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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원맨쇼' 전주고, 창단 47년 만에 청룡기 고교야구 첫 제패
1977년 야구부를 창단한 전주고가 47년 만에 청룡기 고교야구대회를 처음으로 제패했다.전주고는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끝난 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홈런 1개 포함 안타 15개를 몰아쳐 마산 용마고를 14-5로 대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용마고에 1회 먼저 1점을 준 전주고는 2회 3점, 3회 3점, 4회 5점을 뽑아내며 11-1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패를 결정지었다.4번 타자 포수 이한림이 4회 석 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2안타에 3타점으로 타선의 중심을 잡고, 5번 타자 서영준과 6번 타자 성민수가 나란히 안타 3개씩 때리고 3타점을 합작하며 승리에 앞장섰다.2025년 입단 신인을 뽑는 KBO리그
국내야구
'대주자로 1군 복귀' kt 심우준, 천군만마 돌아왔다… 실전 감각 문제 없어
프로야구 kt 위즈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던 심우준(29)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팀에 돌아왔다.kt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심우준을 1군에 등록했다.2022년 10월 11일 LG 트윈스전을 끝으로 1군 무대를 떠나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뛰었던 심우준은 644일 만의 1군 복귀전을 앞뒀다.2014년 kt 2차 특별지명으로 입단한 심우준은 1군에서 통산 1천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3, 28홈런, 681안타, 247타점을 남겼다.퓨처스리그에서는 지난해 64경기 타율 0.213을 찍었고, 올해는 45경기에서 타율 0.288로 활약했다.불과 나흘 전인 12일까지 상무 소속으로 퓨처스리그 경기를 뛰다 온 터라 실전 감각에는 아무런
국내야구
KBO 최고 마무리 투수 수준이 고작 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 고우석의 '이해불가' 부진
이해할 수 없다. 어떻게 KBO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가 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 수준취급당하고 있을까?KBO리그 수준이 더블A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고우석은 '아웃라이어'에 속한다.그래서 메이저리그에 도전했고 2년 보장 계약도 체결했다.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고우석은 강등 두 차례, 트레이드 한 차례, 신분 강등 한 차례 경험을 했다. 그것도 반 년 만에. 일찍이 이런 '푸대접'을 받은 한국인 구원 투수는 없었다.이유야 여러가지 있을 수 있다. 아직 몸이 만들여지지 않아서일 수 있다. 낮은 탈삼진율 때문일 수 있다. KBO리그에서는 구속이 시속 98마일(약 157.7kn )까지 나왔지만, 샌디에이고 캠프에서는 95마일(약 15
해외야구
'15경기 연속 무실점' 키움 조상우, 잠시 쉬어간다... 1군 말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전 마무리 투수 조상우(29)가 잠시 쉬어간다.키움 구단은 16일 조상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조상우는 올 시즌 42경기에서 1패 6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2.79를 찍은 KBO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다.지난 5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전(1이닝 1실점) 이후 1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갈 정도로 페이스가 좋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다른 날보다 어깨가 무겁다고 하더라. 그래서 병원에서 진료한 결과 간단한 염증 소견이 나왔다. 본인은 던질 수 있다고 하는데, 쉬는 게 낫겠다는 판단으로 일단 말소했다"고 설명했다.조상우는 현재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뒷문이 약한 팀에서 영입을 원하
국내야구
'피치컴 1호 승리 투수' kt 벤자민, 빠른 템포에 도움 됐다
프로야구 kt wiz 웨스 벤자민(29)은 '피치컴을 리그에서 가장 먼저 쓴 투수'로 KBO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벤자민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6⅓이닝 104구 5피안타(1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막고 4-3 승리에 앞장섰다.벤자민은 시즌 8승(4패)째를 수확했다.KBO 사무국은 선수들끼리 사인을 주고받기 위한 전자 장비인 피치컴(Pitchcom)을 지난 15일 KBO리그 10개 구단에 배포했고, 16일부터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kt 선발 투수인 벤자민은 2022년 미국프로야구 트리플A에서 뛸 당시 피치컴을 써봤다며 사용에 찬성, 이날 경기를 치른 4개 팀 가운데 k
국내야구
'한화, 그래서 뭐가 변했나?' 최원호 8위, 김경문 체제도 8위...승률 약간 상승했으나 승패 마진 -10 더 벌어져, 가을야구는?
