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침묵하던 양석환이 살아났다!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 두산 4연승 질주
양석환(32·두산 베어스)은 자신에게도, 팀원에게도 '엄격한 주장'이다.팀이 패한 날, 팬들을 향한 인사를 잊고 바로 라커룸으로 들어가려던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를 불러 그라운드에 세운 일화가 대표적이다.양석환은 자신의 목소리에 힘을 싣기 위해서는 '솔선수범'이 중요하다고 믿는다.다소 주춤했던 양석환의 배트가 두 경기 연속 불을 뿜으면서, 양석환의 리더십은 더 강해졌다.양석환은 8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 1-1로 맞선 6회초 결승 솔로 아치를 그리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전날 2루타 3개(5타수 3안타)를 쳤던 양석환은 이틀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국내야구
고우석 29일 전에 빅리그 콜업돼야...한 달 만에 버린 샌디에이고에 펫코파크에서 '복수 시리즈' 기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A.J. 프렐러 단장은 고우석을 더블A로 내려보내면서 "재활 등판은 아니지만 시즌 준비를 위한 빌드업 과정에서 그곳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고우석의 더블A행은 시즌 준비를 돕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한 것이다.프렐러는 또 "그곳에는 투수코치를 비롯해 우리가 신뢰하는 코치들이 많이 있다"며 "선수 관점에서 보면 트리플A의 PCL이 힘든 환경이 될 수 있다. 구단의 관점에서도 투수를 평가하고 판단하는데 있어 더블A가 더 낫다"고도 했다.그러면서 "더블A에서 스프링캠프처럼 빌드업을 하면서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상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마이크 쉴트 감독도 "올 해 우리 팀을 도울 수
해외야구
LG의 확실한 '2번 타자' 문성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우리 팀은 출루율이 좋은 1번 타자 홍창기와 중심타자 김현수, 오스틴 딘을 이어주는 2번 타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최근 타선의 흐름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염경엽 감독의 말처럼 LG는 최근 '2번 타자'의 잇따른 부진으로 고생했다.7일 SSG전에선 2번 타자로 나온 선발 출전한 박해민은 1회 무사 1루에서 병살타, 3회 2사 1, 2루에서 삼진으로 아웃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염 감독은 "우리는 타선의 폭발적인 힘이 최대 강점인데, 올 시즌 그런 모습들이 잘 나오지 않는다"며 "팬들에게 참 죄송스러울 따름"이라고 사과하
국내야구
"시속 177km로 던지는 것 같았다" '미래 사이영상' 투수 스킨스, 12일 메이저리그 데뷔전...동료 배지환은 트리플A서 4타수 2안타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마침내 '미래의 사이영상' 투수로 꼽히는 폴 스킨스(22)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한다.피츠버그는 9일(이하 한국시간) 최고 유망주인 스킨스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불덩어리' 우완 투수 스킨스는 12일 피츠버그 홈 구장인 PNC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첫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스킨스는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됐고, 현재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최고 투수를 포함해 게임 내 유망주 3위에 올라 있다. 피츠버그는 역대 최고액인 920만 달러에 스킨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198cm의 장신인 스킨스는 지난해 NCAA 디비전I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루이지애나
해외야구
이정후는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 미국 유명 경제지 포브스, 한 달 째 이정후를 "일본인 외야수"...BR에 일본 출생 표기 영향인 듯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일본인으로 표기됐다.미국 유명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4월 3일 '스캇 보라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자신의 마법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이 기사를 작성한 사람은 변호사이자 IBWAA(미국 인터넷 야구협회) 회원인 댄 프리드먼 씨다.그는 기고문을 통해 보라스가 그의 고객들인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 등에게 기대했던 총액의 계약을 선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프리드먼 씨는 그러나 보라스가 전적으로 실패한 것은 아니라며 이정후를 거론했다. 그는 "보라스는 모든 계약에 실패한 것은 아니다. 그는 일본 외야수 이정후에게 금메달을 안겼다(He did strike
해외야구
파란만장했던 한화 황영묵, 한국의 무키베츠로 거듭나나
