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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승 단골' 로버츠는 '정규시즌용' 감독, '월드시리즈 감독' 보치는 '포스트시즌용' 감독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또 포스트시즌에서 조기 탈락했다. 다저스는 이번 시즌 100승을 올렸으나 84승에 그친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에서 3전 전패로 졌다.다저스는 지난 시즌에는 무려 111승을 기록했지만 디비전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1승 3패로 무릎을 꿇었다.2021년에는 106승을 올렸지만 내셔널리그 챔피언 시리즈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져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다.다저스는 초미니 시즌으로 진행된 2020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다.다저스가 이처럼 3년 연속 100승 이상을 하고서도 정작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한 이유는 무엇일까.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감독
해외야구
디 애슬래틱 "김하성, 샌디에이고 내야 정체 가능성 때문에 트레이드될 수도" 2024년 최고 유격수 유망주 잭슨 메릴 데뷔...최지만은 잊어야 할 트레이드"
디 애슬레틱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내야 즹체 가능성 때문에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디 애슬레틱은 11일(현지시간) 샌디에시고 40인 로스터를 2024 자리 안정성을 기준으로 티어별로 정리했다.이에 따르면, 김하성은 티어2(데리고 있을 가능성이 큼)로 분류됐다.디 애슬레틱은 다만 "팀 내 최고의 수비 유격수인 김하성은 잰더 보가츠 때문에 2루수로 이동했고, FA가 되기 전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자신의 가치를 극적으로 높였다"며 "그의 잠재적인 계약 요구와 내야 정체 가능성(최고의 유격수 유망주 잭슨 메릴이 2024년에 데뷔할 수 있음)은 이번 오프시즌에 일부 트레이드 추측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샌디에이고
해외야구
아직 남은 기회…NC·SSG·두산 3위 다툼 치열 '매직넘버는 NC에'
정규시즌 종료를 눈앞에 두고도 2023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3∼6위가 확정되지 않았다.NC 다이노스,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가 벌이는 3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 중이고, 6위 KIA 타이거즈도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타겠다는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11일 현재 NC(73승 64패 2무·승률 0.533)와 SSG(73승 64패 3무)는 공동 3위, 두산(71승 65패 2무·승률 0.522)은 5위다.6위 KIA(70승 68패 2무·승률 0.507)는 두산을 2게임 차로 추격 중이다.3위는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4위는 1승을 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6위는 포스트시즌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마지막 전력 질주에 4개 팀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린다.3위 확정 매직넘버를
국내야구
외국인 최초 '20승·200탈삼진' NC 페디, KBO 9월 MVP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가 KBO리그 9월 MVP를 수상했다.12일 KBO는 "페디가 기자단 투표 31표 중 15표(48.4%), 팬 투표 40만9천495표 중 16만6천054표(40.6%)를 받아 총점 44.47점으로 개인 첫 번째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어 "페디는 기자단과 팬들 모두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페디는 9월 한 달 동안 4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0.66을 올렸고 27⅓이닝 동안 삼진 40개를 잡는 놀라운 탈삼진 능력을 보였다.결국 페디는 외국인 선수 최초로 20승·200탈삼진의 위업을 이뤘다.20승·200탈삼진은 전설적인 투수들만 달성한 기록으로 페디는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 장명부(30승·탈삼진 220개), 1984
국내야구
'충격' 다저스 '다 졌다' 베츠 11타수 무안타, 프리먼 10타수 1안타...정규리그 16경기 차 애리조나에 싹쓸이패 '수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경기만에 가을 야구 무대에서 사라졌다.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00승을 올린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84승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2-4로 져 3전 전패로 허무하게 탈락했다.이로써 다저스는 3년 연속 정규리그 100승 이상을 기록하고도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106승을 거둔 2021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졌고, 111승을 올린 작년에는 NLDS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패했다.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애리조나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
