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지면 끝장이다' 큰 경기 강했던 임찬규, 벼랑 끝 승부…도미니카공화국전 희망 살릴까
대체 선수로 합류한 임찬규(31·LG 트윈스)가 희망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출격한다.임찬규는 한국시간으로 16일 오후 7시 30분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리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예선 4차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절대 지면 안 되는 경기다.한국은 첫 경기 대만전에서 패한 뒤 쿠바전에서 첫 승을 거뒀으나 다시 일본에 패해 1승 2패 B조 공동 4위가 됐다.슈퍼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선 B조 상위 2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도미니카공화국전과 18일 호주전에서 모두 승리한 뒤 다른 팀들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패하면 사실상 탈락이다.프리미어12는 승패 동률 시 승자
국내야구
'조별리그 탈락 위기' 한국야구, 일본전 9연패…믿었던 불펜 와르르 무너졌다
한국야구가 일본과 프로 선수끼리 맞붙은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승리했던 건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이었다.당시 한국은 0-3으로 끌려가던 9회초 대거 4득점 해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갔고, 그대로 프리미어12 초대 챔피언까지 차지했다.이후 2017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선 일본전(7-8 패)부터 쌓인 패배는 어느덧 9연패가 됐다.그 사이 한국 야구가 일본을 잡은 건, 우리는 프로 선수가 출전하고 일본은 사회인(실업) 선수가 출전한 두 차례 아시안게임뿐이다.한국은 15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WBSC 프리미어12 2024 일본과의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6으로 재역전패했다.이날
국내야구
'실투 하나가 아쉬웠다' 류중일호, 일본에 3-6 재역전패...프리미어12 4강행 암울
7회말 실투 하나로 인한 투런 홈런 허용이 아쉬웠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1월 15일 대만 타이페이돔에서 벌어진 WBSC 프리미어12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3-6으로 재역전패를 당해 자력으로 슈퍼라운드 진출이 어려워졌다.특히 이전까지 잘 던졌던 곽도규와 정해영이 무너진 것도 아쉬웠고 7회말 모리시타에게 허용한 투런 홈런은 뼈아팠다.이 날 한국은 좌완 유망주 최승용이 선발로 나섰고 일본은 센트럴리그 평균자책점 1위 다카하시가 나섰다.선취점은 한국에서 나왔다.2회초 박동원의 2루타와 이주형의 내야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홍창기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뽑았다.그러나 2회말에 2사 2-3루 위기에서 구레바
국내야구
'코레아가 트레이드?' 셔먼 "양키스나 메츠, 코레아 트레이드 상황 주시해야"...매각 선언 미네소타, 루머 차단 부심
거물급 유격수 코레아 카를로스(미네소타 트윈스)의 트레이드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은 16일(한국시간) "양키스나 메츠가 코레아를 트레이드하려는 트윈스의 의지에 대해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그의 주장은 공교롭게도 미네소타가 구단을 매각하겠다고 선언한 다음 나온 것으로 주목된다. 페이롤을 줄이기 위해 구단 내 비싼 선수들을 정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코레아는 계약에 4년 1억 2,800만 달러의 보장 금액이 남아 있다.셔먼은 지난 달에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비슷한 시나리오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트윈스가 실제로 그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MLBT
해외야구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전시…'낙찰가 61억원'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4시즌 50번째 홈런공이 일본이 아닌 대만에 전시됐다.MLB 사무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타니의 홈런공이 대만 타이베이 101빌딩에서 대중에 공개됐다"고 소개했다.이 공은 오타니가 9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 7회초에 날린 홈런 공이다.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MLB 역대 최초로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작성했다.이 공을 주운 야구팬 크리스 벨란스키는 수십만 달러를 제시한 다저스 구단의 제안을 뿌리치고 경매 업체인 골딘에 위탁했고, 대만의 투자 회사인 UC캐피탈이 역대 야구공 경매 최고액
해외야구
김도영, 군 문제 '암울?' 현 한국 전력으로는 2026 일본 아시안게임, 2028 LA 올림픽 힘들 수 있어...작년 아시안게임 제외가 치명적
한국이 일본에게 져 프리미엄12에서도 '동네북'이 되고 있다. 힌국은 대만에게도 졌다. WBC에서는 호주에게 패했다.세대교체 중인 걸 감안한다 해도 2026 일본 아시안게임과 2028 LA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미지수다.일본은 그동안 아시안게임에서는 사회인 야구 선수들을 내보냈다. 자국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는 어떤 선수들로 구성할지 주목된다. 금메달이 목표라면 프로 선수들도 포함시킬 수 있다.그렇게 되면 한국의 금메달은 힘들어질 수도 있다. 대만도 걱정해야 한다.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은 간신히 이겼다. 이번 프리미어12에서는 완패했다.LA 올림픽은 더 어려울 수 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나올 수도.