김경문 감독의 취임 후 한화 이글스의 목표는 승률 5할이었다. 16일 현재 한화는 38승 2무 48패로 승률이 0.442이다.김 감독 취임 당시 승패마진은 -8이었다. 현재는 -10이다. 더 벌어졌다.순위는 최원호 전 감독이 사임하기 전 8위였다.김경문 체제가 들어선 지금도 8위다.6월 4일 첫 경기를 했으니 42일이 지났다.무엇이 변했는가?김 감독 부임 전까지 한화는 57경기 24승1무32패(0.429)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16일 31경기 14승 1무 16패(0.467)의 성적을 거뒀다. 시즌 승률은 0.429에서 0.442로 약간 올랐다. 드라마틱한 전개가 없다. 수비와 주루플레이, 득점 기회에서의 집중력 등 세밀한 부분에서 항상 2%가 부족한 모습이다.최근 2연속 루
국내야구
'피치컴 실전 착용' kt, 16일 고척 키움전에서 KBO리그 최초.. 결과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피치컴(Pitchcom)을 실제 경기에서 착용했다.kt 구단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서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을 비롯한 포수, 2루수, 유격수, 중견수까지 총 5명이 장비를 착용한다"고 밝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투수와 포수 사이에 사인을 빠르게 주고받기 위해 개발된 피치컴은 내년 KBO리그에 정식 도입할 예정인 피치 클록을 위해 필요한 장비다.피치컴은 9개의 버튼을 조작해 사전에 설정된 구종과 투구 위치를 전달할 수 있어서 경기 중 투수와 포수 사이에 사인을 주고받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또한 수비팀은 공격팀에 사인이 노출되는 걸
국내야구
'신앙인가, 욕심인가?' 다저스, 또 사이영상 유력 후보 스쿠발 영입 추진...잠재적 월드시리즈 상대 볼티모어와 경쟁
이쯤 되면 다저스의 투수에 대한 집착은 거의 신앙과 같다.그렇게 많은 슈퍼스타급 투수들을 거느리고 있으면서도 또 한 명의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톰 버두치는 최근 다저스가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영입하기 주요 유망주들을 내줄 용의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다저소 소속 스타 투수들은 지금 아프다. 타일러 글래스나우, 야마모토 요시노부,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다.스쿠발이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선두주자인 스쿠발은 2022-23년 부상 때문에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해외야구
'눈부신 역투' 롯데 반즈, 7이닝 9K 완벽.. 두산에 4-0 승리
롯데는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물리치고 최근 3연패와 두산전 3연패를 동시에 끊었다.롯데의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는 7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1개씩만 허용하고 삼진을 9개나 잡아내는 눈부신 역투로 승리에 밑거름을 놓았다.양팀 투수들의 호투로 팽팽하던 경기의 추는 7회말에야 롯데 쪽으로 기울었다. 전준우가 두산 두 번째 투수 홍건희에게서 볼넷을 골라 양팀 통틀어 선두 타자로는 처음으로 출루했다.황성빈이 보내기 번트로 전준우를 2루로 보냈고, 대타 정훈이 두산 세 번째 투수 이병헌을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1사 1, 2루에서 박승욱이 좌익수 앞으로 총알
국내야구
'키움전 7연승 행진' kt, '피치컴 쓴' 벤자민 호투 8승.. 박영현 1.2이닝 4K
KBO리그에서 사인을 주고받기 위한 전자 장비인 피치컴(Pitchcom)을 실제 경기에 가장 먼저 활용한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중위권 싸움에 불을 붙였다.kt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방문 경기에서 선발 웨스 벤자민의 호투를 앞세워 4-3으로 이겼다.키움전 7연승을 달린 7위 kt는 이날 경기가 비로 취소된 5위 SSG 랜더스와 격차를 2.5경기로 좁혔다.KBO 사무국이 지난 15일 구단당 2세트씩 보급한 피치컴은 투수와 포수, 야수 3명까지 최대 5명이 착용할 수 있는 사인 송수신기다.피치컴은 버튼 조작을 통해 투수와 포수의 사인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사인 노출 우려가 적고, 경기 시간 단축
국내야구
