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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로 교육 기부' 롯데 자이언츠, 9년 연속 메세나탑 수상
롯데자이언츠가 부산시청에서 열린‘제16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부산지역 교육기부 활동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9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교육메세나탑은 한 해 동안 부산지역 교육사랑 나눔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 등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구단은 야구를 통한 교육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면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티볼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등에 티볼 순회 강습회와 티볼 장비 세트를 지원해 오고 있다. 2023년에는 4천만 원 상당의 티볼 장비 세트를 전달하였고, 지역 초등
국내야구
'이게 말이 돼?' 다저스, 2025년 커쇼와 뷸러 없어도 선발 투수가 무려 8명...오타니, 야마모토, 글래스노우, 곤솔린, 메이, 밀러, 시한, 스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로테이션 왕국'이 된다.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영입했다. 이들에게 투자한 돈만 11억 달러가 넘는다.이들의 가세로 다저스는 막강 선발투수진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2023시즌 많은 선발투수들이 부상으로 골치를 앓았던 다저스는 3명의 슈퍼스타 투수들을 보유하게 되면서 로테이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했다.2024년 로테이션은 다소 유동적이다. 오타니가 수술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는 데다 워커 뷸러의 등판 시기도 불투명하다. 여기에 클레이튼 커쇼는 재계약을 한다 해도 후반기에나 등판할 수 있다. 또 토니 곤솔린과 더스틴 메이도 언제 마
해외야구
트라웃의 오타니 '축하' 메시지가 보고 싶은 일본 매체..."2주가 지났는데도 침묵"
오타니 쇼헤이의 10년 7억 달러 계약에 미국은 물론 전세게 언론들이 관심을 보였다.대부분 놀라움을 표시하면서도 "그럴 자격이 있다"는 논평 일색이었다.동료 선수들도 오타니의 SNS에 축하의 글을 남겼다.그런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6년간 한솥밥을 먹은 마이크 트라웃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한 일본 매체가 이상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풀타임은 오타니가 다저스와 계약한 지 1주일 후에도 트라웃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자 "패트릭 산도발, 미키 모니악 등 전 동료들이 SNS에 답글을 남겼지만 트라웃은 17일까지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25일에는 "2주가 지났는데도 트라웃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해외야구
"트레이드한다면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적합" 지역매체, 김하성 필요한 5개 팀 사정 진단...구체적 트레이드카드도 제시
김하성이 트레이드된다면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행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 나왔다.샌디에이고 매체 '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최근 김하성이 필요한 5개 구단 중 감독과 이정후가 연결돼 있는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는 은퇴가 유력한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며 자이언츠가 김하성에게 가장 확실한 새 홈이 될 것 같다고 했다.매체는 구체적으로, 샌프란시스코는 1루수 겸 투수 브라이스 엘드리지, 포수 겸 외야수 블레이크 사볼, 외야수 루이스 마토스를 샌디에이고에 주고 김하성을 영입할 수 있다고 적었다.에드리지는 2027년 MLB 안착이 예상되는 '이도류' 선수로, 잘만 키
해외야구
'노다지 서부로 서부로!' 한국, 일본 선수들 캘리포니아주 '집결' 왜?
한국, 일본 출신 슈퍼스타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집결하고 있다. 이번 오프시즌에만 벌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팀과 계약했다.기존의 김하성과 다르빗슈 유(이상 샌디에이고)를 합하면 6명이다. 이 중 이정후를 제외한 5명(한국 1명, 일본 4명)이 내년 서울에서 시즌 개막전을 펼친다.대우에 따라 움직이는 프로 선수들이지만 왜 한국과 일본 선수들은 캘리포니아주를더 선호할까?첫째, 돈 때문일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에는 다저스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등 '부자구단'이 도사리고 있다. 이들은
해외야구
MLBTR "함덕주, 더 적거나 보장되지 않는 금액의 MLB 1년 계약보다 LG 4년 계약 선호했을 수도"...고우석은?
