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코레아 결국 부상자 명단 등재...포스트시즌에는 복귀할 듯
카를로스 코레아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MLBTR 등은 미네소타 트윈스가 21일(이하 한국시간) 유격수 코레아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고 알렸다. MLBTR에 따르면, 코레아는 지난 5월 왼발 족저근막염 진단을 받았으며, 올 시즌 내내 부상을 딛고 뛰었다.이번 주 초에 상황이 악화돼 19일 신시내티 레즈전 1회 타격 후 교체됐다.코레아는 남은 정규시즌 경기에는 결장하지만 포스트시즌에는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누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3번 시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아는 올 시즌 0.230의 타율로 부진하다. 18홈런, 6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해외야구
사흘 만에 선발 출전한 배지환, 컵스전 4타수 무안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배지환(24)이 무안타로 침묵했다.배지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시즌 타율은 0.239에서 0.236(309타수 73안타)으로 떨어졌다.17일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로 출전한 이후 사흘 만에 라인업에 돌아온 배지환은 1번 타자 몫을 하지 못했다.1회 삼진, 3회 내야 땅볼, 5회 외야 뜬공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스트라이크 존에서 한참 벗어난 공을 구심이 스트라이크로 선언해 루킹 삼진을 당했다.피츠버그는 컵스에 1-14로 대패했다
해외야구
6연승 샌디에이고...복통 김하성 3경기 연속 결장, 최지만은 2타수 무안타 2출루
2023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샌디에이고는 20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를 2-0으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덕분에 와일드카드 마지노선아 3위와의 경기 차는 5로 줄었다.남은 경기는 10경기밖에 없다. 사실상 '불가능'하다. 일단 가능한 많이 이겨놓고 타 팀의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되집을 확률은 매우 낮다.샌디에이고는 앞으로 콜로라도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포함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리즈를 남겨놓고 있다. 한편, 김하성은 복통 때문에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최지만은 이날 2타수 무안타 2출
해외야구
KIA 나성범, 부상으로 10주 이상 재활 필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주포 나성범의 부상으로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더 어려워졌다.20일 KIA 구단은 "오늘 두 군데 병원에서 교차 진료한 결과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이 손상됐다는 진단이 나왔다"면서 "재활 기간은 10주에서 12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나성범은 19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8회 말 2루에서 3루로 달리던 중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나성범은 올 시즌 전에도 종아리 근육을 다쳐 1군 합류가 늦어졌다.그럼에도 58경기에 출전해 222타수 81안타로 활약했고, 홈런 18개에 57타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왔으나 다시 부상으로 시즌을 끝내게 됐다.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8월 MVP에 '공수 활약' 정보근 선정
롯데자이언츠의 포수 정보근이 8월의 MVP로 선정됐다.20일 롯데자이언츠는 하루 전 날인 19일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 앞서 8월 한 달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정보근 선수가 다솜홈서비스 월간 MVP를 수상했다. 정보근은 한 달간 18경기에 출전해 41타수 18안타로 타율 0.439를 기록했다. 또, 11경기를 선발 포수로 출전하면서도 OPS 1.179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활약을 펼쳤다.롯데글로벌로지스 투수 수훈은 윌커슨과 김원중 선수가 선정됐다. 윌커슨은 6경기에 등판해 5경기를 퀄리티스타트로 투구하며 37.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3으로 활약했다. 마무리 김원중은 같은 기간 13경기에 등판
국내야구
스넬, 110년만에 ERA와 최다 볼넷 MLB 동시 1위 '진기록' 세우나...볼넷 3개 추가하면 57년만에 200이닝 미만동안 200개 이상 탈삼진과 100개 이상 볼넷 기록
블레이크 스넬(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해졌다.스넬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로 등판, 7이닝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을 10개 잡았고 볼넷은 4개 내줬다.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하지만 평균자책점(ERA)은 2.33으로 낮아졌다. MLB닷컴은 이날 경기에 앞서 스넬의 '통계적 불합리성'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스넬은 110년만에 ERA와 최다 볼넷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20일까지 스넬은 2위 저스틴 스틸(2.73)보다 ERA가 0.40이나 낮다. 볼넷은 97개로 찰리 모튼
해외야구
아쿠냐 주니어 38, 39호 홈런 MLB 최초 40-60 클럽 가입 눈앞...홈런 1개만 더 치면 달성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전인미답'의 40-60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다.아쿠냐 주니어는 20일(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2개의 홈런포를 장식했다. 시즌 38호와 39호였다.이로써 아쿠냐 주니어는 홈런 1개만 더 추가하면 대망의 40-60 클럽에 혼자 가입하게 된다.자신의 '버블헤드 나이트'에 2개의 홈런을 치며 자축한 아쿠냐 주니어는 또 이날 67번째 도루를 성공시켰다. 아쿠냐 주니어는 이날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선제 좌월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이어 6회에도 중앙 펜스를 넘겼다.애틀랜타는 아쿠냐 주니어의 홈런쇼 덕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9-3으로 꺾었다.
