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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잘 어울리는데?" 김하성, 한복 입고 서울시리즈 홍보 영상 찍어...첫 시범경기서 100% 출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복을 입었다.샌디에이고는 최근 구단 공식 SNS에 김하성이 단독 출연한 서울시리즈 홍보 영상을 게시했다.이 영상에는 서울의 이모저모가 담겨있는데, 김하성이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포함돼 있다.이에 팬들은 열광했다. 김하성이 한복을 입은 모습을 처음 본 이들은 "외외로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김하성은 오는 3월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24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참여한다. 상대는 LA 다저스다.샌디에이고 불펜 투수 고우석도 참가한다.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욧ㆍ노부,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 슢ᆢ스타들이 포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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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끝났는데 왜 복귀 기회 안 주나?" 바우어, 언론 및 SNS 총동원 '읍소'...센가 부상에 "유감", 메츠는 바우어에 관심없어
트레버 바우어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모든 수단을 다 쓰고 있다. LA 타임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가 '나에 대한 징계는 끝났다. 그런데 왜 복귀할 기회를 주지 않는가. 나는 영구 추방 처분을 받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구단들이 자신의 메이저리그 복귀 기회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바우어는 2021년 성폭행 논란으로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324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후에 194경기로 경감됐다. 이후 메이저리그 복귀 시도를 했으나 여의치 않자 작년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에서 뛰었다. 일본에서 10승(4패), 방어율 2.76, 130탈삼진을 기록했다.이에 바우어는 다시
해외야구
'거저가 맞네!' 샌디에이고, 3년간 김하성 장사로 약 505억 원 '흑자'...2024년까지는 약 670억 원 예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 만큼은 장사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 업체 팬그래프스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에 따른 가치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 3년 간 약 5893만 달러 가치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이 기간 급여는 총 2100만 달러였다. 샌디에이고가 약 3793만 달러(현 환율 기준 약 505억 원) 흑자를 본 셈이다.연도별로 보면, 김하성의 2021년 WAR은 0.5로 WAR 0~2 사이 WAR 1의 가치 480만 달러보다 낮은 240만 달러에 불과했다. 연봉이 700만 달러였으니 샌디에이고로서는 460만 달러의 '적자'를 본 셈이다.하지만 2022년에는 큰 폭의 '흑자'로 돌아섰다. 김하성의 WAR은 3.7이었다. WAR 1의 가치는 850만 달러
해외야구
SSG랜더스, 신규 BI 도입 기념 ‘Draw Your Landers’ 이벤트 진행
프로야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23일(금)부터 3월 4일(월)까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및 이벤트 이메일을 통해 ‘Draw Your Landers’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Draw Your Landers’는 신규 BI 도입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새로운 야구문화를 만들고 24시즌 선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팬들이 직접 구단 신규 BI가 포함된 이미지를 그려서 응모하는 이벤트이다.응모를 원하는 팬들은 구단 BI를 포함하여 SSG랜더스, 야구, 응원을 주제로 의미 있는 그림을 ‘이벤트 참가 신청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본인 사진과 함께 메일(ssgmarketing@naver.com)로 전송하면 된다.대상으로 선정된 1명에게는 24시즌 홈경기 시구 기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일본 지바롯데와 합동훈련 및 2차례 교류전 가져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3월 5일까지 실시하는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마린스와 2차례 교류전을 갖는다. 롯데는 22일 니시자키 야구장에서 지바롯데 1군 선수단과 합동 훈련을 가진데 이어 24일과 25일에는 2차례 교류전을 진행한다. 구단은 지난해 2월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카기 시영구장에서 지바롯데 2군과 합동 훈련 및 교류전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합동 캠프에 앞서 박준혁 단장은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구단은 앞으로도 형제구단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지바롯데와의 교류전을 정례화할 계획이다”며 “교류전 외에도 선수 및 지도자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노하우 공유를 위한 소
국내야구
메츠 '날벼락' 센가, 결국 2024시즌 무기한 아웃, 부상자 명단 등재...오른쪽 어깨 후방 관절낭 염좌 진단
