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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11경기 연속 안타(타율 0.382)...5월 타율 0.400(25타수 10안타),시즌 타율도 계속 상승 중 0.267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이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했다.박효준은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 다이아먼드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첫 타석에서 2루수 뜬 공으로 잡힌 박효준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 땅볼로 물러났다.7회 세 번째 타석에서 박효준은 안타를 생산했다. 선두 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2-3 풀카운트에서 바뀐 투수 리드 벌링메어의 시속 88.9마일짜리 커터를 잡아 당겨 우측 방면 2루타를 터뜨렸다.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이어 제이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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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3연패 한화, 상승하는 5연승 롯데' 승차마저 사라졌다
최하위로 처졌던 롯데 자이언츠가 5연승을 달리며 꼴찌 탈출에 나섰다.하지만 추락하는 9위 한화 이글스는 부산 방문경기에서 3연패를 당하며 롯데와 승차마저 사라졌다.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전준우의 만루홈런을 포함해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8-5로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린 10위 롯데는 13승 22패 1무로 승률 0.371을 기록해 한화(14승 23패 승률 0.378)에 승차 없이 승률 0.007 차이로 따라붙었다.한화는 1회초 최인호가 우월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요나단 페라자와 안치홍의 적시타가 터져 2-0으로 앞섰다.공수 교대 후 곧바로 반격에 나선 롯데는 고승민이 우월
국내야구
'첫 승 또 놓쳤다' LG 임찬규, 김범석 활약으로 팀은 역전승!
LG 트윈스 김범석이 또 한 번 김광현(SSG 랜더스)의 승리를 빼앗고 팀의 역전승에 앞장섰다.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와 비슷한 외모로 LG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범바오' 김범석이 결정적인 안타 두 방으로 김광현을 무너뜨렸다.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한 김범석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이전 타자 오스틴 딘까지 13명의 타자를 퍼펙트로 요리하던 김광현에게서 우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팀의 첫 안타를 뽑아냈다.이어 0-1로 끌려가던 1사 2, 3루에서 1-1 동점을 이루는 3루수 쪽 내야 안타를 쳤다.김범석이 친 크게 튄 타
국내야구
'언제까지 안 부를 건데?' 배지환 '무력 시위', 스리런포 포함 5타점 '폭발'...시즌 타율 0.362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폭발했다.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배지환은 3회 1사 1, 2루에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5회 죄익수 뜬 공에 그친 배지환은 6회 2사 2, 3루에서 좌전 적시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8회에는 3루 땅볼로 잡혔다.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362가 됐다.이 같은 맹활약에도 피츠버그는 배지환을 콜업하지 않고 있다.배지환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관절 부상을 입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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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했던 KBO', ABS 전면 실시보다 ABS 챌린저 시스템부터 시행했어야'...신중한 MLB, 챌린저 시스템 도입하나?
미국에서도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과 도입 반대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메이저리그(MLB)는 ABS 도입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그동안 마이너리그에서 실험을 해왔다.이어 올해부터 MLB에서의 시행을 추진했으나 롭 멘프레드 커미세너가 연기했다. 기술적인 문제와 함께 현장에서의 반대 목소리가 드셌기 때문이다.보스턴 레드삭스의 투수 닉 피베타는 10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 후 ABS를 신랄하게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키다에 따르면 오른쪽 팔꿈치 굴근 염좌로 지난달 초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던 피베타는 이날 경기 후 마이너리그에 적용된 전면 ABS에 대해 "싫다.
