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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팬심 '폭염도 물리쳤다!'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 '37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팬심은 폭염도 물리친다.한화가 KBO리그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한화는 2일 "1만2천장의 입장권을 모두 판매했다"며 "올 시즌 37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하면서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전 기록은 1995년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36회다.한화는 올 시즌 홈 53경기 중 37경기에서 입장권을 모두 판매해 매진율 69.8%를 기록 중이다.이 기간 총 59만 8천943명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한 경기 평균 1만1천301명을 기록했다.한화는 2018년에 세운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73만4천110명·평균 1만196명) 경신도 노리고 있다.독수리 군단은 올 시즌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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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롯데 울산 경기 '폭염에 취소' 출범 43년 만에 처음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다.KBO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KBO리그 규정 27조에는 하루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고 명시됐다.폭염으로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된 것은 출범 43년 만에 처음이다.최근 14일 연속 폭염 특보가 내려진 울산은 이날 오후 기온이 35도를 훌쩍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KBO 관계자는 "인조 잔디가 깔린 울산 문수구장은 KBO 경기 감독관이 온도계로 측정해 보니 복사열로 인해 섭씨 50도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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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뜨뜻미지근' 52경기 남았는데 김하성, 타율 어쩌나?...현재 0.229, 리그 평균 0.243은 돼야, 홈런은 10호 이후 29경기째 침묵
이제 52경기 남았다. 아직 52경기나 남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52경기밖에 남지 않았다고 여길 수도 있다.어떻게 생각하든,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이제 막판 스퍼트를 해야 할 때가 됐다.올 시즌 메이저리그 평균 타율은 0.243이다. 김하성의 타율은 0.229로 0.014가 낮다.FA 시장에서 인정을 받으려면 적어도 리그 평균은 돼야 한다.출루율 부문에선 리그 평균 0.313보다 나은 0.329를 기록 중이다. 54개 볼넷 덕분이다.하지만 OPS(출루율+장타율) 부문에서는 리그 평균 0.712보다 낮은 0.696에 그치고 있다.따라서, 김하성은 남은 52경기에서 볼넷보다는 공격적인 타격으로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2루타와 홈런이 지난해보다 적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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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김도영? 7월 MVP 후보 발표... 팬들의 선택은
최초로 4타석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를 친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과 '탈삼진 제조기' SSG 랜더스 드루 앤더슨, 11경기에서 무실점으로 뒷문을 틀어막은 kt 위즈 박영현 등 8명의 선수가 프로야구 7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올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박영현, 앤더슨,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 롯데 자이언츠 찰리 반즈, kt 멜 로하스 주니어, 김도영,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한화 이글스 안치홍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월간 MVP 후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최종 수상자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선정한다.팬 투표는 2일 밤 10시부터 7일 자정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국내야구
'초대형 악재' 키움 도슨, 전방십자인대 부분 손상 진단…엔트리 제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 초대형 악재가 발생했다.'타선의 핵' 로니 도슨(29)이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부분 손상 진단을 받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키움 관계자는 "도슨은 1차 진료 결과 십자인대 부분 손상 소견이 나왔다"라며 "도슨은 다른 병원에서 크로스 체크를 하고 있으며 최종 진단이 나오면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십자인대 부상은 운동선수들에게 치명적이다.회복과 재활에 긴 시간이 걸리고, 복귀하더라도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도슨은 지난 달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7회초 수비에서 이용규와 충돌해 다쳤다.이용규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도슨은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국내야구
프리먼 세 살 아들 막시무스, 희귀 신경질환 길랭-바레 증후군 앓고 있어...전신 마비 상태서 호전돼
지난 주말 가족 비상 명단에 오른 LA 다저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그의 세 살 아들 막시무스가 희귀 신경질환인 길랭-바레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다저스의 지난 4경기에 결장한 프리먼은 2일(한국시간) 아내 첼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린 공동성명을 통해 아들의 상태를 업데이트했다. 프리먼 가족은 게시물에서 "오늘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무서운 날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막시무스는 정말 특별한 소년이고 그는 정말 열심히 싸워왔다. 이것은 회복을 위한 여정이 될 것이지만 우리는 그가 완전히 치유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했다.계속해서 "막시무스가 지난 48시간 동안 상당한 호전을 보였으며 인공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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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고의 역투' 삼성 백정현, 2위 LG 꺾고 두 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타구에 오른팔을 맞는 불운에도 올 시즌 최고의 역투를 펼친 베테랑 좌완 선발 투수 백정현의 호투를 발판 삼아 LG 트윈스에 완승했다.삼성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방문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3위 삼성은 2위 LG를 두 경기 차로 추격했다.삼성은 1회초 두 점을 뽑아냈다. 김지찬, 윤정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강민호, 김헌곤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서갔다.삼성은 곧바로 위기에 놓였다. 백정현은 1회말 수비에서 몸이 덜 풀린 듯 제구가 흔들리며 홍창기와 신민재에게 연속 안타, 오스틴 딘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가 됐다.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문보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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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트라웃' '유리몸'된 '최고 타자'가 갈 곳이 없다?...에인절스 앞으로 6년간 매년 3700만 달러 줘야
