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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천만달러 류현진이 PO에서 할 일이 없다? 불펜 경험도 있어 지켜봐야
온통 부정적인 전망 뿐이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스트시즌에서 배제된다는 것이다.3전 2선승제의 와일드카드는 물론이고 5전 3선승제의 디비전 시리즈에도 못 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선발 투수로만 놓고 보면 그럴 수 있다. 제5선발로 밀려난 류현진이 비집고 들어갈 곳이 없어 보인다.하지만, 단기전 시리즈에서는 제5선발 투수라는 말은 무의미하다. 필요하면 누구라도 마운드에 올라야 한다.선발투수가 초반에 무너지거나 부상을 입을 가능성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투수는 가능한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12명보다는 13명이 안전하다. 류현진을 반드시 선발 투수로 기용해야 할 이유도 없다. 류현진은 불펜 경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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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김하성 유력 후보...한국계 에드먼과 치열한 경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3 시즌이 끝났다.팀은 가을야구 무대 진줄이 좌절됐으나 김하성 개인적으로는 경력 최고의 시즌이었다. 수비뿐 아니라 공격적인 면에서도 장족의 발전을 이룬 시즌이었다. 타율, 홈런, 도루 등 거의 모든 공격 지표가 지난 시즌보다 좋아졌다. 특히 17개 홈런과 38도루는 인상적이었다. 끝내기 홈런과 만루 홈런도 쳤다. 이제 김하성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골드글러브다. 지난해 유격수 부문에서 최종 3인 후보에 오른 바 있는 김하성은 올해는 2루수 또는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노리고 있다. 김하성은 올 시즌 주로 2루수를 봤으나 유격수와 3루수도 맡았다.저스트베이스볼은 최근 내셔널리그 각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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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츠 딜레마 빠진 샌디에이고, 크로넨워스 1루수 기용 실패...오프시즌 내야진 교통 정리 및 지명타자 보강 시급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3 시즌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태산명동 서일필'이다.시즌 전 샌디에이고 밥 멜빈 감독은 타순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이라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잰더 보가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김하성, 제이크 크로넨워스 등 화려한 타자들이 버티고 있었다. 여기에 노장 넬슨 크루즈까지 합류했다.하지만 샌디에이고 수뇌부는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을 간과했다.시즌 전 샌디에이고는 1루수 보강이 절실했다. 그래서 평생 유격수만 한 보가츠를 1루수로 기용하기 위해 그의 의향을 타진했다. 보가츠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샌디에이고는 할 수 없이 보가츠에게 유격수를 맡기고 김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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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보가츠 대신 김하성 풀타임 유격수 이동 고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보가츠 "나는 현실적이지만 아직은 이르다" 거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내년 김하성을 풀타임 유격수로 기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은 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잰더 보가츠 대신에 김하성을 풀타임 유격수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보가츠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그세게 1루수를 맡을 의향을 타진했으나 보가츠는 완강히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샌디에이고는 2022년 유격수였던 김하성을 2루수로 보내고 2루수였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1루로 보냈다.하지만, 김하성만 제몫을 했을 뿐 보가츠, 크로넨워스는 몸값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샌디에이고는 결국 김하성을 유격수로, 크로넨워스를 2루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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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할래, 해고될래?' 압력에 쇼월터 사임...메츠, 바뀐 사장 '사단' 감독 영입 위해 쇼월터 사실상 해고
벅 쇼월터 뉴욕 메츠 감독이 사실상 해고됐다.쇼월터는 2일(한국시간) 현지 기자들에게 감독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뉴욕포스트의 마이크 퓨마는 쇼월터는 사임하지 않으면 해고될 것이라는 말을 구단으로부터 들었다고 전했다. 사임 압력을 받은 것이다.이에 쇼월터는 경질보다는 사임 쪽을 택했다. 그러자 메츠는 성명을 발표하고 쇼월터가 2024년 감독직을 수행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했다.또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다른 기자들에게 새로 선임된 데이비드 스턴즈 사장이 쇼월터를 해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코헨은 "새로운 사장을 데려오면 그는 자신의 사람들을 데려올 자격이 있다. 그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싶어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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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상대적으로 무기력한 마무리에도 큰 진전 이뤄" 미CBS 스포츠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안타, 홈런, 볼넷, 득점, 도루 커리어 하이"
김하성(새리에이고 파드리스)이 2023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미국 CBS 스포츠는 1일(이하 현지시간) 김하성이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단타 3개와 2루타 1개, 도루 2개를 수집하며 최근 17타수 무안타 행진을 끝냈다고 전했다.CBS 스포츠는 김하성이 9월 99타석에서 3개의 2루타, 0홈런, 7타점, 8득점, 9도루로 타율 0.184로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 상대적으로 무기력한 마무리에도 불구하고 3년차인 그는 2023년 캠페인에서 0.262/0.354/0.401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고 140안타, 75볼넷, 17홈런, 84득점을 기록하며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또 "151경기(621타석) 동안 38개의 도루를 기록했는데, 모두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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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할6푼대로 시즌 마감할 듯...최종전서 4타수 무안타 해도 0.260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김하성은 김하성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4안타의 맹타를 기록했다. 도루도 2개를 추가했고 1득점도 했다.5경기 만에 4개의 안타를 양산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57에서 0.262로 끌어올렸다. 이로써 김하성은 이번 시즌을 2할6푼대 타율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최종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해도 타율이 0.260이 되기 때문이다.지난 시즌 김하성의 타율은 0.251이었다.이날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1회초 1사 후 좌전안타로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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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또 부진했으나 토론토는 '어부지리 '로 PO 진출 확정...시애틀이 텍사스에 져 토론토 매직 넘버 1 지워져
