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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농심과 함께 '라면왕김통깨 데이' 이벤트 벌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농심(대표이사 이병학)과 함께 9월 3일(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라면왕김통깨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면왕김통깨’는 지난 22일(월) 농심에서 새롭게 선보인 김과 통깨를 내세운 건면 신제품으로 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인천SSG랜더스필드를 방문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먼저, 이날 구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야구장 1루 광장에서는 홍보 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인증한 고객 1000명에게는 ‘라면왕김통깨’ 및 농심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닝 간에는 ‘라면왕김통깨’와 관련된 라면 멀
국내야구
강민호 300홈런&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2’…KBO 통산 15번째, 포수로는 박경완에 이어 2번째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개인 통산 300홈런과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동시에 노린다. 역대 KBO 리그에서 300홈런 고지를 밟은 선수는 2000시즌 장종훈(전 한화)을 시작으로 2020시즌 박병호(KT)까지 총 14명 있었다. 23일 현재 통산 298홈런을 기록 중인 강민호가 홈런 2개를 추가해 300홈런을 달성할 경우 역대 15번째 300홈런 달성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포수로서는 KBO 리그 40주년 레전드에도 선정된 박경완(전 SK)에 이어 2번째다. 2004시즌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이듬해인 2005시즌 4월 28일 수원 현대전에서 첫 아치를 그리며 공격형 포수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홈런을 날린 강민호는 2012년 5월 19일 사직 K
국내야구
'이건 뭐...' 8번타자로 밀려난 최지만, 좌완 투수 등판하자 즉각 교체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오랜 만에 선발로 나섰으나 또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가진 홈 경기에 1루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 교체됐다.타율도 0.236으로 내려갔다.최지만이 8번 타자로 나선 것도 이례적이다. 그만큼 타겨감이 떨어졌다는 반증이다.최지만은 첫 타석에서 에인절스 우완 투수 마이크 메이어스의 슬라이더를 강타했으나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두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었다.그러나 7회 말 에인절스가 좌완 투수 애런 루프로 바꾸자 케빈 캐시 감독은 즉각 최지만 대신 아이잭 파레데스를 내보냈다.최지만의 슬럼프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해외야구
15호 홈런으로 스스로 결승점 올린 '예고 은퇴' 이대호, 가을야구의 절실함 통할까?…롯데, 스트레일리 합류로 3차례 3연승으로 PS 불지펴[마니아포커스]
'은퇴를 하기전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고 싶다'는 이대호의 절실함이 통할 수 있을까?이대호는 24일 창원 NC전에서 1-0으로 간발의 리드를 지키던 9회초 시즌 15호 홈런을 터트렸다. 9회말 NC의 양의지가 홈런으로 응수를 했으니 사실상 이대호의 9회 홈런이 결승점이 된 셈이었다. 롯데는 이대호의 이 홈런으로 6위 자리 다툼을 하던 NC를 연파하고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이 덕분에 치열한 난타전끝에 13일만에 1군 무대에 나선 마무리 정해영이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고 무너진 5위 KIA와의 간격을 4게임차로 줄였다.시즌 막바지에 4게임차면 결코 만만한 차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결코 넘어서지 못할 태산준령은 아니다.무엇보다 롯데는
국내야구
4연승의 8월 승률 1위 팀 오원석이냐, 3연승의 승률 2위 팀 엄상백이냐?…470일만에 LG전 첫 선발 이의리-생애 첫 KIA전 선발 김윤식, 누가 더 승리가 절실할까?[25일 선발]
- 원태인, 박세웅과의 맞대결 4승1패 우세 앞세워 삼성 3연패 탈출 특급 도우미 될까? - 간신히 6연패 벗은 키움, 애플러가 연패 빠진 NC 잡고 연승할 수 있을까? - 선발과 중간 오간 최승용, 한화전 첫 승리로 꺼져가는 두산 PS 불씨 되지필 수 있을까?