국내야구
KBO 리그 9개 구장, ABS 정확성 테스트 진행
KBO는 공정하고 일관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위해 2024시즌부터 도입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에 대한 정확성 테스트를 KBO 리그 9개 구장에서 4월 8일(월)부터 30일(화)까지 진행했다. KBO는 ‘각 구장별로 ABS 판정 좌표 기준에 차이가 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테스트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공감했으며, 투구된 공의 위치가 찍히는 폼 보드 실측 좌표와 ABS 추적 좌표를 정밀하게 비교했다.테스트 결과 피칭머신 등으로 투구된 폼 보드 실측 데이터 값과 비교했을 때 ABS 추적 시스템의 데이터는 9개 구장 모두 평균 4.5mm(좌우 4.5mm, 상하 4.4mm)이내의 정확성을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ABS의 판정 방식은 트래킹 시스템이 추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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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부상에 샌프란시스코 '화들짝'...파울 타구 발등 통증 심해 결장, 11일 재진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쳤다.샌프란시스코는 10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전날 타석에서 자신의 타구에 맞아 생긴 발등 통증 때문에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결장한다고 발표했다.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는 발등 부상으로 오늘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 타석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등이 맞았다. 오늘 통증이 심해졌다"고 했다.다만, 부상자 명단에 오를지 여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샌프란시스코는 11일 재진단을 할 예정이다.이정후는 3경기에서 6개의 안타를 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발등 부상이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이정후는 10일 현재 36경기에 출전, 타율 0.262, 2홈런 8타점 2도루의 성적을 기록 중
해외야구
"네가 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라!" 샌프란시스코 코치들, 풀죽은 이정후 기 살리기 '올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 기 살리기에 나섰다고 디 애슬레틱이 9일(한국시간) 전했다.이정후는 최근 경기 중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정후는 4월 29일까지만 해도 0.269의 타율로 선전하고 있었다. 하지만, 5월 1일부터 시작된 원정 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경기 12타수 1안타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경기서 10타수 2안타에 그쳤다. 5경기에서 22타수 3안타로 타율이 0.136에 불과했다. OPS+는 86으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빈공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에서 3경기를 치르면서 지난 달 팀의 초기 홈스탠드
해외야구
KIA 김도영, 3~4월 월간 MVP 선정..기자단 투표 23표, 팬 투표 448,880표, 총점 64.71점
KIA 김도영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기자단 투표 총 30표 중 23표(76.7%), 팬 투표 448,880표 중 236,767표(52.7%)로 총점 64.71점을 받은 KIA 김도영은 기자단과 팬 투표에서 모두 압도적인 득표로 총점 15.16점의 2위 최정을 제치고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김도영은 개막 후 약 한 달간 31경기에 출장해 44안타(3위), 10홈런(공동 3위), 29득점(2위)을 기록했다. 또한 장타율 0.638(2위), 26타점(공동 4위) 등 타격 지표 전반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KIA의 선두 질주에 기여했다.데뷔 3년차인 김도영은 무서운 타격감을 보이며 2024 시즌 시작을 알렸다. 4월 9일 광주 LG 전에서 5타수 4안타를 기록한
국내야구
SSG 최정, 4,000루타 ‘-7’ & 1,500타점 ‘-15’
SSG 최정이 개인 통산 4,000루타까지 7루타, 1,500타점까지는 15개만을 남겨두고 있다.최정이 7루타를 더하면 전 삼성 이승엽, 지난 4월 17일 4,000루타를 달성한 KIA 최형우에 이어 KBO리그 통산 3번째, 30대 선수로서는 첫 번째로 4,000루타를 달성한 선수가 된다.최정은 데뷔 시즌이었던 2005년 5월 14일 대전 한화전에서 첫 루타를 신고한 후, 2006시즌부터는 매 시즌 세 자릿수 루타를 기록했다. 특히 2016시즌부터는 매 시즌 200루타 이상을 쳐냈고, 2017시즌에는 개인 최다 루타인 294루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2017년 4월 8일 문학 NC전에서는 홈런 4개를 치며 16루타를 기록해 KBO 리그 한 경기 최다 루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최정
