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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반등의 중심 로하스' 이강철 감독, 일본서 성적 저조했지만…성공 확신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종의 모험을 택했다.새 외국인 타자를 찾던 kt는 고민 끝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34)를 영입했다.로하스는 kt에서 뛰던 2020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는 등 최고의 성적을 냈지만, 그를 재영입하기엔 위험이 따랐다.일본프로야구에서 부진했고, 나이도 많았다.그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일본 한신 타이거스에서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0의 저조한 성적을 낸 뒤 퇴출됐다.지난해엔 멕시코 리그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전형적인 은퇴 수순이었다.그러나 kt는 로하스를 다시 택했다.이강철 kt 감독은 "로하스
국내야구
'고맙다! 최약체 서부지구' AL 타 지구 가면 4위 휴스턴, 서부지구선 1위...WC 경쟁서도 5위, KBO 출신 페디 영입 추진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를 '죽음의 지구'라고들 한다. 강팀들이 우글거리기 때문이다.AL에서 가장 약한 지구는 중부지구로 알려져 왔다.그런데 올해는 서부지구가 최약체다.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승률이 0.520(53승 49패)에 불과하다. 이 승률은 동부나 중부지구 4위에 해당한다. AL 전체 15개 팀 중 7위다. 공동 1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8경기 차 뒤져 있다.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경쟁에서도 휴스턴은 5위다. 3위까지 주어지는 WC 티켓도 거머쥐지 못하는 승률이다. 서부지구 팀들이 서로 물고 물리는 대접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올 수 있다.하지만, 서부지구 5개 팀 중 3팀은 승률이 5할도
해외야구
'갈길 바쁜 SSG 악재' 주전 1루수 고명준,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 회복까지 2주
갈길 바쁜 SSG 랜더스가 악재를 만났다. 주전 1루수 고명준(22)이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됐다.이숭용 SSG 감독은 "고명준은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염좌 증세로 엔트리 말소했다"라며 "회복까지 2주 가량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이 감독은 "다행히 심하게 다친 건 아니다"라며 "당분간 1루는 전의산에게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다.고명준은 kt전에서 다친 뒤 6회초 공격에서 대타 이지영과 교체됐고, 25일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명준은 올 시즌 88경기에서 타율 0.268, 10홈런, 40타점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1회 6득점 빅이닝' NC, 선두 KIA 9연승 저지하고 승률 5할 복귀
NC 다이노스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카일 하트의 호투를 발판 삼아 7-4로 승리했다.KIA 타이거즈의 9연승을 막아내며 2연패에서 벗어난 NC는 승률 5할에 복귀하며 kt 위즈와 공동 5위가 됐다.NC는 1회초 공격에서 KIA 선발 김도현의 난조를 틈타 대량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다.시작하자마자 무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선취점을 뽑은 NC는 권희동이 2타점 2루타, 중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앞섰다.이어 NC는 상대 실책과 후속 땅볼로 2점을 보태 6-0을 만들었다.KIA는 5회말 김도영이 투런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으나 NC는 6회초 권희동의 희
국내야구
'데뷔 첫 승.. 고절 신인' 키움 김윤하, 두산 6-1 격파.. 2연패 탈출
키움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김윤하의 호투를 발판 삼아 6-1로 승리했다.2연패에서 벗어난 꼴찌 키움은 이날 비로 경기가 취소된 9위 한화 이글스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고졸 신인 김윤하의 호투가 빛난 경기였다.김윤하는 삼진 4개를 곁들이며 2안타와 볼넷 3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막아 감격스러운 첫 승을 거뒀다.키움은 4회초 이주형이 중전안타, 로니 도슨은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에서 송성문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5회에는 2사 만루에서 도슨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2-0을 만들었다.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8회초에는 2사 후 김혜성이
