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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부터 143.9m 대형 아치! KT 강백호의 화려한 컴백 신고식
KT 위즈의 간판타자 강백호가 부상에서 돌아온 후 첫 홈런으로 복귀를 화려하게 알렸다. 5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강백호는 3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첫 타석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는 두산 선발 최원준의 첫 번째 공을 놓치지 않았다. 그의 배트에서 떠난 공은 143.9m의 비거리로 외야 담장을 넘어갔다. 트랙맨 측정 결과 이 홈런은 발사각 23도, 타구속도 시속 186.9km라는 강력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홈런은 강백호의 시즌 4호 대포다. 그는 지난달 19일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었다. 11일간의 재활
국내야구
두산 오명진, kt전 도중 발목 통증으로 교체...구단 "선수 보호 차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오명진이 발목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오명진은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홈 경기에 2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2회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과정 이후 3회 수비부터 박계범으로 교체됐다.두산 구단은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인한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라고 밝히며 "오명진은 현재 발목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이 경기는 3회말 현재 kt가 1-0으로 앞서고 있으며, kt 강백호가 1회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국내야구
'혼자만 잘하면 뭐해?' 이정후, 거의 모든 공격 부문 팀 내 1위...SFG,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에 역부족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는 이정후만 있는 듯하다. 그는 거의 모든 공격 부문에서 팀 내 1위를 달리고 있다.1일(한국시간) 현재 이정후는 0.319의 타율로 팀 내 유일한 3할대를 치고 있다.OPS도 0.901로 1위다. 장타율은 0.526으로 역시 1위다. 11개의 2루타로 이 부문 역시 1위다. 3루타도 2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안타도 37개로 1위다. 득점도 23개로 1위다. WAR도 1.6으로 1위다.타점은 18개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출루율도 0.375로 2위다.팀의 3번타자다운 성적을 내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이정후를 도와주는 선수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1억8200만 달러를 투자해 영입한 윌리 아다메스가 분발해야 한다. 타율 0.208이 말해주듯 아다메스
해외야구
SSG 박대온, 임의해지로 현역 마감..."제2의 인생 위해 미국 야구 공부"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포수 박대온(29)이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SSG 구단은 1일 "최근 박대온 선수가 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면담 끝에 선수의 뜻을 존중해 KBO에 박대온의 임의해지 선수 공시를 요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박대온은 구단을 통해 "실력에 비해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수로 뛴 시간은 값진 기억으로 남았다.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책임과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은퇴 후에도 박대온은 야구와의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야구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오는 14일 미국으로 출국할
국내야구
'알아서 피하라고?' 제구 불안 투수들 '헤드샷' 빈번해지고 있어...고의성 여부 관계없이 즉각 퇴장시켜야
몸에 맞는 공, 이른바 '사구'는 경기의 일부이긴 하다. 하지만 잦은 '사구'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KBO 리그는 물론이고 퓨처스리그에서도 제구력이 좋지 않은 투수들의 '헤드샷' 때문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지난 4월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롯데 전민재가 양지율이 던진 헤드샷을 맞고 쓰러졌다. 전민재는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에 앞서 27일에는 퓨처스리그 경기에시 '헤드샷'이 나와 타자가 쓰러지는 불상사가 발생했다.LG 트윈스 외야수 김현종은 이날 경산구장에서 열린 2025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김성경의 초구 패스트볼에 얼굴 부위
국내야구
"역대급 최악팀 기록은 면했다"...5승 25패 콜로라도, 8연패 끊고 간신히 체면 유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체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콜로라도 로키스가 역사적인 최악의 팀이라는 오명은 간신히 피해갔다.콜로라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8연패의 수렁에서 빠져나온 콜로라도는 시즌 5승 25패(승률 0.167)를 기록하게 됐다.이번 승리의 의미는 단순한 연패 탈출을 넘어선다. 콜로라도는 여전히 내셔널리그(NL)와 아메리칸리그(AL)를 통틀어 압도적인 최하위팀이지만, 적어도 메이저리그 역대 최악의 성적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은 면하게 됐다.메이저리그 역대 시즌 초반 30경기 최저 성적은 1988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해외야구
'한화, 작년의 내가 아냐!' 페라자, 트리플A서 20경기 연속 안타 행진...타율 0.384, OPS 1.047, 2루타 15개
한화 이글스가 버린 요나단 페라자(엘파소 치와와스)가 트리플A에서 펄펄 날고 있다.페라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커쇼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OKC 코메츠와의 경기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소속 팀의 13-4 대승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페라자는 지난 4월 6일부터 2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 84타수 32안타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384로 퍼시픽코스트리그 2위에 랭크됐다. OPS도 1.047로 2위를 유지했다. 2루타 부문은 15개로 여전히 1위다.페라자는 이날 6회초 좌전 적시타로 2타점을 올렸고, 9회에는 우전 적시타로 1타점을 추가했다.페라자는
국내야구
'후리건스'가 밝힌 이정후 인기 비결..."KBO 스타일 플레이"
