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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트레이드를 거부할 수 없었다", 왜? MLBTR "샌디에이고, 고우석 트레이드는 샐러리덤프"
고우석은 시즌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 보장 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다. 6차례 시범 경기에서 난타당했기 때문이다.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을 더블A로 보냈다.그곳에서 폼을 찾으면 콜업하겠다고 했다.고우석은 더블A에서도 다소 들쑥날쑥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샌디에이고는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를 영입하기 위해 고우석 등 4명을 마이애미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다. 고우석과 계약한 지 4개월 만이었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고도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번도 등판하지 못했다.이에 MLBTR은 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고액 연봉자를 처분하는 '샐러리 덤프'
해외야구
"속도는 숫자일 뿐" MLB닷컴 "시속 148km 직구가 MLB 최고 가치" 이마나가, ERA 0.78+신인상 1순위+FA 최고 계약
일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를 절단내고 있다. 투수로는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타자로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활약을 하고 있다.이마니가는 아직도 메이저리그에서 패전 투수가 되면 느끼는 기분이 뭔지 모른다. 5승 무패다. 평균자책점은 경이적인 0.78을 기록 중이다.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한 컵스는 대박을 터뜨렸다.이마나가는 시속 160km의 직구를 던지며 타자들을 윽박지르는 투수가 아니다. 시속 148km짜리 포심 패스트볼로 타자들을 농락하고 있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이마나가의 148km 직구가 올 시즌 최고의 가치가 있는 공이라고 평가했다. 이마나가가 속도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
해외야구
'꾸준한' 이정후, 2년 연속 타격왕 아라에즈와 비슷...이정후 34경기 중 9경기서 무안타, 아라에즈는 36경기 중 10경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4경기 만에 멀티 안타(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다.이정후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의 멀티 안타는 지난달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이후 14경기 만이다.이정후는 이로써 이번 시즌 멀티 안타 경기를 9개로 늘렸다. 이정후가 안타를 치지 못한 경기는 34경기 중 9개다. 이는 2년 연속 타격왕에 오른 루이스 아라에즈(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36경기 중 10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다만, 아라에즈
해외야구
KIA 네일·키움 김혜성, 2024 KBO 리그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4 KBO 리그 첫 수상자로 KIA의 네일, 키움의 김혜성이 선정됐다.‘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반으로 선정하며, 3~4월 투수 부문에서는 KIA 네일이 WAR 1.70으로 1위를 차지했다. 네일은 평균자책점 1위(1.47), 다승 1위(4승),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2위(0.98)에 볼넷은 단 3개만 내주는 등 4월 중순부터 랭킹 상위권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1위 자리를 줄곧 지켜왔다. 타자 부문에서는 키움 김혜성이 선정됐다. 여러 타자들이 랭킹 선두를 다투던 가운데, 김혜성은 4월 30일(화) 롯데전에서 5타수 4안타(2홈런) 5타점을 몰아치며 WAR을
국내야구
'2군 행?' 한화 이태양·이진영, 엔트리 말소.. 지난 시즌 처럼만 하자!
최근 9위로 떨어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른손 투수 이태양과 외야수 이진영을 2군으로 보냈다.지난 시즌 3승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3.23으로 활약했던 이태양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석증 증세로 컨디션 문제에 시달렸다.이태양은 2군에서 재조정의 시간을 보내는 등 악전고투했으나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지난 4일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에선 대체 선발로 등판해 ⅔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 1볼넷 5실점 하며 부진했다.지난 시즌 10홈런을 쳤던 이진영도 올 시즌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23경기에서 타율 0.200을 기록했고, 홈런은 단 한 개도 치지 못했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상승세 롯데 사냥' 류현진, 구위 회복.. 꼴찌 추락은 막자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류현진에겐 부담이 큰 경기다.한화는 올 시즌 초반 무서운 상승세 속에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4월 중순부터 최악의 경기력을 펼치며 하락세를 탔다.지난 달 20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26일 두산 베어스전까지 6연패에 빠지며 8위로 주저앉았고, 4일엔 KIA 타이거즈전에서 대패하며 9위까지 떨어졌다.한화는 6일 현재 14승 21패 승률 0.400으로 10위 롯데 자이언츠(11승 22패 1무 승률 0.333)와 승차가 2경기까지 좁혀졌다.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두 팀의 3연전 결과에 따라 한화는 최하위까지 추락할
국내야구
KBO, 월간 기념구 5월호 ‘가정의 달 에디션’ 출시
KBO가 가정의 달을 맞아 KBO 월간 기념구 5월호 ‘가정의 달 에디션’을 출시한다.이번에 발매되는 KBO 월간 기념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 마스코트의 어린 시절을 담은 일러스트를 그려 넣었으며,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카네이션 모양을 형상화 한 KBO 로고를 더해 ‘가정의 달 에디션’을 완성했다.KBO 월간 기념구 5월호(1만 2000원/케이스 4000원 별도)는 오늘 5일(일)부터 KBO 리그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 마켓에서 독점 판매된다.한편, KBO는 2024 시즌을 맞아 각 월별 컨셉을 반영한 월간 기념구를 기획해 3월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개막 기념구’, 4월 ‘지구의 날 에디션’을
국내야구
고우석, 본인 원하면 LG 돌아갈 수 있어...윤석민, ST 초청 못 받자 잔여 연봉 포기하고 1년 만에 KIA 복귀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5일 고우석의 마이애미 말린스 트레이드에 대해 "고우석에겐 올해 남은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 시즌 잘 적응해야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있는 내년 시즌에도 미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솔직히 내 입장에선 우리 팀에 빨리 돌아오는 게 좋지만, 고우석이 미국 무대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본인이 꿈꾸던 투구를 했으면 한다"라고 했다.염경엽 감독의 원대로 고우석이 LG로 빨리 돌아갈 수 있을까?전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이 그랬다. 윤석민은 지난 2014년 2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575만 달러에 계약했다.하지만 늦은 계약과 비자 문제 등으로 개막일 로스터에