'묵이 베츠' 한화이글스 경기를 보러 갈 때 마다 볼 수 있는 응원문구다.최근 주전 유격수 하주석이 부상을 당하면서 대체자 찾기에 골몰했던 한화는 최근 늦깎이 신인 황영묵의 등장으로 유격수 자리에서 만큼은 한 시름을 덜었다. 사실 황영묵의 인생은 파란만장하다 못해 눈물겹다.중앙대를 중퇴하고 알바와 군입대, 독립리그를 전전하던 황영묵은 야구 예능프로 청춘 야구단과 최강야구를 통해 프로 퓨처스팀을 상대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그것으로 인해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1순위로 지명되었고, 마무리 훈련 때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후 시범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겨 잠깐에 불과 했지만 개막전 엔트리에도 들었고, 하주석이 부
국내야구
'류현진마저...' 늦은 계약에 '폭망'한 류현진, 스넬, 몽고메리, 채프먼, 벨린저...모두 보라스 고객
제아무리 슈퍼스타라 해도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하면 실전에서 고전한다. 특히 고수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세계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오프시즌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특유의 '지연 작전'을 펴다 늦게 계약하는 바람에 FA 고객들에게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끼쳤다.류현진,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 맷 채프먼, 조던 몽고메리 등이 대표적인 보라스 고객들이었다.류현진은 KBO 한화 이글스와 8년 170억 원에 계약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계약했다면 1년 연봉으로 받을 수 있는 돈을 8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받게 된 것이다.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지 못한 '참사'였다.류현
해외야구
'SSG 구세주 등장?' 새외국인 투수 앤더슨, 불펜 피칭부터 기대 UP
SSG에 구세주가 등장하나? 최근 부진을 보이고 있던 외국인 투수 로버트 더거를 퇴출시키고 새로 영입한 SSG 신입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이 불펜피칭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물론 이전에 최고 구속 156km의 강속구를 뿌렸다는 것도 그렇거니와, 아시아리그를 경험했다는 것도 그렇다.참고로 앤더슨은 2022~2023 시즌에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뛰며 34경기(19선발) 7승 5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다.더욱이 수준이 높은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평균자책점 3점대를 기록했다는 것이 플러스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앤더슨은 5월 5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배영수 코치가 보는 앞에서 불펜피칭을 했는데, 75%의 힘으로
국내야구
'출발이 좋다!' 고우석, 트리플A 첫 등판서 1.1이닝 깔끔하게 처리...탈삼진 1개 포함 4타자 모두 가볍게 요리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이 쾌조의 출발을 했다.마이애미 산하 잭슨빌 점보 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파필리온시의 워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트레이드 이후 첫 등판, 1.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4-2로 앞선 6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원 등판한 고우석은 로건 포터를 공1개로 중견수 직전타를 유도해 잡고 이닝을 마쳤다.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 타자 데빈 만을 공 5개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어 네이트 이튼을 공 2개로 3루 땅볼을 유도했고 타일러 젠트리는 공 5개로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
해외야구
'꼴지로 처지는 건가' 한화, 류현진 선발 내고도 패배... 롯데와 한 게임차
이러다 진짜 꼴지로 처지는 건가.한화이글스는 5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선발 반즈 공략에 실패하고 1-6 패배를 기록했다.특히 에이스 류현진을 선발로 내고도 패배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타격이 컸다.선취점을 먼저 낸 쪽은 롯데.1회말 윤동희와 고승민의 연속 안타로 1사 2,3루 찬스를 만든 롯데는 전준우의 유격수 땅볼로 선취점을 따냈다.이후 경기는 류현진과 반즈의 투수전으로 소강상태.승부는 5회에 갈렸다.5회초 한화 공격을 공 4개로 막아낸 롯데는 5회말 이주찬과 박승욱의 연속 안타와 중견수 정은원의 실책을 묶어 1사 2,3루를 만들었고, 윤동희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와 고승민의 2루타-레
국내야구
'타율마저 팀내 1위' 이정후 콜로라도전서 3안타 몰아쳐 타율 0.264로 올라...출루율도 0.314로 팀 내 1위, 김하성은 1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MLB 데뷔 후 처음으로 3안타 경기를 했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로 출전, 5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3안타를 몰아친 이정후의 타율은 0.264로 흘쩍 올랐다. 팀 내 타율 1위에도 올랐다. 출루율도 0.314로 팀 내 1위를 고수했다.이정후는 이날 첫 타석부터 안타를 생산했다.콜로라도 우완 선발 투수 다코타 허드슨을 상대한 이정후는 가운데로 몰린 5구째 시속 144.4㎞짜리 싱커를 받아쳤다. 타구는 시속 170.2㎞의 빠른 속도로 우익수 앞으로 굴러갔다.3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선 9구까지 가는 접전 끝
