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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P, 계약직 디자이너 공개 채용
KBO(총재 허구연) 마케팅 자회사인 KBOP가 디자이너를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디자인 관련 경력 2년 이상인 자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디자인 툴을 우수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스포츠 관련 디자인, 브랜딩 및 제품 제작 관련 디자인 경력 보유자를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늘(22일)부터 9월 2일(금) 오후 2시까지이며, KBO 홈페이지에 등록된 공통양식의 입사지원서 1부와 자유양식의 자기소개서 1부(A4 1~2장), 포트폴리오 1부를 작성 후 첨부해 이메일(hirekbo@koreabaseball.or.kr)로 접수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5일(월)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면접전형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2022년 10월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25~26일 홈 삼성전 '글로벌 시리즈'…대만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와 합동 응원전 펼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홈 2연전을 ‘글로벌 시리즈’로 개최한다.먼저 25일은 글로벌 음료 브랜드 펩시와 함께하는 행사로 준비했다. 한국펩시콜라 양순승 상무가 시구자로 나서 롯데의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경기 전 3층 메인게이트에서는 선착순 5,000명에게 펩시 기념 티셔츠를 나눠주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글로벌 시리즈를 맞아 26일에는 대만야구단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들이 함께한다. 구단과 브레이크앤컴퍼니(brg)의 초청으로 대만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 란란, 린딴, 니쉔, 다인이 사직야구장을 직접 찾아 시구와 시타, 경기 중 합동 응원전과 공연을 선보일
국내야구
외인파 트리오에 국내파 트리오, 다승 싸움 최후의 승자는?[마니아포커스]
국내파 트리오가 외인 트리오를 따라 잡을 수 있을까? 2022 KBO 리그가 총 720게임 가운데 537게임을 마쳐 74.6%의 진도를 보이고 있다. 이제 팀 당 40게임도 채 남지 않았다. 각 팀들마다 막바지 스퍼트를 내어야 할 때다.이런 가운데 다승 1위 싸움도 조금씩 열기를 뿜고 있다. 올해 10승 이상을 거둔 투수는 모두 9명. 이 가운데 외국인투수가 4명, 국내파가 5명이다. 숫적으로는 국내파가 1명 더 많다.하지만 다승에서 높은 순위는 외인들 차지다. 윌머 폰트(SSG)와 케이시 켈리(LG 트윈스)가 나란히 13승으로 공동 선두를 이루고 이루고 있고 아담 플럿코(LG)가 KBO 첫해에 12승을 거두며 그 뒤를 바짝 뒤따르고 있다.여기에 고영표 소형준
국내야구
플럿코, 첫 등판 한화전 승리로 시즌 1호 전구단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을까?…요키시, 3연속 QS 파노니 제치고 키움 5연패 늪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23일 선발]
- 연승 절실한 두산, 최원준이 kt전 4연패 벗고 팀에 연승 안길 수 있을까? - 130일만의 재격돌, 김광현의 삼성전 6연승이냐? 수아레즈의 설욕이냐? - 스트레일리, 378일만에 NC전 승리로 롯데의 PS 불꽃 지필까?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 24일 KIA전에 '파나소닉 패밀리데이' 진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4일(수) 오후 6시30분 고척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파나소닉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경기 전에는 보행광장에서 피칭 게임, 룰렛 게임 등 다양한 게임 이벤트존을 운영하고 B게이트와 E게이트에선 선착순 4200명에게 마스크와 부채를 증정한다.파나소닉 코리아 전속모델인 걸그룹 ‘우아(woo! ah!)’가 그라운드에서 공연을 펼친다. 우아는 5회말 종료 뒤 클리닝타임에도 1루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경기 중에는 ‘파나소닉 람대쉬 퀴즈’, ‘파나소닉 루믹스와 함께하는 베스트 포즈’, ‘테크닉스와 함께 돌려라 룰렛’ 등 이닝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팬들에게 선물한다.파나소
국내야구
두산베어스, 23일 잠실 kt전에 KBO 레전드 니퍼트-홍성흔 시구 및 시포 행사…팬 사인회도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23일(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KBO 레전드’ 더스틴 니퍼트(41)와 홍성흔(45)의 시구 및 시포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니퍼트와 홍성흔의 KBO 레전드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O는 올해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프로야구를 빛낸 레전드 40인’을 차례로 발표 중이다. 니퍼트는 33위, 홍성흔은 36위에 이름을 올렸다.‘홍포’ 홍성흔은 1999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두산베어스에 입단해 프로 통산 18시즌간 1957경기에서 타율 0.301, 208홈런, 1120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실력은 물론 유쾌한 입담과 팬서비스를 겸비한 스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니느님’ 니
국내야구
후반기 타율 1할2푼 최지만, 슬럼프 이유 알아냈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최근 길어지고 있는 슬럼프에 대해 입을 열었다.최지만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75타수 9안타(타율0.120)로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이 때문에 2할8푼대를 유지했던 타율이 0.237까지 곤두박질했다.21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투수가 선발로 등판하자 벤치를 지킨 최지만은 22일 경기에서도 타석에 들어서지 못했다. 이날은 상대 투수가 우완이었음에도 벤치 신세가 됐다.탬파베이 타임즈는 최지만이 이날 경기 전 현재 슬럼프에서 "천천히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최지만은 팀통역 다니엘 박을 통해 “내 목표는 항상 팀원들을 돕는 것인데, 타석에서 서두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해외야구
김동연 경기도지사-허구연 KBO 총재, 경기도 야구 발전 방향 논의