해외야구
고우석 버린 샌디에이고, '환호' 하루 만에 '좌절'...에이스 머스그로브 부상자 명단 등재+애리조나에 참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5일(한국시간) 고우석을 버리고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를 영입했다. 아라에즈는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전에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4타수 4안타로 맹활약했다. 샌디에이고는 13-1로 대승했다. 모두들 환호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아라에즈의 합류를 가장 반겼다.그런데 기쁨도 잠시. '환호'가 하루 만에 '좌절'로 바뀌었다. 에이스 조 머스그로브가 부상으로 이탈했다.샌디에이고는 6일 우완투수 머스그로브가 오른쪽 팔꿈치 염증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우완 랜디 바스케즈가 트리플 A에서 콜업됐다.머스그로브는 지난 시즌에도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발가락이 부러져 4월
해외야구
'황당하지만 사실!' 이정후, 팀내 출루율 1위+타율 3위..."믿을 수 없는 플레이!" 영국 BBC도 이정후 수비 '감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4회 말 수비 때 필라델피아의 요한 로하스의 시속 164㎞짜리 강한 타구를 전력 질주해서 잡아냈다. 놓쳤다면 3루타가 될 수 있는 타구였다.이에 현지 중계진은 "와우, 이정후가 26.5m를 달려 공을 잡았다. 추적 스피드 좀 보라"며 놀라움을 표시했다.또 야구 불모지 영국의 국영방송 BBC는 해당 수비 영상과 함께 "놀라운 플레이"라는 캡션을 달았다.하지만 최근 타석에서는 수비만큼 큰 임팩트가 없다.이정후는 4월 21일 5타수 2안타를 칠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다. 3할대 타율을 유지했다.하지만 이후 멀티안타는 물론이고 멀티 출루도 거의 사라졌다. 최근 10경
해외야구
'버림받은 고우석' 어쩌냐.. LG 염경엽 감독 '돌아오면 좋겠지만..' 격려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미국프로야구에서 고전하는 고우석(25·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염경엽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날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고우석에 관해 입을 열었다.염 감독은 "고우석에겐 올해 남은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 시즌 잘 적응해야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있는 내년 시즌에도 미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솔직히 내 입장에선 우리 팀에 빨리 돌아오는 게 좋지만, 고우석이 미국 무대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본인이 꿈꾸던 투구를 했으면 한다"라며 "자신감을 찾고 새 팀에서 꼭 예전의 구위를 찾길 바란다"고 덧붙
국내야구
'배팅 볼 치나?' 오타니, 38개만 추가하면 추신수 제치고 아시아 최다 홈런 타자 된다..시즌 35경기 10개, 현재 총 181개
이런 페이스면 9월 말 정말 아시아 최고 홈런 타자에 등극할 수 있다.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연일 홈런 쇼를 펼쳤다.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364로 올랐고 10호 홈런으로 홈런 부문 공동 1위가 됐다. 35경기 만에 10개의 홈런을 친 오타니는 MLB 데뷔 후 총 181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아시아 출신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인 추신수의 218개가 이번 시즌에 깨질 분위기다. 38개만 더 치면 아시아 제1인자가
해외야구
피츠버그 단장, 배지환 트리플A 성적 '평가절하'..."빅리그 고전 타자들, 지금도 내려가면 잘 칠 것. 레벨 달라"
벤 체링턴 피츠버그 파이리츠 단장이 배지환이 들으면 실망할 말을 했다.체링턴 단장은 6일(한국시간) 한 주간 라티오 쇼에 출연해 트리플A에서 잘 치고 있는 선수들의 성적을 평가절하했다.체링턴은 "빅리그에서 부진한 타자들이 트리플에 내려가면 잘 칠 것"이라며 "빅키그와 트리플A 레벨이 다르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재 빅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타자들에 대해 "잘하기도 전해 자를 순 없다"며 "인내심을 갖고 잘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팬그래프스에 따르면 피츠버그의 인플레이 타율(BABIP)은 리그 17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트리플A에서 펄펄 날고 있는 배지환 등 고타율 타자들을 당장 콜업할 생각이 없다는 점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홈런 공장' 머스그로브, 결국 부상자 명단에...MLB 최다 피홈런(10개)+최다 자책점(29), 바스케즈 콜업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에이스 투수 조 머스그로브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파드리스는 6일(한국시간) 우완투수 조 머스그로브가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인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우완 랜디 바스케즈가 트리플 A에서 콜업됐다.머스그로브는 지난 시즌에도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발가락이 부러져 4월 말까지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데 이어 7월 말에는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17차례 등판, 97 1/3이닝을 던져 3.0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부진했다. LA 다저스와의 서울시리즈에서 2.2이닝 동안 7피안타 5실점하는 등 8차례 선발 등판, 41이닝 동평균자책점 6.37로 부진했다. 메이
해외야구
'같은 5타수 1안타, 다른 느낌' 김하성, '울분'의 스리런포, 홈런 및 타점 팀 내 3위...이정후는 타율 조절용 단타
역시 야구는 홈런이 '꽃'이다. 단타 4개를 치는 것보다 홈런 1개가 더 강렬한 그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메이저리그는 타율 높은 선수보다 타율은 낮아도 홈런을 많이 치는 선수를 더 우대한다.5일(한국시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같은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느낌은 180도 달랐다. 김하성은 홈런, 그것도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지만 이정후는 그저 단타에 그쳤다.김하성은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0으로 앞선 7회초 1사 1, 2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시즌 5호 대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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