센가 고다이(뉴욕 메츠)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다. 데이비드 스턴스 야구 운영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에이스 센가가 오른쪽 어깨에 후방 관절낭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센가는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셧다운된다. 그는 무기한 아웃돼 올해 개막과 함께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센가는 불펜 투구 세션을 마친 후 팔 피로를 호소, MRI 검사를 받았다.센가는 지난해 인상적인 투구를 해 올해도 로테이션을 고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를 메츠는 기대하고 있었다.메츠는 이번 오프시즌에 우완투수 루이스 세베리노와 좌완투수 션 마네아를 영입했고, 12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투수 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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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화 8년 계약 끝나자마자 또 매년 약 1억원 앉아서 연금 챙긴다...62세부터 받으면 매년 약 3억원 받아
류현진이 22일 한화 이글스와 8년 계약을 맺었다. 오는 3월 25일 37세가 되는 류현진은 8년 후에는 45세가 된다. 그때 쯤이면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8년 계약이 끝나면 류현진은 더이상 급여 수입은 없어지게 된다.그러나 8년 계약이 끝난 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통장에 돈이 들어오게 된다.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부터다. 정확하게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다. 명목은 연금이다. 메이저리그는 서비스타임에 따라 선수들에게 연금을 준다. 서비스타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류현진은 지난 2022년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 10년을 채웠다. 박찬호, 추신수에 이어 세 번째다.류현진은 만 45세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그때는 매년 6만8천 달러를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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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가, 신체검사 때 팔꿈치 우려됐다"...메츠, 작년 마무리 디아즈 WBC 부상 시즌 아웃, 이번엔 에이스 센가 '위기'
정말 되는 게 없다. 지난해 메츠는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 없이 시즌을 치렀다. MLB 최고 마무리 중 한 명인 디아즈는 WBC에서 격한 승리 세리머니를 하다가 부상을 입고 시즌아웃됐다.그런데 이번엔 에이스 센가 고다이가 문제다.ESPN은 22일(한국시간) 센가가 전날 불펜 투구 세션을 마친 후 이날 팔 피로를 느껴 트레이너의 검사를 받고 있다고 카를로스 멘도자 감독이 밝혔다고 전했다.멘도자 감독은 "MRI에 대해 알아보겠다. 트레이너들과 상의해야 한다.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어제 마운드에 올랐고 오늘 들어와서 전반적인 팔 피로를 느꼈다"고 말했다. 센가는 지난해 인상적인 투구를 해 올해도 로테이션을 고정하는 데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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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까지 던진다'? 류현진, KBO 최장 계약 타이 8년...총액 170억원은 KBO 최고 금액, 한화 이글스에 복귀
류현진의 KBO리그 복귀가 확정됐다.한화 이글스는 22일 "류현진과 계약 기간 8년, 최대 17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12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왔다.170억 원은 KBO리그 역대 최고 금액이다. 종전 기록은 양의지가 2023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계약한 4+2년 최대 152억 원이다.계약 기간 중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해 기존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 8년은 KBO 역대 최장 계약 기간 타이 기록이다.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2022년 FA 8년(5+3년) 계약을 체결했다.개인적으로는 KBO와 메이저리그 합해 최장 계약 기록이다. LA 다저스에서 6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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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심? 웃기고 있네! ESPN 스미스, 에인절스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트레이드 요청 안 한다는 트라웃 맹렬 비판, 왜?
ESPN '퍼스트 테이크' 호스트 스티븐 스이스가 마이크 트라웃을 저격했다.USA 투데이에 따르면 트라웃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 구단주에게 미계약 엘리트 FA를 영입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오타니 이적 후에도 에인절스가 대형 FA들의 영입에 소극적이자 구단주를 찾아가 이들의 영입을 촉구했다는 것이다.트라웃은 구단주인 아르테 모레노와 팀 회장인 존 카피노에게 아직 시장에 나와 있는 FA와 계약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오프시즌에 나는 두 사람과 접촉하며 선수 영입을 촉구했다. 이 팀을 훨씬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선수들이 아직 남아 있다"며 "나는 할 수 있는 한 계속 밀어붙일 것이다. 시즌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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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다, 컵스!" 나이팅게일 "컵스, 보라스 고객 벨린저에 '받아들이든지 말든지' 전략 펴" 왜?
