 특히 어린 선수들의 피칭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마운드에서 패기 있게 본인의 공을 던지는 자세가 좋았고, 충분히 시범경기까지 이어갈 수 있는 모습이었다. 앞으로 정규시즌
국내야구
LG 트윈스의 이야기, 그리고 모두의 이야기를 담은 '아워게임 : LG트윈스', 30일 티빙에서 8부작 첫 공개
2022년 LG 트윈스 이야기를 다룬 오리지널 최초 스포츠 다큐멘터리 '아워게임: LG트윈스'가 오는 30일 첫 공개된다. LG유플러스 콘텐츠 제작 전담 조직인 ‘STUDIO X+U’의 제작으로 총 8부작으로 구성된 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아워게임 : LG트윈스'는 LG트윈스의 2022년 1년동안 흘린 피, 땀, 눈물 모든 것을 생생하게 담은 리얼 스포츠 다큐멘터리다.연출 이현희, 구성 김정한, 프로듀서 윤수현, 권지훈, 촬영 김병정이 담당했으며 제공은 티빙에서 방영한다. '아워게임 : LG트윈스'에서는 2022년 LG트윈스의 전체 경기 중 144경기, 약 2500시간에 거쳐 필드에는 초고화질 시네마 카메라를, 덕아웃에는 리모트 로보캠을 설치해 스포츠
국내야구
[2023 WBC]즐비한 홈런타자들, 호주전 타선 폭발시킬 첫 홈런포 주인공은?…안타없는 홈런킹 박병호일까? 이승엽 감독이 예고한 독기품은 강백호일까?
도쿄돔을 환호에 물들게 할 첫 홈런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이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평가전에서 김혜성의 홈런을 포함해 10안타로 7-4, 기분좋은 역전승의 기운을 안고 드디어 격전지인 도쿄로 입성했다. 한국 대표팀은 8일 격전지가 될 도쿄돔에서 적응훈련을 한 뒤 9일 호주와 본선 1라운드 B조 첫 경기(12시)를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간다. 호주전에 이어 10일 일본전(오후 7시), 12일 일 체코(12시), 13일 중국(오후 7시)과 차례로 맞붙는다. 여기서 최소 조 2위에 오르면 8강에 진출해 A조에서 올라 온 2팀과 크로스토너먼트로 4강 진출권을 다툰다
국내야구
배지환, 타율 7푼1리...토론토전 2타수 무안타, 타구질은 좋아져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침묵했지만 타구의 질은 좋아지고 있다.배지환은 8일(한국시간)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7푼1리로 더 떨어졌다.배지환은 이날 3회 선두 타자로 나와 토론토 선발 투수 키쿠치 유세이와 맞붙었다.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86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쳤으나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5회에는 1사 후 바뀐 투수 리키 티드만의 초구 83마일짜리 슬라이드를 밀어쳤으나 좌익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일본인 투수 기쿠치는 이날 3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볼넷만 2개를 내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범 경기 평균자책점이 '제로'다.최지
해외야구
"한국이 일본 꺾고 우승" MLB닷컴 기자 "MVP는 구창모가 될 것. 한국은 최고 불펜 보유"
한국이 이번 WBC에서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MLB닷컴 기자 마이클 클레어는 7일(현지시간) 이번 WBC 4강전에서 한국이 도미니카공화국을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 미국을 4강전에서 제칠 일본과 결승전에서 격돌해 이길 것으로 전망했다.그리고 대회 MVP는 투수 구창모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클레어는 "상위 4개 팀은 모든 위치에서 너무 압도적이고 부하가 높으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능이 있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약 800개의 홈런을 다시 칠 수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라인업이 마음에 드는가? 다이아몬드 전체에 잠재적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선수를 보유한 미국은 어떤가? 하지만 결국에는 결승
국내야구
이치로 '데자뷰'?...이정후 열받게 한 일본 '큰일났다'