MLBTR이 함덕주의 LG 트윈스 계약을 전했다.MLBTR은 25일(한국시간) "함덕주는 LG와 인센티브를 포함해 약 290만 달러의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MLBTR은 "함덕주는 지난 달 MLB가 KBO리그에 그에 대한 신분 확인을 요청하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했다. 이러한 절차적 움직임은 본질적으로 빅리그 팀의 함덕주에 대한 어느 정도 관심이 있음을 나타낸다"며 "결과적으로 아무런 거래도 성사되지 않았고 함덕주는 LG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했다.이어 "함덕주는 더 적은 돈이나 심지어는 보장되지 않는 금액으로 메이저리그 팀과 1년 계약을 맺는 것보다 4년 계약을 선호했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4년 계약으로 함덕주가 가
국내야구
'역수출 성공 사례' 켈리, 스네이크핏 어워드 '올해의 투수' 선정...2024시즌 개막전 선발투수 유력
'역수출' 성공 사례 메릴 켈리가 최근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올해의 투수'에 선정됐다.베놈스트라이크닷컴 등 애리조나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켈리는 63%의 표를 얻어 20% 득표에 그친 잭 갤런을 물리치고 '스네시크핏 어워드' 올해의 투수로 뽑혔다.켈리는 지난 2021년에도 '올해의 투수'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갤런이 뽑혔다.켈리는 2023시즌 3.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3.47의 갤런보다 좋았다.또 평균자책점이 4.0을 넘긴 달은 단 한 차례밖에 없었다. 갤런의 경우 두 차례였다.켈리는 포스트시즌에서도 갤런을 압도했다. 특히 월드시리즈에서 켈리는 애리조나에 유일한 승리를 안겨주는 호투를 보였다.한편, 켈리는 2024시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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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도 '옵트아웃' 계약할 듯...이정후, 오타니, 야마모토, 마쓰이 모두 계약서에 '옵트아웃' 조항 삽입
'옵트아웃'이 유행이다.'옵트아웃'은 일정 조건만 충족되면 선수가 남은 계약 기간을 파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구단도 권리 행사가 가능하지만 보통 구단보단 선수에게 유리한 장치로 활용된다.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0년 계약을 하면서 5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넣었다.마차도는 계약 5년 째를 앞두고 옵트아웃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샌디에이고는 서둘러 마차도와 11년 기간의 새계약을 체결했다. 결과적으로 마차도는 옵트아웃 조항으로 15년 계약을 맺은 셈이 됐다.이정후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4년 후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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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훔치기' 레딕, 야마모토와 3억2500만달러 계약 다저스 맹비난했다가 '역풍'..."타율 0.269에 5400만달러 챙긴 너는?"
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인 조시 레딕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12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한 LA 다저스를 비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레딕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MLB에서 한 번도 공을 던지지 않은 투수에게 어떻게 3억 2,500만 달러를 줄 수 있나?"라고 썼다.야마모토는 메이저 리그 야구에서 입증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이다.또 자신의 글에 "야구는 망했다"는 댓글에 "동의한다"라고 적기도 했다.야마모토는 2023년 23경기에서 16승 6패를 기록하며 매우 인상적인 방어율 1.21을 기록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사이영상과 비슷한 사와무라상을 수상했고 3차례 MVP에 뽑혔다. 또 프로 역사상 유일하게 3년 연속 트리플크
해외야구
'희한한 계약' 마쓰이, 계약 3, 4년째 옵트아웃+부상시 5년째 계약 구단 옵션 전환...샌디에이고와 5년 2800만달러 계약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좌완 마무리 투수 마쓰이 유키와 계약했다.샌디에이고는 24일(한국시간) "마쓰이와 5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계약서에는 계약 3, 4년째에 마쓰이가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이 삽입됐다. 또 심각한 부상을 입을 경우 계약 5년째는 7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으로 전환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됐다.마쓰이는 두 차례 옵트아웃을 할 수 있게 됐고, 샌디에이고는 마쓰이가 부상을 입었을 때 70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마쓰이는 미국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관계자와 만나 입단 협상을 벌였으나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샌디에이고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마쓰이는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에서 10시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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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을 보라스 조심!' 미국 변호사, 옵트아웃할 수 없는 하퍼의 계약 연장 요구에 "구단주들은 이제 보라스의 말이나 서면 계약을 신뢰할 수 없을 것"
