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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임박한 김혜성, 문제는 기간? 김하성 빠진 샌디에이고가 저렴한 가격에 하이잭할 수 있어...YTN "시애틀과 에인절스도 물망"
김혜성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YTN에 따르면, 2루수가 필요한 시애틀 매리너스와 LA 에인절스, 또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 필요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까지 3개 구단이 가장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시애틀은 포스팅 전부터 김혜성에 관심을 보여 유력 후보로 꼽혔다. 2루수가 필요한 데다, 김혜성의 몸값이 저렴하기 때문이었다. MLBTR은 3년 2400만 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포스팅을 한 직후에도 여전히 시애틀이 유력 후보 구단으로 거론됐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김혜성은 시애틀의 영입 우선 순위에서 빠졌다. 시애틀타임즈에 따르면 시애틀은 시카고 컵스의 2루수 니코 호너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야구
김하성과 보라스, 욕심 버리고 1년 계약해야, 왜?...기쿠치, 60이닝 잘 던지고 '대박' 계약, 뷸러는 WS서 10이닝 무실점으로 '잭팟' 터뜨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경험을 매우 중요시한다. 검증된 베테랑 선수를 우대한다.에인절스는 유세이 기쿠치와 3년 6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2100만 달러다.기쿠치는 시애틀 매리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6년간 166경기에 등판, 41승 47패 평균자책점 4.57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올해 33세의 좌완 키쿠치는 일본프로야구(NPB)의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9시즌을 보낸 뒤 시애틀 매리너스와 4년 5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4년 차엔 1300만 달러 선수 옵션이 있었다.기쿠치는 첫 두 시즌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19년과 2020년 시즌 평균자책점(ERA) 5.39와 FIP 5.17을 기록했다. 2021년에 ERA 4.41과 4.61
해외야구
'디트로이트인가?' 김하성,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다저스행도 무산될 듯...로젠탈 "다저스,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할 것"
김하성은 정녕 다저스와 인연이 될 수 없는 것인가?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최근 김하성이 다저스가 고려하고 있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대체자 3명 중 한 명이라고 했다.그는 에르난데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다저스는 대체 선수로 김하성(FA),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시카고 화이트삭스)를 '탐구'하고 있다고 했다.이에 LA 지역 매체 다저스 내이션은 "김하성은 오른쪽 어깨 관절순 수술을 받고 회복하면 유격수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다"라며 "다저스는 김하성을 영입할 경우 옵션이 있다. 무키 베츠로 시즌을 시작하고 김하성이 건강해지면 외야수로 이동할 수도 있다.
해외야구
"김하성을 데려와라!" 다저스 팬 중 66% '찬성', 반대는 34%...다저스 내이션 투표 실시 중, 디트로이트와 양키스행 설도
김하성을 원하는 팀이 다저스, 디트로이트, 양키스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이 김하성은 다저스가 고려하고 있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대체자 3명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그는 에르난데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다저스는 대체 선수로 김하성(FA),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시카고 화이트삭스)를 '탐구'하고 있다고 했다.또 블리처리포트는 다저스가 김하성의 최적지라고 했다.이에 다저스 본거지인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다저스 내이션은 발빠르게 팬들을 상대로 김하성 영입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매체는 SNS에서 "김하성을 환영할 것인가?"라고 질
해외야구
"천천히 시작" 김하성, 계약 임박? 마침내 SNS에 섀도우 송구 동작 영상 게재하며 침묵 깨
김하성이 마침내 침묵을 깼다.김하성은 24일 자신의 SNS에 송구 동작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김하성은 거울 앞에서 섀도우 송구 동작을 펼쳐보였다.그러면서 "천천히 시작"이라는 캡션을 달았다.김하성은 그동안 여러 매체들의 추측 기사에 침묵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유력했으나 무산됐을 때 그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그런데 다저스행과 디트로이트행 루머가 나오자 반응을 보인 것이다. 계약이 입박했을 수 있는 대목이다.블리처리포트(BR)가 김하성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했다.BR은 23일(현지시간) "김하성에는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기록이 있다"며 윌리 아다메스와의 bWAR을 비교했다.20