MLB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던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결국 시즌아웃됐다.LA 타임스 등 미국 매체들은 2일(이하 한국시간) 트라웃이 또 다른 무릎 반월판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고 보도했다.트라웃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만 해도 MLB 현역 최고 타자로 평가받았다. 좀처럼 부상을 입을 것 같지도 않았다. 그래서 LA 에인절스는 2019년 그와 2030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에인절스는 땅을 치고 있다. 그 역시 30줄을 넘기자 여기저기서 고장이 나고 있다. 최근에는 부상이 잦아지고 있다.트라웃은 오랜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를 위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하던 중 수술 부위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결국 구단은 트라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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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역전타 3타점' 롯데, SSG에 짜릿한 뒤집기... 송재영 개인 1호 세이브
롯데 자이언츠가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전날 뼈아픈 역전패를 되갚았다.롯데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경기에서 손호영이 혼자 3타점을 뽑으며 공격을 주도한 데 힘입어 4-2로 승리했다.전날 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연장으로 끌려가 12회말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던 롯데는 SSG에 설욕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이날 경기도 중반까지 SSG가 주도했다.SSG는 1회말 박성한과 최정의 안타로 만든 2사 1, 2루에서 한유섬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6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한유섬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 외야 스탠드에 꽂히는 솔로홈런을 터뜨려 2-0을 만들었다.반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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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4:9' 이걸 뒤집어? 키움, NC에 대역전승
키움 히어로즈은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점 차 열세를 뒤집고 14-9로 역전승했다.NC는 1회초 박민우가 좌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2사 후 맷 데이비슨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김휘집은 볼넷을 고른 뒤 김성욱이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4-0으로 앞섰다.키움은 1회말 송성문이 솔로홈런을 쳤으나 NC는 2회초 박시원의 3루타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뽑아 6-1로 앞섰다.키움은 2회말 이주형이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추격에 나섰지만 NC는 3회초 김주원의 2루타와 박민우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뽑아 9-3으로 달아났다.그러나 키움은 5회말 2사 만루에서 이용규가 2타점
국내야구
'그것이 궁금하다' 배지환, 빅리그에서는 왜 계속 고전할까?...트리플A는 의미없어
2023년까지만 해도 그의 미래는 밝았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2024년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하지만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관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경쟁자가 많은 상황에서 치명적이었다.결국 주잔 자리는 경쟁자에게 빼앗겼고, 트리플A에서 시즌을 맞았다.애초에 트리플A는 그의 무대가 될 수 없었다. 심하게 말해, 시간 낭비였다.우여곡절 끝에 콜업이 됐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거기에다 또 부상을 입었다. 다시 트리플A 생활이 이어졌다. 여전히 그곳은 그가 있어야 할 무대가 아니었다.택시 스쿼드를 통해 다시 콜업되는 기회가 찾아왔다. 여전히 타격은 좋지 않았다. 경기 중
해외야구
'KIA에 3연승 싹슬이' 두산, 1-0 짜릿한 승리... 4위 차지
두산 베어스가 광주 방문 3연전을 싹쓸이하며 원기를 되찾았다.KIA는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 방문경기에서 실책으로 뽑은 1점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전날 KBO리그 역대 최다 득점을 올리며 '30-6'으로 승리했던 두산은 이날은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며 3연승을 달렸다.지난 주말 SSG 랜더스에 3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두산은 KIA 3연전을 쓸어 담아 다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조던 발라조빅과 제임스 네일의 선발 대결로 경기 내내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두산이 8안타, KIA는 5안타에 그친 가운데 결승점은 실책 속에 나왔다.두산은 6회초 1사 후 김재환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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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몇 달 안에 결정될 것"→"우리 팀에서 큰 부분 차지"...프렐러 단장, 김하성에 연장 계약 제의했을까?
올 시즌 전 AJ 프렐러 단장은 김하성과의 연장 계약 여부에 대해 "비밀이다. 우리는 김하성에게 우리가 그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도 그것을 알고 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우리와 김하성, 그리고 그의 대리인들 사이에서 이 모든 일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당시 현지 매체들은 프렐러 단장이 김하성을 샌디에이고 유격수로 영원히 뛰게 하기 위해 그와 연장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다만,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그가 팀에 남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프론트 오피스에 증명하는 것은 김하성에게 달려 있다고 토를 달았다. 2024년에도 2023년과 최소한 비슷한 성적을 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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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멀티홈런 5타점' 한화, KT 상대로 14-8로 승리... 6연승 질주
이겼지만 끝이 개운하지 못했다.한화이글스는 8월 1일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문동주의 5이닝 2실점 호투와 채은성의 5타점 멀티홈런 맹활약을 묶어 14-8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주장 채은성이 멀티홈런 포함 5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의 부진을 씻었다는 것이 의미 있었다.다만 6회 등판한 황준서를 시작으로 불펜진들이 나오는 족족 실점과 볼넷을 내주며 난타를 당한 것은 개운하지 않았다.경기는 초반부터 한화 쪽으로 기울었다.1회초부터 채은성의 스리런 홈런과 하주석의 1타점 적시타로 앞서나간 한화는 1회말에 강백호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그러나 한화는 3회초 1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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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지금이다!" '미친' 샌디에이고, 톱15 유망주 중 12명 트레이드...MLB '슈퍼 불펜'으로 선발 보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MLB 최고의 불펜진을 구축했다.샌디에이고는 7월 31일(한국시간)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마이애미 말린스의 좌완 태너 스콧과 우완 브라이언 호닝을 영입했다.이들을 영입하기 위해 샌디에이고는 베이스볼 아메리칸(Baseball American)의 최신 유망주 랭킹 상위 6명 유망주 중 3명을 마이애미로 보냈다. 전체적으로는 4명이다. 좌완 로비 스넬링(3위), 우완 아담 마주르(4위), 내야수 그레이엄 폴리(6위), 내야수 제이 베시어스(29위)를 내다.내셔널리그(NL ) 서부지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4경기 반 뒤진 샌디에이고는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불펜 강화로 부족한 선발 로테이션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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