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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홈런이 끝내기' kt 김민혁, 두산 연승 저지.. 5위 한 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kt 위즈가 9회말에 터진 김민혁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 베어스를 꺾고 5위 추격을 다시 시작했다.kt는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을 5-4로 눌렀다.kt는 이날 패한 5위 SSG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4위 두산은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kt 타선은 두산의 대체 선발 최승용을 1회부터 두들겼다.멜 로하스 주니어의 볼넷과 장성우의 좌중간 안타로 만든 2사 1, 3루 기회에서 황재균이 좌중간 싹쓸이 적시 2루타를 작렬했다.kt는 2회에도 안타 3개를 집중해 3-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최승용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3회까지 두산 타선을 1안타로 틀어막은 kt 선발 엄상백은 4회에 추
국내야구
유격수 최대어 아다메스 예상 FA 몸값 나왔다! 야후스포츠 "1억4천만~1억7700만 달러"...김하성은?
유격수 최대 FA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의 예상 몸값이 나왔다.야후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올 시즌 자진의 가치를 올린 FA들을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아다메스의 총액은 1억4천만 달러에서 1억77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야후스포츠는 "유격수 포지션에서 지난 4시즌 동안 아다메스만큼 일관성을 유지한 선수는 거의 없다. 그는 2021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온 이후 밀워키를 자신의 집으로 삼았고, 이는 파워 히트 유격수에게 일어난 최고의 일 중 하나였다"고 했다. 이어 "아다메스는 이미 4년 연속 20홈런 시즌을 기록했으며 현재 안타, 타점, 볼넷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다. 또한 시즌당 145경기 이상을 꾸준하게
해외야구
'KBO 통산 1천400이닝 돌파' 한화 류현진, SSG전 6⅓이닝 8탈삼진 1실점 역투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KBO리그 개인 통산 1천400이닝 고지를 밟았다.류현진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8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허용했다.한화가 6-1로 앞선 7회에 마운드를 넘겨, 팀이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하면 류현진은 시즌 7승(7패)째를 챙긴다.이날 류현진은 1회말 첫 타자 추신수와의 '전직 빅리거 맞대결'에서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신인 박지환을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해 첫 위기를 넘겼다. 자신에게 유독 강한 최정은 헛스윙 삼진
국내야구
다저스, 평범한 팀 됐다...후반기 27전 16승 11패, 선발진 붕괴 및 타선 전반기보다 못해, 오타니 고군분투
LA 다저스가 후반기에 아무에게나 지는 평범한 팀이 됐다.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안드레 팔란테의 역투에 고전, 2안타만을 치는 빈타끝에 2-5로 패했다.1회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와 5회 오타니 쇼헤이가 터뜨린 시즌 38호 솔로포가다였다. 오타니는 37호 도루도 추가했다.반편, 빅리그에 복귀한 선발 투수 바비 밀러가 4.2이닝 동안 2개 홈런 포함 8안타를 맞고 4실점했다.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2경기 차로 추격당했다.다저스는 후반기 27전 16승 11패에 그쳤다. 선발 투수들의 부상 및 부진에
해외야구
'타격이 안 되면 수비라도' 배지환의 눈물겨운 MLB '생존법'...시애틀전서 4타수 무안타, 호수비로 박수 받아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MLB 생존기가 눈물겹다.타격이 안 되자 수비에 신경쓰고 있다.최근 어려운 타구를 잘 잡아내며 칭찬을 받았던 배지환은 18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도 호수비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배지환은 이날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3회 첫 타석에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5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7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또 8회에는 중견수 뜬 공으로 잡혔다.무안타 침묵으로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04에서 0.190(58타수 11안타)으로 하락했다.그러나 수비에서는 맹활약했다. 8회초 저스틴 터너의 잘 맞은 타구를 펜스에 몸을 던지며 잡은 데 이어, 9회초에는 로블레
