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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주포' 나성범, 역전 투런포 포함 4타점.. 두산 연승 저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돌아온 주포 나성범이 역전 투런 홈런 포함 4타점을 몰아쳐 두산 베어스의 연승을 '9'에서 묶었다.KIA는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의 추격을 8-4로 따돌렸다.선두 KIA는 이날 승리한 2위 NC 다이노스와 격차를 1.5경기로 유지했다.시즌 첫 3연패 위기에서 KIA를 구한 건 나성범이었다.오른쪽 허벅지 근육(햄스트링) 부분 손상으로 재활하다가 4월 하순에야 시즌을 시작한 나성범은 전날 두산과의 경기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날린 데 이어 이날 0-1로 끌려가던 3회 결정적인 홈런을 쐈다.1사 1루에서 두산 선발 최원준의 높은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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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인가?' 이정후, 18일 어깨 부상 후 첫 공식 기자회견 예정...17일 만나는 엘라트라체 박사는 수술 전문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국 수술대에 오르는 수순을 밟는가?머큐리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는 LA 다저스와의 시리즈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클럽하우스를 거닐며 미소를 지었다"며 "시즌아웃 수술을 받을 사람 같지 않았다"고 했다. 몇몇 동료들과는 농담도 주고받았다고도 했다.이 같은 이정후의 낙관적인 태도는 한 시간쯤 뒤 구단이 발표한 공식 업데이트와는 전혀 다른 행동이었다고 했다. 공식 업데이트는 1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1회에서 중앙 필드 펜스에 부딪혀 어깨에 구조적 손상을 입었다는 내용이었다.머큐리뉴스는 "수술 여부는 1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와의 면담을 통해 결정될 예정"
해외야구
NC, 한화 마운드 폭격.. 선발 타자 전원 안타·득점 동시 기록
대전에서는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를 16-1로 대파했다.이 경기는 한화의 7회말 공격 중 빗줄기가 거세져 중단됐고, 심판진은 시즌 두 번째 강우 콜드 경기를 선언했다.NC 타선은 홈런 없이 20안타를 쳐 한화 마운드를 폭격했다. NC는 시즌 두 번째로 선발 타자 전원 안타와 전원 득점을 동시에 기록했다.한화에 먼저 1점을 준 NC는 2회초 12명의 타자가 들어서 안타 7개와 볼넷 3개를 엮어 6점을 뽑아내며 간단하게 전세를 뒤집었다.1사 1, 2루에서 김주원이 1-1 동점을 이루는 우중간 2루타를 날렸다. 곧바로 도태훈이 2타점 우전 적시타로 뒤를 받쳤다.손아섭의 타구에 오른쪽 손목을 맞은 한화 선발 펠릭스 페냐가 마운드를 떠난 뒤 경기의
국내야구
'아직도 한화는 내 사랑!' '비가 살린' 1-16 참패에도 1만2천 명 만원 관중, 끝까지 응원
이쯤 되면 한화 이글스 팬들의 홈 팀 사랑은 '신앙''에 가깝다.팀 성적은 9위. 구단, 감독, 베테랑 선수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한화 팬들은 어김없이 만원을 이뤘다.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는 올 시즌 21번째 홈 매진 사례를 이뤘다.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도 그들의 야구 사랑을 막지는 못했다. 그러나 1만2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에도 불구하고 한화는 이날 NC 다이노스에 무기력하게 졌다.1회 말 3번 요나단 페라자, 4번 노시환, 5번 김태연의 연속 안타로 선제 점을 올릴 때만 해도 괜찮았다.하지만 믿었던 펠릭스 페냐가 2회 초 볼넷과 안타 등을 허용하며 3실점한 후 타구에 손목을 맞고 병원으로 향했
국내야구
조용했던 한국 선수들...김하성, 박효준 1안타, 최지만 무안타, 고우석 4피안타 1실점, 배지환 경기 취소, 이정후 IL
15일(한국시간) 한국 선수들은 조용했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박효준(라스베가스 에비에어터스)만 1안타를 쳤고, 최지만(시라큐스 메츠)은 무안타로 침묵했으며, 고우석(잭스빌 점보 슈림프)은 4피안타 1실점으로 흔들렸다.김하성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만의 안타였다.2회 2사 1, 3루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힘없는 3루수 앞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7회 1사 1, 3루에서도 김하성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 아쉬움을 남겼고, 9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샌디에이고는 3-6으로 전날에 이어 또 졌다.오
해외야구
김혜성은 되고 강백호는 안 된다? 메이저리그 도전 가능성 진단
