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1억4천만 달러?' 김하성과 아다메스, FA 유격수 경쟁 치열...현재 아다메스 유리, 김하성 분발해야
올 시즌 후 FA가 되는 유격수 중 '대어'로 꼽히는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다.둘은 나이가 28세로 같다. 다만 아다메스가 메이저리그 경력이 6년으로 4년인 김하성보다 많다.통산 타율도 비슷하다. 아다메스는 0.249이고 김하성은 0.243이다.아다메스는 올해 1200만 달러를 받고 있다. 김하성 연봉은 700만 달러이다.지난해 아다메스는 24개의 홈런을 쳤지만 0.217의 타율에 그쳤다. 김하성은 타율 0.260, 홈런 17개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둘은 LA 다저스의 영입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 시즌 중간에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이번 시즌 아다메스는 출발이 좋다. 0.278의 타율에 6개 홈런을 기
해외야구
'이런 복덩이가 있나!' 'KBO의 아레아즈' SSG 에레디아, 꿈의 타율 0.400 '눈앞'...현재 0.397, 수비도 일품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2일 현재 121타수 48안타로 타율이 4할(0.397)에 육박하고 있다. 홈런 4개에 타점도 22개다.에레디아의 페이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타격왕 루이스 아레아즈(마이애미 말린스)의 지난 시즌의 그것과 비슷하다. 아레아즈는 2023년 4월까지 0.438의 타율을 기록했다.메이저리그에서는 지금까지 42명이 4할을 기록했다. 마지막 4할 타자는 '레전드' 테드 윌리엄스였다. 그는 1941시즌에 0.406을 기록했다. KBO리그에서는 프로야구 출범 원년인 1982년 백인천(MBC)이 기록한 0.412가 유일하다. 당시 72경기에 나와 250타수(298타석) 103안타를 기록했다. 1982년의 정규시
국내야구
'최지만 미스테리' 옵트아웃 포기+8경기 연속 결장+구단 침묵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 최지만이 8경기 째 연속 결장했다.시라큐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로체스터 레드윙스와 원정 경기를 가졌다.하지만 최지만은 또 결장했다. 지난 4월 24일 경기 이후 경기에 나오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여전히 시라큐스 로스터에 포함돼 있다. 부상 소식도 없다. 구단은 침묵하고 있다.이에 앞서 최지만은 베테랑에게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두 번째 마감일인 2일 메츠 구단에 옵트아웃 권리 행사를 하지 않고 잔류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는 메이저리그 명단 또는 부상자 명단에서 이전 시즌을
해외야구
'발사각 높였더니...' 이정후에 무슨 일? 보스턴전 명품 수비 '격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하루 만에 또 무안타로 침묵했다.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2할5푼으로 떨어졌다.이정후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보스턴의 우완 선발투수 윈코우스키의 초구 시속 96.4마일(155.1km) 싱커를 때렸지만 중견수 직선타로 잡혔다. 3회 초 1사에서 이정후는 윈코우스키의 4구 89.1마일(143.4km) 커터를 받아쳤지만 이번에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6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좌완 구원 투수 버나디노의 2구 79.1마일(127.3km) 커브를 노
해외야구
'추방이냐, 구제냐?' 유리아스, 경범죄에 대해 "노 콘테스트(불항쟁)" 주장...형사 소송 마무리, MLB 처분 남아
가정 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훌리오 유리아스가 자신의 경범죄에 대해 '노 콘테스트(불항쟁)'를 주장했다.'노 콘테스트'는 혐의에 대해 다투지 않겠다는 것뿐이지 위반 사실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다.LA 타임스는 2일(현지시간) LA 시 검사실은 유리아스가 ■ 36개월의 보호관찰■ 30일의 지역사회 봉사 ■1년간의 가정폭력 상담 프로그램 이수 ■ 가정폭력 기금에 수수료 지불 ■ 피해자에 배상금 지불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피해자를 보호하고 보호 명령을 준수하는 한편, 어떤 무기도 소지하는 것이 금지됐다고 덧붙였다.유리아스는 2019년에도 MLB의 가정폭력, 성폭행, 아동 학대 공동 정책에 따라 2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해외야구
