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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고우석, 빅리그 가는 길 '꽃길 아닌 가시밭길'...트리플A서 7명과 경쟁 중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 소속의 고우석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언의 위너 파크에서 열린 2024 마이너리그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고우석의 투구수는 17개(스트라이크 10개)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94.4마일(152km)이었다.고우석은 이에 앞서 9일 경기에서도 트레이드 이후 첫 등판, 1.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이로써 마이애미 이적 후 2경기 연속 무실점이자 더블A 포함 마이너리그 최근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빅리그 승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하지만 현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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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아웃 위기" MLBTR "MRI 결과 어깨 탈구 심할 경우 시즌 위태롭게 할 수 있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아웃 위기에 처해질 지도 모르게 생겼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하지만 수비 중 부상을 입고 일찍 교체됐다.1회초 2사 만루에서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홈런성 타구를 쫓아가던 이정후는 공을 잡으려고 점프했으나 펜스와 충돌한 뒤 그대로 쓰러졌다. 어깨 통증을 호소한 이정후는 곧바로 타일러 피츠제럴드와 교체됐다. 처음에는 진단 결과 왼쪽 어깨 염좌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밥 멜빈 감독은 "어깨 탈골이다"라고 수정 발표했다고 MLBTR이 전했다.MLBTR은 "이정후는 부상 정도를
해외야구
'이런 뻔뻔한...' 뷸러, 김하성 직구로 손목 골절시킬 뻔 해놓고 "고무적인 면 있어"...복귀 후 2차례 등판 모두 '낙제점'
'파이어 볼러' 워커 뷸러(LA 다저스)가 두 번째 등판에서도 혼쭐이 났다.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2년여 만에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워커는 4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다.그러나 성공적인 복귀전이었다는 분위기가 주를 이뤘다. 기를 살려주기 위한 형식적 수사였다.13일 워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다시 선발로 등판했다.하지만 1회 백투백 홈런을 두들겨 맞는 듯 3.1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으로 또 부진했다. 특히 4회에서는 김하성에 시속 151km짜리 강한 싱커를 몸쪽으로 던져 김하성은 왼쪽 손목을 강타했다.김하성은 한동안 고통스러워했다. 1루에 나가기는 했으나 수비 때 교체되고 말았다. X-레
해외야구
오재일, '내가 돌아왔다' 화려한 1군 복귀 쇼.. NC 잡고 공동 2위 도약
삼성 라이온즈가 껄끄러운 NC 다이노스를 물리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삼성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데니 레예스와 오재일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NC를 7-2로 제압했다.이틀 연속 승리한 삼성은 23승 17패 1무로 NC(23승 17패)와 동률이 돼 공동 2위가 됐다.삼성은 1회초 구자욱이 우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고 2회에는 3루타를 친 오재일이 이성규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해 2-0을 만들었다.NC는 4회말 맷 데이비슨이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2-2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삼성은 6회초 1사 2, 3루에서 오재일이 2타점 2루타를 날려 4-2로 다시 앞섰다.7회에는 김영웅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삼성은 9회초
국내야구
이정후, MLB서도 부상 '흑역사' 쓰나? 발등 부상서 복귀 직후 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혀 어깨 염좌로 장기 이탈 우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KBO리그에서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했다. 수술도 2차례나 받았다.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시절인 2018년 6월 1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린드블럼을 상대로 무사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를 친 후 3루까지 뛰다 왼쪽 어깨 부상을 입었다. 결국 왼쪽 어깨 관절 와순 파열로 수 주 결장했다.이어 10월 20일 한화 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뜬 공 타구를 슬라이딩으로 무리하게 잡다가 왼쪽 어깨 관절와순 손상을 입고 왼쪽 어깨 전하방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받았다.2021년 8월 14일 두산전에서 3안타를 기록한 후 15일 경기에서는 옆구리 통증으로 휴식을 취했는데, 검사 결과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해외야구
