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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후 첫 맞대결' 삼성 박병호-kt 오재일, 팀·개인 '엇갈린 흐름'
유니폼을 맞바꿔 입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와 kt wiz 오재일이 트레이드 후 첫 대결을 펼친다.1986년생 동갑내기 1루수인 둘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삼성-kt의 3연전에서 드디어 만난다.지난 달 28일 맞트레이드로 이적한 박병호와 오재일이 친정 팀 투수들을 상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두 선수는 이적 과정부터 주목받았다.kt에서 활약하던 박병호는 지난 달 출전 시간이 줄어들자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고, kt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자 은퇴하겠다는 뜻까지 내밀며 완강한 입장을 보였다.박병호가 이적 요청을 했다는 소식은 외부로 알려졌고, kt는 급하게 10개 구단과 트레이드 카드를
국내야구
'24개 남았다' 오타니, 시즌 24호 '쾅'...현재 195개, 현 페이스면 시즌 말 추신수 홈런 기록(218개) 깰 듯, 최근 9경기서 7홈런 '괴력'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홈런 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오타니는 26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1회초 KBO 출신 크리스 플렉센으로부터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24호.이로써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통산 195개의 홈런을 쳤다. 이제 추신수가 갖고 있는 아시아 출신 최다 홈런 기록 경신이 가시권에 들어선 느낌이다.추신수는 통산 218개를 쳤다. 앞으로 24개를 더 치면 추신수마저 넘게 된다. 현재 페이스대로라면 올 시즌 말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의 홈런 페이스는 최근 가공할 만하다. 9경기서 7개를 몰아쳤다.오타니는 이난 4월 22일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마쓰이 히데키가 갖고 있던 일본인 최다 홈런 기록(175개
해외야구
'1-14 →15-14 →15-15' 롯데-KIA, 연장 12회 혈투 끝에 무승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역대 KBO리그 최다 점수 차 역전승 기록을 세울 뻔했다가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롯데와 KIA 타이거즈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15-15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롯데는 4회초까지 1-14로 끌려가다가 경기 중반 타선이 폭발하면서 경기를 뒤집었다.이날 13점을 뒤집은 롯데는 2013년 5월 8일 인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두산 베어스전에서 SK가 10점 차 역전승으로 세운 KBO 기록을 경신할 뻔했다.경기 초반은 KIA가 압도적으로 끌고 갔다.KIA는 롯데 선발 나균안을 공략해 2회 투아웃까지 8점을 뽑았고, 3회 1점을 더한 뒤 4회에는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대거 5득점
국내야구
'오늘의 주인공은 너!' 키움 도슨, 9회 2사 짜릿한 끝내기 '재역전승'
키움은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로니 도슨이 끝내기 2타점 2루타로 NC 다이노스에 6-5로 재역전승했다.키움은 2회말 최주환과 김재현의 2루타로 먼저 2점을 뽑았다.6회에는 이용규의 적시타로 3-0으로 앞섰다.NC는 7회초 박세혁의 2점홈런으로 추격에 나선 뒤 손아섭의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8회초에는 2사 2, 3루에서 서호철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5-3으로 역전했다.그러나 키움은 8회말 무사 만루에서 최주환의 병살타로 1점을 만회했다.9회말에는 2사 1, 2루에서 도슨이 우중간 2루타로 주자 두 명을 불러들여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국내야구
"모욕적이었다!" 프로파, 끝내기 안타 친 후 워싱턴 더그아웃 향해 소리쳐...워싱턴, 아레아즈 고의4구 후 프로파와 대결
주릭슨 프로파(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5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 10회말 2타점 역전 끝내기 안타를 친 후 곧장 워싱턴 더그아웃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감히 날 선택하다니'라고 소리치는 듯했다. 당시 상황은 이랬다. 3-6으로 뒤진 샌디에이고의 연장 10회말 공격. 패색이 짙었으나 샌디에이고는 끈질기게 추격했다. 잭슨 메릴의 2타점 적시타로 5-6까지 따라붙은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다. 보내기 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페렐타는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2사 2, 3루가 됐다. 이때 워싱턴은 루이스 아라에즈를 고의4구로 내보내고 프로파와의 대결을 택했다.그러자 프로파
