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오타니 쯤이야' 오타니에 가공할 '킬러' 등장...올 시즌 5차례 모두 삼진으로 잡아, 누구?
오타니 쇼헤이(LA )는 기계가 아닌 인간이다. 그에게도 천적은 있다. 2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서자 관중석은 술렁이기 시작했다.오타니에 대한 관심 때문이 아니었다. 상대 투수때문이었다. 마운드에는 구원투수 에릭 밀러(26)가 있었다.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좌완 밀러는 '오타니 킬러'다. 올 시즌 4번 만나 모두 오타니를 삼진으로 잡았다.8회 1사1루에서 둘은 또 만났다. 결과는 밀러의 완승. 6구째 체인지업에 루킹 삼진이었다. 이번 시즌 5타석 5삼진이 됐다.오타니는 이날 복귀한 로비 레이에게도 두 차례 삼진을 당하는 등 3삼진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3삼진이었다
해외야구
'시즌 아웃' kt 고졸 선발 육청명, 남은 기간 5선발은 조이현
kt 위즈의 고졸 신인 투수 육청명(19)이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kt 관계자는 "육청명이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경기 준비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며 "13일 검진에서 뼛조각이 발견됐고 23일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육청명은 6개월 동안 재활할 예정이며 내년 시즌 중에나 복귀가 가능하다.kt는 올 시즌 고졸 신인 육청명과 원상현에게 많은 선발 등판 기회를 줬지만, 두 선수 모두 자리를 잡진 못했다.육청명은 13경기에서 1승 5패 평균자책점 5.44의 성적을 올렸고, 원상현은 11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8.04를 기록한 뒤 엔트리 말소됐다.이강철 kt 감독은 "두 선수에게 기회를 줄 만큼 줬다"라
국내야구
'마법사 군단' kt, 또 꼴찌에서 5위로… 무서운 상승세
올 시즌 개막 후 4연패를 기록하는 등 전반기 내내 최하위권에 머물던 kt 위즈가 또 살아났다.kt는 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7회말에 터진 장성우의 짜릿한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5-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kt는 이날 승리로 46승 47패 2무 승률 0.495를 기록하면서 SSG와 공동 5위에 올랐다.kt가 올 시즌 5위 이상의 순위에 오른 건 처음이다.지난 달 26일까지 9위로 처져있던 kt는 지난 달 27일부터 이날 경기까지 치른 17경기에서 13승 3패 1무, 전체 1위의 성적을 거두며 팀 순위를 무섭게 끌어올렸다.kt가 시즌 초반 최하위권에 머물다가 무섭게 치고 올라온 건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kt는
국내야구
'다저스 안 부러워' 샌프란시스코, 레이 합류에 다저스보다 로테이션 더 막강...사이영상 2명+사이영상 2위+힉스와 해리스
2021년 사이영 수상자 로비 레이가 14개월 만에 합류했다.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간) 레이를 로테이션에 합류시키고 이정후의 대체자였던 루이스 마토스를 트리플A로 보냈다.레이는 2021 시즌을 마치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5년 1억 15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이적 첫 해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그러나 지난 시즌 부상으로 단 한 경기에 출전한 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시즌아웃됐다. 올해도 전반기에는 결장했다.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레이와 사이영상 2회의 블레이크 스넬, 지난해 사시영상 2위 로건 웹, '영건' 카일 해리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는 조던 힉스로 로테이션을 구축했다.겉으로 보기엔 다저스
해외야구
'20개 중 한 개도 못쳤다고?' 참 희한한 시즌 김하성, 선발 중 유일하게 안타 없이 볼넷만 2개에 3득점...타율은 0.223
올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참으로 희한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다른 공격 지표는 크게 나빠지지 않았는데 유독 타율이 저조하다.2할2푼대 타율이 고착화하는 모양새다.25일(한국시간)에는 더 희한한 일이 일어났다.김하성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2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미첼 파커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이어 잭슨 메릴의 2루타 때 3루로 향한 김하성은 2사 후 루이스 아라에즈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했다.3회에도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해
해외야구