'전설은 이제 시작이다' 한화 조동욱, 류현진-황준서 이후 세 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승리 투수
고졸 만세였다.5월 1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로 등판한 조동욱은 고졸 답지 않은 배짱으로 키움 타선을 6이닝 1실점으로 잠재우고 데뷔 첫 승을 거뒀다.특히 194cm의 장신을 앞세워 최고 구속 145km의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섞어 6회까지 62개의 경제적인 투구수를 기록한 것이 압권이었다.금상첨화로 팀 선배 류현진과 동기생 황준서에 이어 이글스 역사상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세 번째 고졸 신인으로 기록 된 것은 백미였다.전체 1순위로 지명된 황준서와 함께 장충고 동기생으로 23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전체 11위)로 지명된 조동욱은 23 신인 드래프트 4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육선엽과
국내야구
'42일만의 위닝시리즈' 한화, 고졸신인 조동욱 데뷔 첫 승 기쁨 두배
얼마만의 위닝시리즈였나.한화이글스는 5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8-3 승리를 거둬 3월 31일 KT위즈 전 이후 42일만의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특히 이 날은 선발로 데뷔전을 치른 좌완 루키 조동욱이 데뷔 첫 승을 거둬 기쁨 두 배였다.선취점을 먼저 뽑은 팀은 키움이었다.1사 후 임지열의 안타를 페라자가 뒤로 빠뜨리면서 3루까지 진루했고, 이용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아냈다.한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역시 선발 등판한 고졸 신인 전준표를 상대로 최재훈이 볼넷, 1사 후 최인호의 투수 실책으로 1,3 루를 만들었고 투수 폭투로 동점을 만들었다.이후
국내야구
'오타니 탈났다' 경기 도중 허리 위화감 호소 교체, 13일 경기 결장 가능...다르빗슈와의 대결 무산되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탈이 났다.LA 타임즈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허리 위화감을 호소한 오타니의 9회 타석 때 대타를 내보냈다고 보도했다.타임즈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13일 경기에 예방 차원에서 오타니를 쉬게 할 수도 있다.로버츠 감독은 13일 오전 오타니의 상태를 본 후 출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오타니가 결장하면 오타니 대 다르빗슈 유의 맞대결은 이루어지지 않는다.오타니는 12일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이날 2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넨으로 출루해 테오스카 에르난
해외야구
'최강야구 했다' 고영우 3타점 펄펄…키움 7연패 탈출 견인
키움 히어로즈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선발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역투와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7-1로 완승하며 지긋지긋한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열흘 만에 돌아온 헤이수스는 6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2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역투해 팀을 수렁에서 건져내고 시즌 5승(3패)째를 거둬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1회 2사 3루, 2회 2사 만루 기회를 거푸 놓친 키움은 3회 한화 선발 황준서의 제구 난조를 놓치지 않았다.볼넷 2개로 엮은 1사 1, 2루에서 고영우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김휘집의 몸 맞는 공으로
국내야구
'언행 불일치' 피츠버그 단장 "타격 부진은 내 책임"...성적과 경력 더 나은 배지환 계속 '패싱', 안 쓸 거면 트레이드해야
피츠버그 포스트-가젯은 12일(한국시간)벤 체링턴 피츠버그 파이리츠 단장이 피츠버그 타격 부진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체링턴 단장은 "궁극적으로 타격 부진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나는 야구 운영을 총괄하는 사람이고, 이 모든 일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올해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파악하고, 성취하고 싶은 것을 달성하는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팀 로스터를 개선하고 선수 층을 더 두텁게 해야 하는 책임도 있다고 했다. 그는 최근 2020년 전체 7번 픽인 닉 곤잘레스를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콜업하고 조이 바트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등 시즌
