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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벽을 넘은 김하성, 올해 샌디에이고 최고 성과"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스타 군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해 최고의 성과는 김하성(27)이다.미국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한 시즌을 돌아보며 "벽을 넘은 김하성이 올해 샌디에이고의 최고 성과"라고 추켜세웠다.매체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 5를 넘은 김하성은 다른 거물급 야수 동료들의 활약상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이 돼야 했었다"고 아쉬워했다.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산더르 보하르츠 등 MLB 스타 선수들이 이름값을 하는 가운데 김하성이 올해 성적을 냈어야 팀이 더 높은 곳에 올라갔을 거라는 의미다.매체는 "김하성은 팀에서 가장
해외야구
SF 사장 자이디 "이정후와 야마모토 영입 작업 중"...MLBTR "야마모토보다는 적겠지만 괜찮은 계약 할 것"
파란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 운영 사장이 이정후와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 영입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이디 사장은 NBC스포츠 베이 지역의 알렉스 파블로비치와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샌프랜시스코 오프시즌의 가장 큰 국제 목표는 이정후와 야마모토를 영입하는 것이라며 "계속해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MLBTR이 6일(한국시간) 전했다.MLBTR은 "이정후가 야마모토만큼 주목받는 선수는 아니며 야마모토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에 계약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FA 포지션 선수가 부족한 오프시즌 동안 건전한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정후는 야마모토와 마찬가지로 25세이고 포스팅 비
해외야구
"류현진, 토론토에 돌아오지 않을 4명 중 한 명" 팬사이디드 "비싸면 그 돈으로 더 믿을 만한 선발 투수와 계약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현명"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4년 동행이 끝났다.류현진은 지난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2020년과 2021년 전반기를 제외하고 류현진은 부상 등으로 부진했다. 토론토에서의 4년 이력이 FA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토미존 수술 후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아 여러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몸값이다. 팬사이디드는 5일(한국시간) 내년 토론토에 돌아오지 않을 인물 4명을 꼽으며 류현진을 포함시켰다.이 매체는 "알렉 마노아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류현진과 같은 선수와 재계약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성이 남아 있다"며 "하지만 류
해외야구
류현진, MLB 잔류 희망설 '솔솔'…내년에도 빅리그서 뛰나
5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탈락하면서 류현진(36·토론토)의 파란만장했던 2023시즌도 끝났다.류현진을 와일드카드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던 토론토는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와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0-2로 패해 시리즈 2연패로 시즌을 마감했다.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총액 8천만 달러에 계약했던 류현진은 토론토의 탈락으로 공식적으로 '자유의 몸'이 됐다.류현진이 이제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크게 두 가지다.최상의 시나리오는 다가올 스토브리그에서 또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류현진은 이를 위해 팔꿈치 인대 접합(토미 존) 수술을 받고
해외야구
韓 야구, 슈퍼라운드 한일전서 2-0으로 일본 눌러…항저우 AG 결승전 코 앞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제압하고 결승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5일 오후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벌인 슈퍼 라운드 1차전에 한국 대표팀은 선발 투수 박세웅의 6이닝 무실점 역투와 노시환의 2타점 맹타 쌍끌이 견인으로 일본을 2-0으로 꺾었다.이로써 한국은 합산 성적 1승 1패를 기록했다.이날 오후 열리는 대만(1승)-중국(1승) 경기 결과에 따라 슈퍼 라운드 결승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국내야구
KIA, 2024년 신인선수 입단식 8일 개최
5일 KIA 타이거즈는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년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입단식에는 최준영 대표이사와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2024년 신인 선수들의 입단을 축하할 예정이다.입단식은 신인 10명에 대한 소개와 유니폼 착복식, 꽃다발 및 기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입단식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김종국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상견례를 하고,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한다.조대현, 이상준, 김태윤 등 신인 선수들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내년 시즌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이어 신인 선수들은 부모님에게 큰
국내야구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6일 횡성서 개막
5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강원도 횡성군,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3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 간 횡성 베이스볼파크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와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서울 가동초등학교와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팀인 대전 신흥초등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초등학교와 클럽 야구팀, 총 88팀이 참가해 삼일공원리그와 태기왕리그로 나뉘어 횡성 베이스볼파크 A·B구장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지난 2021년 협회는 횡성군, 강원일보와 한국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24년까지 강원도 횡성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9월 MVP 전준우 선정…수훈투수 윌커슨·최준용, 수훈타자 유강남·정훈
