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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선발]신인왕 후보 문동주-송영진 첫 맞대결, 3승은 누가 먼저?…시즌 첫 선발 허윤동, 켈리와 맞대결한 1074일전 좋은 기억 소환?…6연패 벗은 kt, 엄상백이 22일만에 연승?
국내야구
[12일 팀 순위표]'이길때도 같이, 질 때도 같이' 삼성과 두산, 나린히 KIA에 1리 앞서 공동 5위로 올라서
국내야구
'이런 날도 있네…하위팀들 동반 승리 합창', kt는 문상철, 키움은 임지열이 데뷔 첫 끝내기 홈런 터뜨리고 한화는 신임 최원호 감독에 데뷔 승 선물…삼성은 백정현-피렐라 합작으로 연패 벗어
모처럼 하위팀들이 극적인 승리로 상위팀들의 덜미를 모두 잡았다. 오랫만의 동반 승리다. 삼성라이온즈는 백정현-호세 피렐라의 투타 합작으로 팀 타율 1위인 LG트윈스를 첫 영패에 빠뜨렸고 두산베어스는 막판 이유찬의 싹쓸이 3루타를 앞세워 KIA타이거즈를 제쳤다. 또 키움히어로즈는 최근 무서운 타격 상승세의 NC다이노스에 임지열의 끝내기 홈런으로, 10위 kt위즈도 문상철의 끝내기 홈런으로 롯데자이언츠를 눌러 한많은 연패에서 벗어났다. 또 전날 전격적으로 외인감독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전격 경질된 뒤 첫 지휘봉을 잡은 한화이글스 최원호 감독은 정식 감독 데뷔전에서 선두 SSG랜더스를 잡아 첫 승리를 안았다. 채은성+노시
국내야구
'지긋지긋한 6연패 사슬을 문상철이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끊었다' kt위즈, 연장 10회끝에 롯데를 2-1로 눌러
kt위즈가 문상철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지긋지긋한 6연패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여전히 최하위다. kt는 12일 수원 홈경기에서 연장 10회말 2사 뒤 문상철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롯데자이언츠를 2-1로 눌렀다. 9연패 뒤 1승, 그리고 다시 6연패에 빠졌던 kt는 이로써 연패 탈출과 함께 롯데를 상대로 3승1패로 우세를 보였다. 토종 에이스인 박세웅과 고영표의 선발 맞대결로 시작된 이날 두 팀은 정규이닝이 끝날때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롯데는 2회초 1사 뒤 전준우의 타구를 kt 중견수 정준영이 판단 착오를 하는 바람에 단타로 막을 수 있는 것을 2루까지 나갔다. 이후 한동희가 유격수 옆을 빠지는
국내야구
'백정현 7이닝 8K 0R-피렐라, 3점포에 4타점 투맨 쇼' 삼성라이온즈, LG에 시즌 첫 영패 안겨
삼성라이온즈가 백정현과 호세 피렐라의 투타합작으로 LG트윈스에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12일 대구 홈경기에서 백정현이 7이닝 무실점의 완벽투와 피렐라가 선제 3점홈런을 포함해 혼자서 4타점을 쓸어 담는 활약으로 LG에 4-0으로 완승,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잠실에서 스윕패했던 악몽에서 벗어나 안방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 올시즌 팀 타율 1위(0.292)인 LG를 맞아 6회까지 단 1안타로 잠재운 백정현은 7회초 박해민과 오지환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2사 2, 3루 위기에 몰렸지만 후속타자인 문보경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 유일한 위기를 넘겼다.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특급피칭으로 지난달 18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와 SGC이테크건설, 소아암 환우 위해 1000만원 기부금 전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와 SGC이테크건설은 12일(금)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구로희망복지재단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키움히어로즈 이환범 상무와 SGC이테크건설 박학수 상무, 구로희망복지재단 이경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지난 6일(토) 홈경기 때 구단 파트너사인 SGC이테크건설과 진행한 ‘THE LIV 사랑의 집짓기’ 이벤트를 통해 마련했다.‘THE LIV 사랑의 집짓기’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적어 3D로 구현된 집에 부착해 ‘사랑의 집’을 완성하는 이벤트다. 메시지 1개 당 10만원씩 적립됐고, 이날 100개의 메시지가 모여 1천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소아암 환우를 위해
국내야구
전남 무안군유소년야구단, 창단 8년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제10회 양구야구대회 U-13 청룡리그 결승서 3연타석 홈런에 3타자 연속홈런까지 날리며 맹타 과시
전남 무안군유소년야구단(감독 김동성)이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 축제인 '2023 제10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U-13 청룡리그에서 창단 8년만에 감격적인 첫 우승을 안았다. 무안군유소년야구단은 10일 강원도 양구군 하리야구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승전에서 올해 첫 대회인 순창군수배부터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소년야구 최강 팀인 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감독 조남기)과 치열한 타격전끝에 박성훈의 3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총 6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리는 화력을 뽐내며 15-8로 이기고 새로운 챔프에 등극했다. 유소년 리그 최강인 청룡리그에서 무안군유소년야구단은 예선 1차전에서 결승전 상대인 의정부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14일 고척 NC전에 '서민금융진흥원 파트너데이' 진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4일(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경기에 ‘서민금융진흥원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경기 전 야외 보행광장에서 서민금융콜센터 번호인 국번없이 1397을 활용한 스톱워치 게임 ‘13.97초’를 진행해 선수단 친필 사인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 홍보물품을 나눠준다.경기 중에는 ‘1397 댄스챌린지’, ‘서민금융진흥원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서민금융진흥원 캐릭터 포용이 인형, 목마사지기를 선물한다.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초청행사도 진행한다. 푸르메재단 및 양천사랑복지재단과 연계해 어린이 및 가족 136명을 초대한다.이날
국내야구
'부산 상징하는 동백유니폼 착용하고 3연전 나선다' 롯데자이언츠, 19~21일 주말 SSG와의 3연전에 '부산시리즈' 개최
롯데자이언츠가 19일부터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사직 홈경기를 ‘부산 시리즈’로 개최한다. ‘부산 페스티벌’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2017시즌 ‘팬 사랑 페스티벌’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매회 만원 관중을 기록하는 등, 다년간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구단의 대표적인 팬 이벤트이다. 시리즈 기간 선수단은 부산을 상징하는 동백 유니폼을 착용하여 ‘부산 시리즈’에 의미를 더한다. 특히 20일은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부산 페스티벌’로 진행되며, 입장하는 모든 관중에게 보급형 동백 유니폼(M/XL)을 선착순 제공하여 경기장을 붉게 물들일 예정이다(특정 사이즈 소진 시에는 남은 사이즈만 수령 가능).