국내야구
'집념의 추격전' LG, 박해민 연장 11회초 싹쓸이 3루타.. 롯데 꺾고 7연승 질주
LG 트윈스가 연장 혈투 끝에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7연승을 달렸다.LG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6-6으로 맞선 11회초 박해민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려 9-6으로 승리했다.7연승을 달린 2위 LG는 이날 패한 1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를 6게임으로 좁히며 3위 삼성 라이온즈와는 3게임으로 벌렸다.경기 초반은 롯데가 주도했으나 LG가 5점차 열세를 뒤집은 경기였다.롯데는 1회말 황성빈이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윤동희가 우전안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롯데는 고승민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탠 뒤 전준우와 박승욱이 연속 안타를 때려 4-0으로 앞섰다.이 과정에 LG 선발 최원태
국내야구
배지환, '택시' 탔다...유사시 빅리그 경기 투입되는 '택시 스쿼드' 포함, 과거 양현종도 '택시 스쿼드' 경험
배지환이 택시 스쿼드에 포함됐다.택시 스쿼드란, 택시 스쿼드는 부상 등 유사시에 교체할 수 있는 선수로 빅리그 선수단과 훈련을 같이 소화한다.MLB닷컴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이 택시스쿼드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피츠버그 구단은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즈를 장례휴가 명단에 올렸다. 레이놀즈는 최소 2경기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때 배지환이 빅리그 경기에 투입될 수 있다.배지환에게는 다시 기회가 찾아오긴 했다.배지환은 과거 양현종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택시 스쿼드에 포함돼 세 차례 빅리그 선수들의 원정길에 동행한 바 있다.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한 양현종은 택시 스쿼드로
해외야구
개막 후 첫 승률 '5할' kt, SSG 꺾고 공동 5위…'고영표 7이닝 1실점'
kt 위즈는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 고영표의 호투에 힘입어 SSG를 4-2로 눌렀다.kt는 개막 이후 처음으로 5할 승률을 회복하면서 단독 5위를 꿰찼다.kt는 시즌 47승(47패 2무)째를 거두면서 공동 5위였던 SSG를 떨쳐냈다. SSG는 3연패 늪에 빠졌다.kt는 2회초 선취점을 내줬다. 선발 고영표가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도루를 허용해 무사 2루 위기에 놓였고, 후속 타자 한유섬에게 우중간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다.그러나 2회말 타선이 폭발하면서 경기를 뒤집었다.선두 타자 문상철이 SSG 선발 오원석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린 뒤 김민혁이 번트 안타를 기록
국내야구
'44세 힐이 돌아온다고?' 후반기에만 뛰겠다던 약속 지켜...양키스와 다저스가 관심 보여
후반기에만 뛰겠다고 공언했던 44세의 왼손 투수 리치 힐이 정말 돌아온다. 보스턴 글로브의 피트 에이브라함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힐이 양키스와 다저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힐은 지난 2022년 8월, 2023년 시즌 후반기에만 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이론적으로 6~7개월이 아닌 3개월 스프린트를 위해 몸을 준비함으로써 구단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또, 포스트시즌 경쟁 팀을 자신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월드시리즈에서 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힐은 지난해 12월 말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하면서 자신
해외야구
'정말 희한한 시즌!' 김하성, 단타로 결승 3타점, 멀티 안타도...시즈는 노히트 대업 달성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 방에 3타점을 올렸고, 딜런 시즈는 노히트 경기를 달성했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전날 혼자 무안타에 그친 김하성은 1회초 적시타를 날리며 3타점을 적립했다. 2사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투수 패트릭 코빈의 9구, 81.4마일(약 131km)짜리 커터를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생산했다. 좌익수가 잡으러 슬라이딩했으나 공은 글러브를 맞고 중견수 쪽으로 흘렀다. 중견수가 공을 잡아 홈으로 송구했으나 3, 2루 주자는 물론이고 1루 주자
해외야구