해외야구
'팽팽한 투수전' 승자는 손주영, 6이닝 무실점.. 신바람 LG 4연승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2-1로 따돌리고 4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5연승 후 연패를 당했다.손주영(LG)과 에런 윌커슨(롯데) 두 선발 투수가 팽팽한 투수전을 벌였으나 승자는 손주영이었다.손주영은 삼진 7개를 뽑아내는 최고의 투구로 6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3회 무사 1, 2루에서 고승민을 2루수 병살타로 요리해 고비를 넘겼고, 5회 1사 2루에서는 이학주와 윤동희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윌커슨도 6이닝 동안 6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 지원을 못 받아 불운했다.LG는 4회 박동원의 좌전 안타와 구본혁의 좌선상 2루타를 묶어 선취점을 냈다. 전날 3타점 2루타를 친 박동원은 1-0으로 앞선
국내야구
'영웅이 영웅됐다' 2타점 역전 결승타.. 삼성 짜릿한 역전승
삼성 라이온즈가 대타 작전으로 찬스를 엮어 NC 다이노스를 따돌리고 3위를 지켰다.삼성은 11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NC에 3-2, 짜릿한 1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먼저 앞서간 팀은 NC였다.4회 1사 후 손아섭이 2루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곧바로 박건우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이어진 2사 2루에서는 권희동이 좌선상 2루타를 쳐 박건우를 홈으로 보냈다.NC 마운드에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삼성은 0-2로 뒤진 7회 한 번의 찬스에서 뒤집었다.1사 후 대타 김성윤이 볼넷을 고른 뒤 2루를 훔쳤다. 2사 2루에서 대타 강민호가 다시 볼넷을 얻어 NC 마운드를 압박했다.2사 1, 2루에
국내야구
'불펜진 방화 아쉬웠다' 한화이글스 1-7 패배, 황준서 4이닝 2실점
불펜진의 방화가 아쉬웠다.한화이글스는 5월 11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1-7로 패했다. 비록 선발 황준서가 4이닝 2실점 했지만 투구수가 너무 많았고, 이어 나온 불펜진의 부진이 패인을 불렀다.그나마 다행인건 부진했던 안치홍이 9회말 솔로홈런으로 타격감을 회복한 것이 위안거리였다.선취점을 낸 것은 키움 히어로즈.3회초 김헤성과 이주형의 연속 볼넷으로 1사 1,2루 찬스를 만든 키움은 고영우의 1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김휘집의 몸에 맞는 볼 이원석의 내야안타로 2점을 따냈다.6회초에도 세번째 투수 김범수를 상대로 도슨의 2루타와 김혜성의 안타로 추가점을 냈고 선발
국내야구
"김하성이 다저스에서 뛰고 싶다고 했다고 들었다" 다저스 내이션 "에이전트 교체도 생각해본다" 주장
김하성(LA 다저스)이 LA 다저스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다저스 내이션의 다저스 내이션TV 진행자 더그 매케인인 11일(한국시간) '다저스 더그아웃 라이브'에서 "서울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김하성이 다저스에서 뛰고 싶다고 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매케인은 지난 3월 샌디에이고 대 다저스의 서울시리즈 취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케인은 또 김하성이 "에이전트 교체도 생각해볼 것으로 알려졌다"고도 했다. 4년 전보다 좀 더 나은 FA 계약을 위해서로 추측된다. 김하성은 2021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년은 상호 옵션이지만 김하성이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
해외야구
'매서웠던 LG의 뒷심' 오스틴·오지환 '쌍포' 터지며 3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부산 방문경기를 싹쓸이하고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LG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3-4로 뒤진 8회초 오스틴 딘의 동점 솔로홈런에 이어 오지환이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려 6-4로 승리했다.4위 LG는 부산 3연전을 모두 승리하는 등 최근 5연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LG가 1회초 선취점을 뽑았으나 롯데는 1회말 전준우가 투런홈런을 터뜨려 역전했고, 2회에는 박승욱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3-1로 앞섰다.LG는 3회와 4회초 1점씩 뽑으며 동점을 만들었으나 롯데가 6회말 윤동희의 적시타로 1점을 뽑아 다시 4-3으로 앞섰다.그러나 LG의 뒷심이 더 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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