KBO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허구연 KBO 총재가 2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만나 경기도 야구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시즌 12차전이 열린 KT위즈파크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시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시타를 했다. 허구연 총재,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날 시구 행사 후 함께 경기를 관람했으며, 신현옥 KT 스포츠 대표이사, KT 위즈 창단 때 수원 시장으로 재직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했던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모여 환담하며 경기도 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독립 야구단 경기도 리그’를
국내야구
'성실과 솔선수범의 귀감을 보인 김태균-박재홍-박경완-홍성흔' KBO 리그 40주년 24번째 레전드로 선정돼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레전드 40인 중 6번째 4인의 레전드는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오랜 기간 솔선수범하며 동료와 후배들의 귀감이 되었던 김태균, 박재홍, 박경완, 홍성흔이 선정됐다. ‘김별명’ 김태균일본에 진출한 두 시즌을 제외하고 한화에서만 18시즌을 활약한 김태균은 그가 갖고 있는 많은 별명이 말해주듯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힘과 기술을 겸비했던 중장거리 타자였지만 김태균의 가치는 무엇보다 KBO 리그 역대 3위 통산 출루율 0.421로 가장 잘 증명된다. 2016년 8월 7일 대전 NC전부터 2017년 6월 3일 대전 SK전까지 무려 8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KBO 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루를 비롯해 2016시즌 기록
국내야구
3경기 만에 안타 생산한 김하성, 호수비로 2-1 역전승 발판 마련
3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홈팬들을 열광시킨 뛰어난 수비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1에서 0.252(381타수 96안타)로 조금 올랐다.2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시즌 9번째 도루까지 달성했다.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6회 마지막 타석에선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김하성의 진가는 0-1로 뒤진 6회초
해외야구
KBO, 23일 야구의 날에 김인식·김경문 전 국가대표 감독에 공로패 증정
KBO(총재 허구연)는 오는 23일(화) ‘야구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김인식 감독과 김경문 감독을 고척(KIA-키움) 경기에 초청해 공로패를 증정한다. ‘야구의 날’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8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2009년 이후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했다. 김인식 감독은 2006년,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서 ‘위대한 도전’이라는 야구계의 명언을 남기며 1회 대회 4강, 2회 대회 결승 진출을 통해 한국야구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경문 감독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전대미문의 9전 전승으로 대한민국
국내야구
'막바지 순위 싸움의 키는 강백호와 박건우에 달렸다'[마니아포커스]
2022 KBO 리그가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순위 싸움에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철옹성같아 보이던 상위권에는 어느새 kt 위즈가 끼어 들어 순위 판도를 뒤흔들고 있고 중위권에서는 NC 다이노스의 상승세가 예상 이상으로 거센 바람을 몰고 오면서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 싸움에 풍운이 일고 있다.전반기가 끝난 7월 14일 2위 키움은 54승32패1무(승률 0.628)로 4위 kt(44승38패2무)에 8게임차, 5위 KIA(42승40패1무)는 9위 NC(32승49패2무)에 9.5게임차로 멀찌감치 떼어 놓고 있었다. 그렇지만 후반기가 들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키움이 7승16패1무(승률 0.304)로 한화(7승14패1무·승률 0.333)보다 더 낮은 승률로 비틀거리는 사이 kt가 1
국내야구
'4위 kt는 3위 키움에 0.5게임차, 6위 NC는 5위 KIA에 4.5게암차' 자리바꿈 가시권에[21일 경기 종합]
3위와 5위 자리 다툼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3위 kt 위즈는 황재균과 심우준의 3점포 2발로 KIA 타이거즈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선두 SSG 랜더스에 패해 5연패 늪에 빠진 3위 키움 히어로즈에 반게임차로 턱밑까지 따라 붙었다. NC 다이노스는 17일만에 복귀한 좌완특급 구창모의 호투로 삼성 라이온즈의 3연승을 저지했고 롯데 자이언츠는 서준원의 역투로 한화 이글스를 눌러 PS 진출에 가느다란 희망을 이어갔다. 5위 KIA에 NC는 4.5게임차, 롯데는 5게임차다. 이런 가운데 두산은 곽빈의 호투로 LG의 5연승을 저지하며 동시에 LG전 5연패에서도 벗어났고 선두 SSG 랜더스는 안우진이 4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로 분전한 키움 히
국내야구
좌완 특급 구창모 6승, 헤드샷 백정현 12연패…황재균&심우준 나란히 3점포 kt, 3위 키움에 0.5게임차 턱밑 추격…4연속 QS+ 안우진도 키움 5연패 못 막아 [21일 전적 종합]
- '모리만도 첫 QS+, 최정 19호포' SSG, 연패를 연승으로 되갚아 - 곽빈 3연속 QS 두산, LG전 5연패 벗어나 - 서준원 8K+이대호 3안타, 롯데 PS 희망 불씨 살려 ■고척(SSG 랜더스 10승3패)SSG 랜더스001 100 031 6000 000 001 1키움 히어로즈▲SSG 투수 모리만도(3승) 노경은 (8회) 서진용(9회)▲키움 투수 안우진(11승6패) 문성현(8회) 김성진(8회) 김동혁(9회)▲홈런 최정⑲(8회1점·SSG)■잠실(두산 베어스 5승9패)두산 베어스030 001 000 4100 000 100 2LG 트윈스▲두산 투수 곽빈(4승7패) 정철원(7회·3승2패2세이브)▲LG 투수 임찬규(4승8패) 이우찬(5회) 김진성(6회) 송은범(7회) 정우영(8회) 김대유(9회)■사직(롯데 자이언츠 9
국내야구
[21일 팀 순위]4위 kt, 5연패 키움에 0.5게임차 턱밑까지 추격…NC는 삼성 눌러 5위 KIA에 4.5게임차 다가서고 SSG는 다시 2위 LG에 8게임차로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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