해외야구
이마-야마가 MLB 마운드 '접수'...이마나가는 '승리 청부사' 7차례 등판 팀 전승, 야마모토 서울 개막전 제외 ERA 2.06
일본 출신 투수들이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접수하고 있다.대표적인 선수가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와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다. 이마나가는 컵스의 '승리 청부사'가 됐다. 이번 시즌 7차례 등판했는데 컵스가 모두 이겼다. 이 기간 이마나가는 개인 5승 무패에 1.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한 컵스는 표정 관리를 하고 있다.이마나가는 시속 시속 148km짜리 포심 패스트볼로 타자들을 농락하고 있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이마나가의 148km 직구가 올 시즌 최고의 가치가 있는 공이라고 평가했다.MLB닷컴은 이마나가가 MLB 최고의 라이징 패스트볼 중 하나를 던지고 있다고 했다. 타자들이 알면서도 못치
해외야구
"이정후를 좀 더 다그칠 때가 올 것" 멜빈 감독 "지금은 편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 중"
NBC스포츠베이에어리어는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데뷔 한 달을 맞아 이정후와 인터뷰를 했다.이정후는 로라 브리트가 진행하는 'BP 위드 브리트'에서 "이곳은 리그 최고 엘리트 선수들이 모인 지구인 것 같다. 그게 내가 지금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라고 말했다.이정후는 그동안 내셔널리그 최강 팀인 LA 다저스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와 지구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만났다.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적응은 타석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는 "음식, 언어 장벽, 환경, 경기 일정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여기는 너무 다르다"라고 했다.NBC스포츠베이에어리어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은 적응이 경기
해외야구
'초반 부진 필요 없다' kt wiz, 이강철 매직.. 상승 기류 갈아 탔다
프로야구 kt wiz는 매년 비슷한 패턴의 행보를 걸었다.최근 수년 동안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다가 어느 순간부터 무서운 기세로 상승 기류를 탔다.2020년 시즌 초반 11경기에서 2승 9패, 2021년 개막 후 7경기에서 2승 5패, 2022년 첫 11경기에서 2승 9패를 거뒀던 kt는 지난 시즌에도 6월 초까지 최하위에 머물며 '봄 징크스'를 이어갔다.매년 녹아웃 위기에 몰렸던 kt는 봄이 지나가면 스멀스멀 부활했다.kt는 2020년 최악의 출발을 딛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2021년엔 아예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2022년엔 준플레이오프에 오르며 가을잔치 진출을 이어갔다. 지난해에도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kt의 행보는 올해도 비슷하다.k
국내야구
멀티히트 1위 NC 손아섭, 통산 최다 안타까진 '-44개'…"은퇴 전 우승반지 꼭 끼고파"
손아섭(36·NC 다이노스)이 KBO리그 통산 최다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기록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손아섭은 지난 7일까지 총 717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쳐 이 부문 통산 1위에 올랐다. 2위 박용택(은퇴·713경기)을 4경기 차로 따돌렸다.3위는 LG 트윈스 김현수(664경기), 4위는 KIA 타이거즈 최형우(647경기)다.5∼10위는 양준혁(642경기), 이승엽(615경기), 이대호(613경기), 박한이(606경기), 김태균(599경기), 이병규(594경기) 등 모두 은퇴 선수다.손아섭이 리그 18년 차에도 여전한 타격력을 뽐내고 있다는 점에서 전인미답의 800경기 기록도 가능해 보인다.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손아섭은 6일 현재 18시즌 동안 2천
국내야구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많이 본 뉴스
'과유불급이라 했다!' 김하성, 너무 많은 것 보여주려다 다리 부상 의심...3루 도루 실패 후 교체, 부상 없이 시즌 마쳐야
해외야구
장신 골퍼 박혜준, 롯데 오픈 우승...73번째 도전 끝에 첫 트로피
골프
'백업들이 일으킨 기적' KIA 승률 0.813 폭주! 단독 2위 도약...한화와 총력전 예고
국내야구
"당구 여제 vs 캄보디아 특급"...김가영-스롱 피아비 LPBA 준결승 격돌
일반
'너무 뼈아프다!' 롯데 김태형 감독, 아무리 급해도 3연투 꼭 시켜야 했나?...최준용, '최동원' 아냐...3일 연속 등판 5실점, KIA에 대역전패
국내야구
'이게 말이 돼?' KIA '뎁스가 후덜덜' 1.5군으로 꼴찌에서 2위 '점령'...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윤도현 없는데도 드라마 써
국내야구
[아홉] 미완의 매력을 가진 '9'명의 소년들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마니아TV
'공동 2위 탈환' 롯데, KIA전 5-2 승리...전준우 5타수 4안타+데이비슨 7승
국내야구
'역사 쓴 레전드' 조코비치 윔블던 100승 달성! 페더러 105승 이어 사상 두 번째
일반
"억만장자의 딸 호칭 달갑지 않아" 나바로, 작년 윔블던 우승자 제압하며 16강 진출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