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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이 어쩌다...' MLB 최고 타자가 '유리몸' 되다...복귀 위한 재활 경기서 수술 부위 통증으로 교체
MLB 최고의 타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유리몸'이 됐다.트라웃은 24일(한국시간) 트리플A 팀인 솔트레이크 비스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했지만, 2이닝 만에 교체됐다.엘 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홈경기 2번 중견수 선발 출전한 트라웃은 1회말 루킹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2회까지 수비를 소화했지만 3회초 갑자기 교체됐다.에인절스 구단은 트라웃이 왼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말 수술을 받은 부위다. 트라웃은 재활 경기를 소화한 후 이번 주말에는 복귀할 계획이었으나 돌발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시즌 내 복귀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무리하게 경기에 투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올해
해외야구
'이건 미친 짓이야!' 역대급 '돈질' 다저스, 트레이드 시장에도 '올인'...로버트 주니어, 아로자레나, 크로셰, 플레허티, 심지어 이볼디까지 노려
LA 다저스가 미쳐가고 있다.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에 10억 달러 이상을 퍼부은 다저스가 아직도 2% 부족하다며 트레이드 시장에 '올인'했다.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는 글래스나우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고 클레이튼 커쇼도 시즌 데뷔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가장 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유명 선수들에 주목하고 있다.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는 임팩트 있는 유격수도 노렸다. 특히 보 비솃에 관심을 뒀다. 종아리 부상 때문에 적어도 8월까지는 아웃돼 영입이 불가능해졌다.하지만 다저스는 여전히 외야수를 찾고 있다.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와 랜디 아로자레나를
해외야구
'콜업하는 말든 앞만 보고 간다' 배지환, 트리플A 경기서 5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박효준은 시즌 7호 3점 홈런 '쾅'
배지환이 계속 트리플A를 폭격하고 있다.타율이 0.362면 더이상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하지만 안 불러주니 어쩔 수 없다. 배지환은 23일(한국시간)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트리플A 타율은 0.362가 됐다. OPS는 0.950이다.직전 경기에서 3타수 3안타(홈런 포함) 2볼넷으로 맹활약한 배지환은 1번 타자로서의 역할을 거의 완벽하게 해내고 있다.문제는 콜업이 안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트리플A 성적을 거들떠보지 않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데렉 쉘튼 감독 때문이다.배지환은 우여곡절 끝에 지난 5월 22일 콜업됐다.하지만 8경기 만에 부상을 당
해외야구
'마 타격은 됐고요! 4년 동안 수비만 연마하면...' '폭풍성장' 호랑이 김도영, 메이저리그가 기다린다, 올해 벌써 2개 대기록 세워
김도영(20 KIA 타이거즈)이 2024 KBO리그를 폭격하고 있다. 마치 에릭 테임즈를 연상케 한다.올해 벌써 2개의 대기록을 세웠다.시즌 초반부터 장타력을 뽐내더니 기어이 대형 사고를 쳤다.4월 한 달 동안 10개의 홈런과 14개의 도루를 기록, KBO리그 역사상 월간 10홈런 이상-10도루 이상을 모두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이는 KBO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40-40 클럽에 가입한 에릭 테임즈(당시 NC)도 이루지 못한 대업이었다.또 지난 6월 24일에는 류현진을 상대로 20호 홈런을 터뜨리며 전반기에 20-20 클럽에 가입했다. 전반기 20-20은 1996년(22홈런-23도루), 2000년(25홈런-22도루)의 박재홍, 1999년 이병규(23홈런-21도루), 2015년 에릭
국내야구
'동생 만한 형 없다?' '퇴출' 라모스, 제2의 터커 됐다...라모스 동생은 메이저서 이정후 자리 위협, 터커 동생은 올해 연봉 166억원
과거 KIA 타이거즈에 프레스턴 터커라는 외인 타자가 있었다. 타격할 때 장갑을 끼지 않고 맨손으로 방망이를 쥐는 모습이 특이했다.2019년 대체 선수로 들어와 괜찮은 성적을 남겼고, 2020년에는 타이거즈 최초 3할-3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당연히 2021년 재계약에 성공했으나 타이거즈 입단 후 최악의 성적을 내 재계약에 실패했다. 반면, 그의 동생 카일은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핵심 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올해 연봉이 1200만 달러(약 166억 원)이다. 현재 장기 연장 계약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올 시즌 부상자 명단 등재 전까지 0.266 타율에 1