국내야구
푸이그 키움행은 '오보'? 푸이그 에이전트 "언론 보도 모두 틀렸다. 곧 밝혀질 것이다"...세부 조건 협의 중인 듯
야시엘 푸이그가 키움 히어로즈로 복귀할 것이라는 보도는 틀렸다고 그의 에이전트가 주장하고 나섰다.ESPN은 15일(한국시간) 푸이그가 2025년 키움에서 뛸 것이라고 보도했다.그러자 푸이그의 에이전트 리셋 카넷이 발끈했다.카넷은 자신의 SNS에 영어로 "푸이그는 2025년에 뛸 팀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푸이그가 어디에서 뛰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보도하는 모든 언론인은 틀렸다. 그들의 기사는 확인 없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 한 (베네수엘라) 기자의 말에만 기반하고 있다"고 적었다. 키움행을 전면 부인한 것이다.카넷은 또 스페인어로 "내가 알고 있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곧 밝혀질 것이다"라고도 했다.아직
국내야구
'21년 두산 원클럽맨' 김재호 은퇴…마음만큼은 언제나 베어스와 함께
21년 동안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뛴 김재호(39)가 그라운드를 떠난다.프로야구 두산은 14일 "내야수 김재호가 21년간의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며 "김재호는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2004년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재호는 2014년 주전으로 도약했다.두산 왕조 시절 주전 유격수로 뛰며 세 차례 우승(2015·2016·2019년)에 공헌했다.2015∼2016년에는 2시즌 연속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자가 됐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김재호는 KBO리그 통산 1천79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4천534타수 1천235안타), 54홈런, 600타점을 올렸다.
국내야구
'미친 FA 시장' 소토에 7억 천만~7억 2천만 달러 줘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유는? 2024년 연봉, 오타니 2023년보다 100만 달러 많아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 2023시즌 연봉으로 3천만 달러를 받았다. 연봉조정 3년 차인 그에게 LA 에인절스는 얼마를 줘야 햘지 난감했다. 이도류에 대한 연봉 책정 전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에인절스는 궁리 끝에 오타니를 2명으로 간주, 투수와 타자 각각 1500만 달러를 주기로 했다. 이 금액도 당시로는 파격적이었다. 3년 차 연봉조정 자격자 최고 금액이었다.FA가 되자 오타니의 가치는 2배 이상 뛰었다.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악했다. 평균 연봉이 7천만 달러다.뉴욕 양키스는 연봉조정 자격 3년 차가 된 후안 소토에게 2024년 연봉으로 3100만 달러를 줬다. 오타니를 의식했기 때문이다. 오타니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외야구
한국 야구대표팀, 오늘 '숙명의 한일전'서 이겨야 도쿄 간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슈퍼라운드(4강) 진출의 성패가 걸린 숙명의 한일전을 치른다.류중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5일 오후 7시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 돔에서 일본과 대결한다.우리나라는 13일 대만과 1차전에서 3-6으로 패했고, 14일 쿠바전에서는 8-4로 이겨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B조에는 한국과 대만, 일본,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호주 6개 나라가 속해 있으며 조 2위 안에 들어야 슈퍼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대만이 2승(무패)을 거둬 B조 선두로 나선 가운데 한 경기를 덜 치른 일본은 1승으로 2위에 있다.우리나라는 도미니카공화국과 1승 1패를 거둬 공동 3위를 달린다.4승 1패 이상
국내야구
'선발 역할 톡톡' 무실점 역투한 곽빈, 김도영과 한 팀이라 정말 든든하다
곽빈(두산 베어스)이 무너질 뻔했던 한국야구 선발진 보루 노릇을 톡톡히 했다.곽빈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쿠바와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을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버텼다.전날 대만전에서 믿었던 고영표(kt wiz)가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3-6으로 패했던 한국야구는 이날 경기마저 내준다면 목표로 했던 슈퍼라운드(4강) 진출이 어려워질 처지였다.곽빈이 경기 초반 선발 마운드에서 버텨준 덕분에, 한국은 쿠바에 8-4로 승리하고 조별리그 1승 1패를 만들었다.벼랑 끝이라는 심경으로 마운드에 올라간 곽빈은 힘 배분은 신경 쓰지 않겠다
국내야구