미국의 한 변호사이자 인터넷야구기자협회 회원이 '보라스 조심'을 외쳤다. 보라스는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말한다.댄 프리드먼은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에게 보라스의 고객과의 장기계약시 조심하라고 경고했다.보라스의 말이나 서면 계약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보라스는 최근 기자들에게 브라이스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체결한 13년 3억 3천만 달러 계약의 연장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는 하퍼의 연평균 가치를 높이려는 시도다. 필라델피아는 2019년 옵트아웃 없이 하퍼와 계약했다.그런데 계약이 체결된 지 불과 5년 만에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것이다.이에 프리드먼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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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명동' 토론토, 정말 '쥐'만 잡나? 오타니, 소토, 야마모토 다 놓치고 벨린저도 포기하나...스포츠넷, '반짝 부활' 벨린저 영입에 회의적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코디 벨린저도 포기하나?MLB 인사이더 존 모로시에 따르면, 토론토는 최근 마이클 테일러 측과 회동했다.테일러는 골드글러브에 선정된 바 있는 외야수로 2023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129경기에 뛰며 0.220/0.278/0.442, 21홈런, 51타점을 기록했다.토론토가 테일러에 관심을 두는 것은 그가 벨린저보다 싸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벨린저는 2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토론토가 벨린저 영입 움직임을 보이자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정말 벨린저가 토론토에 맞는 선수일까?"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스포츠넷은 22일(현지시간) "표면적으로 벨린저는 여러 측면에서 블루제이스에 매우 적합한
해외야구
"그가 친 홈런볼은 구장에 남아있기를 거부했다" 푸이그, 8호 '대포' 작렬...OPS는 리그 선두
야시엘 푸이그의 '대포쇼'가 멈추지 않고 있다.푸이그는 22일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경기에서 시즌 8호 대형 홈런을 쳤다. 그가 친 홈런볼은 좌측 관중석 상단을 때린 후 구장 밖으로 나가버렸다.이에 그의 에이전트 리셋 카르넷은 "홈런볼은 구장에 남아있기를 거부했다"고 적었다.21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친 푸이그의 OPS는 1.416으로 리그 선두다. 한편, 푸이그는 이정후의 MLB 입성을 축하했다.푸이그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정후와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뛴 장면들이 담긴 영상과 함께 이정후에게 축하의 인사를 했다.푸이그는 "MLB에서 뛰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놀라운 계약을 한 '나의 한국 형제
해외야구
"류현진 X-mas 양말에 '사탕'을, 벨린저는 '석탄'"...이스트빌리지타임즈 "샌디에시고, 연봉 1천만 달러에 류현진 영입해야"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에는 아직도 '크리스마스 양말' 전통이 남아있다. 크리스마스 때 부모는 착한 아이들 양말에 사탕을 넣는다. 반면, 말 안 듣고 말썽 피우는 아이들(너티 키즈)에게는 '석탄 덩어리'를 준다. 비유적인 의미로, 굴뚝을 타고 벽난로로 내려온 산타클로스가 '너티 키즈'에게는 줄 선물이 없으니 벽난로에 있던 다 타버린 석탄 한 덩이를 줬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샌디에이고의 한 매체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류현진에게 '사탕'을 선물로 주고 코디 벨린저에게는 '석탄'을 줘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이스트빌리지타임스는 22일(한국시간) '사탕 또는 석탄? : 5명의 FA 중 누가 샌디에이고에 어울릴까'라는 제하의 기사
해외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후라도와 재계약…총액 130만 달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22일 키움은 "후라도와 연봉 12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13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후라도는 올 시즌 30경기에 나서 11승 8패 147탈삼진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다.또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 던지며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후라도는 "내년에도 키움에서 뛸 수 있어서 영광이다. 좋은 동료들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내년에는 팀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키움은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과도 재계약을 맺고, 새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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