불타오르는 듯한 가발을 쓰고, 가슴에는 '후리건스'(HOO LEE GANS)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51명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야구팬은 이제 한국 야구팬에게도 익숙한 존재가 됐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자발적으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팬클럽을 조직한 이들은 지난달 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등장해 큰 화제가 됐다.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 축구의 훌리건에게서 이름을 딴 이정후 팬클럽 '후리건스'의 이야기를 다시 조명했다.친구들과 '크로스 워드 퍼즐'(십자말풀이)을 풀다가 이정후의 이름과 훌리건을 섞어서 '후리건스'라는 팬클럽 이름을
해외야구
전민재 대체 투입된 롯데 이호준..."시즌 중 홈런 하나는 쳐보고 싶다"
잘 풀리는 팀은 선수 한 명이 빠져도 누군가 등장해서 그 자리를 채운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 혜성처럼 등장해 주전 유격수를 꿰찬 전민재(25), 그리고 전민재의 갑작스러운 부상 이후 등장한 이호준(21)이 그 훌륭한 사례다.트레이드를 통해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 유니폼을 입은 전민재는 사실상 무주공산이던 롯데 주전 유격수를 꿰차고 타율 0.387로 활약하다가 지난달 2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투구에 얼굴을 맞아 전열을 이탈했다.전민재는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으나 1군에서 말소됐고, 30일 고척 키움전에는 이호준이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그 자리를 채웠다.경기 전 김태형 감독은 "이호준은 아직 더 올라와야 한다
국내야구
"뜨거운 타격감 이어간다"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시즌 타율 0.319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꾸준한 타격감을 뽐내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타격감이 절정에 달했던 때보다는 다소 주춤하지만, 이정후는 경기마다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며 지난달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시작된 연속 안타 행진을 7경기째로 늘렸다. 밀워키전에서 3안타를 폭발시킨 이후 6경기 연속 1안타씩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날 이정후의 안타는 강한 타구로 만들어냈다. 0-4로 뒤진
해외야구
한화 황영묵, 역전 투런 홈런으로 팀 승리에 일조...최강야구 신화 재창조하나?
꺼져가던 최강야구 신화가 다시 일어나는가.한화 황영묵은 4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7회말 대타로 나서 역전 투런 홈런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특히 상대의 베테랑 필승조 김진성을 상대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압권이었다.더욱이 7회초에 LG가 역전을 시켰기에 이 역전 홈런은 경기 분위기를 바꿔놨다는 점에서 백미였다.덤으로 대전구장 명물인 우측 몬스터월을 넘겼다는 점에서 하이라이트였다.이 홈런을 신호탄으로 한화는 8회말 문현빈이 솔로홈런을 기록했고 대타 허인서가 적시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지난 해 프로에 데뷔한 황영묵은 데뷔 첫 해
국내야구
롯데전 패배 아쉬움 딛고... 한화 류현진, LG 상대 '에이스 클라스' 보여주다
에이스의 클라스를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한화 류현진은 4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2실점 6탈삼진 6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특히 지난 24일 롯데전 패전으로 8연승 기록이 끊겼기에 자신으로 인해 생긴 연승 중단을 속죄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더욱이 특유의 완급조절로 적시에 삼진을 잡아내고 병살타와 범타를 유도해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7회초 역전을 허용했음에도 박해민의 투수 땅볼 때 타구를 한 번에 못 잡아서 당황하기도 했다.하지만 침착한 홈 송구로 3루 주자 문보경을 잡아낸 것은 백미였고 이어서 대타 문성주를
국내야구
'4월에 벌써 6승' 롯데 박세웅, 3년 만의 두 자릿수 승리 보인다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박세웅(29)이 KBO리그 다승 선두로 치고 나가며 2022년 이후 3년 만의 두 자릿수 승리 달성을 예고하고 있다.박세웅은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6승(1패)째를 수확했다. 이날 롯데는 16안타 집중타를 앞세워 10-9로 승리했다.박세웅은 4월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지난 시즌 전체 승수를 이미 달성했다. 박세웅은 지난해 30경기에 등판해 6승 11패에 그쳤지만, 올 시즌엔 단 7경기 만에 동일한 승수를 기록했다. 현재 페이스라면 2022년(10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국내야구
타격 1위 전민재, 얼굴 강타 큰 부상 면해...1군 엔트리 말소
KBO리그 타격 부문 선두를 달리던 롯데 자이언츠의 유격수 전민재(25)가 얼굴에 공을 맞는 아찔한 부상을 당했지만, 다행히 심각한 손상은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전민재는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도중 키움 투수 양지율의 몸쪽 높은 공에 얼굴을 정면으로 맞고 쓰러졌다. 당시 7회 2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전민재는 이날 경기에서도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맹활약하던 중이었다.롯데 구단은 3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전민재가 두 차례 정밀 검진을 받았다"며 "29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검진 결과 골절 소견은 없고 가벼운 찰과상만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국립중앙의료원 안과 외상 전문
국내야구
한국계 더닝, 콜업 이틀 만에 양도 지명(DFA)...연봉 때문에 또 트리플A로 갈 듯
한국계 데인 더닝이 콜업 이틀 만에 양도지명(DFA)됐다.1일(한국시간) 댈러스 모닝 뉴스의 에반 그랜트 기자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는 포수 터커 반하트를 로스터에 추가할 예정이다. 카일 히가시오카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선수 이동으로 더닝이 '희생'됐다는 것이다.구단은 아직 공식적으로 이를 발표하지 않았다.더닝은 콜업 후 4월 3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구원으로 등판해 3이닝 동안 2실점했으나 세이브를 올렸다.더닝은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3월말 웨이버 공시된 그는 웨이버를 통과한 뒤 마이너리그 선수 신분으로 전환돼 트리플A 라운드락으로 내려갔다. 라운드락에서 5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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