'나는 아직 어리니까' 왼손 에이스 최승용, 일본전 선발 등판...평소처럼 던지겠다
최승용(23·두산 베어스)이 '일본 잡는 왼손 에이스'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예선 탈락' 위기를 맞은 한국 야구대표팀이 B조 최강이자 디펜딩챔피언 일본과 예선 3차전을 벌인다.한국은 1승 1패, 대만은 2승을 거둔 터라, 한국이 B조 6개 팀 중 2개 팀만 얻는 4강 진출권을 따내려면 일본전 승리가 절실하다.15일 오후 7시 대만 타이베이시의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일본과 경기에 한국은 왼손 영건 최승용을 선발로 내보낸다.최승용은 지난해 KBO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31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97을 올렸다.2024년에는 선발 한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였지만, 올해
국내야구
'프리미어12 첫 승' 류중일 감독, 김도영 승리의 일등 공신...'특급 칭찬해'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꼽은 쿠바전 승리 일등 공신은 역시 김도영(KIA 타이거즈)이었다.한국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쿠바와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8-4로 이겼다.3번 타자로 출전한 김도영은 2회 6-0으로 달아나는 만루홈런에 이어 7회에는 승리에 쐐기를 박은 솔로포를 거푸 가동했다.김도영은 4타수 3안타 5타점으로 승리에 앞장섰다.류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2회 타선이 잘 연결한 것을 김도영이 잘 살린 게 결정적인 승인이 아닌가 싶다"고 짚었다.선발 곽빈(두산 베어스)의 역투도 인상 깊었다.전력투구를 펼친 곽빈은 4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국내야구
쿠바 감독, "김도영, 타격 기술·힘 갖춰…앞으로 잘될 것 같다"
적장의 눈에도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의 재능은 놀라웠다.아르만도 존슨 쿠바 대표팀 감독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2차전에서 한국에 4-8로 패한 뒤 "김도영은 좋은 타격 기술을 갖췄다. 힘도 좋아 앞으로 잘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김도영은 2회 만루포, 7회 솔로포를 터뜨리는 등 4타수 3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올해 KBO리그 정규시즌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를 올린 김도영은 국제대회에서도 재능을 맘껏 발휘하고 있다.2회 만루포는 2024년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 1위(1.88) 리반 모이넬로(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상대로 쳐냈
국내야구
'공수 맹활약' 김도영...한국, 쿠바 꺾고 프리미어12 1패 뒤 첫 승
한국 야구대표팀이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공수 맹활약을 앞세워 쿠바를 꺾고 개막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다.한국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2차전에서 쿠바에 8-4로 승리했다.대회 시작 전부터 미국과 대만 언론이 '주목할 선수'로 지목한 김도영은 2회 만루포와 7회 솔로포를 쏘아 올리는 등 4타수 3안타 5타점으로 활약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김도영은 3루수로 나선 수비에서도 쿠바 타자들의 강한 타구를 여러 차례 잡아냈다.전날 대만과의 개막전에서 3-6으로 패한 한국은 두 번째 경기에서 대회 첫 승리를 신고하며 4강 진출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여전
국내야구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많이 본 뉴스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해외야구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국내야구
후라도, 삼성 선발승 10일 공백 해소 나서나...롯데전서 에이스 역할 기대
국내야구
'이정후 5경기 침묵' 강한 타구도 모두 실패...자이언츠 끝내기 패배로 위기
해외야구
'듀스 접전 제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6강 돌파...8강서 인도 선수와 맞대결
일반
[특별 기고] 가수 션, 마라톤과 기부로 전하는 ‘나눔의 철학’
일반
'류현진 입이 귀에 걸렸다!' 미친 한화 타선, 6경기 평균 10득점...문제는 '타격 사이클', 포스트시즌서 침묵하면 우승 '물거품'
국내야구
'디아즈 폭주 멈추지 않는다' 외국인 타점 신기록·홈런 타이...역대 최고 향해
국내야구
'손흥민 연속골 도전' LAFC 원정 출격...발끝 감각 되찾고 "또 골 넣겠다" 의지
해외축구
오타니가 역사를 만들었다...MLB 최초 50홈런·50탈삼진 동시 달성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