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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흥미진진' ERA 1위 네일 vs 다승왕 원태인, 한국시리즈 1차전 빅뱅
올해 정규시즌 평균자책점(ERA) 1위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과 다승왕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21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막을 올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이범호 KIA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0일 광주광역시 동구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 투수를 1차전 선발로 예고했다.지난 8월 24일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의 타구에 턱을 맞아 관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하고 정규리그를 일찍 마감한 네일은 놀라운 회복 속도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KIA의 1선발로 58일 만에 다시 공식 경기 마운드에 선다.정규시즌에서 12승 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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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이 끝판에 없다' KBO 최다 세이브 오승환이 송은범보다 못하다?...한국시리즈 엔트리 탈락 '굴욕'
오승환이 끝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그런데 송은범의 이름은 있다. 오승환이 제외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송은범이 포함된 것은 의외다. 송은범은 플레이오프 2경기서 단 2명만 상대했다. 두 차례 모두 상대 타자를 잡지도 못했다. 그런데도 한국시리즈에 나간다. 오승환의 구위가 그만큼 좋지 않다는 반증이다. 특히 오승환은 올 시즌 KIA 타자들에게 글자그대로 난타당했다. 오승환을 상대로 자신감을 갖고 타격한다. 박진만 감독이 그걸 모를 리 없다.오승환은 삼성이 한국시리즈에 진춣할 때마다 든든한 마무리로 활약했다. 통산 한국시리즈 성적은 '언히터블'이다. 2013년까지 총 22경기에 등판, 33.1이닝 동안 평균
국내야구
2024 K-BASEBALL SERIES with TVING, 쿠바 평가전 대회명 및 파트너 확정
오는 11월 1일(금)과 2일(토) 양일 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야구 대표팀 간의 평가전 대회 명칭이 '2024 K-BASEBALL SERIES with TVING'(2024 K-베이스볼 시리즈 위드 티빙)으로 확정됐다.티빙은 이번 대회의 프리젠팅 파트너로서 평가전 2경기의 유무선 생중계, 하이라이트 및 VOD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을야구의 열기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야구의 대표 파트너로서 고품질의 중계방송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KBO는 이번 평가전부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가대항전 경기를 ‘K-BASEBALL SERIES’로 공식 지칭하고,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내야구
고양 이승원 결승 2타점 적시타, 소프트뱅크 꺾고 첫 승
고양 히어로즈가 무패행진을 달리던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제압하고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고양은 19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24 울산-KBO Fall League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터진 이승원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7-6,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고양은 4경기 만에 대회 첫 승을 신고하며 1승 1무 2패를 기록하게 됐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먼저 리드를 잡은 쪽은 소프트뱅크였다. 소프트뱅크는 1회초 리쿠 와타나베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으며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고양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4회말 심휘윤의 큼지막한 2타점 2루타로 2점을 따라붙은
국내야구
'오타니가 뇌정지?' '정신 나간' 로버츠 감독, 오타니에 해서는 안 될 '망언'으로 빈축...12점 내준 투수진은 뭔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선을 넘은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로버츠 감독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가 1회 초, 무사 2, 3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쪽 땅볼을 쳤을 때 홈으로 쇄도하지 않고 3루에 머문 것에 대해 "오타니가 뇌경련을 일으킨 것 같다"라고 TV 중계 중 말했다. 다저스는 1사 2, 3루의 기회를 계속 이어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메츠는 1회 말 다저스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를 두들겨 3점을 뽑은 데 이어 3회에는 5점을 추가,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로버츠 감독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헀기 때문에 모멘텀이 메츠로 넘어갔다고 여겼다. 그는 경기 후에도 오타니의