해외야구
'태극의 기를 받았나?' 김하성, 이틀 연속 장타...콜로라도전 2루타+단타로 멀티 안타, 타율 다시 2할3푼대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태극 배트'로 이틀 연속 장타를 생산했다.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1루에서 김하성은 콜로라도 왼손 선발 카일 프리랜드의 시속 135㎞ 너클 커브를 공략했으나 빗맞았다. 타구는 다행스럽게도 느리게 1루수 옆을 뚫고 오른쪽 외야 파울 라인 밖으로 굴러갔다. 시즌 16번째 행운의 2루타가 됐다.김하성은 전날에도 태극 배트를 사용,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도 김하성은 같은 배트로 2루타를 생산한
해외야구
고졸 1년 차 마무리 꿰찬 두산 김택연…6월 이후 평균자책점 0.64 '입이 떡!'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고졸 신인 마무리 투수 김택연(19)이 한·일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후지카와 규지(은퇴) 수준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극찬했다.이승엽 감독은 김택연의 경기 내용을 복기하면서 "난 선수 시절 (같은 팀에서 뛰어서) 오승환을 상대해보지 못했지만, 그 정도의 선수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몇 년 뒤엔 후지카와 정도의 위력적인 공을 던질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오승환과 후지카와는 한·일 프로야구 최고의 마무리 투수였다.오승환은 설명이 필요 없는 투수이고, 후지카와는 일본프로야구에서만 243세이브를 올린 뒤 2020년 은퇴했다.두 선수 모두 시속
국내야구
'불볕더위도 뚫었다' KBO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돌파
한국프로야구 2024 KBO리그가 불볕더위를 뚫고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1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입장권 2만3천750장이 모두 팔렸다.이로써 2024 KBO리그 누적 관중은 840만7천887명으로 늘어,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했다.다른 4개 구장 관중 집계가 완료되기도 전에 올 시즌 KBO리그는 2017년에 기록한 역대 최다 관중 기록 840만688명을 넘어섰다.17일까지 열린 568경기에서 올 시즌 KBO리그는 838만4천137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신기록 달성을 예고했고, 18일 새 이정표를 세웠다.2017년 KBO리그는 720경기 동안 840만688명을 동원했는데, 올해에는 569경기 만에 종전
국내야구
'무시무시한 저력' KIA, 올 시즌 2위 팀 상대 전적 13승 2패...승률 0.86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2승 이상)로 장식하면서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다가섰다.KIA는 17일까지 67승 46패 2무 승률 0.593을 기록하면서 2위 그룹과 격차를 5경기 이상으로 벌렸다.KIA와 주말 3연전 전까지 2위를 달리던 LG 트윈스는 3위로 추락해 1위 KIA와 격차가 6경기로 벌어졌고, 2위로 올라선 삼성 라이온즈 역시 KIA와 5.5경기 차이를 보인다.KIA는 LG에 위닝시리즈를 거두면서 2017년 이후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에 7부 능선을 넘었다.상위권 팀들의 잔여 경기 수와 경우의 수를 계산하면, KIA의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이 얼마나 커졌는지 짐작할 수 있다.KIA는 17일까지 올 시즌 29경기, 삼성은 2
국내야구
'내가 꼭 마무리하고 싶었다' KIA 라우어, KBO 첫 승...믿고 던지게 해줘 감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29)가 KBO리그 데뷔 2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라우어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08구 4피안타 4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버텼다.최고 시속 151㎞ 직구(56구)와 커터(34구) 위주로 투구한 라우어는 커브(15구)와 체인지업(2구), 슬라이더(1구)도 섞어가며 LG 타자를 상대했다.제구가 다소 흔들려 투구 수가 많았지만, 5회까지 마치고 승리투수 요건을 채운 뒤에야 마운드를 내려갔다.경기 후 라우어는 "끝까지 한 이닝만 더 믿어달라는 식으로 코치들에게 말했다. 내가 꼭 마무리하고 싶었다"며 "믿고 끝까지 던지게 해준 코치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국내야구