'마지막 인사' 은퇴 앞둔 추신수, 10개 구단 야구장서 팬 사인회 연다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10개 구단 홈구장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SSG 구단은 16일 "추신수는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을 시작으로 전국 야구장에서 팬들과 만나 마지막 인사를 건넬 예정"이라고 전했다.추신수는 8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8월 7일 서울고척스카이돔, 8월 15일 창원NC파크, 8월 21일 서울 잠실구장, 8월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사인회를 이어간다.홈구장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의 사인회는 홈 최종전에서 진행한다. 추신수는 "팬들의 응원으로 많은 부침을 이겨내고 일어설 수 있었다"며 "팬들을 뵙고 마지막 인사를 건넬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국내야구
'이런 역설을 봤나' 김하성 타율, MLB 평균보다 낮아...올해 0.226, 리그 평균 0.243, 그래도 1억 달러 '귀하신 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해 타율이 MLB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티났다.베이스볼레퍼런스닷컴에 따르면, 올 시즌 MLB 전체 평균 타율은 0.243이다. 1968년(0.237) 이후 가장 낮다.김하성의 타율은 0.226이다. 김하성은 지난해 0.260의 타율을 기록했다. 리그 평균 0.248보다 높았다.2022년 타율도 0.251로 리그 평균 0.243보다 높았다.그러나 2021년에는 0.202로 리그평균 0.244보다 낮았다.2021년부터 지금까지 평균 타율은 0.241로 리그 평균 0.244보다 낮다.그럼에도 FA 파워 랭킹 톱10에 들었다. 총액이 1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이유는 단 하나. 수비가 좋기 때문이다. 2루수, 유격수, 3루수를 다 볼 수 있다.
해외야구
MLB 홈런더비 우승 상금 14억원 대 KBO리그 500만원...에르난데스, 다저스 선수 최초 우승, 바비 윗 주니어에 14-13 신승
LA다저스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다저스 선수로는 최초로 올스타 홈런더비에서 우승했다.에르난데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홈런 더비 결승에서 바비 윗 주니어(캔자스시티)를 14-13으로 꺾었다.에르난데스는 우승 상금으로 100만 달러(약 14억원)를 챙겼다.참고로, KBO리그 홈런더비 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에르난데스의 우승 정은 험난했다. 1라운드에서 19개의 홈런을 기록,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를 한 개 차로 간신히 제쳤다.알렉 봄(필라델피아)과의 4강전에서는 14개의 홈런을 쳤다. 봄이 한 개만 더 쳤으면 역전할 수 있었으나 마지막 타구가 담장 바로 앞에 떨어져 스윙오
해외야구
'내 나이가 어때서' 오승환, 19일 마침내 임창용 넘는다...KBO 현역 최고령(42세 4일) 세이브 기록 세운다
KBO 리그 세이브왕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KBO 역대 현역 최고령 세이브 기록이 그것이다.오승환의 생일은 1982년 7월 15일이다. 어제 42세가 됐다.KBO리그 역대 최고령 세이브 기록은 임창용(은퇴)이 2018년 6월 7일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세운 42세 3일이다.오승환의 19일이면 42세 4일이 된다. 이날 삼성은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갖는다.오승환은 수많은 '최고령 기록'을 갖고 있다. 2021년 역대 최고령 한 시즌 40세이브와 최고령 세이브왕 기록을 한꺼번에 세웠다.올해는 KBO리그 최초 40대 세이브왕 타이틀도 노리고 있다. 15일 현재 25세이브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정해영(KIA 타이거즈)과는 4개 차다.오승
국내야구
애틀랜타, 유격수가 필요하긴 한데...김하성 영입할까?...샌프란시스코와 경합 시 김하성은 이정후와 함께 뛸 듯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지역 매체들은 지금 유격수 문제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한 쪽에서는 재즈 치좀(마이애미 말린스)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그의 트레이드 영입을 반대하고 있다.이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현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가 기대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아르시아는 전반기에 0.211의 타율에 7개 홈런, 25타점에 그쳤다. 수비도 신통치 않다.애틀랜타는 시즌 전 파워랭킹에서 다저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나 현재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8.5경기 차로 뒤진 2위에 머물고 있다. 아르시아의 부진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평기다.이에 유격수 교체론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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