'김하성, 이제는 쳐야 한다!' 4월 고전 김하성, 5월 첫 경기서 1안타+멀티 출루...이정후도 보스턴 상대 안타 재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4월에 고전한 뒤 5월 첫 경기서 상쾌하게 출발했다.김하성은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시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시즌 타율은 0.216이 됐다.김하성은 지난 시즌에도 4월까지 타율 0.209을 기록했다. 5월부터 타격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8월 절정에 달했다.이번 시즌 역시 4월까지 0.214에 그쳤다. 5월부터 타격감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된다.김하성은 이날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신시내티 선발 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에게서 볼
해외야구
'미스테리 맨, 지 맨 초이' 7경기 째 결장, 옵트아웃 포기...박효준 3루타+3타점, 배지환 4안타, 고우석 '불안불안' 2볼넷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 최지만이 7경기 째 연속 결장했다.시라큐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로체스터 레드윙스와 원정 경기를 가졌다.하지만 최지만은 또 결장했다. 지난 4월 24일 경기 이후 경기에 나오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여전히 시라큐스 로스터에 포함돼 있다. 부상 소식도 없다. 구단은 침묵하고 있다. 이에 앞서 최지만은 베테랑에게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두 번째 마감일인 2일 메츠 구단에 옵트아웃 권리 행사를 하지 않고 잔류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는 메이저리그 명단 또는 부상자 명단에서 이전 시즌을
해외야구
'선취득점 시 무패 기록' 삼성, 막강한 불펜의 힘.. 1년 만에 팀 색채 변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올 시즌 선취점을 얻은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삼성은 4월까지 12차례 선취 득점한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서도 선취점을 뽑은 뒤 9-2로 재역전승하면서 '선취득점 시 무패 기록'을 13경기로 늘렸다.올 시즌 KBO리그에서 선취점을 뽑은 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팀은 삼성이 유일하다.이 기록에서 유추할 수 있듯, 삼성은 올 시즌 막강한 불펜의 힘으로 상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삼성의 올 시즌 불펜 평균 자책점은 4.18로 NC 다이노스(3.76)에 이은 전체 2위다.특히 삼성의 필승조는 10개 구단 중 가장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지난 겨
국내야구
'올 시즌 1호 완투의 주인공' 양현종, 멈출 줄 모르는 KIA의 선두 질주
KIA 타이거즈의 영원한 에이스 양현종이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에서 9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8안타 1실점으로 5년 만에 완투승을 수확했다 KIA는 김선빈과 최형우가 각각 투런홈런을 날리는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9-1로 승리했다.올 시즌 1호 완투의 주인공이 된 양현종은 2019년 9월 11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9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완봉승을 거둔 이후 1천694일 만에 완투승을 추가했다.2007년 데뷔한 양현종이 그동안 기록한 완투는 완투승이 9번, 완투패가 5번이다.또한 이날 승리로 올 시즌 3승(1패)째를 챙긴 현역 최다승 투수 양현종은 개인 통산 171승(11
국내야구
'힘내라!' 롯데 불펜 원동력 전미르, 최근 3경기에서 '흔들'.. 지치면 안돼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불펜이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신인 전미르(18)의 깜짝 호투였다.경북고를 졸업하고 1라운드 전체 3순위 지명을 받아 롯데 유니폼을 입은 전미르는 스프링캠프부터 강력한 구위를 자랑하더니, 개막 엔트리에 승선해서도 승승장구했다.데뷔전인 3월 2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1이닝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7경기 연속 불펜에서 무실점 행진을 펼쳐 단숨에 불펜 필승조로 자리매김했다.고졸 신인이 입단하자마자 숱한 선배들을 제치고 불펜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은 것이다.그러나 씩씩하게 마운드를 지켰던 전미르가 조금은 지친 모양이다.전미르
국내야구
'KIA 김도영 vs SSG 최정' 월간 MVP 누구? 팬·기자단 선택 어떨지..
