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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KBO(총재 허구연)는 9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 컨벤션 센터(유성구 엑스포로 107)에서 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의 교육 대상은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총 132명이다.신인 오리엔테이션은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선수들에게 환영인사를 전달하고, KBO 리그를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본 강의는 전 LG 트윈스 박용택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의 선수단 소양 교육으로 시작한다. 현재 KBO 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가지고 있는 박용택 위원은 오랜 기간 동안 KBO 리그에서 꾸준하게 활약할 수 있었던 자기관리 노하우와 프로선수로서 가져야할
국내야구
'천하'의 커쇼가 겨우 다저스 로테이션 뎁스 보강용? 커쇼, 텍사스행 힘 얻는다...팬들은 '결사반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클레이튼 커쇼(35)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커쇼는 2024 시즌 후반기나 돼야 던질 수 있다. 어깨 수술 때문이다.다저스는 커쇼가 재계약을 원하면 받아주겠다고 했다.하지만 커쇼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이러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러브콜'이 힘을 받는 모양새다.텍사스는 몇 년 전부터 커쇼를 원했다.다만, 프랜차이즈 스타인 커쇼는 다저스를 떠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텍사스행 루머는 계속 나돌고 있다.최근에는 켄 로젠탈이 좀 더 구체적인 내용으로 커쇼의 텍사스행 가능성을 진단했다.커쇼가 텍사스에 가면 다저스와는 달리 에이스 대접을 받으며 새로운 역할을 맡을 수 있다
해외야구
'트레이드할 땐 언제고' 피츠버그, 또 37세 산타나 '욕심'...최지만은 '감감 무소식'
37세 카를로스 산타나가 다시 피츠버그 파이리츠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산타나는 지난 시즌 최지만과 함께 피츠버그 1루수와 지명타자를 번갈아가며 맡았다.그런데 초반 잘 나가던 피츠버그가 곤두박질하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되자 피츠버그는 산타나를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했다. 밀워키로부터는 유망주를 받았다.산타나는 밀워키에서 52경기에 나서 11개의 홈런을 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다.시즌 후 다시 FA가 되자 여전히 1루수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피츠버그가 그에게 눈길을 주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이번에는 돈을 좀 더 써야 한다. 시애틀 매리너스도 그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타나는 지난 시즌 672만
해외야구
"완벽하다" "이 친구 정말 나이스해. 멋지다"..."이정후 신년 메시지에 SF 자이언츠 팬들 홀딱 반했다"
이정후의 신년 메시지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이 '홀딱 반했다'고 스포츠키다가 5일(한국시간) 전했다.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는 재능 있는 이정후를 영입하는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6년 1억 130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4년 후에 옵트아웃할 수 있는 옵션을 갖는다"라며 "이정후의 계약은 한국 선수 중 가장 큰 계약이며, 배리 지토의 7년 계약 1억 2600만 달러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역대 FA 계약 중 두 번째로 큰 계약이나"라고 했다. 이어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입증한다면 그는 핸프란시스코의 선수로서뿐 아니라 해외 비즈니스 모델로서도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계속해서 "그는 최근 SNS를
해외야구
"샌디에이고가 고우석 영입으로 마쓰이 망쳤나?"...샌디에이고 팬사이트 "마쓰이, 고우석이 마무리되면 수백만 달러 손해볼 수 있어"
일본프로야구(NPB) 간판 마무리 마쓰이 유키를 5년 2800만 달러에 영입했을 때만 해도 그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무리 투수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그런데 샌디에이고는 KBO 간판 마무리 투수 고우석을 2년 450만 달러에 영입했다.샌디에이고 AJ 프렐러 단장은 "스프링 트레이닝 성적을 보고 마무리 투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마쓰이와 고우석을 경쟁시키겠다는 것이다.마무리 자리를 꿰찼다고 생각한 마쓰이는 머쓱해졌다. 고우석을 경쟁에서 이겨야 마무리 자리를 차지하고 돈도 더 많이 챙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마쓰이는 팀의 마무리로 던질 경우 최대 3360만 달러를 받게 된다.마쓰이의 계약 조건을 보면, 그는 2024년부터 2027년까