5일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3일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앞서 9월 한 달 동안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솜홈서비스 월간 MVP에는 9월에 뛰어난 경기력을 보인 전준우가 선정됐다. 전준우는 9월 타율 0.416, 출루율 0.446, OPS 0.991를 기록하며, 팀 공격력에 힘을 보탰다.롯데글로벌로지스 투수 월간 수훈선수에는 윌커슨, 최준용이 선정됐다. 윌커슨은 4경기에 선발 등판해 4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보여주었으며, 평균자책점 2.25로 활약했다. 또한, 최준용은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15 1/3 이닝을 소화하며, 4개의 홀드와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 타자 월간 수훈선수에는 유강남, 정
국내야구
국내 최대 유소년 야구 대회 ‘2023 MLB CUP KOREA’ 본선 개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ajor League Baseball)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대회 ‘2023 MLB CUP KOREA’ 본선 경기가 5일부터 8일까지 나흘동안 제주 강창학 야구장에서 개최된다.2023 MLB CUP KOREA는 지난 5월 30일부터 열흘간 경기 화성드림파크에서 U10 부문 63개 팀과 U12부문 105개 팀 등 총 16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각 부문 8개팀이 본선 경기에 진출하게 됐다.또한 2023 MLB CUP KOREA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홈런더비를 통해 국내 유소년 야구 최고의 슬러거를 선발할 예정이다. MLB는 대회 기간 중 홈런더비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기의 승패를 떠나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즐겁
국내야구
토론토, '창의적' 발상 좋아하다 또 조기 탈락...2020년 류현진 1차전 대신 2차전 기용 실패, 2023년 잘 던지던 베리오스 조기 강판 실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창의적' 발상을 좋아하다 또 조기 탈락했다.토론토는 5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트카드 2차전에서 0-2로 져 2전 전패로 일찌감치 보따리를 샀다.이날 패인은, 결과론적으로, 투수 조기 교체였다고 볼 수 있다.존 스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3회까지 3피안타 5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호세 베리오스가 4회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주자 그를 과감히 강판하고 키쿠치 유세이를 투입했다. 그러나 키쿠치는 구원을 하지 못하고 안타, 볼넷 을 내주며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적시타, 병살타 등으로 2점을 내줬다.키쿠치도 1.2이닝만 소화하고 강판했다.경기가 끝난 후 존 스나이더 감독
해외야구
토론토, 2연패로 PS 탈락…류현진 등판 없이 '토론토와 계약 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허무하게 포스트시즌을 마감했다.토론토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MLB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시리즈(3전 2승제) 2차전에서 0-2로 패했다.전날 열린 1차전에서 1-3으로 졌던 토론토는 2경기 합계 1득점으로 타선이 꽁꽁 얼어붙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토론토는 0-0으로 맞선 4회 선발 호세 베리오스가 선두타자 로이스 루이스를 볼넷으로 내보내자 기쿠치 유세이를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결과적으로는 이게 패착이었다.기쿠치는 단타와 볼넷으로 만루 위기에 몰렸고,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계속된 무사 만루에서는 윌
해외야구
김하성 5.8 bWAR, 샌디에이고 투수 제외 1위...소토와 타티스 주니어 제쳐, MLB 전체 13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올 시즌 5.8의 bWAR(베이스볼 레퍼런스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록했다.이는 메이저리그 경력 최고 성적이다. 지난해 bWAR은 5.1이었다. 김하성의 bWAR은 5.6의 후안 소토와 5.5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능가했다.MLB 전체에서는 13위에 올랐다.샌디에이고 선수 중 bWAR이 가장 높은 선수는 투수 블레이크 스넬로 6.0이었다.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도 0.260으로 지난 시즌(0.251)보다 좋아졌다. 홈런도 17개를 쳤다. 툭히 눈에 띄는 것은 도루 부문이다. 김하성은 38개나 성공시켰다.2루수 또는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 여부가 주목된다. 내년 시즌에도 올해와 같은 성적을 낸다면 FA 시장에
해외야구
토론토, 와일드카드 시리즈 5연패 수렁...2020년과 2022년 모두 2전 전패, 2023년도 진행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와일드카드 시리즈 5연패 수렁에 빠졌다.토론토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와일드카드시리즈(3전 2승제) 1차전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1-3으로 패했다.이로써 토론토는 2020년 와일드카드 시리즈와 2022년 와일드카드 시리즈 포함 5연패했다.2020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류현진이 던졌음에도 2전 전패로 탈락했고, 2022년에는 시애틀 매리너스에 2전 전패를 당했다.올해 와일드카드 시리즈 상대는 미네소타 트윈스다. 1차전에 이어 2차전서도 패하면 와일드카드 시리즈 6연패에 빠지게 된다.토론토는 2020년 '에이스' 류현진을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 선발로
해외야구
29년만의 정규리그 1위 LG, 다음 목표는 '팀 역대 최다승
29년 만의 프로야구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LG 트윈스의 2023시즌 정규리그 경기는 아직 9차례가 남았다.4일부터 5일까지 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연전을 치르고, 6일에는 안방인 서울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1경기를 벌인다.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경기한 뒤 9일과 10일 롯데와 홈 2연전을 벌이면 일단 잔여일정은 모두 소화한다.그리고 10일 이후로 편성된 추후 일정인 NC 다이노스(1경기), 두산 베어스(2경기)전을 치르면 완전히 마음 놓고 한국시리즈 준비에 들어갈 수 있다.LG는 남은 9경기에 한 시즌 전력 질주한 주전 선수를 쉬게 하지 않고 결승선까지 '주마가편'할 참이다.염경엽 감독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기에
국내야구
류현진 제외한 토론토, 와일드카드 1차전서 미네소타에 패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캐나다 구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가을야구 첫 경기에서 패했다.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토론토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와일드카드시리즈(3전 2승제) 1차전에서 중부지구 1위 팀인 미네소타 트윈스에 1-3으로 패했다.와일드카드 출전 명단에서 류현진(36)을 탈락시킨 토론토는 이날 케빈 고즈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으나 미네소타의 강타자 로이스 루이스에게 홈런 두 방을 맞고 무너졌다.미네소타는 1회말 1사 1루에서 루이스가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3회에는 다시 루이스가 고즈먼을 상대로 우측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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