국내야구
대세 배우 권아름, 7월 25일 수원Kt Wiz 홈경기 시구
프로야구 수원 KT Wiz는 7월 2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홈경기에 대세 배우 권아름이 승리 기원 시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권아름은 구단을 통해 “첫 시구를 평소 응원하던 수원 Kt Wiz를 통해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수원 Kt Wiz가 더욱 힘낼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특히 KT 위즈의 여름 축제인 ‘Y 워터 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리고 있어 마운드 위의 시구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권아름은 2020년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로 데뷔한 이후 티빙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tv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2', MBC 드라마 '조선변호사' 등 로맨스부터
국내야구
'이런 성적표 본 적이 있나요?' KIA 김도영, 시선 사로 잡은 강렬한 기록들
유망주에서 간판스타로 성장한 KIA 타이거즈의 주전 내야수 김도영(20)의 기세가 무섭다.프로 3년 차인 김도영은 올 시즌 프로야구 역사에 획을 긋는 다양한 기록을 세우면서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김도영은 23일까지 올 시즌 93경기에서 타율 0.354, 25홈런, 71타점, 97득점, 29도루의 엄청난 성적을 올렸다.장타율은 0.643, 출루율은 0.423, OPS(장타율+출루율)는 1.066에 달한다.김도영은 타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타율은 전체 3위로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0.362),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0.358)를 바싹 추격 중이다.홈런은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28개)에 이은 2위이고 득점은 1위다. 타점은 공
국내야구
"DJ 세리머니" vs "트럼프 지지 세리머니" 미국 MLB도 진영 논리 '아수라장'
미국 정치판 역시 진영 논리로 심한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 스포츠 선수 역시 두 쪽으로 갈라져 있다. 도날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 이후 이 같은 편가르기는 더욱 심화하고 있다.급기야 메이저리그에서도 이 같은 갈등이 표출됐다.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대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트럼프 후보의 피격 사건을 연상케 하는 홈런 세리머니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세인트루이스 내야수 알렉 벌레슨이 3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친 뒤 3루를 돌면서 관중석을 향해 오른손을 들고 왼손으로 자기 귀를 감싸는 세리머니를 한 것이다.이는 지난 14일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총탄에 귀를 맞고도 주먹을
해외야구
'비디오 판독 항의' 홍원기 키움 감독, '이른 3회 퇴장? 왜?'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비디오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홍원기 감독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서 0-2로 뒤진 3회말 수비에서 비디오 판독 결과로 판정이 번복돼 1실점 하자 강력하게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두산은 3회말 2사 2루에서 양의지의 우전안타 때 홈으로 쇄도한 허경민이 키움 우익수 이주영의 정확한 송구에 태그 아웃됐다.홈플레이트를 앞두고 슬라이딩한 허경민이 키움 포수 김재현의 왼쪽 다리에 방해받기는 했으나 주심은 정상적인 수비 동작이었다며 아웃을 선언했다.그러나 두산의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 결과 포수가 주자를 가로막아 '홈 충돌' 방지 규
국내야구
'최지만도 참고할 필요 있어' 브래들리 주니어, 독립리그서 맹활약 후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빅리그 콜업 주목
메이저리그는 과거 성적만으로 재진입이 어려운 곳이다. 필요하다면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올라가야 한다. 그동안 오직 메이저리그리그 재진입을 위해 독립리그도 마다하지 않은 선수들이 적지 않았다. 그 중 성공한 선수도 있고 실패한 선수도 있었다.투수 리치 힐이 그 중 한 명이다. 그는 오직 선발 투수로 뛰겠다는 일념으로 독립리그까지 갔다. 그것이 토대가 돼 그는 결국 LA 다저스와 다년 계약을 하며 대박을 터뜨렸다.실패한 선수도 있다. 쓰쓰고 요시모토다.그는 메이저리그 재진입이 쉽지 않자 독립리그에서 뛰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빅리그 콜업을 노렸다.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더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그는 결국 메이
