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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강정호가 샌디에이고행 추천한 이정후 어디로?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이 다가오면서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미국 현지 매체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이정후는 올 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비롯해 뉴욕 양키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이정후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정후에 눈독을 들일 팀 수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최근 MLBTR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 영입에 매우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단장을 한국에 보냈다는 말도 있다.김하성(샌디에이고)의 성공적 메이저리그 연착륙에 고무된 것으로 보인다.샌프란시스코는 현재 외야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중견수
해외야구
로페스·코레아 '투타 활약' 미네소타, ALDS 1승1패 승부 원점
올 가을야구에서 18연패의 기나긴 수렁에서 탈출한 미네소타 트윈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도 반격에 성공했다.미네소타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5전 3승제) 2차전에서 파블로 로페스와 카를로스 코레아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원점을 돌린 미네소타는 11∼13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3∼4차전에서 시리즈 역전을 노리게 됐다.미네소타는 1회초 2사 1루에서 코레아가 좌중간 펜스를 때리는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카일 파머가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3-0으로 앞섰다.
해외야구
'가버 그랜드슬램' 텍사스, 볼티모어와 난타전 끝에 ALDS 2연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뜨거운 방망이를 앞세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2연승을 달렸다.텍사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3 MLB ALDS 2차전 볼티모어와 방문 경기에서 11-8로 승리했다.11일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로 돌아가는 텍사스는 안방에서 치르는 3, 4차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진출에 도전한다.2020년 개장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1회 에런 힉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준 텍사스는 2회와 3회 무려 9점을 뽑아내며 단숨에
해외야구
하위 시드 팀들의 '반란' 어디까지?...애틀랜타, 다저스, 볼티모어 줄줄이 디비전 시리즈 1차전 패퇴, 휴스턴만 승리
하위 시드 팀들의 '반란'이 무섭다.8일(한국시간)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2)를 제외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 볼티모어 오리올스(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2)가 모두 패했다.내셔널리그 1번 시드 애틀랜타는 4번 시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0-3으로 졌다. 정규시즌 104승을 올리며 올해 MLB 전체 승률 1위를 차지한 애틀랜타는 타선의 침묵으로 1차전을 무기력하게 내줬다. 2번 시드 다저스는 6번 시드 애리조나에 처참하게 무너졌다. 선발 투수 클레이턴 커쇼가 1회 아웃카운트를 하나만 잡고 6피안타(1홈런) 1볼넷 6실점으로 부진, 2-11로 대패했다.반면, KBO리그 '역수출
해외야구
ERA가 162.00, 2루타-단타-단타-2루타-홈런-내야 땅볼-볼넷-2루타...커쇼, 직구 시속 143km '악몽의 10월'
클레이튼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10월의 악몽'이 또 재발했다.정규시즌에서는 펄펄 날다가도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는 10월만 되면 갑자기 난조에 빠지곤 했던 커쇼가 이번에는 1회초에 아웃카운트 한 개만 잡고 강판하는 수모를 당했다.커쇼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 1차전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타자들에게 난타당했다.커쇼는 이날 1회초 35개의 공을 뿌리며 겨우 한 명만 잡고 홈런 포함 6피안타 6실점(6재책)하고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2루타-싱글-싱글-더블-홈런-내야땅볼-볼넷-2루타였다. MLB닷컴에 따
해외야구
류현진 토론토와 재계약? 토론토 단장 맷킨스 "류현진이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재계약할 수도 있어 보인다.토론토 로스 앳킨스 단장은 7일(현지시간) 시즌 마감 기자회견에서 류현진과 재계약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네트에 따르면, 앳킨스 단장은 "우리는 맷 채프먼, 브랜든 벨트, 케인 키어마이어를 그리워할 것이다. 우리는 내부와 외부에서 이러한 구멍을 메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엣킨스는 다만 "우리의 투수 대부분은 류현진 등 두 명 정도는 빼고 다 돌아올 것이다. 알렉 마노아도 돌아온다. 그리고 류현진이 우리의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류현진과 재계약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류현진은 마노아가 부진으로 마이너리그행을 한 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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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휴스턴, 홈런포 앞세워 ALDS 1차전 '기선제압'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홈런포를 앞세워 나란히 미국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텍사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ALDS 1차전 방문 경기에서 3-2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텍사스 구단이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승리한 건 201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ALDS 2차전(6-4 승리) 이후 8년 만이다.텍사스는 4회초 에반 카터의 적시 2루타와 조나 하임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섰다.볼티모어는 4회말 곧바로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2루타로 1점을 추격했다.그러자 텍사스는 6회초 조시 정이 쐐기 솔로 아치를 그려 한
해외야구