김혜성(키움 히어로즈)은 14일 LG 트윈스전에서 5타수 5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이날 마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신시내티 레즈,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 4개 구단 스카우트가 그의 플레이를 직접 봤다. 이들이 보는 앞에서 맹활약했으니 일단은 합격점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김혜성은 이미 올 시즌 후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혔다.그는 "큰 무대에 대한 도전 자체가 나에게는 의미 있는 일이다.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했다.키움 구단도 16일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혜성은 스타일이 비슷한 이정후가 샌프란시스
국내야구
'이럴 수가' 노히트 달성 투수가 이물질 사용 퇴장...휴스턴 블랑코, 오클랜드전 4회 이물질 발각돼 퇴장
노히트 투수가 이물질 사용 퇴장...휴스턴 블랑코, 오클랜드전 4회 이물질 발각돼 퇴장올 시즌 첫 등판에서 노히트를 달성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로넬 블랑코가 이물질 사용 여부 검사 후 퇴장당했다.MLBTR은 15일(한국시간) 블랑코가 이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이물질 검사를 받은 후 심판에 의해 퇴장당했다고 보도했다.심판은 4회에 블랑코의 글러브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물질 사용으로 퇴장당한 선수는 자동으로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는다.MLB는 블랑코의 경우 아직 이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16일 정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MLBTR은 전했다. 팀은 현장 규칙 위반으로 금지된 선수를 교체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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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후계자' SSG 오원석, 1년 11개월 만에 '6이닝 무실점' 경기
오원석(23·SSG 랜더스)이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2안타와 볼넷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은 7개 잡았다.오원석이 6이닝 이상을 던진 건, 올 시즌 처음이다.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실점 없이 마운드에서 내려온 것도 올 시즌 처음이었다.최근 오원석이 6이닝 이상을 던지고 실점 없이 등판을 마친 건, 1년 11개월 전인 2022년 6월 16일 kt wiz전(6이닝 2피안타 무실점)이었다.팀이 9-2로 승리해 시즌 3승(2패)째를 거둔 뒤 만난 오원석은 "긴 이닝을 던지면서 실점하지 않은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멋쩍게 웃었다.2000년 1차 지명으로 SSG 전신
국내야구
'제대로 눈도장 찍었다' 김혜성, 5타수 5안타.. MLB 4개 구단 스카우트 '눈길'
키움 히어로즈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최근 5연승의 LG 트윈스를 멈춰 세웠다.키움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방문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키움은 장단 14안타로 LG(3안타)를 제압한 가운데 여러 기록을 쏟아내며 승리를 자축했다.내야수 김혜성은 5타수 5안타 1타점 2득점을 폭발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아울러 도루 2개를 적립해 KBO리그에서 역대 34번째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신시내티 레즈,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 4개 구단 스카우트가 김혜성을 보러온 날이었다.선발 등판한 키움 김인범
국내야구
'아쉬운 경기였다' 류현진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 기록.. 연장 12회 무승부
여러모로 아쉬운 경기였다. 한화이글스는 5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신한SOL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류현진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김태연의 스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갔으나 불펜진의 방화로 5-5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NC 선발 카스타노와 한화 선발 류현진은 양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답게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먼저 선취점을 낸 것은 NC였다.5회초 선두타자 김주원이 내야안타로 진루했고, 도태훈의 희생번트로 만든 2사 2루에서 서호철이 중전 안타를 날려 1점을 따냈다.이에 질세라 한화도 5회말 반격에 나섰다.