해외야구
누가 하퍼를 화나게 만들었나? 2차전 주루 실수 '조롱'에 홈런 두 방으로 '앙갚음'...필라델피아, NLDS 3차전서 애틀랜타 대파, NLCS 진출1승 남아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NLDS 2차전.애틀랜타가 5-4로 앞선 9회초 1사 1루 상황. 한 점 뒤진 필라델피아 필리스 닉 카스테야노스가 외야 우중간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1루 주자 브라이스 하퍼는 최소 동점 2루타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전력 질주했다. 동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이 앞섰다.그러나 타구는 몸을 날린 애틀랜타 중견수 마이클 해리스의 글러브에 걸렸다. 펜스에 충돌하며 공을 잡은 해리스는 곧바로 중계 플레이를 했다. 그러자 하퍼는 1루로 귀루를 시도했다. 이미 2루를 돌아 3루로 달리고 있어서 쉽지는 않았다. 게다가 돌아서는 과정에서 잠시 미끄러지기도 했다. 결국 하
해외야구
류현진과 '류현진바라기' 마노아, 2024년 토론토 복귀하지 않을 선수 11명 포함(제이스저널)
류현진이 2024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돌아오지 않을 선수로 분류됐다.제이스저널은 11일(현지시간) '2024년에 복귀하지 않을 토론토 선수 11명'에 류현진과 '류현진바라기' 알렉 마노아를 포함시켰다.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은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4년의 시간을 보냈다. 미국에서의 그의 경력은 부상으로 인해 수렁에 빠졌고 제이스에서도 다르지 않았다"며 "실제로 그는 토론토에서 단 한 번만 30차례 이상의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두 번째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전체의 선발 출전을 거의 놓쳤다"고 지적했다.이어 "대부분의 경우, 류현진은 건강했을 때는 효율적이었다. 블루제이스에서 총 60차례 선발 등판에서 그는 24승 1
해외야구
kt wiz, 이강철 감독과 3년 더 함께 한다 …세 번째 재계약
11일 kt wiz 프로야구단은 이강철 감독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t측은 이강철 감독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 등 총 24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이 감독은 2019 시즌 처음 KT 지휘봉을 잡고 선수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원 팀(One team)’ 문화를 정착 시키며 하위권에 머물던 팀을 단기간에 강팀으로 성장시켰다.감독 첫 해인 2019 시즌 5할 승률 달성한데 이어, 2020 시즌에는 정규시즌 2위로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의 성과를 냈다. 2021 시즌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통합 우승을 이끌며 KBO 대표 명장 반열에 올라섰다.한국시리즈 MVP 출신으로는 최초로 통합 우승 감독이라는 기
국내야구
90승 팀이 99승과 101승팀에 연속 '싹쓸이'...텍사스, PO는 정규리그 성적순 아님을 입증, 볼티모어에 3전 전승 ALCS 선착
텍사스 레인저스가 포스트시즌에서 파죽의 5연승으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시리즈(ALCS)에 선착했다. 2011년 이후 12년만의 일이다.텍사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3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7-1로 완파하고 3연승으로 ALCS에 진출했다.텍사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90승을 올렸다.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텍사스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99승의 탬파베이 레이스에 2전 전승으로 승리하고 ALDS에 올랐다.이어 101승으로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한 볼티모어마저 3전 전승으로 일축했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성적 순이
해외야구
MLB 휴스턴, 홈런 4개로 미네소타 격파…ALCS 진출에 1승 남았다
'디펜딩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3차전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9-1로 대승했다.1차전에서 6-4 승리, 2차전에서 2-6으로 패했던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거뒀다.휴스턴은 12일 열리는 4차전 혹은 14일 펼쳐지는 5차전 중 한 경기에서 승리하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한다.이날 휴스턴은 1회부터 미네소타 마운드를 두들겼다.강타자 호세 알투베는 상대 팀 선발 투수 소니 그레이에게 중전 안타
해외야구
"하위 그룹 류현진이 옵션. NC 페디도" "이정후 우익수로 노릴만 해" "김하성은 소토를 제외한 가장 현실적인 트레이드 후보"...MLBTR, 샌디에이고 오프시즌 전망
