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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신고포' 박병호, 삼성 이적 첫 경기 '장외 홈런' 작결.. 멀티 히트까지
'거포' 박병호가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해 처음으로 뛴 경기에서 장쾌한 장외 홈런을 터뜨렸다.박병호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6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1-8로 끌려가던 4회말 1사 주자 없는 두 번째 타석에서 미사일처럼 왼쪽 펜스 밖으로 날아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박병호의 시즌 4호이자 통산 384번째 홈런이며, 트레이드로 삼성 유니폼을 입자마자 친 첫 대포다. 박병호는 키움 왼손 선발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낮은 슬라이더를 힘으로 끌어당겨 120m를 총알처럼 날아가는 홈런을 날렸다.전날 트레이드로 kt wiz에서 삼성으로 옮긴 박병호는 이날 첫 타석에서는 우측으로 높이
국내야구
"제발 베츠를 2루수로 보내라!" 다저스 팬들, 유격수 보 비솃 영입 '찬성'...파인샌드 "토론토, 비솃 트레이드 반대 안 해"
LA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부상에서 회복한 개빈 럭스에게 풀타임 유격수를 맡기기로 했다. 하지만 럭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심각한 송구 실책을 거푸 범했다.급해진 다저스는 올 시즌부터 풀타임 2루수로 기용하려고 했던 무키 베츠에게 SOS를 쳤다.베츠는 좋다고 했고 베츠와 럭스는 자리를 맞바꿨다.베츠는 유격수 경험이 없었다. 과외를 하며 유격수 공부를 했다.시즌에 돌입하자 베츠는 수비하랴 공격하랴 매우 바빴다. 특히 수비 부담이 너무 컸다. 그는 "너무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최근에는 방전된 모습을 보여줬다.이처럼 유격수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다저스에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격수 보 비솃이
해외야구
김하성 수비 실책? 안타로 정정...미국 팬들은 여전히 "하성 킴!" 국내 팬들은 비난의 '아우성'...ZIPS 예상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다소 고전하자 여기저기서 비난의 목소리가 터지고 있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펏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57경기를 치른 올 시즌 타율은 0.212로 하락했다. 출루율, 장타율, OPS도 0.326, 0.352, 0.678로 내려갔다.이는 지난해 57경기를 마친 후의 0.242/0.338/0.376/0.715에 비해 낮다.그러나 2022년 57경기 후 슬래시 라인 0.226/0.317/0.359/0.676을 비교하면 비슷한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김하성은 2022년 시즌을 0.251/0.325/0.383/0.708로 마감했다.팬그래프스의 ZIPS는 김하성의
해외야구
'분위기 쇄신 필요' 7연패 SSG, 코치 보직 변경 단행
7연패 늪에 빠진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코치진 보직 변경 인사를 단행했다. 분위기 쇄신 차원의 결정이다.SSG는 29일 "조원우 벤치 코치를 수석 코치로, 송신영 수석 코치를 1군 투수 코치로 옮기고 배영수 1군 투수 코치를 퓨처스(2군) 투수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윤재국 퓨처스 작전·주루 코치는 1군 작전·주루 코치를 맡기로 했고, 기존 임재현 1군 작전·주루 코치는 퓨처스 작전·주루 코치를 담당한다.또한 SSG는 1.5군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2군에 중점관리 파트를 신설하면서 류택현 기존 퓨처스 투수 코치와 김종훈 1군 보조 타격코치를 각각 투수 및 타격 전담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류택현 코치는 퓨처스 투수 총
국내야구
야구대표팀, WBSC 프리미어12 첫 상대는 대만.. 결승은 '도쿄돔'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세계랭킹 4위)의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첫 경기 상대가 대만(5위)으로 결정됐다.WBSC는 29일(이하 한국시간) 2024 프리미어 12 A, B조 일정을 발표했다.B조에 속한 한국은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다음 날인 14일 오후 7시 대만 톈무 스타디움에서 쿠바(8위)를 만난다.그리고 11월 15일 오후 7시에 타이베이 돔에서 '숙적' 일본(1위)과 싸운다.대표팀은 11월 16일 오후 7시 30분 도미니카공화국(9위)과 경기를 치른 뒤 18일 오후 1시 호주(11위·이상 톈무 스타디움)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A조엔 멕시코(2위),
국내야구
kt 위즈, 빼어난 위기관리 '짝짝짝'.. kt-삼성, 박병호-오재일 모두가 웃은 트레이드