해외야구
MLB '큰손 구단' 메츠, 좌완 선발 머나이아와 1천89억원에 3년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큰손 구단' 뉴욕 메츠가 선발 투수 숀 머나이아(32)와 3년 더 함께한다.메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선발투수인 머나이아와 7천500만달러(약 1천89억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고 AP통신이 전했다.2016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데뷔한 머나이아는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2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올 1월 메츠와 2년간 2천800만달러에 계약했다.올 시즌 메츠에서는 32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승 6패, 평균자책점 3.47로 팀 내 최다승 투수가 됐다.그러자 머나이아는 옵트 아웃(계약 파기 후 FA 자격 획득)을 발동해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메츠는 애초 퀄리파잉 오퍼(상위 1
해외야구
FA 미계약 하주석·이용찬 등 행선지는 어디로...해를 넘긴 계약 사례 적지 않아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어느덧 마무리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2024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총 20명이었다.이 가운데 A등급으로 분류된 선수는 3명, B등급 9명이었고 C등급은 8명이었다.20명 가운데 15명이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했거나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났고 이제 시장에는 5명만 남았다.A등급 3명 중에서는 투수 최원태만 유일하게 LG 트윈스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옮겼고, 롯데 자이언츠에서 FA 자격을 얻었던 김원중과 구승민은 모두 잔류를 택했다.최원태는 계약금 24억원, 4년 연봉 합계 34억원, 인센티브 12억원 등 최대 70억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B등급 중에서도 투수 엄상백이 kt wiz에서 한화 이글스
국내야구
슈퍼스타 오타니, AP 선정 '올해의 남자선수' 세 번째 수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가 AP통신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선수'로 뽑혔다.AP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회원사 투표 결과 총 74중 오타니가 48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2024 파리올림픽 수영 4관왕인 레옹 마르샹(프랑스)은 10표를 얻어 2위에 올랐고, 올해 마스터스와 올림픽 등에서 우승한 골퍼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9표를 획득해 3위가 됐다.오타니가 올해의 남자선수로 뽑힌 것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다.1931년부터 시작된 AP의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남녀를 통틀어 최다 수상자는 6차례 뽑힌 여자골퍼 베이브 디드릭슨이다.남자선수로는 타이거 우즈
해외야구
김하성 상호 옵션 '미스터리', 샌디에이고가 거부했을 수도?...ESPN 파산 "샌디에이고, 크로넨워스도 트레이드할 수 있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정말 재정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ESPN의 제프 파산은 최근 샌디에이고가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고 전했다.파산은 "항상 창의적인 거래를 고려하는 샌디에고 단장 A.J. 프렐러는 내야수인 제이크 크로넨워스나 루이스 아라에즈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라고 했다.이에 앞서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샌디에이고가 거의 모든 베테랑들의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니 마차도와 다르빗슈 유는 제외다.헤이먼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딜런 시즈, 루이스 아라에즈, 심지어 잰더 보가츠 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도 급여 제약에 직면한 샌디에이
해외야구
"와그라노? 나쁜 x의 xx. 도망가면 우얄라꼬" 양준혁의 카디네스 우려...건강하면 홈런 40개 이상 칠 듯
양준혁 유튜브에 따르면, '양신' 양준혁은 루벤 카디네스의 스윙을 한 번 본 후 "맥키넌보다 낫다"라고 평가했다. 그의 말대로 카디네스는 다음 날 장쾌한 홈런을 쳤다. 그러나 카디네스는 부상 '태업' 논란을 일으킨 후 삼성 라이온즈에서 퇴출돼 미국에 돌아갔다. 그랬던 그가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 내년에도 KBO 리그에서 뛰게 됐다. '부상 태업' 논란의 장본인인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양준혁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다.카디네스의 복귀 소식을 접한 양준혁은 "헐! 나쁜 x의 xx. 와 그라노(왜 그러는데)? 도망가면 우얄라꼬(어쩌려고). '아이고 아프다' 카고(그러고). 잘하는 건 알지"라고 비아냥댔다.삼성 입단 전부터 카디네스를
국내야구