해외야구
'삼성타선 잠재웠다' LG 켈리, '8이닝 퍼펙트' 무사사구 완봉승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8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펼친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의 역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완파했다.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3위 LG는 2위 삼성을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삼성은 5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켈리의 역투가 돋보인 경기였다. 1회초 선두 타자 김지찬을 중견수 뜬 공으로 잡은 켈리는 8회초까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그는 관중들의 기립 박수 속에 9회초 마운드에 올랐고, 선두 타자 윤정빈을 상대했다.초구를 스트라이크 존 안에 넣은 켈리는 2구째 체인지업을 던졌고, 윤정빈이 이를 중전 안타로 연결해 퍼펙트 피
국내야구
'괜한 우려' kt 고영표, 7이닝 완벽한 피칭.. 투타 압도하며 SSG에 6-1 승리
kt 위즈가 고영표와 장성우의 투타 활약을 앞세워 갈 길 바쁜 SSG 랜더스의 발목을 붙잡았다.kt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SSG 랜더스를 6-1로 제압했다.이로써 9위 kt는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반면 5위 SSG는 2연패를 당했다.kt는 3회초 1사 후 멜 로하스 주니어가 볼넷, 김상수는 좌중간 안타를 치고 나가 1, 2루를 만들었다.이어 문상철이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후속 타자 장성우가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대형 3점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3-0으로 앞섰다.8회초에는 2사 1, 2루에서 정준영의 적시타에 이어 황재균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6-0으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SSG는 8회말 박지환의 적시타
국내야구
'선발 가뭄 속 단비' LG 최원태, 후반기 4선발로 복귀…"빠른 회복세"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른손 투수 최원태(27)가 후반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염경엽 LG 감독은 "최원태는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며 "충분하게 휴식을 주려고 했는데 몸 상태가 빠르게 올라와 후반기 네 번째 경기(7월 12일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원태는 지난 12일 오른쪽 광배근 손상 진단을 받고 이탈했다.당초 최원태는 이달 말 혹은 다음 달 초에 훈련을 시작한 뒤 불펜 투구와 2군 훈련을 거칠 계획이었으나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합류 시기를 앞당겼다.최원태의 합류는 LG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선두 싸움을 하던 LG는 지난 달 말부터 핵심 선수들이 줄부상으로 이탈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토종 에이
국내야구
한화 와이스 데뷔전 첫 승, 두산에 5-4 신승
비록 이겼지만 끝이 개운하지 못했다. 한화이글스는 6월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대체 외국인 투수 와이스의 호투와 5회말 빅이닝을 묶어 5-4로 승리했다.특히 대체 외국인 투수 와이스의 피칭은 압권이었고, 5회말 빅이닝은 백미였다.경기 초반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지던 경기는 5회말에 갈렸다.선두타자 황영묵의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이도윤과 최재훈의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페라자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뽑았다.이후 안치홍의 1타점 적시타와 노시환의 내야땅볼로 3-0으로 벌렸고 채은성의 2타점 적시타로 5-0까지 달아났다.그러나 하늘은 자만하
국내야구
'관중 야유 속 강판' 롯데 나균안, 등판 일 '술자리 논란' 올 시즌 최악의 투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오른손 투수 나균안(26)이 올 시즌 최악의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나균안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1⅔이닝 83구 7피안타(1홈런) 6볼넷 2탈삼진 8실점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나균안의 통산 선발 최소 이닝 소화이자 최다 실점 경기다.이날 경기 전까지 8.08에 머무르고 있던 나균안의 평균자책점은 9.05로 치솟았다.경기 내용보다 더 큰 문제는 이른바 '술자리 논란'이었다.경기 당일인 이날 오전 1시경 야구 커뮤니티 사이트에 나균안이 술자리에 참석한 사진이 올라왔다.나균안이 실제로 음주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등판을 앞둔 선수가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에
