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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변수' 한화, 삼성에 6-8 재역전패.. '류현진·페라자' 이탈 아쉬웠다
돌발 변수를 극복하지 못 했다.한화이글스는 5월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박병호의 스리런 홈런을 막지 못하고 6-8로 재역전패 했다.특히 경기 전 선발로 내정된 에이스 류현진이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김규연으로 교체 되었고, 6회말 수비에서 외국인 타자 페라자가 펜스에 부딪혀 부상으로 교체 되어 아쉬움을 남겼다.초반은 타격전으로 전개 되었다.1회말 삼성은 구자욱의 몸에 맞는 볼을 시작으로 이성규의 야수선택으로 선취점을 올렸다.이후 강민호의 1타점 적시타와 류지혁의 희생플라이로 3-0으로 앞서갔고 2회말에도 맥키넌의 1타점 적시타로 4-0으로 벌렸다.그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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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FA 협상 때 내세울 스탯 하나 더 추가!...볼넷삼진비(BB/K) MLB 전체 8위, NL 5위, 팀 내 2위
김하성은 이번 시즌 후 FA 시장에 나간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5년 8백만 달러 상호 옵션이 남아있지만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어떤 협상이든 선수는 구단에 내세울 강력한 스탯이 많아야 유리하다. 그래야 많이 받는다. 김하성은 이미 수비 하나로도 목돈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다. 올해 실책이 다소 많지만 수비WAR은 여전히 좋다.공격적인 면에서 김하성은 도루와 볼넷 부문 스탯을 내세울 수 있다. 5월 31일(한국시간) 현재 도루는 13개로 팀 내 1위다. 볼넷 역시 32개로 팀에서 가장 많다. 그런데 또 하나 생겼다. 볼넷삼진비(BB/K)가 그것이다.볼넷삼진비는 타자가 삼진을 한 번 당할 때 볼넷은 몇
해외야구
최지만, 7월까지 '기다리면' 콜업된다...메츠, 1루수 알론소와 지명타자 마르티네즈 트레이드 카드 만지작
뉴욕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체결한 최지만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1루수 또는 지명타자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1루수는 피트 알론소가 버티고 있어 사실상 힘들었다. 백업 요원이 최선이었다.지명타자 자리는 그래도 확률이 높았다. 마크 비엔토스, DJ 스튜어트와 경쟁했다. 확실한 주전감들이 아니어서 해 볼 만했다.그런데 변수가 발생했다. 메츠가 거포 JD 마르티네즈를 영입한 것이다. 최지만 등 3명은 직격탄을 맞았다.그러나 메츠는 마르티네즈가 몸을 만들동안 스튜어트를 지명타자로 쓰기로 했다.최지만과 비엔토스는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스튜어트는 마르티네즈가 복귀한 뒤에도 외야수 또는 마르티네즈 백업 요원으로 활
해외야구
'최악의 시나리오' 마이애미, 고우석 잔여 급여 30억원 포기하게 만들까?...윤석민처럼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안 할 수도
지난 2014년 2월 윤석민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보장 575만 달러에 계약했다.하지만 막판 계약과 비자 문제까지 겹쳐 볼티모어에 늦게 합류했다.폼을 되찾지 못하자 볼티모어는 윤석민을 트리플A로 내려갔다.윤석민은 2014 시즌 내내 빅리그에 콜업되지 못한 채 노퍽 타이즈에서 23경기에 등판, 4승8패에 평균 자책점 5.74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남겼다.이에 볼티모어는 윤석민을 전력 외 선수로 분류하고 8월 말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어 2015년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그를 초청하지 않았고 시범경기 참가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윤석민이 2015년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메이저리그에 데리
해외야구
'어찌 이런 일이...' 미국에 '혜성'처럼 나타났던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과 사위 고우석, 동반 '시련'
'바람의 아들' 이종범가가 미국 진출 첫 해부터 시련을 겪고 있다.이종범의 아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부상으로 시즌아웃됐고 사위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은 전격 지명양도(DFA)됐다.마이애미 말린스는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숀 앤더슨을 영입하면서 고우석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한 셈이다.마이애미는 앞으로 5일 동안 고우석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구단이 있는지 알아본 뒤 반응이 없을 경우 그를 웨이버 공시한다.웨이버 공시 이후 48시간 동안 고우석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으면 구단은 고우석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보내거나 방출하게 된다. 방출되면 고우석은 FA가 된다. FA가 되
