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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0도루' 두산 조수행, 88.9% 성공률.. 빨라도 너무 빨라
조수행(30·두산 베어스)이 개인 첫 타이틀 획득을 위해 속력을 높이고 있다.조수행은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 방문 경기, 7회초 헨리 라모스의 대주자로 출전해 양의지 타석에서 2루를 훔쳤다.올 시즌 조수행의 40번째 도루다.지난해까지 한 시즌 최다 도루가 26개(2023년)였던 조수행은 올해 팀의 89번째이자, 자신이 출전한 81번째 경기에서 40도루를 채웠다.두산 구단은 "조수행은 베어스 역사상 가장 빨리 한 시즌 40도루를 성공한 선수"라며 "1999년 정수근이 자신이 출전한 82번째 경기에서 40도루를 채웠는데, 조수행이 이를 경신했다"고 밝혔다.10개 구단 야수 중 가장 먼저 40도루를 달성해 기쁨은 더 크
국내야구
'이게 홈런이 아니라구?' 두산 이승엽 감독, 아놔! 판정 항의.. 올해만 세 번째 퇴장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올해만 세 번째로 퇴장당했다.이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팀이 4-8로 끌려가던 8회말 퇴장 명령을 받았다.두산은 선두타자 양석환이 외야 가운데 펜스 상단을 직격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고, 최영주 2루심은 처음에 홈런을 선언했다.타구가 다시 그라운드에 들어오자, 양석환은 끝까지 뛰어 홈을 밟았다.삼성 벤치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해 느린 화면을 확인하자 양석환의 타구는 펜스 라인을 직격한 것으로 확인됐고, 심판진은 양석환의 3루타를 인정했다.그러자 이 감독은 양석환이 홈런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홈을 밟았는데 3루타로 인정하는 건 부당하다고 항
국내야구
한화 '부활한 문동주' 시속 160㎞.. 7이닝 무실점 쾌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속구 에이스 문동주(20)가 1군 복귀전에서 쾌투를 펼쳤다.문동주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7이닝 101구 8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묶었다.문동주가 올 시즌 선발 등판 경기에서 점수를 내주지 않은 건 이번이 3번째다.지난달 2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뒤 다음 날 1군에서 제외됐던 문동주는 이날 16일 만의 복귀전에서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며 부활을 예고했다.무엇보다 수비의 도움이 결정적이었다.문동주는 1회부터 4회까지 4이닝 연속 병살을 유도하며 위기를 넘겼다.1회에는 1사 1루에서 오스틴 딘으로부터 2루
국내야구
"내 아들이 한국에 가요!" 카데나스 어머니, 출국하는 아들 '응원'...홈런 친화 구장 라팍서 제2의 러프될 수 있을까?
2017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4번타자로 맹활약했던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전형적인 홈런타자 유형은 아니었다.그러나 삼성 라이온즈에 오면서 홈런타자가 됐다. 3년동안 86개의 대포를 쐈다. 홈런 친화적인 구장 '라팍'의 영향이 컸다. 러프에게는 최적화된 구장이었다.러프는 미국에 돌아간 뒤에도 한국에서의 타격감을 살려 빅리그에서 플래툰으로 홈런을 날리며 쏠쏠한 재미를 봤다.러프의 바톤을 이어받은 호세 피렐라도 3년간 73개의 홈런을 치며 나름 활약했다.문제는 올해다. 삼성은 작년 일본프로야구(NPB)에서 15개의 홈런을 친 데이비드 맥키넌이 러프나 피렐라처럼 가능한 많은 아치를 그려줄 것으로 기대했다.하
국내야구
'짜릿했다' kt, 7회 빅이닝 '0:4→4:4→5:4' 롯데에 5-4 역전승
kt 위즈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5-4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kt 위즈는 선발 고영표가 롯데 타선에 고전하며 5⅔이닝 1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4실점을 남긴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0-4로 끌려가던 kt는 7회 반격에서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동점을 만들었다.선두타자 김민혁이 1루수 실책으로 출루하며 포문을 열었고, 김상수가 2타점 적시타를 쳤다.계속된 1사 2, 3루에서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밀어 치기로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뚫어 경기에 균형을 맞췄다.9회초 1사 2루에서는 배정대의 땅볼을 롯데 유격수가 놓쳐 1, 3루 기회가 이어졌고, 로하스가 결승 희생플라이를 쳐 5-4로
국내야구
'두산 킬러' 삼성, 대타 강민호 쐐기포.. 3연승 '2위 수성'