'42세 11일' 추신수, KBO리그 최고령 타자 출전·안타·타점 신기록
SSG 랜더스 추신수가 KBO리그 최고령 타자 출전, 안타, 타점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1982년 7월 13일생인 추신수는 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에 '42세 11일'의 나이로 선발 출전해 롯데 자이언츠의 전 외국인 선수 펠릭스 호세가 갖고 있던 최고령 타자 출전 기록을 깼다.호세는 2007년 5월 10일 문학구장(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현 SSG)와 방문 경기에 42세 8일의 나이로 출전해 홈런을 치면서 최고령 타자 출전, 안타, 타점, 득점, 홈런 기록을 세우고 은퇴했다.이날 2번 지명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를 상대로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
국내야구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고우석, 안정 찾았다...강등 후 4경기 만에 1이닝 3자 범퇴 무실점 완벽투
고우석이 더블A 강등 후 4경기 만에 안정을 찾았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 소속인 고우석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록시 셔클스(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등판,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더블A 강등 후 3경기 연속 실점을 한 고우석은 이날은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팀이 0-3으로 뒤진 8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카를로스 로드리게스를 2루수 땅볼로 잡았다. 이어 브록 월컨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한 고우석은 대리언 밀러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고우석이 던진 16개의 공 중 9개가 스트라이크였다.고우석의 블루와후스
해외야구
피츠버그 속셈 드러났다! 배지환 콜업 고려 안 해...단장 "투수 팔아 공격력 강화할 것" 공언
이변이 없는 한 배지환의 올 시즌 내 콜업은 없을 전망이다.MLBTR은 25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 시장을 샅샅이 뒤지고 있으며, 사용 가능한 배트를 갖춘 순수 판매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팀이 탐색한 잠재적인 방법 중 하나는 다른 영역에서 트레이드하는 것이라고 했다.MLBTR은 구체적으로 벤 체링턴 단장이 피츠버그는 다른 구단들에 어필할 수 있는 풍부한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쓸 의향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공격력 강화를 위해 내부 승격이 아니라 외부 수혈을 하겠다는 것이다.이는 트리플A를 맹폭하고 있는 배지환을 콜업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다.물론 카드가 맞지 않아 트레이드
해외야구
'판정 번복 사태' 이숭용-이강철 감독 뿔났다.. '주심은 스트라이크.. ABS 볼'
프로야구 심판진이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오류에 따라 자체 볼 판정을 내린 뒤 ABS 태블릿에 찍힌 내용을 확인하고 볼 판정을 정정하는 일이 발생했다.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SSG 랜더스 경기는 ABS 문제로 어수선하게 진행됐다.문제 상황은 양 팀이 1-1로 맞선 6회초 SSG 공격 때 발생했다.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무사 1, 2루에서 SSG 기예르모 에리디아를 상대로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공을 던졌고, 문동균 주심은 ABS 판정이 이어폰으로 들리지 않았다며 공 추적 실패에 따른 자체 판정을 내린다고 밝힌 뒤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그러자 SSG 이숭용 감독은 더그아웃에 비치돼 있는 ABS 태블릿을
국내야구
23승 무패 '승리 파랑새'가 쓰러졌다...다저스 유격수 로하스 부상자 명단행, SF가 버린 노장 아메드 합류
그가 안타를 치면 무조건 승리했다. 무려 23승 무패였다. 그는 무키 베츠 대체자였다. 사람들은 그를 '승리의 파랑새'라고 불렀다. LA 다저스의 유격수 미구엘 로하스 이야기다.그런데 그 '파랑새'가 쓰러졌다.디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는 25일(한국시간) 로하스가 팔뚝 통증으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알렸다. 로하스는 지난 2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는 급하게 노장 닉 아메드를 영입했다.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교대로 유격수를 맡을 전망이다.아메드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방출됐다.