해외야구
'김경문 말고 누가 있을까?' 한화, 새 감독 선임 작업 박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감독 선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의 주역이자, KBO리그 통산 896승을 거둔 김경문(65) 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과 감독 면접을 진행했다.손혁(50) 한화 단장은 31일 "김경문 감독과 최근 면접을 봤고,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지난해 한화 지휘봉을 잡았던 13대 사령탑 최원호(51) 전 감독은 지난 27일 자진해서 지휘봉을 반납했다.시즌 초반 리그 단독 1위까지 치고 나갔던 한화는 4월로 접어든 뒤 연전연패를 거듭해 이달 들어서는 잠시 최하위까지 추락하기도 했다.박찬혁 대표이사도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임했고, 손 단장이 남아 팀
국내야구
'SSG 시라카와' 빠르면 주말 고척 키움전 'KBO리그 데뷔'
프로야구 SSG 구단은 31일 "시라카와의 취업비자가 오늘 발급 완료됐다"며 "곧 KBO에 선수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등번호는 43번"이라고 전했다.시라카와는 빠르면 이번 주말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KBO리그 데뷔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선발진 고민이 큰 SSG는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6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왼쪽 내복사근 부상을 당하자, 빠르게 움직여 시라카와를 영입했다.올해 한국프로야구는 기존 외국인 선수가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칠 경우, 해당 선수를 재활 선수 명단에 등재하고 그 선수가 복귀할 때까지 대체 외국인 선수를 출장할 수 있게 하는 새 제도를 도입했다.SSG는 이 제도를 활용하기로 했고, 일본
국내야구
샌디에이고는 스카우팅 리포트에 속고, 마이애미는 샌디에이고에 속아...샌디에이고, SP때 이미 고우석 포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고우석을 스프링 트레이닝 때 이미 포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마이애미 말린스의 고우석 지명양도(DFA) 사실을 제일 먼저 알린 마이애미 헤럴드 출신 크레이그 미쉬는 SNS상에서의 팬들 질문에 답하면서 "샌디에이고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하는 것을 보고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됐다. 고우석과의 계약은 완전 실책이었다"며 샌디에이고가 왜 고우석과 계약했는지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했다.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고우석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8km이었다. 하지만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구속은 148km~151km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가 속았다는 것이다.미쉬는 샌디에이고는
해외야구
'4개만 더' 43개 김하성, 46개 강정호 제치고 KBO 출신 한국인 MLB 최다 홈런 1위 등극한다...전체 야수 중으로는 3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KBO 출신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김하성은 31일 현재 통산 43개의 홈런을 쳤다. 김하성은 2021년 8개를 쳤고 2022년에는 11개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17개의 아치를 그렸다. 2024년에는 7개를 기록 중이다. KBO 출신으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강정호다. 그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총 46개의 홈런을 기록했다.따라서 김하성은 앞으로 4개만 더 추가하면 강정호를 제치게 된다.올 시즌 7개를 친 김하성은 늦어노 7월에는 통산 47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KBO 포함 한국인 최다 홈런 기록은 추신수가 갖고 있는 218개다. 이는 아시아인 출인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2
해외야구
고우석, 세인트루이스 갈까? 불펜 핵심 미들턴 시즌아웃 가능성 커...오승환, 김광현도 세인트루이스에서 뛰어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우석을 지명할당(DFA)한 가운데 그의 향후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고우석은 FA가 돼도 이번 시즌에는 KBO 복귀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LG 구단의 포스팅 허락을 받아 미국 야구에 진출, 헌재 임의해지 신분이어서 KBO에 복귀하려면 1년이 경과한 날부터 복귀 신청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지난 2월 14일 임의해지 선수가 고우석은 내년에 LG 복귀가 가능하다. 결국 고우석은 이번 시즌에서는 메이저리그든 마이너리그든 무조건 뛸 것으로 보인다.지명할당된 고우석을 클레임할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떠오르고 있다.MLB닷컴의 존 덴턴은 30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불펜인 핵심인 케넌