해외야구
김하성, 드디어 통산 400안타 달성...워싱턴전서 1안타 추가, KBO 출신 한국인 최초, 만루 기회서 범타 아쉬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통산 400안타를 달성했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안타를 추가했다. 시즌 76번째 안타였다.이날 6번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4회초 2사 1, 2루에서 3루 방면 절묘한 번트를 대 1루에서 살았다. 내야 안타였다.이로써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통산 400안타를 기록했다. KBO 출신 한국 타자로는 최초다. 2021년 MLB에 데뷔한 김하성은 그해 54개의 안타를 쳤다. 2022년에는 130개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커리어 하이인 140개를 날렸다. 올해 76개를 추가, 모두400개의 안타를 쳤다.이 중 홈런은 46개
해외야구
'말해, 뭐해' 7연승 무한질주 KIA, 김도영 사이클링히트+양현종 완투승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20)이 사이클링 히트를 터뜨리는 가운데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KIA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김도영과 양현종이 공수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8-1로 승리했다.이로써 7연승을 질주한 KIA는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선발 양현종이 호투하는 가운데 김도영이 다시 한번 맹타를 휘두른 경기였다.김도영은 안타와 2루타, 3루타에 이어 홈런까지 차례로 터뜨리며 올 시즌 첫 사이클링 히트의 주인공이 됐다.KIA는 1회말 김도영의 내야안타 등으로 무사 만루에서 최형우가 2타점 중전안타, 나성범의 희생플라이를 날려 3-0으로 앞섰다.3회말 두번째
국내야구
'승부처.. 절실함과 안일함' 한화, 삼성에 6-5 역전승... 페라자 2타점 역전타
절실함과 안일함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한화이글스는 7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의 2타점 역전 2루타로 6-5 승리를 거뒀다.특히 8회말 황영묵의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상황에서 포수 이병헌의 안일한 플레이와 이에 굴하지 않고 전력질주한 황영묵의 절실한 플레이가 승부를 갈랐다.경기 초반은 삼성의 페이스.1회초 김지찬의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강민호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초에는 김영웅의 투런 홈런으로 3-0으로 스코어를 벌렸다.하지만 중반부터 경기 흐름이 한화로 역류하기 시작했다.4회말 김인환의 몸에 맞는 볼을
국내야구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LG 김진성, SNS에 불만 토로.. 1군 말소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불펜 투수 김진성(39)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만을 드러낸 것에 관한 징계성 조처다.LG 관계자는 23일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김진성을 말소했다"고 전했다.김진성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몸을 바쳐 헌신한 내가 XX이었네"라며 비속어를 사용해 불만을 드러냈다.김진성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6-3으로 앞선 8회에 등판해 2사 1,2루에서 유영찬과 교체됐다.당시 김진성은 20홀드에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뒀으나 강판해 기록을 세우지 못했다.염경엽 LG 감독은 김진성의 행동이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판단했고, 따로 불러 질책한 것으로 알
국내야구
'마지막 승부수 띄운다' 두산, 3할 타자 라모스 퇴출…새 외인 제러드 영 영입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3일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를 퇴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29)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두산은 "영과 올 시즌 잔여기간 연봉 30만 달러에 계약했다"며 "라모스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두산의 외국인 타자 교체는 다소 의외다.라모스는 올 시즌 80경기에서 타율 0.305, 10홈런, 48타점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다.6월 한 달간 타율은 0.278로 다소 떨어졌으나 7월 이후 11경기에선 타율 0.304로 타격감을 회복했다.두산은 팀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라모스를 퇴출한 것으로 보인다.라모스는 좋은 타격 실력을 갖췄지만, 성실하지 않은 모습으로 종종 입방아에 올랐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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