해외야구
삼성 vs LG, 포스트시즌서 최초로 두 경기 연속 '1-0' 기록
17일과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 4차전이 포스트시즌 역사에 새 기록을 남겼다.축구도 아닌 야구에서, 그것도 한 해를 정리하는 최대 잔치인 포스트시즌에서 '1-0' 경기가 두 번 연속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KBO 사무국이 전했다.LG 트윈스는 17일 PO 3차전에서 임찬규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특급 계투로 PO 1∼2차전에서 무려 20점을 뽑은 삼성 라이온즈 타선을 꽁꽁 묶어 1-0으로 이겼다.비로 하루 미뤄져 19일 열린 PO 4차전에서는 삼성이 8회에 터진 강민호의 좌중월 결승 솔로 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이겨 LG에 고스란히 빚을 갚고 한국시리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4차전에서 양 팀은
국내야구
'홍시연 완투승' 한국, 필리핀 꺾고 2024 대학 소프트볼 아시아컵 3위 차지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2024 대학 소프트볼 아시아컵에서 3위에 올랐다.우제덕 감독(단국대)이 이끄는 대학 대표팀은 19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필리핀을 2-0으로 눌렀다.예선에서 필리핀에 0-7로 패했던 한국은 순위 결정전에서 설욕하며 7개국 중 3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3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6회초 선두타자 김여랑(단국대)이 절묘한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다음 타자 주효주(대구도시개발공사)가 좌중간을 가르는 그라운드 홈런을 쳐 2점을 뽑았다.투수 홍시연(대구도시개발공사)은 7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으로 막고 완투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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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꿈도 꿀 수 없었던 무대' 삼성 박진만 감독 막강한 KIA...기세로 붙어보겠다
감독 부임 두 시즌 만에 삼성 라이온즈를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로 이끈 박진만 감독은 "시즌 개막 전까지 KS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무대였다"라며 감격에 젖었다.박진만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 덕분에 KS에 진출하게 됐다"며 "상대 팀 KIA 타이거즈는 막강하지만, 우리는 좋은 기세를 안고 간다. 기세로 붙어보겠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지난해 정규시즌 8위에 그친 삼성은 올 시즌 개막 전까지 하위권 팀으로 분류됐다.그러나 삼성은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며 정규시즌을 2위로 마쳤다.삼성은 LG와 PO에서도
국내야구
'삼성 KS 진출 예상했다' 이범호 KIA 감독, 작은 광주·대구 구장...장타력서 승패 갈릴 듯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파트너를 기다려 온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결을 예상했다고 밝혔다.이 감독은 19일 삼성이 한국시리즈의 상대로 결정된 뒤 구단을 통해 "삼성이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승리하면서 한국시리즈 상대가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LG 트윈스 선수들이 준플레이오프를 거치면서 조금 지친 느낌도 받았다"고 평했다.이어 "사실 어느 팀이 한국시리즈 상대가 되더라도 명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며 " 정규시즌 2위 팀이 올라온 만큼 더욱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이 감독은 "서울 잠실구장에 비해 광주와 대구 구장이 작다 보니 장타력에서 승부가 갈리지 않을까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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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서 멈춘 '챔피언' LG의 도전, 왕조 원년 선언했지만…타선 침체에 고배
'왕조'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험한 가시밭길이었다.지난해 무려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샴페인을 터뜨리고 정규리그를 아울러 프로야구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2024년에는 최종 3위로 한해를 마감했다.정규리그 3위에 오른 LG는 준플레이오프에서 5위 팀의 돌풍을 일으킨 kt wiz를 3승 2패로 힘겹게 따돌리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그러나 준플레이오프에서 힘을 소진한 나머지 플레이오프에서는 정작 한 번 제대로 공격다운 공격을 해보지도 못하고 삼성 라이온즈에 1승 3패로 밀려 한국시리즈(KS) 출전 티켓을 내줬다.