'이정후, 곧 보자!' 김하성, 정말 샌프란시스코 가나?...MLB닷컴 파인샌드 "SF, 유격수와 2루수 절대 필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같은 팀에서 뛸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25일(한국시간) 30개 팀이 트레이드 마감일(31일)을 앞두고 업그레이드해야 할 부분을 진단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유격수와 2루수를 꼽았다.파인샌드는 "샌프란시스코가 2루수에 타이로 에스트라다를 기용하고 유격수에 브렛 와이즈리와 타일러 피츠제럴드를 기용하고 있으나 문제다"라며 "특히 2루수 OPS 0.618은 NL 공동 꼴찌이기 때문에 그 자리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했다.유격수와 2루수를 맡을 수 있는 김하성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이번에 김하성을 영입할 수 없다 해도 시즌 후에 다
해외야구
'연승가도에 찬물 끼얹나?' LG 최원태, 1회에 헤드샷 퇴장.. 어이가 없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우완 투수 최원태가 13일 만에 선발 등판했다가 1회도 채우지 못하고 퇴장 명령을 받았다.최원태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서 1회말 타자 머리를 맞히는 직구를 던져 '헤드샷' 규정에 따라 퇴장당했다.전반기 막판 광배근 부상으로 결장했던 최원태는 후반기에도 지난 12일 한화 이글스 경기 등판 이후 13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그러나 초반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1회말 선두타자 황성빈에게 2루타, 2번 윤동희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은 최원태는 1사 1,2루에서 손호영을 상대로 볼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던진 공이 헬멧을 강타했다.최원태가 퇴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내야수 트레이드해야!"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 '지긋지긋한 김하성 트레이드설'에 종지부 찍어, 누구?
메이저리거들 중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처럼 매년, 그리고 시즌 내내 트레이드설에 시달리는 선수는 없을 것이다.김하성은 데뷔 해였던 2021 시즌 후 성적이 나빠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지역 매체들이 목소리를 높였다.그리고 2022 시즌이 끝나자 이번에는 잘할때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3 시즌 커리어하이를 찍자 몸값을 감당할 수 없으니 트레이드하라고 촉구했다.올 시즌 서울시리즈를 앞두고도 김하성의 트이드설은 끊이질 않았다.시즌 개막 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으나 트레이드 마감일(31일)이 다가오자 또 트레이드설이 나오고 있다.이에 샌디에이고 유력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의 브라이스 밀러가 명쾌한 답을 내
해외야구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삼성, 송은범 영입… 최근 테스트서 만족할 만한 투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베테랑 투수 송은범(40)을 영입한다.이종열 삼성 단장은 2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송은범은 지난달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며 "최근 테스트에서 만족할 만한 투구 내용을 보였고, 이에 계약하게 됐다. 금명간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송은범은 2군에서 몇 경기를 뛴 뒤 1군에 합류해 불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프로통산 680경기에서 88승 95패 27세이브 57홀드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한 송은범은 지난해 11월 LG 트윈스에서 방출됐다.이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고,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았다.이런 가운데 이종열 단장은 지난 6월 임창민, 김재윤, 오승환 등 주축 불펜 투수들이 체력난
국내야구
유희관도 울고 갈 시속 53km '아리랑볼' 샌디에이고전에서 나왔다..."가장 이상하고 느린 순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유희관은 '아리랑볼'로 유명하다. 시속 77km짜리 변화구(?)로 상대를 속인 뒤 130kn짜린 직구로 허를 찌르는 투구로 '장수'했다.그런데 유희관도 울고 갈 '아리랑볼'이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나왔다.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워싱턴 내셔널스전. 12-3으로 크게 앞선 샌디에이고의 9회초 마지막 공격이 시작됐다.그런데 마운드에는 전문 투수가 아닌 야수투수가 나왔다.2루수인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의미없는' 패전 처리를 위해 투수로 변신했다. 워싱턴은 불펜 투수를 아낄 필요가 있었다.바르게스는 선두타자로 나선 지명타자 도노반 솔라노를 상대로 이번 시즌 가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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