해외야구
"류현진, 메츠 PO 좌절시 트레이드 카드"...메츠 팬 사이트 "제5선발이 적당. 1년 1천만 달러"
류현진은 뉴욕 메츠의 제5선발에 1년 1천만 달러가 적당한 투수라는 진단이 나왔다.메츠 팬 사이트인 메즈머라이즈드 온라인은 5일(한국시간) 팬브래프스가 예상한 내용을 인용하며 류현진이 약 1천만 달러에 1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사이트는 이번 오프시즌에 비슷한 역할을 맡은 다른 투수들이 계약한 몇 가지 예를 다음과 같이 들었다. • 36세 마에다 겐타 : 2년, 2,400만 달러• 36세 랜스 린 : 1년, 1,100만 달러 • 36세 카일 깁슨 : 1년, 1,300만 달러 이 사이트는 "류현진이 이번 오프시즌에 어느 팀에서든 받는 것은 1년 계약뿐이다"라며 "토미존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증명할 것이 많다. 한때 다저스에서 뛰었던 에이스
해외야구
몸값 2배 이상 마쓰이, 실력도 고우석보다 2배?...한일 최고 마무리 투수의 자존심 걸린 자리 다툼
마쓰이 유키(28)와 고우석(25)은 일본프로야구(NPB)와 KBO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다.그런데 공교롭게도 둘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마무리 투수는 한 명이다. 결국 둘은 마무리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하는 운명이다.몸값으로 따지면 마쓰이가 우의를 점한다. 5년 보장 2800만 달러로 평균 연봉이 560만 달러다. 고우석은 2년 보장 45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은 225만 달러다.마쓰이가 2배 이상 많이 받는다.성적도 마쓰이가 낫다. 마쓰이는 NPB 10시즌 간 236세이브 평균자책점 2.40을 거뒀다. NPB 사상 최연소로 200세이브를 달성하기도 했다.고우석은 2017년 KBO리그에 데뷔해 작년까지 통산 139세이브 평균자책
해외야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새 외인 투수 레이예스 영입…안정된 제구력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최근 4시즌 동안 에이스로 활약했던 데이비드 뷰캐넌과 결별하고 새 외국인 투수 데니 레이예스(27)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삼성은 4일 “새 외국인 투수 데니 레이예스와 계약했다.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 조건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1996년생 만 27세의 도미니카 출신 레이예스는 키 193㎝, 몸무게 115㎏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갖췄다. 특히 좌타자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 강한 좌타자가 많은 KBO리그에서 경쟁력 있는 투수로 평가 받는다. 그는 선발 등판 3경기를 포함해 빅리그 9경기에 나섰으며 2패 평균자책점 7.78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과 3년 30억원에 FA 계약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4)이 잔류한다. KIA는 4일 김선빈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6억원, 연봉 18억원, 옵션 6억원 등 총액 30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김선빈은 2020년 KIA와의 FA 계약 이후 두 번째 FA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 KIA에 입단해 줄곧 호랑이 유니폼만 입은 김선빈은 통산 1천509경기에 출전해 안타 1천506개, 타율 0.303, 타점 564개, 도구 149개를 기록 중이다.지난 시즌에는 0.320의 높은 타율과 안타 134개, 타점 48개를 남겼으며 지난 2년간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이끌며 뛰어난 리더십도 발휘했다.김선빈은 “무엇보다 KIA에 남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고, 계속해서 타
국내야구
'정말 오타니에 고의사구?' 김하성+고우석 vs 오타니+야마모토 한일전 성사...3월 서울 MLB 개막전서 '빅뱅'
서울에서 열리는 MLB 2024시즌 개막전이 한일전 양상이 됐다.2004 MLB 개막전은 오는 3월 20~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경쟁 팀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있다.샌디에이고에는 김하성과 고우석이 버티고 있다. 이들이 한일 야구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게 된 것이다.다저스의 1차전 선발 투수는 야마모토가 될 전망이다. 샌디에이고는 역시 일본인인 다르빗슈 유가 유력하다. 오타니는 타자로만 나선다.김하성이 야마모토를 상대하고 고우석은 경기 후반 오타니와 대결하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는 것이다.특히 고우석은 지난해 3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
해외야구
'켈리처럼 2년 후에 두고 보자' 고우석, 2년 59억 원 '헐값'에 샌디에이고와 계약...2년 후가 더 기대