선두타자 이도윤과 김강민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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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고우석, 트리플A 세 번째 등판서 흔들...1.2이닝 4피안타 1실점, ERA 2.25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즴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세 번째 등판에서 흔들렸다.고우석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쉬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구원 등판, 1.2이닝동안 4피안타 1실점(1자책) 1볼넷 1탈삼진을 기록했다.이날 고우석은 50개나 던졌다.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2.25가 됐다.1-9로 크게 뒤진 8회 초 1사 1, 2루에서 등판한 고우석은 첫 상대 아이잭 콜린스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이어 타일러 블랙을 1루 땅볼로 잡는 사이 3루 주자는 홈을 밟았다. 계속된 2사 2, 3루 위기에서 고우석은 웨스 클락에게 좌측
해외야구
'경쟁자' 비엔토스 다시 콜업되는데 3주 만에 복귀한 최지만은 트리플A 경기서 3타수 무안타 침묵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의 최지만이 복귀했다.최지만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이오아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 8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 24일 경기 이후 3주 만이었다.최지만에게는 이른바 베테랑에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가 6월 2일 한 차례밖에 남지 않았다. 두 차례 기회에서 옵트아웃을 포기한 최지만은 마지막 옵트아웃 권리도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FA를 선언한다 해도 관심을 보일 구단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그렇게 되면 최지만은 계속 시라큐스에 남거나 트레이드를 통한
해외야구
노시환, '악플'에 '험한 표현'으로 응수 '논란'...팬들 '갑론을박'
제아무리 슈퍼스타라 해도 매타석에서 잘 칠 수는 없다. 전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가도 다음 타석 때는 삼진을 당하는 게 야구다.1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4번 타자 매니 마차도가 4-5로 뒤진 상황에서 맞은 1사 만루 기회에서 통한의 병살타를 쳤다. 최소한 동점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기에 더욱 아쉬웠다.그렇다고 마차도를 비난하는 팬들은 거의 없다. 야구란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경기서 마차도가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릴지 누가 알겠는가? 14일 열린 한화 이글스 대 NC 다이노스전. 노시환은 8회말 5-5를 만드는 동점 1타점 2루타를 쳤다.5-5로 팽팽한 12회 말. 1사 후 김태연이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이어 2루 도루 성
국내야구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한 야구 팬, 2개 연속 파울볼 챙겨...똑같은 지점에 파울볼 친 로하스도 대단
야구 경기에서는 별의별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도 예외는 아니다.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 대 캔자스시티 로열스전.MLB닷컴에 따르면 1회 말 시애틀의 좌타자 조시 로하스가 브래디 싱어를 상대로 친 공이 좌익수 쪽 파울 라인을 벗어나 관중석으로 날아갔다. 펜스 바로 옆 통로에 앉아있던 한 팬이 두 손으로 이를 잡았다. 멋진 캐치였다. 그는 공을 들고 주변 팬들의 가벼운 환호를 이끌어낸 뒤 자리에 앉았다. 아마도 일생일대의 플레이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여기까지는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그런데 다음 타구도 '다시 보기'처럼 똑같았다.
해외야구
'이정후는 이카로스인가?'...미국 매체 "너무 높이 날았다", 이정후의 '지나친 욕심' 지적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비극의 주인공 이카로스. 그의 아버지 다이달로스는 크레타섬을 타출하기 위해 새의 날개에서 깃털을 모아 실로 엮고 밀랍을 발라 날개를 만들었다. 다이달로스는 아들 이카로스에게도 날개를 달아 주며 "너무 높이 날지 마라"고 했다.그런데 이카로스는 아버지의 경고를 잊고 너무 높게 날다가 깃털을 붙였던 밀랍이 태양의 뜨거운 열에 의해 녹아 날개를 잃고 바다에 떨어지고 말았다.미국의 한 매체가 이정후를 이카로스에 빗댔다.클러치포인트는 14일(한국시간) 이정후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그의 지나친 수비 욕심을 지적했다.이 매체는 "이정후는 MLB에 데뷔해 37경기에서 외야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신시내티 레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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