'135m 만루포' KIA 김도영, 기분 별로 좋지 않아다.. 감이 별로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6-1로 앞선 6회 LG 박명근을 상대로 쐐기 만루 홈런을 쳤다.김도영의 만루 홈런은 개인 통산 두 번째이며, 첫 번째는 올해 6월 20일 광주 LG전에서 디트릭 엔스를 상대로 뽑은 것이었다.김도영의 만루 홈런 덕분에 KIA는 LG에 14-4로 승리하고 주말 3연전 가운데 두 경기를 먼저 잡았다.팀은 승리하고, 본인은 시즌 31호 홈런을 때려 힘을 보탰는데도 김도영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그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감이 아직 별로 안 좋아서 그러다 보니까 기분이 다운돼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김도영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이날을 포함해 타율 0.257, 2홈런, 7타점이다.15일
국내야구
'6회에만 9점' KIA, LG에 연이틀 역전승...나성범 동점포·김도영 만루포 작렬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와 2위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에 이틀 연속 역전승해 위닝 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확보했다.KIA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방문 경기에서 나성범의 동점 홈런과 김도영의 쐐기 만루 홈런을 앞세워 14-4로 역전승했다.KIA는 LG와 격차를 6경기로 벌리고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에 한발 다가섰다.경기 초반에는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다.LG 선발 손주영이 KIA 강타선을 4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사이, LG는 3회 무사 2, 3루에서 신민재의 내야 땅볼로 먼저 1점을 냈다.숨죽였던 KIA 호랑이 방망이는 5회부터 포효했다. 선두타
국내야구
'가을 야구를 향해' 한화, 인천서 SSG 또 격파...두 팀 승차 3.5경기
8위 한화 이글스가 5위 SSG 랜더스를 이틀 연속 물리치고 가을 야구를 향해 맹렬하게 스퍼트를 올렸다.한화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를 8-5로 눌렀다.두 팀의 승차는 3.5경기로 줄었다. SSG의 승률은 5할 밑으로 내려갔다.한화는 인천에서만 7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상대 전적에서 SSG를 9승 4패로 압도했다.한화의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이도윤이 역전 투런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한화가 1회 요나탄 페라자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앞서가자 SSG는 공수 교대 후 최정,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연속 타자 솔로포로 간단히 역전했다.이도윤은 1-2로 뒤진 4회 2
국내야구
'직구 8개로 끝냈다' 두산 김택연, 끈질긴 추격 뿌리치며 KT에 3-2 승리
두산 베어스는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선발 투수 곽빈이 7⅔이닝 산발 5피안타 2실점의 역투로 승리를 따내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키움 히어로즈)와 더불어 11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두산은 1-1인 5회 정수빈의 좌선상 2루타와 양의지의 좌전 적시타를 묶어 1점을 얹고 8회 조수행의 스퀴즈 번트 때 강승호가 득점해 3-1로 격차를 벌렸다.두산 마무리를 맡은 새내기 김택연은 9회말 안타 2개와 볼넷을 내주면서 맞은 1사 만루 역전 위기에서 직구만 8개를 던져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천금의 세이브를 챙겼다.
국내야구
'구자욱·디아즈 백투백 홈런' 삼성, NC 9연패 빠뜨리고 2위 도약
삼성 라이온즈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승리하며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NC는 9연패를 당해 이제는 최하위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9위 NC와 최하위 키움의 격차는 1경기다.NC가 1-1로 맞선 3회 권희동의 좌월 솔로포와 4회 최정원의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3-1로 모처럼 앞서갔지만, 삼성은 6회초 구자욱, 르윈 디아즈의 연속 타자 솔로포로 간단히 동점을 이뤘다.삼성의 새 외국인 타자 디아즈는 이날 1군 등록과 함께 두 타석에서 삼진,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가 6회 한국에서의 첫 안타를 동점 홈런으로 장식했다. NC가 6회말 2사 후 연속 3안타로 다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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