국내야구
'새로 만나는 설램을 컨셉으로 유니크한 콜라보 제품 선보여' LG트윈스, 위글위글 콜라보 상품 13종 출시
LG트윈스가 16일(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Wiggle Wiggle)’과 콜라보 상품을 출시한다. LG트윈스와 ‘위글위글’은 ‘새로 만나는 설렘’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유니크하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이번 콜라보를 통해 출시되는 상품은 유니폼, 모자, 맨투맨 티셔츠, 키링, 노트북 파우치, 기념구 등 총 13종이다. LG트윈스와 ‘위글위글’의 콜라보 상품은 16일(화) 16시에 LG트윈스X위글위글 스마트 스토어와 잠실야구장 내야 어센틱샵을 통해 동시 판매 오픈 된다.LG트윈스와 ‘위글위글’은 콜라보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윈스X위글위글’ 인스타그램
국내야구
타순 정하기 어렵다며? 샌디에이고 '가공 타선' 뚜껑 열어보니 '물방망이'
시즌 전 밥 멜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감독은 잰더 보가츠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합류에 타순 정하기가 쉽지 않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타티스 주니어, 후안 소토, 보가츠, 매니 마차도, 제이크 크로넨워스, 김하성, 넬슨 크루즈, 맷 카펜더...그러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딴 판이었다. 보가츠는 시즌 초 방망이를 매섭게 돌리며 4월 20일(이하 현지시간)까지 0.350의 타율을 보였으나 이후 슬럼프에 빠져 4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0.153의 타율에 그쳤다. 시즌 타율도 2할6푼대로 추락했다.소토는 여전히 타격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부활 조짐을 보이고는 있다.또 10년 연장 계약을 체결한 마차도는 긴장이 풀렸는지
해외야구
[2023 KUSF 대학 U리그]47개 팀 가운데 무패는 인하대, 한일장신대, 홍익대 등 단 3개 팀…중반 넘어서며 6강 고지 확보에 총력전 나서
'6위를 사수하라' 47개 대학팀이 4개 조로 나누어 예선리그전을 벌이고 있는 2023 KUSF 대학야구 U리그가 중반전을 넘어서면서 왕중왕전에 나설 24강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1일 현재 팀은 B조의 인하대(7연승)와 D조의 한일장신대(7승1무), 홍익대(6승1무)로 단 3개 팀 뿐이다. A조와 C조에서는 전승팀이 없는 혼전이다. 이런 가운데 각 조별로 6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혼전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국제대 동국대 등 5개팀이 4승으로 선두 그룹 이뤄강원도 홍천야구장에서 계속된 A조 예선에서는 제주국제대와 동국대가 나란히 승리하며 4승째를 올리면서 중앙대 고려대 건국대와 함께 5개 팀이 공동 선두 그룹을 이루고 있다. 여
국내야구
[12일 선발]장민재, 시즌 2번째 3연승으로 신임 감독에 선물?…3년차 동기 이의리-김동주, 첫 맞대결은?…팀 6연패 끊어야 하는 고영표-첫 승리 고픈 박세웅, 결과는?
국내야구
[11일 팀 순위표]선두 3강 짜릿한 승리로 위닝시리즈 기쁨 누려, LG는 시즌 2번째 20승 고지 등정…kt, 6연패로 16경기에서 1승 15패
국내야구
'이래서 선두 3강인가?' SSG는 9회 역전승, 롯데는 연장 10회 끝내기 승리, LG는 1-0 아슬아슬한 승리로 위닝시리즈 장식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3강이 나란히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선두 SSG랜더스는 9회에 재역전승을 거두었고 2위 롯데자이언츠는 연장전끝에 승리를 낚았다. 또 3위 LG트윈스는 1회에 뽑은 1점을 끝까지 지키며 아슬아슬한 승리를 안았다. 모두 위닝시리즈다. SSG는 11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선발 오원석의 호투와 불펜진의 계투, 박성한의 결승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KIA타이거즈에 5-3으로 승리했다. 1패 뒤 2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오원석과 루키 윤영철이 선발 맞대결을 벌인 이날은 초반 접전, 중반 소강, 종반 동점 허용에 이은 역전으로 마무리됐다. SSG가 1회초 추신수, 박성한의 연속안타와 한유섬의 적시타로 선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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