고우석이 결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다.대우는 그리 놀랄 만한 규모가 아니다. 2년 450만 달러, 한화로 약 59억 원에 불과하다.빅리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치고는 괜찮은 대우이긴 하지만 KBO에서의 명성에 비해 다소 실망스런 금액이다.고우석은 그러나 지금보다 2년 후를 기약할 수 있다. 2026년 상호 옵션이 있지만 고우석이 이를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FA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으려 할 것이다.고우석은 KBO 최고의 역수출품으로 평가받는 메릴 켈리처럼 될 수 있다.켈리는 2019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2+2년 계약을 했다. 켈리는 보장된 계약 기간 2019년 200만 달러, 2020년 3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았
해외야구
'247억윈 vs 11억원' 이정후와 고우석 차이, 키움과 LG 수령 포스팅비...고우석 2년 59억원에 샌디에이고 입성
김하성과 고우석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구원 투수 고우석과 2년 4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또 디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2026시즌에는 상호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이로써 고우석과 김하성이 한 팀에서 뛰게 됐다. 김하성이 트레이드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다.샌디에이고는 또 LG 트윈스에 포스팅 수수료 90만 달러(약 11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앞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정후가 전액을 수령한다고 가정할 때 키움 히어로즈는 1,882만5,000 달러(247억 원)를 챙기게 된다.키움은 2014년 겨울 강정호의 포
해외야구
'오타니는 안 타고 고우석은 비행기 탔다'...고우석 샌디에이고와 계약 위해 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고우석(25)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사실상 확정되는 분위기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이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과 고우석이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하자 LG 구단은 "고우석이 포스팅시스템 절차에 따라 최근 메이저리그 구단의 오퍼(영입 제안)를 받았으며, LG 트윈스는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오퍼를 보낸 메이저리그 팀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우석은 이날 정식계약 체결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6년간 1억1천300만달러라는 거액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 '처남' 이정후와 올해 빅리그에서 자주 격돌하게 됐다.고우석의
해외야구
'잼재적 악몽' "2년만 있어봐라. 전면적 재앙 될 수도" 블리처리포 "샌디에이고, 마차도 재계약 후회할 것"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2019 시즌을 앞두고 매니 마차도와 10년 3억 달러에 계약했다.마차도는 빠르게 샌디에이고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2022시즌에는 MVP급 활약을 했다.그런데 그 계약에는 5년 후 옵트아웃 조항이 있었다.계약 5년 째를 앞두고 마차도는 2023 시시즌이 끝나면 계약대로 옵트아웃을 행사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화들짝 놀란 샌디에이고는 마차도를 잔류시키기 위해 전보다 더 좋은 조건에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11년 3억5천만 달러였다.옵트아웃 조항으로 마차도는 15년 동안 막대한 돈을 챙길 수 있게 된 것이다.그러나 31세의 마차도는 재계약 첫해 부진했다. 타율 0.258은 그의 경력 중 두 번째로 나쁜 기록어었다.시즌
해외야구
다저스팬들, MLB 네트워크 라디오 진행자 "다저스가 애틀랜타보나 낫다고? 턱도 없다" 발언에 '반란' 일으키기 일보직전
LA 다저스 팬들이 발끈했다.MLB 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간) 2024 파워랭킹을 발표했는데 뜻밖에도 다저스를 2위로 평가했다. 1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이에 다저스팬들은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그도 그럴 것이, 이번 오프시즌에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를 영입했기 때문이다.그러나 MLB닷컴은 애틀랜타도 사이영상에 빛나는 크리스 세일을 영입해 투수진을 보강했을 뿐아니라 뎁스 차트, 즉 선수 층이 다저스보다 여전히 더 두텁다고 설명했다.일부 다저스팬도 애틀랜타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다저스 역시 애틀랜타 못지않은 전력을 구축했다고 지적했다.그런데 여기에 기름을 부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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