스즈키 이치로는 지난 2006년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한국이) 30년간 일본 야구를 이기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망언'을 한 바 있다.그의 말에 분개한 한국은 일본을 보기 좋게 물리쳤다. 이치로의 발언에 한국 선수들이 더욱 분발한 것이다.최근 한국 대표팀이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2-4로 패했다.이에 일본 기자가 2진급 선수들이 뛴 오릭스에 패한 점을 비아냥대는 질문을 했다. 이강철 감독은 "그게 야구다"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우문현답'이었다.스포츠 경기에서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경우는 허다하다. 그래서 팬들이 열광하는 것이다. 축구 경기에서는 4부리그 시골 팀이 1부리그 최강 팀을 물리치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BSK이현재피부과의원으로부터 2200만원 상당 선크림 지원 받아
롯데자이언츠는 2023시즌 공식 협력병원인 BSK이현재피부과의원(원장 이현재)으로부터 2200만원 상당의 선크림을 지원받는 전달 행사를 가졌다. 8일 가진 물품 전달식에서 구단은 선수단의 야외 훈련시 자외선 노출 차단에 도움이 되는 2200만원 상당의 선크림 400개를 BSK이현재피부과의원으로부터 지원받았다. 선수단은 2월 1일부터 진행된 ‘2023 스프링 캠프’에서 BSK이현재피부과의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선크림을 사용하며, 괌, 이시가키 그리고 오키나와의 뜨거운 햇볕 아래서 구슬 땀을 흘리며 시즌을 준비해왔다. 이현재 원장은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이 전지훈련지에서 흘린 땀방울이 2023시즌이 끝날 무렵에는 값진 결과로 돌아오길
국내야구
[2023 WBC]김혜성 첫 홈런 폭발, 박세웅·원태인은 무실점 호투로 한신에 7-3으로 승리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이 마지막 평가전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고 도쿄로 향한다.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3 WBC 공식 평가전에서 한신 타이거스를 7-3으로 이겼다. 대표팀은 이날 저녁 신칸센을 타고 도쿄로 이동한 뒤 8일 도쿄돔에서 훈련한다. 조별리그 첫 경기는 9일 호주전이다.한국은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이 선발로 나서 2이닝 동안 시속 150㎞ 강속구와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로 여섯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하지만 박세웅의 뒤를 이은 일본전 등판 후보인 좌완 구창모의 제구가 흔들렸다. 구창모는 볼넷 2개를 내준 뒤 오바타 류헤이에
국내야구
KIA 타이거즈, 2023년 광주 홈 71경기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과 자유이용권 판매
KIA 타이거즈가 2023년시즌권과 자유이용권을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판매한다. 시즌권은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BO 정규리그 71경기를 관람할수 있는 입장권으로, 중앙 테이블석(2인, 3인)과 챔피언석, 서프라이즈석, K9/K8/K5석에 한해 정상가 대비 20~30% 할인해 판매한다. 중앙테이블 2인석은482만8000원, 3인석은678만9375원이며 챔피언석은 252만9375원이다. 서프라이즈석은125만1375원, K9석79만8750원, K8석73만8400원, K5석59만6400원이다. .KIA는 또 경기 단위별(36경기/주중 18경기/주말 18경기) 묶음 입장권인 자유이용권을 판매한다. 자유이용권은 서프라이즈석과 K9/K8/K5석을 대상으로 하며, 정상 가격에 비해 10~3
국내야구
2023 KBO 리그 연봉킹 구자욱 20억원, SSG는 1억7559만원으로 10개 구단 최고액, 한화가 4519만원 인상으로 최고 인상율 기록
2023 KBO 리그 10개 구단 소속 선수 506명(신인과 외국인선수 제외)의 평균 연봉(2월 27일까지 계약 기준)은 1억464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평균 연봉 최고액으로 기록된 1억5259만원보다 611만원, 약 4%가 감소된 금액이다. KBO(총재 허구연)는 7일 발표한 2023 KBO 리그 선수단 연봉 현황에 따르면 최고액 연봉 선수는 외야수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의 20억원이며 투수로는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의 15억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화, 소속선수 평균 연봉 최고 인상률인 49.9% 기록한화 이글스의 2023시즌 팀 평균 연봉(신인 및 외국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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