프로야구 kt wiz는 핵심 타자의 방출 요구라는 대형 악재를 발 빠르게 수습했다는 점에서 박수받을 만하다.kt는 28일 오후 대형 쓰나미에 시달렸다. 홈런왕 출신인 중심 타자 박병호가 구단에 방출 요구를 했다는 소식이 외부로 알려지면서다.오랜 기간 박병호를 설득했던 kt는 빠르게 태세를 전환했다.더는 박병호를 설득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구단이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가장 먼저 '방출'을 경우의 수에서 지웠다.kt 관계자는 "박병호는 홈런왕이자 레전드"라며 "상징적인 선수를 방출한다면 우리 팀의 이미지와 선수의 명예에 흠집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징계성 2군 방치도 고려하지 않았다.팀 분위기를
국내야구
'1년을 공들였다' 한화, 하이메 바리아와 55만 달러 계약.. 분위기 쉐신의 신호탄
1년을 공들인 보람이 있었다.한화이글스는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를 내보내고 새 외국인 투수 하이메 바리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계약금 7만달러, 연봉 48만달러 총액 55만 달러로 알려졌다.하이메 바리아는 1996년 7월 18일 생으로 2018년 LA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메이저리그 기록은 통산 134경기(선발 62경기)에 출전해 22승 32패 평균자책점 4.38이며 올해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 콜럼버스에서 13경기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했다.주무기는 150km대의 직구와 140km대의 슬라이더이며 한화와 더불어 타 구단들도 탐냈다고 한다.더욱이 한화는 지난 겨울에 영입 제의를 했으나 선수 본
국내야구
'운명의 시간' LG 켈리·엔스, 차단장 미국행.. 한 명은 바꿀 생각
지난해 프로야구 통합 우승팀인 LG 트윈스가 올해도 '대권'에 도전하기 위해 일찌감치 칼을 뽑아 들었다.외국인 투수를 교체하기 위해 차명석 단장이 미국으로 떠났다.염경엽 LG 감독은 "단장님이 미국에 갔다. (미국 소속팀에서) 풀어줄 만한 선수 4∼5명을 정해서 보실 예정"이라고 공개했다.이어 "(방출할 선수가)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 명은 바꿀 생각으로 간 것이다. 아직 길게는 (대체 선수 확정까지) 한 달은 시간이 남았다. (팀에 남길 선수를 정하는 건) 냉정하게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LG는 '원투 펀치'로 기대한 케이시 켈리와 디트릭 엔스가 부진한 탓에 시즌 초반 선발진 운용에 애먹었다.켈리의 시즌 성적은
국내야구
'푸이그 살아있네!' 멕시코리그 올스타 홈런더비서 쿠바 출신 최초로 우승...결승서 16개 '폭발'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베라크루즈 이글스)가 홈런킹이 됐다.푸이그는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베토 아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리그(LMB)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 쿠바 출신 최초 우승자가 됐다.푸이그는 결승전에서 카일 마틴(오악사카 월어스)을 16-7로 물리쳤다.1라운드에서 5개를 친 푸이그는 3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도 5개를 쳐 2위로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푸이그는 멕시코리그에서 11경기에 나와 4개의 홈런과 타율 0.242, 출루율 0.375, OPS 0.981을 기록 중이다.푸이그는 이전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LVBP)에서 42경기에 나와 16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LA
해외야구
최현일, 29일 트리플A 경기서도 호투...5.1이닝 3피안타 1실점 탈삼진 5개, ERA 3.34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베이스볼클럽에서 뛰고 있는 최현일(24)이 계속 호투하고 있다.최현일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쿼키의 아이소토웁스 파크에서 열린 2024 트리플A 퍼시픽코스트리그 맬버쿼키 아이소토웁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트리플A)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1이닝동안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5개 잡았다. 최현일은 이날 1회를 삼자범퇴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회에서는 선두타자에 2루타를 맞고 볼넷도 내줬으나 실점은 하지 않았다. 3회에도 볼넷 한 개를 허용했으나 실점하지 않았고 4회에는 안타 한 개를 허용했지만 역시 실점하지 않았다. 5회는 탈삼진을 곁들이며 삼자범퇴
해외야구
요시다? 한국계 레프스나이더가 있잖아! 볼티모어전서 투런포에 멀티 안타...타율 0.347, 출루율 0.437, OPS 0.984
