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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자 웨이드도 잘해...2안타 1타점, 김하성 또 빠지나?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는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 일단 기회를 잡으면 필사적으로 살려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팀 사정상 그럴 수 없을 경우 팀은 반드시 다음에 그에게 기회를 준다.유틸리티맨 타일러 웨이드(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그런 선수 중 한 명이다. 웨이드는 7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김하성이 부상으로 빠지자 대체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웨이드는 이날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마이크 쉴트 감독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덕분에 팀도 6-0으로 승리했다.김하성은 이날 오른쪽 삼두근 통증으로 결장했다.MLB닷컴의 A.J. 카사벨에 따르면 김하성은 6일 휴식일 오른쪽 삼두근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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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는 '홈런왕' 본즈급 활약, 중견수는 팀 내 타점 공동 1위 ...유격수 김하성과 중견수 이정후의 운명은?
메이저리그는 정말 정글이다. 잠시 한 눈 팔면 끝이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중견수 부재 문제로 골치를 않다가 적임자를 찾았다며 이정후에 6년 1억1300만 달러를 안겨줬다.하지만 이정후는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하고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다.그런데 이정후 대체자의 대체자로 빅리그에 콜업된 엘리엇 라모스가 이정후보다 더 큰 활약을 하며 그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라모스는 현재 홈런 16개로 맷 채프맨에 이어 팀 내 2위에 올라 있다. 타점은 54개로 채프먼과 공동 1위다. 이정후의 존재감마저 사라지게 만드는 성적이다.유격수 타일러 피츠제럴드는 혜성처럼 나타난 유망주다.유격수 문제가 대두되자 밥 멜빈 감독은 피츠제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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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배정에 불만 표출' 두산 이승엽 감독, 2년 연속 울산·포항 경기 '왜 우리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이 이례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경기 배정과 관련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이승엽 감독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포항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3연전에 관한 질문을 받고 미간을 찌푸렸다.이승엽 감독은 "작년에도 혹서기에 울산에 갔다가 포항에 갔고, 올해도 똑같다"며 "우리만 울산 3연전에 포항 3연전을 모두 치른다"고 말했다.이어 "한여름철에 인조 잔디 구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건 너무 가혹하다"라며 "선수단 체력에 엄청난 악영향을 준다. 아울러 이동 거리도 문제다. 납득이 가지 않는
국내야구
'기다렸다.. 철벽 마무리' KIA 정해영, 44일 만에 등판해 ⅔이닝 1안타 무실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44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랐다.정해영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⅔이닝 동안 3타자를 상대로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정해영이 1군 경기에 나선 것은 6월 23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처음이다.정해영은 한화전을 끝으로 어깨 통증을 호소해 2군으로 내려가 치료와 재활을 병행해왔다.이날 컨디션 점검차 등판한 정해영은 KIA가 1-0으로 앞선 6회초 마운드에 올랐다.첫 타자 황재균에게는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후속타자 배정대는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어 심우준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곽도규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갔다.투
국내야구
'나승엽 결승타' 롯데, NC에 6-5 뒤집기…3연승 질주
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NC는 3회초 무사 1, 3루에서 김주원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고 상대 실책으로 2-0으로 만들었다.이어 맷 데이비슨과 권희동의 적시타가 터져 4-0으로 달아났다.롯데는 3회말 고승민이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NC는 5회초 다시 권희동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5-1로 앞섰다.끌려가던 롯데는 7회말 동점을 만들었다.무사 만루에서 손성빈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만회한 롯데는 황성빈의 적시타로 3-5로 추격했다.계속된 2사 2, 3루에서 전준우가 2타점 좌전안타를 날려 5-5 동점을 만들었다.8회에는 1사 2루에서 나승엽
국내야구
'속았다!' 삼성 팬들, '산책 수비' 카데나스에 마침내 '폭발'...'제2의 스미스' 되나?
지난해 KBO리그 외국인 선수 퇴출 1호 는 한화 이글스의 버치 스미스(미국)였다. 그는 시즌을 앞두고 연봉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3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검진 결과 근육 미세 손상이었다. 결국 한화는 눈물을 머금고 스미스를 방출했다. 그리고는 리카르도 산체스(베네수엘라)를 영입했다. 스미스는 한 팬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설전을 벌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스미스는 "잘 가라, 유리몸"이라는 말에 "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라"고 쏘아붙였다.이후 스미스는 미국으로 돌아가 다시 직장을 잡았고, 지금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구원투수로 뛰고 있
국내야구
장현석이 오타니와 비슷한 재능이라고? "빅리그 데뷔, 2~3년 내보다 더 빨라질 수도"...10일 싱글A 등판 예정
일련의 게임 노트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망주 장현석(20)의 승격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장현석의 선수 이동 페이지에 따르면 승격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싱글A 란초 쿠카몽가 퀘이크스는 그를 프레즈노와의 10일(이하 한국시간) 선발투수로 등록했다. SI닷컴 로스앤젤레스는 7일 "20세의 한국 투수 유망주인 이 유망주는 작년에 9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다저스는 그가 빅리그로 승격하여 양방향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비슷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한국의 남해안 항구 도시 창원 출신인 장현석은 국내 고교 최고 선수이자 유망 투수 유망주로 떠올랐다. 그의 6피트 4인치 키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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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짜릿한 합작 완봉승' 김도현-정해영-곽도규-장현식-이준영-전상현, 무실점 '완벽해'