국내야구
'푸대접' 브룩스, '뒤처리'하고 2일 만에 또 양도지명...25일 경기서 롱릴리프로 5이닝 1실점 호투했는데도 오러프린 콜업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선수 기용 방식이 가히 역대급이다.오클랜드는 26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애런 브룩스를 양도지명(DFA)하고 좌완 잭 오러플리를 콜업했다.이로써 오클랜드 40인 로스터 수는 39명으로 줄었다. 34세의 브룩스는 오프시즌에 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두 번이나 콜업됐다. 두 번째 콜업은 24일 이루어졌다. 브룩스는 25일 LA 에인절스전에서 '뒤처리' 임무를 맡았다.선발 루이스 메디나가 3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가자 구원투수로 등판, 5이닝을 책임졌다. 65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는 불펜 투수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콜업된 지 2일 만에 양도지명된 것이다. 오클랜드는 더 이
해외야구
'메이저 포함 생각 없나?' 마이애미, 고우석 '패싱'하고 키친 영입해 남은 40인 로스터 한 자리 포함시켜...고우석과 성적 비슷
고우석에 대한 마이애미 말린스의 의중이 드러난 선수 이동이 나왔다.마이애미는 26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 좌완 투수 오스틴 키친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마이애미는 그동안 40인 로스터에 한 명 부족했는데 키친을 그 자리에 넣은 것이다.키친은 일단 트리플A에 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27세인 키친은 지난 주말 빅ㅇ리그에 콜업됐으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채 바로 다음날 양도지명(DFA)됐다.메이저리그 경력 없이 마이너리그에서만 뛴 키친은 225 2/3이닝 동안 평균 자책점 3.95를 기록했으며 탈삼진 비율은 19.4%, 볼넷 비율은 6.3%였다. 땅볼 비율은 50%였다.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평균자책점은 3.90이다.더블A 탈삼진율은 27
해외야구
MRI 이상 없는데 통증 계속? 커쇼, 복귀할 수 있을지 의문...류현진도 MRI 이상 없었으나 결국 수술
2015 시즌을 앞두고 류현진(당시 LA 다저스)은 왼쪽 어깨 통증으로 투구를 하지 못했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이상은 없었다. 앤드루 프리드먼 LA 다저스 단장은 "우려했던 만큼 심각하지는 않다. MRI 촬영 결과 류현진의 어깨는 2012년 입단할 때와 비슷했다"고 말했다.그러나 류현진은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고 시즌아웃됐다.복귀를 준비 중이던 클레이튼 커쇼가 셧다운됐다.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마친 후 왼쪽 어깨 통증이 지속되자 다저스는 아예 공을 던지지 못하게 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쳐 복귀하는 선수들이 겪는 과정의 일부다. 커쇼도 그것과 같은 통증이라고 보면 된다"며 대수롭지
해외야구
'8년 9개월 만에 6연승 도전' 삼성 라이온즈, 더위가 오니 더 강해지네.. 선수층 탄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전통적으로 여름이 되면 강해진다.덥기로 유명한 대구를 연고지로 활용하는 삼성 선수들은 타 구단 선수들보다 무더위에 익숙하고 체력 관리도 잘한다.삼성은 최종 순위 8위로 마친 2023시즌에도 7월부터 8월까지 치러진 40경기에서 21승 18패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삼성은 올해도 더위가 일찍 찾아오자 기세를 올리고 있다.6월 이후 열린 20경기 성적은 13승 7패로 10개 구단 중 1위다.삼성은 더 강해질 전망이다. 부상 선수들이 속속 복귀했거나 복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베테랑 선발 투수 백정현은 약 3개월 만에 복귀해 지난 23일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 등판, 5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더블헤더
국내야구
'살아있는' 푸이그, 멕시코리그 33경기서 13개 홈런 '괴력' 타율 0.327 OPS 1.115...한 경기 2개 홈런도
야시엘 푸이그가 베네수엘라에 이어 멕시코리그도 폭격하고 있다.베라크루즈 이글스에서 뛰고 있는 푸이그는 25일(한국시간) 현재 33경기에서 13개의 홈런을 쳤다. 타율 0.327에 26타점 OPS 1.115를 기록 중이다. 한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치기도 했다.푸이그는 또 수비에서도 전력으로 달려 다이빙 캐치를 하는 장면도 연출했다.푸이그는 지난 5월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베토 아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리그(LMB)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는 쿠바 출신으로 최초로 우승한 바 있다.푸이그는 결승전에서 카일 마틴(오악사카 월어스)을 16-7로 물리쳤다.1라운드에서 5개를 친 푸이그는 3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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