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끝난 경기는 끝난 경기' LG 문보경, 대구서 좋은 기억들 많다…다시 시작할 것!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극심한 부진으로 4번 타자 자리에서 내려온 LG 트윈스 내야수 문보경(24)이 다시 이를 악물었다.문보경은 "끝난 경기는 끝난 경기"라며 "PO 1차전 장소인 대구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첫 안타, 첫 홈런을 기록했다. 좋은 기억을 안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문보경은 준PO 1∼4차전에서 4번 타자 중책을 맡았으나 1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결국 문보경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PO 5차전에서 6번 타자로 타순이 조정됐고, 이 경기에서 올 가을야구 마수걸이 안타를 쳤다.당시 문보경은 4회말 1사에서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고, LG 홈 팬들은 엄청난 함성으로 문보경을 격려했다.문보경은 "준PO 초반
국내야구
'더 잘 던져야 한다' 송은범, 땅볼 유도...우리 야수들을 믿을 것
은퇴 위기에 몰렸던 송은범(40·삼성 라이온즈)은 7월 말에 새 둥지를 찾더니, 플레이오프(PO)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다.감격스러운 순간이지만, 송은범은 "정말 감사하지만, 지금은 기뻐할 여유가 없다"며 "정규시즌에 삼성과 계약하며 팀에 폐를 끼치지 않기만 바랐다. PO를 앞두고도 같은 마음"이라고 말했다.삼성은 지난 7월 25일 송은범과 잔여기간 연봉 5천만원, 옵션 3천만원에 계약했다.2023시즌이 끝나고 LG에서 방출당한 송은범은 개인 훈련을 꾸준히 했지만, 영입을 제의하는 팀이 없어서 은퇴도 결심했다.하지만, 삼성이 송은범에게 입단 테스트를 제의했고 꽤 오랜 시간 구위를 점검한 뒤에 계약서를 내밀었다.송은범은 8월 31일 올
국내야구
'김현수 4번 타선' 염경엽 LG 감독, PO 승패의 관건은 기존 불펜 선수들의 활약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손주영을 뒤로 돌려 팀의 아킬레스건인 불펜을 강화했다.PO에서는 손주영이 선발로 돌아간다.준PO에서 체력을 아낀 기존 불펜 투수들이 활약해야 할 시점이다.염 감독은 "준PO를 치르면서 지친 투수는 에르난데스 한 명뿐"이라고 웃으며 "대부분의 불펜 투수에게는 PO가 올해 첫 포스트시즌이나 마찬가지다. PO 승패의 관건은 기존 불펜 선수들의 활약"이라고 말했다.이어 "유영찬과 김진성은 2이닝을 던질 투수로 분류하고, 정우영, 백승현, 함덕주에게는 1이닝씩을 맡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kt wiz와 치른 준PO 5경기에 모두 등판해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0으로
국내야구
'1차전이 가장 중요' 삼성 박진만 감독, 3차전 선발 이승현까지 대기…'총력전' 펼칠 것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에 3차전 선발 자원인 좌완 이승현까지 불펜으로 활용하는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박진만 감독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PO 1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1차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선발 투수 데니 레예스 뒤엔 3차전 선발(이승현)을 포함해 전원 대기한다"고 말했다.이어 "레예스가 최대한 길게 던져야 하는데, 상대 타순에 맞춰 불펜을 가동할 것"이라며 "승기를 잡으면 필승조인 김태훈, 이상민, 임창민, 김재윤 등으로 경기를 잡겠다"고 투수진 운용 계획을 공개했다.삼성은 외국인 선발 투수 코너 시볼드와 좌완 백정현이 부상으로 엔트리에
국내야구
삼성, 올해 정규시즌 홈런 1위…LG "삼성이 치면 우리도 친다"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홈런 216개가 쏟아졌다.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함께 홈으로 사용해 144경기를 치른 잠실야구장에서 나온 홈런이 220개였는데, 삼성 라이온즈의 홈 대구에서는 71경기에 216홈런이 터졌다.인천 SSG랜더스필드(194홈런)보다 더 많은 홈런이 나와 대구구장은 2024년 KBO리그의 가장 타자 친화적인 구장이 됐다.13∼14일 삼성과 LG가 대구에서 맞붙는 플레이오프(PO) 1, 2차전도 홈런 공방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올해 삼성 라이온즈는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85홈런을 쳤다.구자욱이 개인 최다인 33개의 홈런을 날렸고, 김영웅도 28개의 아치를 그리며 거포 내야수로 자리매김했다.박병
국내야구
삼성, PO 엔트리 코너·오승환 제외…LG는 우타 거포 김범석 추가
삼성 라이온즈가 예상대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발 투수 코너 시볼드와 구원 투수 오승환을 빼고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를 치른다.12일 삼성과 LG 트윈스가 KBO 사무국에 제출한 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을 보면 삼성은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5명으로 선수 30명 엔트리를 구성했다.코너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오승환은 구위 미달로 PO 로스터에 승선하지 못했다. 평가전에서 손가락을 다친 좌완 백정현도 빠졌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베테랑 송은범과 강속구 투수 김윤수를 불펜 요원으로 엔트리에 넣었다.LG는 준플레이오프 때 로스터에 있던 외야수 최원영을 빼고, 타격이 돋보이는 우타 거포 포수 김범석을 플레이오