국내야구
'바람의 손자' 이정후 '바람 같은 홈런성 타구' 작렬...콜로라도전서 펜스 직격 2루타, 16경기 만에 장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투수 조던 힉스는 이정후가 왜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도루를 잘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정후는 5차례 2루 도루를 시도해 2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KBO리그에서도 도루를 많이 하지 않았다. 힉스는 이정후가 자신이 투구할 때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전력질주 캐치를 보고 난 뒤에야 그가 왜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힉스는 이정후의 믿기지 않은 캐치에 "말도 안 돼!"라고 소리쳤다.그러면서 "이정후는 바람처럼 날아가는 듯했다"고 감탄했다.그랬던 이정후가 이번에는 바람처럼 빠른 타구를 날렸다.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해외야구
한 방 쏘아 달라고 데려왔던 '언제 쏠래?' 솔레어, 결국 부상자 명단 등재...최근 10경기 타율 8푼6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즌 전 타점 보강을 위해 슬러거 호르헤 솔레어와 3년 4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필요할 때 한 방을 쏴 달라는 뜻이었다.하지만 솔레어는 현재까지 홈런 5개에 타점이 8개밖에 되지 않는다. 타율은 0.202에 불과하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1할도 되지 않는 8푼6리다. 솔레어는 지난 2019년 48개의 홈런을 쳤고, 지난해에도 36개의 아치를 그렸다.솔레어의 부진에 밥 멜빈 감독의 인내심이 폭발했다. 솔레어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려버렸다. 소급 날짜는 6일이다.명목은 어깨 부상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경고'다. ESPN에 따르면 멜빈 감독은 "우리는 그가 긴장을 풀고 불안감 없이 다시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
해외야구
돌아온 두산 '에이스' 브랜든, 33일 만에 승리.. 상위권 도약의 희망
브랜든 와델(29·두산 베어스)이 8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6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막으며 시즌 4승(2패)째를 챙겼다. 두산 타선은 경기 중후반에 화력을 집중해 키움을 6-1로 눌렀다.브랜든은 4월 5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33일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해 순위표에는 빠져 있지만, 브랜든은 평균자책점 1.59의 견고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시즌 시작과 동시에 3경기 연속 승리를 따냈던 브랜든은 4월 1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6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패전투수가 됐다.이후 허리 통증을 느껴 3주 동안 자리를 비웠고 5월 1일
국내야구
침묵하던 양석환이 살아났다!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 두산 4연승 질주
양석환(32·두산 베어스)은 자신에게도, 팀원에게도 '엄격한 주장'이다.팀이 패한 날, 팬들을 향한 인사를 잊고 바로 라커룸으로 들어가려던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를 불러 그라운드에 세운 일화가 대표적이다.양석환은 자신의 목소리에 힘을 싣기 위해서는 '솔선수범'이 중요하다고 믿는다.다소 주춤했던 양석환의 배트가 두 경기 연속 불을 뿜으면서, 양석환의 리더십은 더 강해졌다.양석환은 8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 1-1로 맞선 6회초 결승 솔로 아치를 그리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전날 2루타 3개(5타수 3안타)를 쳤던 양석환은 이틀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국내야구
고우석 29일 전에 빅리그 콜업돼야...한 달 만에 버린 샌디에이고에 펫코파크에서 '복수 시리즈' 기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A.J. 프렐러 단장은 고우석을 더블A로 내려보내면서 "재활 등판은 아니지만 시즌 준비를 위한 빌드업 과정에서 그곳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고우석의 더블A행은 시즌 준비를 돕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한 것이다.프렐러는 또 "그곳에는 투수코치를 비롯해 우리가 신뢰하는 코치들이 많이 있다"며 "선수 관점에서 보면 트리플A의 PCL이 힘든 환경이 될 수 있다. 구단의 관점에서도 투수를 평가하고 판단하는데 있어 더블A가 더 낫다"고도 했다.그러면서 "더블A에서 스프링캠프처럼 빌드업을 하면서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상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마이크 쉴트 감독도 "올 해 우리 팀을 도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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