삼성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9-5로 승리. 3연승을 이어갔다.삼성은 두산 베어스전 6연승 행진과 함께 2위를 굳게 지켰다.1위 KIA와는 4.5경기 차다.삼성은 2-3으로 끌려가던 3회 이성규가 두산 선발 곽빈을 상대로 역전 2점 홈런을 쳐 기선을 제압했다.6-4로 아슬아슬하게 앞서가던 8회에는 대타 강민호가 쐐기 2점 홈런을 터트렸다. 강민호의 시즌 7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4번째 대타 홈런이다.강민호는 역대 9번째 개인 통산 1천200타점 기록까지 수립했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8회말 양석환의 홈런이 비디오 판독 끝에 번복된 장면에서 항의하다가 올해 세 번째 퇴장 명령을 받았
국내야구
SSG '3회에만 10점' 타선 폭발! 선두 KIA 연승 저지
SSG는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14-6으로 승리했다.SSG 랜더스는 KIA 타이거즈의 7연승 도전을 저지하고 2연승을 달렸다.SSG는 3회에만 10점을 뽑는 집중력을 앞세워 KIA에 14-6으로 대승했다.5위 SSG는 6위 NC와 격차를 1.5경기로 유지했다.SSG는 0-0으로 맞선 3회초에만 안타 6개와 볼넷 4개,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대거 10득점으로 승패를 갈랐다.SSG 1번 타자 최지훈과 2번 타자 추신수는 3회 한 이닝에만 안타를 두 개씩 때리는 진기록을 연출했다. KIA는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도 4회 김선빈의 3점 홈런과 김태군의 1점 홈런, 6회 변우혁의 1점 홈런을 묶어 꾸준
국내야구
피츠버그의 '이중잣대' 65경기 10홈런 강정호 내쫓더니, 80경기 9홈런 스윈스키는 고집스럽게 감싸, 배지환 콜업 지연
피츠버그는 지난 2019년 8월 강정호를 방출했다. 공격력 부진이 이유였다.당시 강정호는 65경기에서 0.169의 타율로 부진했다. 그러나 홈런은 10개나 쳤다.당시 미국 매체들은 높은 삼진율을 방출 원인으로 지목했다. 두 자릿수 홈런으로 장타력은 입증했지만 지나치게 낮은 타율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것이었다. 강정호는 60개의 삼진을 당했다.현재 피츠버그 중견수를 맡고 있는 잭 스윈스키는 80경기에서 0.181의 타율에 9개 홈런을 쳤다.그런데도 피츠버그는 방출은커녕 트리플A 강등도 하지 않고 있다.스윈스키는 80경기에서 74개의 삼진을 당했다.강정호의 OPS는 0.671이었고, 스윈스키의 현 OPS는 0.591에 불과하다.현지 매체들도
해외야구
'롯데 킬러? 아니..' kt 고영표, '180도' 바뀌었다.. 롯데전 2경기 10실점
한때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놀라울 정도로 강한 면모를 뽐냈던 프로야구 kt 위즈 잠수함 투수 고영표(32)가 또 롯데를 만나서 무너졌다.고영표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방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5⅔이닝 1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다.고영표는 붙박이 선발 투수로 활약하기 시작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롯데전 9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0.98로 전성기 선동열 부럽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그러나 부상 복귀전이었던 지난달 19일 수원 롯데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더니, 이날 부산으로 무대를 옮겨서도 힘겨워했다.고영표의 올 시즌 롯데전 성적은 2경기 10⅔이닝 10실점으로 평균자책점 8.43이다
국내야구
홈런 4방 '쾅쾅쾅쾅' NC, 키움 상대 홈 13연승 행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홈런 4방을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다.NC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서 홈런 4개를 앞세워 9-2로 승리했다.2연패에서 벗어난 NC는 41승 43패 2무로 승률 5할 복귀를 향해 한발 다가섰다.또한 NC는 2022년 9월 27일부터 이어온 키움전 홈경기 승리를 13경기째 이어갔다.NC는 키움 선발 김인범을 두들기며 경기 초반부터 쉽게 풀어갔다.1-0으로 앞선 2회 김형준이 시즌 13호 2점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3회에는 박건우의 시즌 12호 홈런과 권희동의 시즌 5호 홈런을 포함해 대거 4점을 내며 8-0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한동안 잠잠했던 NC 타선은 7회 다시 터졌다.KBO리
국내야구
전국서 유일한 선배야구인 추모 영남지부 초등학교 야구대회, 대구서 13일 개막