KIA 타이거즈가 짜릿한 합작 완봉승을 거두고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KIA는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에서 6명의 투수가 이어 던지며 2-0으로 승리했다.2연승을 달린 선두 KIA는 이날 패한 2위 LG 트윈스를 6.5게임 차로 따돌리며 한국시리즈 직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KIA는 1회말 2사 후 김도영이 볼넷을 고른 후 최형우가 중월 3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7회말에는 실책과 폭투속에 1사 2, 3루에서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1루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2-0을 만들었다.KIA는 추가점을 뽑지 못했으나 마운드가 팀 승리를 끝까지 지켰다.선발 김도현이 5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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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구장인데...' 김하성, 타격 부진에 부상까지...피츠버그전 앞두고 삼두근 통증으로 선발 제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습)은 요즘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7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의 안타 이후 5경기 16타수 무안타다. 시즌 타율도 0.223으로 떨어졌다.이런 와중에 부상까지 닥쳤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이유는 오른쪽 삼두근 통증 때문이었다.MLB닷컴의 A.J. 카사벨에 따르면 김하성은 6일 휴식일 오른쪽 삼두근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7일 오전에 스윙을 하면서도 통증이 계속됐다. 마이크 실트 감독은 김하성이 파이리츠의 왼손 투수 베일리 팔터를 상대로 선발 출전하기 위해 제 시간에 회복할 수 있다고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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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 꽁꽁' 두산 김택연, 살얼음판 승부.. LG에 7-6 승리
프로야구 4위 두산 베어스가 '한 지붕 라이벌' LG 트윈스를 접전 끝에 꺾고 2위 그룹을 가시권까지 추격했다.두산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두산은 2위 LG, 3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를 2경기까지 좁혔다. LG는 3연패에 빠졌다.두산은 0-1로 밀리던 2회말 공격에서 대거 5점을 뽑아냈다.강승호, 김기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이유찬이 희생번트를 시도했고, 상대 팀 야수 선택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이후 정수빈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강승호가 홈을 밟았고 김재호가 연속 적시타를 치면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계속된 공격에서 재러드 영이 볼넷
국내야구
'다시 한번 연승가도 달릴까?' 한화, 삼성 8-5로 낙승... 채은성 '멀티히트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
다시 한 번 연승가도를 달릴까?한화이글스는 8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채은성의 스리런 홈런을 위시한 중심타선의 화력으로 8-5 낙승을 거뒀다.더욱이 선발 바리아가 4이닝 밖에 소화 못 하고 내려간 상황에서 불펜진의 활약은 압권이었고, 채은성의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 맹활약은 백미였다.경기는 초반부터 타격전으로 이어졌다.1회초 한화는 페라자의 2루타를 시작으로 김태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1회말 삼성 강민호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 맞고 1-2 역전을 당했다.급기야는 3회말에 김영웅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해 1-3 으로 벌어졌다.반격에 나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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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최정 솔로포 2방…SSG, 키움 따돌리고 4연패 탈출
SSG 랜더스가 최정의 홈런포를 앞세워 수렁에서 벗어났다.SSG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최정이 솔로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린 가운데 6-2로 승리했다.이로써 SSG는 최근 4연패의 사슬을 힘겹게 끊으며 5위를 수성했다.SSG는 1회초 최정이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키움은 3회말 김건희가 중월 솔로포를 터뜨려 1-1을 만든 뒤 4회말 고영우의 적시타로 2-1로 역전했다.SSG는 7회초 2사 후 최지훈의 2루타에 이어 추신수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2-2 동점을 만들었다.키움은 계속된 위기에서 26일 만에 복귀한 마무리 조상우를 투입했다.그러나 SSG는 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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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남은 경기 타율 0.310 기록 가능?...시즌 0.240으로 마무리해야 FA 시장 어필, 리그 평균 현재 0.243
아무도 그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한국 팬들만 연일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FA가 되기 때문이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야기다.김하성은 시즌 내내 낮은 타율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몰아치기도 없다. 현재 0.223으로 리그 평균 0.243보다 낮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로 0.232까지 올랐으나 다시 5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이다.김하성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앞으로 49경기 남았다. 김하성이 리그 평균 타율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0.310을 쳐야 한다. 쉽지 않아 보인다.다만, 김하성은 지난해 7월 뜨거운 한 달을 보낸 바 있다. 타율이 무려 0.337, 출루율이 0.449에 달했다.올 시즌을 최소한 0
해외야구
'실망감만 안겼다' 삼성 카데나스, 이제는 결단을 내릴까?'
도대체 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다.7월 중순 데이비드 맥키넌 대신 삼성에 입단한 루벤 카데나스는 6경기 동안 타율 0.348 2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을 했다.특히 7월 21일 롯데 전에서는 끝내기 투런홈런을 날려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하지만 여기까지 였다.7월 26일 KT위즈와의 경기에서 타격 과정에서 허리를 삐끗해 한동안 나오지 못했다.오죽하면 박진만 감독은 언론에 대놓고 아쉬움을 토로했을까.드디어 8월 6일 한화전 8회말에 대타로 출전했다.그러나 김범수의 직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9회초 수비에서도 김태연의 안타가 나올 때 성의 없는 플레이로 2루타를 만들어 줬다.급기야는 박진만 감독은 카데나스를 빼버렸고 김헌곤을
국내야구
'채은성 스리런+4타점' 한화, 삼성 격파... 5연승 저지
한화는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채은성이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수확하며 8-5로 승리했다. 한화는 1회초 2루타를 친 요나단 페라자가 김태연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먼저 점수를 뽑았다.삼성은 1회말 무사 만루에서 강민호가 2타점 좌전안타를 때려 2-1로 뒤집었고 3회에는 김영웅이 솔로홈런을 날려 3-1로 앞섰다.한화는 4회초 채은성이 좌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재역전했으나 삼성은 공수 교대 뒤 윤정빈이 솔로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4-4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한화는 6회초 채은성의 2루타와 안치홍의 내야안타로 2점을 뽑아 6-4로 앞섰고 7회에는 노시환의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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