해외야구
'21세기 야구 트랜드' 강타자를 1번 배치, 로하스·라모스 펄펄.. 고정관념 깨는 프로야구
최근 프로야구에선 주력이 좋은 선수 대신 '잘 치는' 선수를 1번 타자로 기용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kt wiz는 21일부터 올 시즌 도루를 단 한 개도 기록하지 않은 멜 로하스 주니어를 1번 타자로 고정 기용하고 있고, 두산 베어스는 29일 kt전에서 올 시즌 단 2개의 도루를 성공한 헨리 라모스를 톱타자로 내보냈다.이뿐만이 아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중장거리 타자인 구자욱을 1번으로 활용했다. 한화 이글스도 장타력이 좋은 김태연을 리드오프로 쓴다.이 중에서도 외국인 선수를 1번으로 쓴 kt와 두산은 모두 큰 효과를 봤다.kt 로하스는 21일부터 7경기에서 타율 0.387, 출루율 0.457의 좋은 성적을 내며 타선의 선봉에 섰다.두산
국내야구
'리그 안타 1위' 키움 도슨, 시즌 223안타 페이스.. '200안타 대기록' 가능할까
최근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는 선수는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로니 도슨이다.도슨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378(3위), 안타 82개(1위), OPS(출루율+장타율) 1.025(1위)다.최근 10경기로 범위를 좁히면 타율 0.535(43타수 23안타)로 더욱 뛰어난 감각을 자랑한다.팀이 치른 53경기에 모두 출전한 도슨은 현재 페이스대로 시즌을 마친다면 223안타를 때린다는 계산이 나온다.부상과 슬럼프 등 다양한 변수 때문에 현재 감각을 시즌 마지막까지 유지하는 게 쉽지 않지만, 일단 '200안타 대기록'에 도전할 자격은 갖춘 셈이다.KBO리그 역사상 200안타를 넘긴 건 2014년 서건창(당시 넥센·현 KIA 타이거즈)이 유일하다.서건창은 한
국내야구
'알고도 못 막는' 도루.. 두산 조수행, 성공률 93.3% '2루 그냥 가세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야수 조수행(31)의 질주가 무섭다.조수행은 28∼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른 kt wiz와 홈 3연전에서 5번의 도루에 성공했다.첫날과 둘째날 2개씩 훔쳤고, 30일에도 1개를 추가했다.조수행은 시즌 도루 28개로 이 부문 2위 LG 트윈스 박해민(25개)과 격차를 3개로 벌리고 선두를 지켰다.그는 지난해 세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26개)을 시즌 절반이 채 지나기도 전에 경신했다.조수행의 도루 페이스는 무시무시하다.현재 흐름을 시즌 끝까지 이어가면 올 시즌 도루 69개를 기록한다는 계산이 나온다.도루 성공률도 독보적이다. 그는 30일 현재 도루 성공률 93.3%를 기록해 2위 박해민(89.3%), 3위 정수빈(86.4%·
국내야구
삼성 선발 레예스, 다승 1위 도약.. 키움전 7이닝 소화 'KBO리그 입성 후 처음'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2로 누르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삼성 외국인 선발 레예스는 7이닝을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2패)째를 올렸다.레예스가 7이닝을 소화한 건, KBO리그 입성 후 처음이다. 종전 최다 투구 이닝은 4월 11일 롯데 자이언츠(6피안타 무실점), 5월 12일 NC 다이노스(5피안타 2실점)와 경기에서 던진 6⅔이닝이었다.레예스는 5회 2사 1, 2루에서 김주형을 삼진 처리했고, 7회 1사 1, 2루에서는 김건희를 2루수 뜬공, 대타 이재상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삼성은 1회말 김지찬과 데이비드 맥키넌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구자욱이 2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지만, 김지찬이 홈을 밟아 선취
국내야구
노시'환'상적인 대포쇼.. 한화, '15-0' 홈런 4방.. 3년 만에 롯데 3연전 싹쓸이
노시'환'상적인 대포쇼였다.한화이글스는 5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노시환의 연타석 홈런을 포함한 홈런 4방과 선발 김기중의 6이닝 무실점 인생투를 묶어 15-0 완승을 거뒀다.특히 많은 기대를 걸었음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선발 김기중이 오랜만에 호투했고, 3년만의 롯데전 스윕승을 기록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승부는 초반부터 기울었다.2회말 이도윤의 안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황영묵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아냈다.4회말에도 선두타자 채은성의 안타를 시작으로 최재훈의 1타점 2루타, 김태연의 밀어내기 볼넷, 페라자의 2타점 2루타, 노시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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