국내야구
삼성 레예스 vs LG 최원태, 13일 프로야구 PO 1차전 선발 출격
데니 레예스(삼성 라이온즈)와 최원태(LG 트윈스가) 13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의 문을 연다.두 팀은 12일 PO 1차전 선발 투수로 레예스와 최원태를 각각 예고했다.올해 정규리그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올린 우완 레예스는 지난달 25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이래 충분한 휴식을 거쳐 18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최원태는 8일 kt wiz와 치른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⅔이닝 3실점(2자책점) 하고 조기 강판한 뒤 닷새 만에 등판한다.레예스는 올해 LG를 상대로 두 번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최원태는 삼성전에 두 차례 출격해 1승, 평균자책점 0.8
국내야구
"김하성, 내년 4월 말 또는 5월 초 복귀" 6개월 재활...FA 대박 희망 살아나나?
김하성이 내년 4월 말 또는 5월 초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내년 4월 중순이나 5월 초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MLBTR은 "만약 그가 이 궤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 김하성은 다음 시즌 대부분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MKBTR은 "다음 주에 29세가 되는 김하성은 이제 자유계약선수(FA) 클래스에서 가장 흥미로운 선수가 될 것이다. 그는 여전히 샌디에이고와의 상호 옵션을 거부할 것이다"라며 "파드리스는 그에게 2,105만 달러의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시할 수 있지만, 이는 위험한 결정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QO 결정은 월드시리즈 종료
해외야구
'창 vs 창' 삼성, 제2의 이승엽과 마해영' 배출할까?...LG, 22년 전의 아픔 잊을 수 없다!
2002년 뜨거웠던 여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사상 최초로 4강 신화를 일궈냈던 바로 그해. 그 열기는 가을에도 이어졌다. 2001년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하고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에 져 준우승에 그쳤던 삼성 라이온즈는 2002년에도 정규리그 1위를 차지, 4위를 하고도 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올라온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다.5차전까지 2승 3패로 열세였던 LG는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6차전에서도 선전, 9회 초까지 9-6으로 앞서며 시리즈를 마지막 7차전으로 끌고 가는 듯했다.이때 KBO리그 사상 최고의 명장면이 연출됐다. 9회 말 백투백 홈런이 터지면서 삼성이 대역전승을 거뒀다. 9회 말 김재걸이
국내야구
'드디어 붙는다!' 7억 달러 오타니 vs 3억4100만 달러 린도어 '누가 MVP냐?'...월드시리즈 길목서 '빅뱅'
메이저리그 대표 부자구단들 간의 '쩐의 전쟁'이 시작된다.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다. 다저스의 올 페이롤은 3억2700만 달러이고 메츠는 3억2400만 달러다. 합계가 6억5천만 달러다. 다저스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선수는 오타니 쇼헤이다. 10년 7억 달러다. 메츠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10년 3억2400만 달러다. 둘의 몸값을 합하면 무려 10억 달러가 넘는다.이 둘이 마침내 월드시리즈 길목인 NLCS에서 격돌한다. 오타니는 NL MVP 유력 후보이고, 린도어는 오타니에게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유일한 후보이다. 오타니 팬들은 그의 기록적인 시즌이 MVP 타이틀을 보장한다고 믿고 있다. 오타니는 전인미답의 50홈런 50 도루를 작성했다.그러
해외야구
"허풍 떨더니 빈손" 샌디에이고 매체, '참패 3적' 지적...2패 선발 투수 시즈, 쉴트 감독, 마차도 및 침묵 타자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천당과 지옥을 경험했다. 샌디에이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마지막 5차전서 타선의 침묵으로 LA 다저스에 0-2로 져 탈락했다.샌디에이고는 3차전까지만 해도 축제 분위기였다. 2승 1패로 앞서 한 경기만 이기면 다저스를 격침시키고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갑작스런 타선의 지독한 침묵으로 다저스에 2연패했다. 이에 샌디에이고 팬들이 분노했다.샌디에이고 매체 프라이어스 온 베이스는 샌디에이고 참패의 '3적'을 선정하며 분을 삼켰다.'3적' 중 3위는 선발 투수 딜런 시즈였다.매체는 "시