MLBTR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프시즌에 류현진을 영입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이정후는 우익수로 노릴만 하고 김하성은 후안 소토를 제외한 가장 현실적인 트레이드 후보라고 주장했다.MLBTR은 10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의 오프시즌 선수 이동에 관한 특집 기사에서 "파드레리는 선발 투수 2~3명을 영입해야 한다"며 "FA의 하위 그룹에 대한 옵션에는 류현진, 마이클 로렌젠, 랜스 린, 카일 깁슨, 제임스 팩스턴, 마틴 페레즈가 포함될 수 있다"고 했다.또 아시아 프로리그 선수들을 공격적으로 공략해 온 샌디에이고는 2023년 KBO NC 다이노스에서 28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한 전 내셔널스 우완투수 에릭 페디에 관
해외야구
롯데, 홈 최종전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시상' '스카이박스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 열어
10일 롯데자이언츠가 11일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2023시즌 홈 최종 전에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우선 선착순 입장 관중 200명을 대상으로 ‘조아족발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이 날 경기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의 꽃다발 증정식이 열리며, 펜싱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지수 선수는 시구로 승리를 기원한다.이어 경기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2회 말 종료 후 전광판을 통해 진행하는 댄스배틀 우승자에게 당일 경기 좌석 ‘스카이박스 업그레이드’ 기회도 준다.더불어 올해 홈 경기 시 실시한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에서 ‘고(GO!)’를 선택한 팬
국내야구
LG 트윈스, 29년만에 따낸 우승 트로피…15일 홈팬 앞에서 품에 안는다
29년 만에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우승한 LG 트윈스가 15일 잠실구장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는다.10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잠실구장에서 15일에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LG의 경기가 끝난 뒤, 정규시즌 우승팀 LG에 우승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G는 지난 3일 kt wiz와 NC 다이노스의 패배로 경기 없이 우승을 확정했고, 4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직후 '우승 세리머니'를 했다.KBO는 LG가 올해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열리는 15일을 적기로 보고 우승 트로피를 수여하기로 했다.LG는 1990년과 1994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차지한 후 오랫동안 정규시즌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가 올해 정규
국내야구
다 지게 생긴 다저스, 42년만의 역전극 연출할까?...1981년 디비전시리즈서 휴스턴에 2패 후 3연승+월드시리즈 우승
1981년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당시 전반기 NL 서부 챔피언 다저스는 후반기 챔피언 휴스턴과 스플릿 시즌 디비전 시리즈를 벌였다. 휴스턴은 애스트로돔에서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다저스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3경기를 싹쓸이했다. 극적인 역전극을 연출한 것이다.다저스는 내친 김에 월드시리즈까지 진출, 뉴욕 양키스를 4승 2패로 꺾고 우승했다. 월드시리즈에어도 다저스는 1, 2차전을 내준 뒤 4경기를 내리 이겼다.그로부터 42년이 흐른 2023년 다저스는 디비전 시리즈에서 다시 한 번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상대는 복병 애리조나 다이아먼드
해외야구
롯데자이언츠, ‘최후의 1인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 개최
10일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11일, 2023시즌 홈경기 최종전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사인 한성모터스와 함께 ‘최후의 1인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시즌 홈에서 치러진 경기마다 각종 게임을 통해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이 날 5회말 종료 후 최종 추첨을 진행한다.이어 6회초 종료 후에는 한성모터스 김선근 이사와 함께 행운을 거머쥔 ‘최후의 1인’ 당첨자 시상식을 열어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한성모터스는 지난 2016년부터 롯데자이언츠와 인연을 맺으며 ‘벤츠를 잡아라’ 행사뿐만 아니라 여성 안심귀가서비스인 ‘자이언츠 택시’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했다.한편, 구단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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