국내야구
'걸어다니는 종합병동' 타티스 주니어, 이번엔 '어깨 수술'...성한 곳이 없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걸어다니는 병동'이다.손목 부상에 피부 문제를 일으키더니 이번엔 어깨 수술을 받게 됐다.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타티스 주니어가 왼쪽 어깨 관절순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는 지난 오프시즌 수술을 피하기로 한 그의 결정을 깜짝 뒤집은 것이다. 타티스는 지난해 여러 차례 탈구 부상을 겪은 바 있다. 이에 구단은 수술을 고려했으나 타티스는 재활로 버텼다.마침 타티스가 금지 약물 복용으로 내년 초반까지 결장이 불가피해지자 이 기간을 이용해 수술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어깨 수술 후 재활 기간이다. 보통 4~6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는 내년 시즌이
해외야구
[24일 경기종합] 키움 전병우 9회말 투아웃 역전 끝내기안타... 6연패 탈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9회말 투아웃에서 터진 전병우의 역전 끝내기 2루타를 앞세워 6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다.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1-10으로 역전승했다.후반기를 2위로 시작했다가 4위까지 밀린 키움은 이날 승리로 5위 KIA와 간격을 6.5경기로 벌렸고, 3위 kt wiz와는 반 경기 차를 유지했다.경기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하던 키움과 KIA의 경기는 8회초 KIA가 1사 만루에서 키움 2루수 김혜성의 홈 송구 실책과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내 10-9로 역전하며 KIA 쪽으로 승부의 추가 기우는 듯했다.KIA는 마무리 정해영을 9
국내야구
'전병우, 3차례 역전과 재역전에 마침표 찍는 끝내기안타' 키움, KIA 눌러 6연패 탈출…'고영표 최근 10연승으로 커리어하이 12승' kt, 두산전 싹쓸이로 3연승[24일 전적 종합]
- '반즈 8이닝 무실점 11승+이대호 대타 15호포' 롯데, 3연승으로 PS 희망 이어가 - '이태양 복귀전 7승-전의산 10호포' SSG, 삼성전 싹쓸이로 4연승 휘파람 - '이민호, LG 역대 최연소 10승 투수 등극' LG, 한화 누르고 연패 탈출■잠실(kt 위즈 9승4패)kt 위즈200 000 111 5000 000 001 1두산 베어스▲kt 투수 고영표(12승5패) 김재윤(9회·6승5패25세이브)▲두산 투수 브랜든(2승1패) 이승진(7회) 박웅(7회) 장원준(8회) 김지용(8회) ▲홈런 김인태⑤(9회1점·두산)■문학(SSG 랜더스 11승3패)삼성 라이온즈000 000 200 2020 200 00 4SSG 랜더스▲삼성 투수 양창섭(2승3패) 이재익((5회) 이승현(7회) 이승현(8회)▲SSG 투수
국내야구
[24일 팀 순위]6연패 탈출 키움, 3위 kt에 반게임차 유지…롯데 3연승으로 5위 KIA에 4게임차로 다가서 PS 희망 이어가
국내야구
'류현진, AL 동부 최악의 계약 톱10' 제이스 블루 "2023년 2천만 달러 그저 주기에 너무 쓰라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최악의 계약 톱10에 들었다.토론토 팬 사이트 제이스 블루는 24일(한국시간) AL 동부지구 최악의 계약 톱10을 발표하면서 류현진과의 4년 8천만 달러 계약을 10위에 올렸다.제이스 블루는 "2020년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는 류현진과 4년 8천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표면적으로는 류현진의 부상 이력을 감안할 때 약간의 오버페이처럼 보이지만 토론토에 와서 좋은 투구를 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단축된 2020년 시즌에 류현진은 토론토에게 그들이 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었다. 그는 건강을 유지했고 AL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그는 토론토를 가능성이 없
해외야구