시카고 컵스가 코디 벨린저와의 계약을 아직도 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드러났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최근 '피어진스키' 팟캐스터에서 "컵스는 스캇 보라스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NBC 스포츠 시카고가 22일(한국시간) 전했다.나이팅게일은 "나는 컵스를 제외하고 '우리는 벨린저를 정말로 원한다'라고 말하는 다른 팀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며칠 동안 컵스 캠프에 있었는데, 선수들과 팬들 모두 벨린저에 대한 얘기만 했다. 벨린저가 컵스 말고 갈 곳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이는 ESPN의 제프 파산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번 오프시즌에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놓친 후 벨린저에게 돈을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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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안 잡더니...' 메츠, 에이스 센가 팔 피로로 사이드 세션 돌연 중지에 '화들짝' ...MRI 검사 등 부산 떨어, 이탈 위기감 고조
뉴욕 메츠에 빨간불이 켜졌다.메츠의 사실상 에이스가 된 센가 고다이가 팔 피로로 갑자기 투구를 멈췄다.ESPN은 22일(한국시간) 센가가 이날 사이드 세션 투구를 한 팔 피로를 느꼈고 트레이너의 검사를 받고 있다고 카를로스 멘도자 감독이 밝혔다고 전했다.멘도자 감독은 "MRI에 대해 알아보겠다. 트레이너들과 상의해야 한다.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어제 마운드에 올랐고 오늘 들어와서 전반적인 팔 피로를 느꼈다"고 말했다. 심상치 않음을 시사한 것이다.센가는 지난해 인상적인 투구를 해 올해도 로테이션을 고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를 메츠는 기대하고 있었다. 메츠는 이번 오프시즌에 우완투수 루이스 세베리노와 좌완투수 션 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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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을 놓치다니...' bvm스포츠 "샌디에이고, 옵션 더 줄어들어. 더 싸고 계약 기간 더 짧은 투수 찾을 수밖에 없어졌다"
류현진을 잡지 않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제 저가의 단기 대안에 집중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bvm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KBO행을 결정함에 따라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 공백을 메우기 더 힘들어지게 됐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이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의 상당 부분을 FA로 잃은 후 2024 시즌에 더 많은 선발 투수가 필요하다. 그러나 재정적 제약으로 인해 조던 몽고메리, 블레이크 스넬과 같은 주요 FA 투수와 계약할 수 없다"며 "팀의 타겟인 류현진도 MLB에서 10시즌을 보낸 후 KBO로 전격 복귀하기로 결정해 파드레스의 옵션은 크게 제한됐다"고 했다.이어 "파드레스는 선발 로테이션의 60%를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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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없었으면 지금의 토론토도 없다' 제이스저널 "류현진은 지금의 토론토 디딤돌었다. 한국행 씁쓸"
류현진의 KBO리그 복귀에 토론토 팬들이 아쉬위하고 있다.제이스저널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블루제이스에 미친 영향을 되돌아본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류현진이 없었으면 지금의 토론토도 없다고 강조했다.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이 한화 이글스와 4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의 MLB 경력의 종말을 의미한다"며 "그가 2006년 모든 것이 시작된 곳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전 세계 블루제이스 팬들은 씁쓸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어 "류현진은 제이스와의 4년 계약을 마쳤고, 분명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었지만 그의 영입은 팀의 새로운 시대와 토론토가 향하는 방향을 의미했다"며 "그는 자신을 클럽 프랜차이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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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 "불발"+ 컵스 구단주 "난 보라스와 이야기 안 해" vs 보라스 "작년에 그렇게 해놓고 무슨 말?" 설전
확실히 예년과는 다른 분위기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논조와 구단주들의 태도가 변하고 있다.사실 그동안 구단주들은 보라스의 시간 끌기 전술에 엄청난 지출을 감내해왔다. 보라스는 구단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 끝내는 자신이 요구한 금액을 받아내곤 했다.하지만 이번 오프시즌은 다르다. FA 계약이 지나치게 늦어지자 보라스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는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은 아직도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이에 미국 매체들은 이는 보라스가 고객들의 시장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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