류현진이 또 부진했지만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가을야구 무대에 진출했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만 던지고 강판했다. 7피안타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8월 복귀한 류현진은 올 시즌 11차례 등판, 52이닝을 소화하며 3승 3패 38탈삼진, 이닝당 출루 허용(WHIP) 1.29, 평균자책점 3.46의 성적표를 남겼다.류현진은 이날 1회 1사 후 란디 아로사레나에 오른쪽 펜스 직격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라미레스와 이사악 파레데스에게 안타를 맞고 1실점했다.계속된 1사 1, 2루 위기에서 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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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20' 류현진, 2020년 매직 넘버 1 남기고 양키스전 승리 PO 확정...올해도 올해도 매직 넘버 1 남기고 탬파베이전 출격
각본도 이렇게 짤 수 없다.지난 2020년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안타 2볼넷 4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포스트시즌으로 가는 ‘매직 넘버’ 1을 지우고 아메리칸리그 8번 시드를 따내 2016년 이후 4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류현진은 직전 등판에서 양키스억 혼쭐이 났었다. 그러나 이날 깨끗이 설욕했다.그로부터 3년 후인 10월 1일 류현진은 또 매직넘버 1을 지우기 위해 등판한다. 상대는 탬파베이 레이스다.류현진은 당초 31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키쿠치 유세이에게 밀려 1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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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탈락한 MLB 샌프란시스코, 캐플러 감독 경질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이 게이브 캐플러(48) 감독을 경질했다.샌프란시스코 구단은 30일(한국시간) 정규리그 종료를 3경기 남긴 시점에서 캐플러 감독과 결별을 발표했다.현역 시절 외야수로 활약하다 2018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지휘봉을 잡은 캐플러 감독은 2020년 브루스 보치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샌프란시스코 지휘봉을 잡았다.부임 첫해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으나 2021년 107승 55패의 호성적으로 지구 라이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올랐다.지난 시즌은 81승 81패, 승률 5할로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고 올해는 시즌 막판까지 와일드카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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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마지막 등판 하루 연기…10월 1일 탬파베이전 출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 일정이 연기됐다.캐나다 매체 스포츠 넷은 29일(한국시간)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빨리 확정하기 위해 3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전의 선발 투수를 (류현진에서)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로 바꿨다"라며 "류현진은 10월 1일 탬파베이전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토론토는 29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6-0으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올 시즌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2위를 달리고 있고, 4위인 시애틀 매리너스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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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혐의 유리아스, 법정 출두 안 했다
훌리오 유리아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법정에 출두하지 않았다.폭스스포츠 스패니시어판에 따르면, 유리아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서 열린 가정 폭력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 나타나지 않았다.유리아스가 출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일부 언론은 "그에 대한 검찰의 정식 기소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검찰이 기소하지 않은 것은 피해자가 유리아스를 아직 정식으로 고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보도도 있다. 목격자들의 진술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가해자로 지목된 유리아스가 굳이 법정에 나갈 필요가 없다는 설명도 있었다. 다만, 이날 공판에는 유리아스의 변호사가 출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TMZ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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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9월' 김하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 '침묵'...올 시즌 타율 0.152, 지난해는 0.216, 가장 뜨거웠던 달은 7월
올해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9월은 '잔인'했다.올 시즌 5월부터 뜨겁게 방망이를 휘둘렀던 김하성은 가을 문턱의 9월 들어 갑자기 타격감을 잃었다.27일(현지시간) 현재 김하성의 타율은 0.152(79타수 12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도 2할6푼대가 무너진 0.259로 내려갔다.김하성은 지난해에도 9월에는 부진했다. 88타수 19안타로 0.216이었다. 다만, 10월 4경기에서 회복하긴 했다.김하성은 올 시즌 슬로우로 시작했다. 4월 타율 0.177로 예열한 그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타율 올리기에 나섰다.5월 0.276을 기록한 김하성은 6월에는 0.291로 높였다. 이어 7월에는 0.337의 고타율을 기록했다. 8월에도 0.273으로 준수했다. 8월 1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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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할6푼대도 '위기'...SF전 5타수 무안타, 타율 0.261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경기 연속 침묵이다. 타점 1개를 올렸지만 3개의 삼진을 당했다.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61로 하락, 지난 시즌과 같은 2할5푼대로 떨어질 위기에 몰렸다.이날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1-0으로 앞선 3회초 유격수 땅볼로 타점을 올린 김하성은 5회와 7회 각각 루킹 삼진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3루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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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아마추어 야구 리그 개최
27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0월 4일부터 곤지암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실업, 시민, 독립야구팀, 스포츠클럽 등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야구 최상위 리그인 ‘2023 KBSA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KBSA리그에는 연천미라클, 파주챌린저스, 성남맥파이스, 가평웨일스, 수원파인이그스 등 독립야구팀 5팀과 울산스포츠클럽, 충북스포츠클럽, 중국 쓰촨 프로야구팀까지 총 8개 팀이 참가 예정이다.리그 일정은 풀리그 방식으로 팀 당 7경기씩 소화하는 예선 라운드가 진행되며 예선 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 디비전과 하위 디비전 그룹으로 나뉘게 된다. 결선 라운드는 각 그룹별 더블 풀리그 방식이 채택되어 팀당 6경기가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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