100% 한국인의 피를 갖고 있는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요시다 마사타카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레프스나이더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례프스나이더는 이날 1회 2루타를 친 후 후속타로 홈을 밟았다. 2회에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후 두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으나 9회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로써 레프스나이더의 시즌 타율은 0.347이 됐고 출루율은 0.437로 올랐다. OPS도 0.914가 됐다.보스턴은 8-3으로 승리, 시즌 28승 27패로 동부지구 3위를 지켰다.한편, 보스턴과 5년 9000만 달러에 계약한 요시다는 시
해외야구
'탈꼴찌 성공' 키움, 후라도 '7이닝-7탈삼진' 완벽투.. 연패 탈출
키움은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꺾고 탈꼴찌에 성공했다.삼성은 4회말 키움 좌익수 로니 도슨의 실책으로 출루한 김영웅이 1루수 최주환의 실책으로 홈을 밟아 1-0으로 앞섰다.키움은 5회초 2사 1, 2루에서 송성문과 도슨이 연속 안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삼성은 공수교대 후 볼넷을 고른 김지찬을 김헌곤이 우중간 2루타로 불러들여 2-2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키움은 6회초 이주형-최주환-변상권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뽑아 다시 3-2로 앞섰다.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9회초에는 1사 후 김휘집의 2루타에 이어 송성문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4-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삼성은 9회말 1
국내야구
‘선발 전원 안타’ 선두 KIA, 홈런 공방전 속 NC 추격 뿌리치고 3연승
홈런 공방전이 펼쳐진 창원 NC파크에서 단독 1위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11-8로 따돌리고 3연승을 달렸다.KIA는 1회초 김도영과 나성범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3루타를 친 변우혁이 한준수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해 2-0으로 앞섰다.NC는 2회말 김성욱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1점을 만회했다.그러나 KIA는 3회초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3점홈런 등으로 대거 6점을 뽑아 8-1로 달아났다.KIA는 5회초에도 김선빈의 적시타와 박찬호의 2루타로 2점을 보탰다.NC는 5회말 손아섭이 3점홈런, 박한결은 백투백 홈런을 날려 5-10으로 추격했다.6-11로 뒤진 9회말에는 대타 오영수가 2점홈런을 날리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NC는 계속
국내야구
LG 최고 '히트 상품' 구본혁, 진정한 '공수 겸비' 내야수로 거듭났다
올 시즌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진 최고 '히트 상품'이라면 단연 구본혁(27)을 첫손가락에 꼽을 수 있다.장충고-동국대를 졸업하고 2019년 2차 6라운드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구본혁은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병역을 소화한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에 복귀했다.입대 전까지는 유격수와 2루수, 3루수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수비를 보여주는 '전문 대수비'였다면, 이제는 당당한 주전 내야수 가운데 한 명으로 성장했다.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는 3회 김광현을 상대로 시즌 2호 3점 홈런을 터트려 7-5 승리에 힘을 보탰다.구본혁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대한민국 최고 투수한테 쳐서 기분이 정말 좋다
국내야구
"걱정된다 걱정돼!" 아프고 지친 오타니, 볼에 배트 휘두르며 5타수 무안타...더블헤더 2차전 벤치 대기
아프고 지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고전하고 있다.오타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나섰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오타니는 이날 선구안이 엉망이었다.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공은 치지 않고 볼에 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타일러 메길의 존을 벗어난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오타니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높은 커터에 방망이를 휘둘렀다가 1루 땅볼로 물러났다.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존을 벗어난 커터를 당겼으나 역시 1루 땅볼로 잡혔다. 2점 뒤진 8회 1사 1, 2루에서는 한 방이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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