해외야구
롯데자이언츠, 추석 당일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롯데자이언츠가 추석날인 29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이글스전에 프로스포츠 관람 할인권을 적용하면 티켓을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올 시즌 흥행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팬들이 가족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즐겁에 응원할 수 있도록 KBO와 구단이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롯데는 올 4월 중앙상단석을 대상으로 할인권을 운영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범위를 1루 측으로 확대하며 선택지를 넓혔다.할인 대상 좌석은 1루 내야상단석과 외야석으로 각각 할인권 적용 시 30%,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내 ‘프로스포츠쿠폰’ 탭 내에서 선착순 신
국내야구
오타니, 2024년 '일도류' 2025년 '이도류'...팔꿈찌 수술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오타니 쇼헤이가 19일 아침(이하 현지시간)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고 그의 에이전트가 발표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에이전트 네즈 발렐로는 "오타니는 그의 경력에 대한 큰 그림에 중점을 두고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투수로 올해 132이닝 동안 삼진 167개와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지난 8월 23일 23번의 선발 등판이 마지막이었다.오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 아침 일찍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모든 것이 잘 진행됐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분들의 기도와 좋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끝까지 응원하겠다.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해외야구
코레아, 발바닥 부상 '재발' 경기 중 교체...미네소타, 코레아 없이 당분간 경기 소화해야
카를로스 코레아(미네소타 트윈스)가 또 부상을 입었다.코레아는 19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 1회 타격 후 교체됐다.디애슬레틱의 댄 헤이즈에 따르면, 코레아는 타격 후 달리다가 발바닥 근막염이 악화됐다. 코레아는 올 시즌 발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이날 미네소타는 신시내티에 3-7로 패했다. 79승 72패로 여전히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7경기 차 앞서 있다.미네소타는 플레이오프에서 3번 시드를 빋을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경우 1라운드 3전 2선승제 시리즈에서 6번시드 팀과 격돌하게 된다. 코레아는 올 시즌 0.230의 타율로 부진하다. 18홈런, 6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해외야구
웨인라이트, 은퇴해에 200승 달성 '유종의 미'...밀워키전 7이닝 무실점
아담 웨인라이트(42)가 마침내 200승 고지를 점령했다.웨인라이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웨인라이트는 메이저리그 122번째로 200승을 기록한 투수가 됐다. 현역 선수로는 저스틴 벌랜더(255승), 잭 그레인키(224승), 클레이튼 커쇼(209승)만이 200승 고지를 밟맜다.지난 시즌까지 195승을 올린 웨인라이트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히며서 200승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하지만 순탄치 않았다. 19일 전까지 20차례 등판했으나 고작 4승
해외야구
KBO 4위 두산, 5위 KIA 누르고 7연승…KIA는 5연패 수렁에
4위 두산 베어스가 휴식일에 펼쳐진 5위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두산은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KIA를 8-4로 꺾었다.두산은 7연승을 내달리며 KIA와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KIA는 5연패에 빠졌고, 6위 SSG 랜더스와 승차도 '0'으로 줄었다. KIA는 SSG를 승률 0.001 차이로 앞서며 5위 자리를 간신히 지켰다.두산은 1회부터 상대 선발 황동하를 두들겼다. 정수빈, 호세 로하스의 연속 안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든 뒤 양석환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얻었다.두산 방망이는 1-0으로 앞선 3회에 폭발했다.선두 타자 조수행의
국내야구
김하성 여전히 복부 불편, 이틀 연속 결장...최지만도 벤치 대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복부 통증으로 이틀 연속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MLB닷컴이 발표한 19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대 콜로라도전 라인업에 따르면, 김하성의 이름이 없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애니 하일브룬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김하성이 아직도 복부 불편함을 겪고 있다.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김하성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복부 통증으로 1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최지만도 19일 경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틀 연속 벤치 대기다.