2022년 사이영상 수상자 알칸타라 팔꿈치 수술…2024시즌 아웃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를 대표하는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28)가 수술대에 올랐다.알칸타라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았다고 공개했다."야구와 내 연고 도시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밝힌 그는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류현진(36)도 두 차례나 받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은 통상 재활에 12∼18개월이 걸린다.이에 따라 알칸타라는 2024시즌은 아예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알칸타라는 201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데뷔했다가 2018년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
해외야구
은퇴 예상됐던 신시내티 스타 1루수 보토 "1년 더 뛰고 싶다"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조이 보토(40)가 현역 생활을 연장할 의사를 밝혔다.보토는 7일(이하 한국시간) 한 방송에 출연해 "최소한 1년 더 현역으로 뛰고 싶다"라며 "신시내티에서 계속할 수 있으면 더 좋은데 아니면 다른 팀도 괜찮다"라고 말했다.캐나다 출신인 보토는 2007년 신시내티에서 데뷔해 올해까지 17시즌 동안 신시내티 유니폼만 입고 뛰었다.통산 타율 0.294, 356홈런, 1천14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0을 기록한 보토는 6차례 올스타로 뽑혔고 2010년에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그러나 잦은 부상에 시달린 최근 2년은 타율 0.204, OPS 0.712에 그치며 노쇠 기미를 보였다.지난 2일 열
해외야구
MLBTR, 소토 2024 연봉 3300만 달러 예상...게레로 주니어는 2040만 달러, 더닝 340만 달러, 에드먼 650만 달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후안 소토의 2024년 연봉이 3300만 달러로 예상됐다.MLBTR은 7일(한국시간) 연봉 조정 선수들에 대한 2024년 몸값을 발표했다. MLBTR의 예상 액수는 실제와 비슷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에 따르면, 소토는 올 시즌 2300만 달러를 받았는데 내년에는 1천만 달러가 인상된다. 소토는 올 시즌 0.275의 타율에 35개 홈런과 109 타점을 기록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2024년 204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450만 달러를 받았다. 올 시즌 0 263 타율에 26개 홈런, 94 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다소 부진했다.한국계 선수인 대니 더닝(텍사스 레인저스)은 340만 달러
해외야구
韓 야구, 中 꺾고 결승 진출…대만과 7일 금메달 결정전
한국 야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놓고 대만과 다시 격돌한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대회 슈퍼 라운드 2차전에서 김주원(NC 다이노스)과 강백호(kt wiz)의 대포 두 방 등 안타 16개를 터뜨려 중국을 8-1로 완파했다.조별리그를 반영한 슈퍼 라운드 성적 2승 1패를 거둔 한국은 이날 오후 열리는 대만-일본전의 결과에 상관없이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이미 2승을 거둔 대만은 일본(2패)에 패하더라도 동률이면 승자승을 가장 먼저 따지는 대회 규정에 따라 우리나라를 꺾은 덕에 1위로 결승에 오른다.지난 2일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0-4로 완
국내야구
KBO 9월 MVP 7人 각축전… LG 김진성·NC 페디 등
KBO리그 9월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7명의 선수가 선정돼 각축전을 벌인다.투수 중에는 김진성(LG 트윈스),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정철원(두산 베어스)이 후보로 나섰고, 야수는 한유섬(SSG 랜더스), 홍창기(LG), 김선빈(KIA 타이거즈)이 후보로 압축됐다.김진성은 올해 LG의 정규리그 1위에 큰 힘을 보탠 일등 공신 가운데 한 명이다.특히 9월 팀이 치른 24경기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6경기에 등판해 투수 최다 출장을 기록했다.잦은 등판에도 12⅓이닝에서 1자책점만 허용하고 평균자책점 0.73을 남겼고, 홀드 7개와 세이브 3개를 수확했다.투수 삼관왕을 노리는 페디는 9월 4경기에서 3승 40탈삼진 평균
국내야구
KIA, 국악그룹 ‘전통에 물들다’ 초청 8일 공연
KIA 타이거즈가 국악 그룹을 초청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6일 KIA는 오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국악그룹 ‘전통에 물들다’ 팀을 초청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가을 연휴를 맞이하여 전통 무용과 풍물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타이거즈 팬과 지역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광주 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전통에 물들다’는 전통 무용과 한국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왕성히 활동중인 국악그룹이다.‘승리의 곡선’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날 공연은 이번 시즌 최선을 다하고 있는 KIA 선수단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의미를 담았다.한편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이
국내야구
MLB닷컴 "벽을 넘은 김하성, 올해 샌디에이고 최고 성과"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스타 군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해 최고의 성과는 김하성(27)이다.미국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한 시즌을 돌아보며 "벽을 넘은 김하성이 올해 샌디에이고의 최고 성과"라고 추켜세웠다.매체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 5를 넘은 김하성은 다른 거물급 야수 동료들의 활약상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이 돼야 했었다"고 아쉬워했다.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산더르 보하르츠 등 MLB 스타 선수들이 이름값을 하는 가운데 김하성이 올해 성적을 냈어야 팀이 더 높은 곳에 올라갔을 거라는 의미다.매체는 "김하성은 팀에서 가장
해외야구
SF 사장 자이디 "이정후와 야마모토 영입 작업 중"...MLBTR "야마모토보다는 적겠지만 괜찮은 계약 할 것"
파란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 운영 사장이 이정후와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 영입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이디 사장은 NBC스포츠 베이 지역의 알렉스 파블로비치와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샌프랜시스코 오프시즌의 가장 큰 국제 목표는 이정후와 야마모토를 영입하는 것이라며 "계속해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MLBTR이 6일(한국시간) 전했다.MLBTR은 "이정후가 야마모토만큼 주목받는 선수는 아니며 야마모토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에 계약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FA 포지션 선수가 부족한 오프시즌 동안 건전한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정후는 야마모토와 마찬가지로 25세이고 포스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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