'FA 시장 정말 미쳤다!' 포스트시즌 10이닝 잘 던진 뷸러, 보스턴과 1년 306억원 계약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이 정말 미쳐가고 있다.메츠가 후안 소토에 15년 7억6500만 달러를 지르는가 하면 양키스는 맥스 프리드에 역대 좌완 최고 금액인 8년 2억1800만 달러에 계약했다.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LA 에인절스는 2024년 고작 2달 잘 던진 기쿠치 유세이에 3년 6300만 달러를 선물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021년 이후 bWAR이 김하성보다 낮은 윌리 아다메스에 7년 1억8200만 달러를 안겨줬다.그런데 보스턴 레드삭스는 2024년 포스트시즌에서 10이닝 잘 던진 워커 뷸러에게 1년 2105만 달러(약 306억원)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뷸러가 보스턴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뷸러는 2024월드
해외야구
'4년 6천만 달러는 껌값' 블리처리포트, 김하성 디트로이트행 예상..."가장 저평가된 FA. 1억8200만 달러 아다메스보다 bWAR 높아"
블리처리포트(BR)가 김하성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했다.BR은 23일(현지시간) "김하성에는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기록이 있다"며 윌리 아다메스와의 bWAR을 비교했다.2021년 이후 김하성의 누적 bWAR은 15.3이고 아다메스는 14.6이다. 아다메스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BR은 "아다메스는 유격수에서 골드글러브 수준의 수비력을 보이는 30홈런 강타자다. 김하성은 최선을 다해도 전자만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마저도 오른쪽 어깨 수술로 강한 회복을 가정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유격수 수비는 귀중한 자산이며 김하성이 현장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일 뿐이
해외야구
"게레로, 5억~6억 달러" 로젠탈 "잔류 불발 시 팬들 반란 일으킬 수도"...게레로 "연장 계약 않으면 스프링캠프 첫 하루가 끝난 후 협상 중단"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5)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최후통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23일(한국시간) "게레로 주니어가 최근 아브리엔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론토와 연장 계약 협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인정했다"며 "게레로는 토론토에 잔류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토론토가 요구 가격을 충족한다면 연장 계약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MLBTR은 "그러나 게레로는 토론토의 가장 최근 제안이 약 3억 4천만 달러였다고 언급하면서 '그들이 나에게 제안한 금액은 내가 원하고 있는 금액에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제안은 후안 소토가 뉴욕 메츠와 15년 7억 6,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해외야구
삼성 재계약 불발 코너 '천하태평'...친구들과 당구 즐기고 풋볼 구경하며 소일, 푸이그는 자식들과 시간 보내
삼성 라이온즈와의 재계약에 실패한 코너 시볼드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천하태평'이다.코너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친구들과 당구를 즐기는 사진과 프로풋볼 LA 램스가 승리한 사진을 게재했다. 코너는 램스의 열렬 팬으로, 풋볼 경기를 직접 보고 경기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리기도 한다.삼성은 코너와의 재계약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후라도가 시장에 나오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후라도를 잡는 데 성공한 삼성은 코너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이로써 삼성 팬들은 내년에는 코너를 볼 수 없게 됐다. 코너는 대학 동기 루벤 카디네스가 일부 삼성 팬들로부터 '태업' 비판을 받자 그를
국내야구
'돈 더 줄게. 마이너리그 구장에서 뛸래?' '머니볼' 오클랜드, 세베리노와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 6700만 달러에 계약한 이유
루이스 세베리노가 MLB 대표적인 '머니볼' 구단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3년 6700만 달러에 계약하자 모두가 경악했다. 오클랜드가 그렇게 큰 돈을 투자할 구단이 아니기 때문이었다.6700만 달러는 오클랜드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종전 최고액 기록은 2004년 3루수 에릭 차베스와 맺은 6년 6600만 달러였다. 세베리노는 오클랜드의 제안에 매우 놀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귀를 의심했다는 것이다.그런데 오클랜드가 6700만 달러를 제시한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클랜드는 마이너리그 구장에서 던지게 하기 위해서는 세베리노에게 돈을 더 많이 줄 수밖에 없었다. 오클랜드는 연고지를 라스베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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