해외야구
'양석환 동점 투런포' 두산, 키움에 7-4 승리.. 박준영 쐐기 3타점 2루타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키움은 1회초 선두타자 이주형이 중전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1사 후 송성문의 2루타와 김혜성의 중전 안타가 이어져 2-0으로 앞섰다.끌려가던 두산은 4회말 허경민의 볼넷에 이어 양석환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2-2 동점을 만들었다.6회에는 2사 만루에서 양찬열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3-2로 뒤집은 두산은 7회말 정수빈이 실책으로 살아 나가자 허경민이 좌중간 적시타로 불러들여 4-2로 앞섰다.두산은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박준영이 주자 싹쓸이 중월 2루타를 터뜨려 7-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키움은 8회초 김혜성이 솔로홈런
국내야구
'8연승' 질풍가도 KIA, 2위 LG와 7게임차... 가을을 향해 질주
선두를 달리는 KIA 타이거즈에 경기 운마저 따르고 있다.KIA는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상대 실책 속에 대량 득점을 뽑아 7-0으로 5회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최근 8연승을 달린 1위 KIA는 이날 비로 경기가 취소된 2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7게임으로 벌리며 가을을 향해 질주했다.캠 알드레드를 선발로 내세운 KIA는 2회말 NC 내야진이 실책 2개를 저지르는 사이 2안타로 대거 5점을 뽑았다.사사구 2개와 NC 1루수 맷 데이비슨의 실책으로 2사 만루에서 박찬호가 3루 땅볼을 쳤으나 NC 서호철이 1루에 악송구하면서 KIA는 먼저 2점을 뽑았다.이어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국내야구
'절실함이 팀을 살렸다' 한화, 삼성 3-2 역전승... 페라자 끝내기 안타
또다시 황영묵의 절실함이 팀을 살렸다.한화이글스는 7월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황영묵의 3루타에 이은 페라자의 끝내기 안타로 3-2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전 경기에서 7연패를 끊고 오늘 2연승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하루였다.선취점의 몫은 삼성이었다.2회초 김영웅의 안타와 이성규의 사구를 시작으로 2사 후에는 김현준이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이후에는 한화 선발 류현진과 삼성 선발 코너의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고, 7회초 에도 삼성은 김현준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 해 2-0으로 도망갔다.그러나 한화의 반격이 시작되었다.7회말 2사 루
국내야구
'장성우 결승타' kt, SSG에 대역전승…개막 후 '첫 5위'
프로야구 kt 위즈가 7회말에 나온 장성우의 역전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꺾고 공동 5위로 올라섰다.kt는 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에 5-3으로 역전승했다.kt는 이날 승리로 SSG와 승률 동률을 이루면서 공동 5위가 됐다.kt가 올 시즌 5위 이상의 순위에 오른 건 개막 후 처음이다.이날 경기는 6회까지 투수전 양상으로 펼쳐졌다.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5이닝 5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SSG 선발 김광현도 6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kt는 1-1로 맞선 6회초 무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기도 했다.쿠에바스는 무사 1, 2루
국내야구
'반등의 발판' 한화 페라자, 짜릿한 끝내기…이틀 연속 삼성에 역전승
한화 이글스가 이틀 연속 뒤집기를 연출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9회말 2사 뒤 요나단 페라자가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3-2로 승리했다.이로써 7연패 뒤에 2연승을 거둔 한화는 가라앉았던 팀 분위기를 추슬렀다.류현진과 코너 시볼드의 선발 대결로 경기 내내 치열한 투수전이 펼쳐졌다.삼성은 2회초 김영웅이 우전안타, 이성규는 몸맞는공으로 출루해 2사 1, 2루에서 김현준이 좌전안타를 때려 1-0으로 앞섰다.7회초에는 윤정빈과 김헌곤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현준이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날려 2-0을 만들었다
국내야구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많이 본 뉴스
'50승 선착팀 우승률 71.4%' 한화 역사적 순간 임박, 전반기 1위 확정 후 KIA전 1승 추가시 10개 구단 최초 달성
국내야구
“즐기는 테니스가 답이다”…오렌지볼 300명 모였다
일반
'KIA 상승세가 후덜덜' '엘롯기' 중 가장 강해...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복귀 '초읽기', 김도영이 8월에 돌아오면 '완성체'
국내야구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 삼척에서 열린다
배구
'삼성 목표, 아직도 우승인가?' 구자욱, 강민호, 최원태 분발해야...오승환, 김재윤, 임창민 반등도 절실
국내야구
'이정후가 그러더니 이젠 김혜성이' 6월까지 타율 0.383, 7월 6경기 0.118...높은 직구와 낮은 변화구에 약점 노출
해외야구
'이게 무슨 소리?' 'KBO 이치로' 레이예스를 바꾸자고? 2년 연속 200안타 도전하는데...현재 198안타 페이스, 타점도 112개 페이스
국내야구
"26년 만의 우승 꿈" 현실 되나 한화, 33년 만의 기적...KIA와 마지막 시험대
국내야구
류현진, '은퇴하면 한화 감독 되고 싶다?' 이영미 씨 "이전 감독과 전혀 다른 열린 감독 될 것이라고 했다"...팬들 반응은 부정적', 왜?
국내야구
로드먼 딸 윔블던 나타난 이유는? 미국 테니스 셸턴과 '러브 게임'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