해태 왕조, 현대 왕조, 삼성 왕조, SK 왕조, 두산 왕조가 KBO리그 40년사를 차례로 장식했지만, 이제 적어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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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남는 시즌' 염경엽 LG 감독, 떨어진 타선의 파괴력 인정…마무리 훈련서 보완하겠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문턱을 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한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은 "아쉬움이 많은 시즌인데 먼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L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PO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0-1로 져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다.지난해에는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29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통합 우승의 진한 감동을 맛봤지만, 올해엔 한국시리즈에 가지 못하고 고배를 들었다.염 감독은 "올 시즌 중간 투수들의 더딘 성장으로 정규 시즌과 포스트시즌 모두 어려웠다"며 "마무리 훈련부터 이 부분을 채워가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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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었다...결승 홈런 원맨쇼' 삼성 강민호, 한국시리즈 못 가본 선수 꼬리표 뗀 김에 우승 못한 꼬리표도 떼겠다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39)는 유독 한국시리즈(KS)와 인연이 없었다.2004년 프로 데뷔한 강민호는 프로야구 통산 정규시즌 최다 경기 출전(2천369경기)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KS 무대는 단 한 번도 밟지 못했다.KBO리그 2천경기 이상 뛴 22명의 타자 중 KS 무대를 뛰지 못한 선수는 강민호가 유일하다.지난 2021년엔 큰 기회를 놓쳤다. 삼성은 정규시즌 공동 1위를 차지했지만 kt wiz와 1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에서 패한 뒤 플레이오프(PO)에서 두산 베어스에 무릎을 꿇으며 고개를 떨궜다.KS는 강민호에게 '꿈의 무대'이자 '한이 서린 무대'였다.강민호는 올해 삼성이 상위권 싸움을 펼치자 "KS의 냄새라도 맡고 싶다"며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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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KIA?' 7경기 중 5경기 홈에서+전력도 삼성에 앞서, 우승 못하는 게 '기적'...삼성, 레예스와 원태인 2명으론 역부족, 코너 결장 아쉬워
3선승제에서는 강력한 원투 펀치만 있어도 된다. 하지만 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에서는 3명이 필요하다. KIA 타이거즈는 1, 2, 3차전 선발 투수로 제임스 네일, 양현종, 에릭 라우어를 내정했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에는 사실상 레예스와 원태인밖에 없다. 코너 시볼드가 빠졌기 때문이다. 레예스는 1차전에 못나온다. 빨라야 3차전이다. 1차전 선발은 원태인일 가능성이 크다. 그 다음은 물음표다. '불펜 데이'로 꾸려갈 수밖에 없다. 7차전까지 간다면 레예스 또는 원태인이 나올 수는 있다. 하지만 7차전까지 가겠냐는 것이다. 그러기에는 KIA의 전력이 너무 강하다. 정규리그 양 팀 간 성적에서 KIA는 12승 4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국내야구
LG 에르난데스 구원 투수 활용은 무리? 강력한 선발 투수가 필요...1, 2차전 중 한 경기는 외국인 선발 투수로 이겼어야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LG는 비가 오자 원래 예정됐던 외국인 투수 엔스 대신 손주영으로 바꿨다. 나쁜 결정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작이 되고 말았다. 2차전 패배는 결국 탈락으로 이어졌다.엔스를 바꾼 것은 이해할 만했다. 직전 등판 후 쉴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는 결국 밀리고 밀려 무려 9일 만에 등판, 4차전서 호투하긴 했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여기서 의문점은 케이시 켈리의 대체자로 영입된 엘리 에르난데스의 보직이다. 단기전에서는 강력한 외국인 원투 펀치가 절대 필요하다. 여기에 확실한 국내 투수 1명이 있으면 더욱 좋다. LG에는 임찬규가 있었다. 다만, 1, 2차전 중 한 경기에
국내야구
'7이닝 무실점 투혼 펼쳤다' 삼성 레예스,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110구' 던지며 한계 극복
삼성 라이온즈의 제1선발 데니 레예스(27)가 한계 투구 수를 이겨내는 투혼을 펼쳤다.레예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2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레예스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일정 투구 수가 넘어가면 구위와 제구가 크게 흔들릴 때가 많았다.특히 90구 이후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레예스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피안타율 0.278을 기록했고, 90~100구를 던졌을 때 피안타율은 0.375로 폭등했다.그래서 삼성 구단은 레예스의 약점을 고려해 긴 이닝을 맡기지 않았다.레예스는 올 시즌 등판한 26차례 정규시즌 경기 중 단 8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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