해외야구
웨인라이트 200승 달성할까? 올슨 60홈런? 그레인키 3000 탈삼진?아쿠냐 주니어 40-70 클럽? 애틀랜타 107승? 양키스 31년 연속 위닝 시즌?...미CBS스포츠, 남은 2주 안 달성 가능 기념비적 기록들 소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3 정규시즌이 종착역에 가까와졌다. 미국 CBS스포츠는 18일(현지시간) '남은 2주 안에 달성될만한 기념비적 기록 6개'를 소개했다.■ 아담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00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199승인 웨인라이트는 앞으로 3차례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올해를 끝으로 은퇴하는 웨인라이트는 올 시즌 7.95의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하다. 웨인라이트가 200승을 달성하면 그는 MLB 122번째로 200승 고지에 오른 투수가 된다. ■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시즌 60개 홈런을 노리고 있다.현재 52개를 기록 중인 올슨은 이미 단일 시즌 구단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001년 이후 내셔널
해외야구
토론토, 류현진 등판 경기 승률 67%...9경기 중 6승
찰리 몬토요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경기는 승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2020년이 그랬고, 2021년 전반기까지 그랬다.토미존 수술 후 복귀한 올 후반기에도 류현진이 등판한 경기 승률은 좋다. 9경기에서 6승 3패를 기록했다. 승률이 67%다. 이 중 타선의 도움이 있었다면 승률은 더 높아질 수 있었다.감독들은 보통 실점을 하더라도 경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던져주는 선발 투수를 선호한다. 류현진이 그런 투수다.18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전이 좋은 예다. 류현진은 이날 4.2이닝 동안 83개의 공을 뿌리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6개의 안타를 맞고 거의 매 이닝 위기를 밎았으나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
해외야구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많이 본 뉴스
장신 골퍼 박혜준, 롯데 오픈 우승...73번째 도전 끝에 첫 트로피
골프
'백업들이 일으킨 기적' KIA 승률 0.813 폭주! 단독 2위 도약...한화와 총력전 예고
국내야구
[아홉] 미완의 매력을 가진 '9'명의 소년들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마니아TV
'50승 선착팀 우승률 71.4%' 한화 역사적 순간 임박, 전반기 1위 확정 후 KIA전 1승 추가시 10개 구단 최초 달성
국내야구
“즐기는 테니스가 답이다”…오렌지볼 300명 모였다
일반
'이게 말이 돼?' KIA '뎁스가 후덜덜' 1.5군으로 꼴찌에서 2위 '점령'...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윤도현 없는데도 드라마 써
국내야구
'KIA 상승세가 후덜덜' '엘롯기' 중 가장 강해...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복귀 '초읽기', 김도영이 8월에 돌아오면 '완성체'
국내야구
"억만장자의 딸 호칭 달갑지 않아" 나바로, 작년 윔블던 우승자 제압하며 16강 진출
일반
'역사 쓴 레전드' 조코비치 윔블던 100승 달성! 페더러 105승 이어 사상 두 번째
일반
'공동 2위 탈환' 롯데, KIA전 5-2 승리...전준우 5타수 4안타+데이비슨 7승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