박흥식 전 KIA 퓨처스 감독, 10년만에 롯데 퓨쳐스 타격코치로 복귀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박흥식 전 KIA 타이거즈 퓨처스 감독을 구단 2군 타격코치로 영입했다. 박흥식 코치는 1996년 삼성 라이온즈 타격코치로 지도자 활동을 시작해, KIA 타이거즈 타격코치와 퓨처스 감독 등 KBO에서 오랜 기간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 특히 2013~2014시즌에는 롯데 타격코치를 지낸 바 있다. 박흥식 코치는 “10여년 만에 롯데로 돌아왔다.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롯데 미래를 책임지는 선수들이 타격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앞으로 팀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야구
SSG-롯데, 신인 지명 대상 선수 사전 접촉 의혹 무혐의 결론…KBO, "아마추어 선수들의 데이터 측정은 사전 접촉으로 보기 어려워"
KBO(총재 허구연)는 24일 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 구단 신인 지명 대상 선수 사전 접촉 의혹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BO 조사위원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협조를 받아 약 1개월 동안 SSG·롯데 구단 해당 직무 담당자와 사업 참여 인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KBO와 KBSA의 프로·아마 협정서는 신인 지명 대상 선수들에 대한 지명 이전 사전 접촉(메디컬체크 실시, 선수계약과 관련한 구체적인 금액, 조건 등에 대한 논의)을 금지하고 있다. 조사위원회는 현재 협정서에 규정되어 있는 사전 접촉(메디컬체크) 관련 규정은 그 도입 배경, 제재 수위 등에 비추어 엄격하게 해석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조
국내야구
LG트윈스, 25일 잠실 KIA전에 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 우승한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김송원과 MVP 김민서, 승리기원 시타와 시구
LG트윈스는 25일(목) 잠실 KIA전에 2022 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핸드볼 여자청소년대표팀 주장 김송원 선수와 대회 MVP 김민서 선수를 각 시타자와 시구자로 초청한다. 대한민국 여자청소년대표팀은 비유럽국가 최초로 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대한민국 핸드볼 역사를 새로 썼다. 주장 김송원 선수와 김민서 선수는 “시구와 시타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LG트윈스에 감사하고 정말 영광이다. 대한민국 핸드볼 여자청소년대표팀의 우승 기운이 LG트윈스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LG트윈스는 25일(목)과 26일(금)에 1루 내,외야 출입구에서 각 7천장의 클래퍼를 배포할 예
국내야구
희미해져 가는 두산의 8시즌 연속 가을야구 진출, "극적인 업셋이 필요해" [마니아포커스]
두산 베어스가 이대로 그대로 주저앉나?두산 베어스의 가을야구 진출이 점점 희미해 져 가고 있다. 전반기를 7위로 마친 두산은 후반기에도 여전히 반등을 하지 못한 채 오히려 한계단 떨어진 8위에 머물러 있다. 6위인 롯데와 1.5게임차, 7위 NC와 1게임차밖에 나지 않아 순위를 더 끌어 올릴 수 있지만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까지 올라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두산이 가을야구에 진출하면 어떤 파란을 일으킬 지 모른다. 지난해에도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키움 히어로즈와의 와일드카드전부터 승승장구하며 한국시리즈까지 오르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 두산은 2019년에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9게임차나 뒤져 있다 동률을 만들
국내야구
1승이 아쉬운 두산, 2연승의 브랜든으로 커리어하이 도전하는 고영표 잡을 수 있을까?…부상 회복 뒤 1이닝 7실점한 양창섭, 질주 거듭하는 SSG에 제동 걸수 있을까?[24일 선발]
- 폰트 대체 선발 이태양, 2100일만의 삼성전 승리 여세 몰아 팀 4연승 이끌까? - 반즈와 루친스키, 0.5게임차 6위 다툼 누가 앞서 나갈까? - '골반통증' 최원태 대체로 첫 선발 윤정현, 물오른 KIA 타선 얼마나 버텨낼까? - 이민호, 라미레즈와 시즌 3번째 맞대결 모두 이겨 데뷔 첫 10승 투수 등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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