프로야구 2024시즌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총 7명의 선수가 선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내야수 김도영과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상 KIA 타이거즈), 내야수 최정,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이상 SSG 랜더스), 선발 투수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지명타자 강백호(kt wiz)를 3∼4월 MVP 최종 후보로 정했다고 발표했다.KBO리그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이번 팬 투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에서 참여할 수 있다.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수상 선수의
국내야구
'어디 갔다 이제 왔니?' 김하성 단짝 연봉 100만 달러 프로파, 1번 타자 전환 후 타율 0.625애 출루율 0.647
주릭슨 프로파(31)는 MLB 10년 차 베테랑이다. 돌고 돌아 올해 다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은 프로파의 올 연봉은 고작 100만 달러. 그는 올 시즌 김하성 뒤인 6번 타자로 기용됐다.출발이 좋았다. 4월 28일까지 0.295의 타율에 18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이 주춤하자 5번 타자로 승격했다가 최근 1번 타자로 전격 기용됐다. 기존의 1번 잰더 보가츠가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기 때문이다.그런데 더 신났다. 1번 타자로 나선 4경기에서 0.625의 타율(16타수 10안타)과 0.647이라는 경이적인 출루율을 기록했다. 2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에서는 4타수 4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시즌 성적은 0.342의 타율에 21타점을 기록 중이다
해외야구
'휴식이 필요해!' 오타니, 최근 5경기 타율 0.227에 벤치 대기...올 시즌 첫 선발 제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3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첫 벤치 대기다.다저스 공식 SNS에 따르면,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전 선발 라인업에 오타니를 올리지 않았다.오타니는 1일 경기서 시즌 첫 3차례 삼진을 당했다. 최근 5 경기에서 타율 0.227(22타수 5안타), 1홈런, 3타점에 그치면서 다소 하락 기미를 보이고 있다.오타니는 시즌 개막 후 32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오타니는 4월 2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워싱턴 D.C로 약 3600㎞ 이동, 내셔널스와의 3연전을 치른 후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 3경기에 나섰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약 3000㎞ 이동해, 애리조나주 피닉스 에서 애리조나
해외야구
'자물쇠공과 구원 투수에 공통점이 있다?' 이정후 동료 자물쇠공 출신 워커, ERA 2.81로 호투 중
이정후 소속팀인 샨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자물쇠공 출신 구원투수가 있다.MLB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간) 직장이 없어 자물쇠공이 됐다가 다시 투수로 복직한 라이언 워커(28)를 소개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워커는 지난 2018년 31라운드 드래프트 픽인 워커는 2020년 팬데믹이 터지자 직장을 잃었다. 마이너리그 경기가 전면 중단됐기 때문이다.결국 워커는 생계 유지를 위해 자물쇠공이 되기로 했다.이후 야구가 속개되자 자물쇠공 일을 그만두고 마운드로 복귀했다.2023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그해 49경기서 3.23의 좋은 성적을 기록, 올해도 빅리그에 남았다.1일 현재 그는 16경기에 나와 16이닝 동안 2.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워커는
해외야구
한화 이글스, SSG에 7-8 역전패...볼넷과 실책으로 자멸
역대급 막장 경기였다.한화 이글스는 5월 1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노시환의 투런 홈런과 선발 페냐의 호투로 기선제압했으나 7회초 불펜진의 볼넷 남발과 중계플레이 과정에서의 실책으로 7-8 역전패를 당했다.초반은 한화가 리드를 잡았다.1회말 페라자의 볼넷을 시작으로 노시환의 투런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린 한화는 2회말에도 채은성의 볼넷을 시작으로 이도윤의 안타와 박상언의 2루타, 최인호의 몸에 맞는 볼, 황영묵의 안타를 묶어 2점을 추가했다.이후 4회초 SSG 공격 때 에레디아에게 1타점 2루타를 내줬지만, 4회말에 안치홍의 1타점 적시타로 응수했다.그러나 문제는 선발 페냐의 투구수가 너무
국내야구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많이 본 뉴스
'과유불급이라 했다!' 김하성, 너무 많은 것 보여주려다 다리 부상 의심...3루 도루 실패 후 교체, 부상 없이 시즌 마쳐야
해외야구
"당구 여제 vs 캄보디아 특급"...김가영-스롱 피아비 LPBA 준결승 격돌
일반
'너무 뼈아프다!' 롯데 김태형 감독, 아무리 급해도 3연투 꼭 시켜야 했나?...최준용, '최동원' 아냐...3일 연속 등판 5실점, KIA에 대역전패
국내야구
'백업들이 일으킨 기적' KIA 승률 0.813 폭주! 단독 2위 도약...한화와 총력전 예고
국내야구
장신 골퍼 박혜준, 롯데 오픈 우승...73번째 도전 끝에 첫 트로피
골프
'이게 말이 돼?' KIA '뎁스가 후덜덜' 1.5군으로 꼴찌에서 2위 '점령'...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윤도현 없는데도 드라마 써
국내야구
'공동 2위 탈환' 롯데, KIA전 5-2 승리...전준우 5타수 4안타+데이비슨 7승
국내야구
'역사 쓴 레전드' 조코비치 윔블던 100승 달성! 페더러 105승 이어 사상 두 번째
일반
"억만장자의 딸 호칭 달갑지 않아" 나바로, 작년 윔블던 우승자 제압하며 16강 진출
일반
'완벽한 타이밍' 신민재 1223타석 만에 프로 첫 홈런, LG 노히트노런 위기 구원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