대구야구인동지회 주최, 대구 5개교, 경북·부산·경남에서 각 1개 교등 8개교 출전선배야구인 추모 묵념을 한 뒤 경기 시작, 선배 야구인의 열정과 헌신 정신 계승 야구 원로들이 힘을 합쳐 이제 갓 야구에 눈 뜬 초등학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배야구인 추모 대회를 40년 이상 개최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한때 전국 고교야구를 제패했던 구도(球都) 대구의 원로야구인 단체인 대구야구인동지회(회장 김점문)가 주최하는 '제44회 KSM스포츠배 및 선배추모 영남지부 초등학교 초청 야구대회'가 대구, 경북, 부산, 경남 등 4개 지역 8개교가 참가한 가운데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동안 대구경운중학교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
국내야구
'문동주 시즌 4승' 한화, 두 번의 빅이닝.. LG에 6-0 완승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었다.한화이글스는 7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문동주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두 번의 빅이닝을 묶어 6-0 승리를 거뒀다.특히 결정적인 위기에서 병살타 3개와 직선타 더블아웃 2개는 백미였고 황영묵의 호수비는 압권이었다.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1회말 황영묵의 볼넷과 페라자의 2루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안치홍과 채은성이 연속으로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고, 2사 후 이재원의 1타점 2루타로 3-0으로 앞서나갔다.이후 한화 선발 문동주와 LG 선발 최원태의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고, LG의 찬스도 계속됐지만 매번 병살타와 직선타 더블아웃
국내야구
KBO 최고 마무리 투수가 어떻게 트리플A, 더블A에서도 안 통할까? 고우석, 더블A 강등 후 첫 등판서도 1이닝 홈런 포함 3실점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설명이 어려울 정도로 당혹스럽다. 고우석은 LG 트위스 시절 KBO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였다. 2017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그는 3년 차인 2019년부터 주전 마무리를 꿰찼다. 이후 5년 동안 139세이브를 수확했다. 2022년엔 42세이브로 구원왕에 올랐다.그런 고우석이 메이저리그도 아니고 왜 트리플A와 더블A에서도 통하지 않는 것일까?고우석은 더블A로 강등된 직후 등판한 경기에서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도 허용했다. 3경기 연속 홈런을 맞았다.구위가 LG 시절보다 좋지 않음이 확인됐다. 그렇다면 왜 공의 위력이 저하됐을까? 고우석은 2023시즌 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중 어깨 부상을 당
해외야구
김하성 QO 받을까? 샌디에이고 97.3FM 패널들 "왜 좋아하는지 알 수 없지만, 김하성 팬베이스 상상 초월. 클럽하우스 최고 인기
지난 2019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좌완 선발 류현진에게 퀄리파잉 오퍼(QO)를 했다. QO는 미국 메이저리그 원소속 구단이 FA 선수에게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제도'다. 원소속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FA를 영입하는 구단은 이듬해 신인 지명권을 넘겨줘야 한다. 2019 FA의 퀄리파잉 오퍼 금액은 1천790만 달러였다. 류현진은 고민 끝에 받아들였다. 2019년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다시 FA가 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렸다. 다저스도 류현진 잔류를 원했으나 토론토가 내민 조건에 밀렸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해외야구
'허웅·이해인·나균안 등' 끊이질 않는 스포츠계 잡음.. 프로야구 선수 A '사생활 문제 구설'
스포츠 선수들의 사생활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한 프로야구 여성 팬은 10일 밤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프로야구 선수 A의 사생활을 폭로했다.이 여성 팬은 지난해 A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최근 임신 사실을 전하자 A가 낙태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또한 A가 여자친구를 둔 상황에서 자신을 만나는 등 기만했다고도 적었다.A의 소속 구단 관계자는 11일 "일단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최근 스포츠계에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다.프로농구 부산 KCC의 허웅은 지난달 전 여자친구와 법정 소송을 하면서 서로의 사생활을 들춰내는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피겨스케이팅 이해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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