해외야구
'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 롯데, 부산 사직구장에서 고강도 마무리 캠프...2025시즌 준비 돌입
올해로 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하는 마무리 캠프를 통해 202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지난 10일 시작한 마무리 캠프는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35명과 코치진 12명 등 47명이 참가하며, 2025시즌 신인 선수는 15일부터 1군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한다.KBO 퓨처스 교육리그에는 실전 경기 경험을 쌓기 위해 유망주 위주 선수단 23명이 출전한다.김태형 감독은 "마무리 캠프에서는 선수들이 얻어가는 게 있어야 의미가 있다. 투수와 야수조는 강도 높은 훈련을 할 것"이라며 "올 시즌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시즌을 잘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인
국내야구
수술했는데 복귀 일정이 없다? 김하성 '미스테리'는 계속된다...MLBTR "수술로 1년, 또는 옵트아웃 포함 2년 계약 가능성 커
김하성이 수술을 받았다.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11일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지난 8월 19일 경기 중 상대 투수의 견제를 피해 1루에 슬라이딩하다가 어깨 통증을 호소한 지 53일 만에 수술을 받았다.그런데, 김하성의 복귀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 보통 수술이 끝나면 대략적인 복귀 일정이 알려지는데, 김하성의 경우 또 침묵이다. FA 시장에 나가기 때문에 조만간 복귀 일정이 나오기는 하겠지만, 김하성의 경우는 다소 이례적이다. 이정후의 경우 수술 직후 재활에 6개월이 걸린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이에 MLBTR은 12일 "파드리스는 김하성의 복귀 일정을 제공하지 않았다"며
해외야구
이범호 감독의 '귀여운 엄살'?...KIA, 한국시리즈 단기전 11차례 모두 승리, LG와 삼성에도 승리, 올 시즌 상대 전적은 압도
이범호 KIA 감독이 단기전에서의 팀 상대 전적은 크게 의미가 없는 듯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면서 똑같은 시선에서 한국시리즈 맞대결 팀을 바라봐야 한다고 했다. '엄살' 같지만 맞는 말이다. KIA는 단기전인 한국시리즈에서 무적이었다. 그리고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을 삼성 라이온즈 또는 LG 트윈스에도 강했다. 올 정규리그 상대 전적은 압도적으로 우세했다.KIA의 한국시리즈 역사를 보자. KIA는 전신인 해태 시절을 포함해 지난해까지 모두 11차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리고 다 우승했다. 한국시리즈에 올라가기만 하면 승리했다. 삼성, LG와의 역대 한국시리즈 전적을 보자. 해태 시절이었던 1986년 삼성과의 한국시리
국내야구
2024년 가을 야구 LG vs 삼성, 1998년 이래 26년 만에 플레이오프서 맞대결
2024년 가을 야구는 '고전'(classic)의 향연이 됐다.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에서 kt wiz를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따돌리고 가을 야구의 세 번째 관문인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 진출했다.LG는 정규리그 2위 삼성 라이온즈와 13일부터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티켓을 놓고 다툰다.LG와 삼성이 PO에서 격돌하는 건 1998년 이래 무려 26년 만이다. 포스트시즌 전체로 봐도 두 팀은 2002년 KS 이후 22년 만에 모처럼 맞붙는다.LG는 1997∼1998년 2년 연속 PO에서 삼성을 물리치고 KS에 진출했다.LG는 1990년대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2002년 KS에서 삼성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뒤로 기나긴 암흑기를 겪었다.2013년에야 LG는 정규리
국내야구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많이 본 뉴스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LG 차명석 단장, FA 협상 발언은 신중해야…"협상 중이다"로만 표현했어야
국내야구
'이건 아니다' LG, 이렇게 김현수 떠나게 하면 안돼, 김현수도 이런 식으로 떠나면 안돼...오해 풀고 원만하게 해결해야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이정후, 내년 연봉이 '후덜덜' 320억원...올해 공격은 평범, 수비는 바닥, 2년 뒤 옵트아웃할까
해외야구
'감독만 바꾸면 우승?'...' 대형 FA 영입 포기 롯데, 김태형 감독 요청 '묵살'...김 감독 영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나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누가 낫나' 김도영 vs 안현민...팬들 '난상토론'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