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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지찬, 포지션 변경 1년 만에 커리어하이...더 높은 도약 준비
삼성 라이온즈의 김지찬이 외야수로 전향한 지 2년 차 시즌을 맞이한다. 성공적이었던 포지션 변경을 바탕으로, 이제는 완성형 선수를 향해 나아가려는 그의 각오가 돋보인다. 김지찬은 바쁘게 보낸 비시즌을 회고했다. "훈련소도 다녀오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어느 때보다 정신없이 보냈다"고 전한 그는 특히 시즌 막바지 문제가 됐던 발목 관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김지찬은 2루수에서 중견수로의 포지션 변경이라는 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859이닝 동안 단 3개의 실책만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고, 타격에서도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6, 3홈런, 36타점, 42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2위
국내야구
'어깨 100% 회복' 한화 문동주, 부상 우려 털고 새 시즌 준비...많은 이닝 책임지겠다
한화 이글스의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24)가 어깨 부상 우려를 떨치고 2025시즌 재도약을 다짐했다. 문동주는 "건강 문제는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4시즌 어깨 통증으로 조기 시즌 아웃됐던 문동주는 철저한 재활과 훈련으로 컨디션을 회복했다. 그는 "현재 캐치볼을 마쳤고, 마운드에서 공을 던질 수 있을 정도"라며 "어깨 상태는 100%에 가깝다"고 밝혔다. 2023년 KBO리그 최고 구속(160.1km/h) 기록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등 승승장구하던 문동주는 지난 시즌 다소 부진했다. 21경기 7승 7패, 평균자책점 5.17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부상으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문동주는 직구 구위 회
국내야구
누가 커쇼의 미래를 예단하나? 다저스 단장 "복귀 낙관한다"...ESPN '다저스바라기' 아레나도는 "NO"
브랜든 고메즈 다저스 단장이 클레이튼 커쇼의 복귀를 낙관했다.고메즈는 최근 '베이스볼 이즌트 보링' 팟캐스트에서 커쇼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2025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메즈는 "우리는 커쇼와 계속해서 대화를 나눴고 올해 그가 우리와 함께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가 있다"고 말했다. 커쇼가 다저스로 복귀하면 그는 로스앤젤레스 역사상 최고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게 된다.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토니 곤솔린, 랜던 낵, 바비 밀러, 더스틴 메이 등이 잠재적인 로테이션 후보들이다. 커쇼는 다저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해외야구
잊혀진 최지만만 남아, FA 미아 되나?...메이저 계약 난망, 스프링캠프 초청 포함 마이너 계약이 최선
이제 최지만만 남았다. 김혜성이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한 데 이어 김하성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이에 따라 2025시즌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30일(한국시간) 현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포함해 3명이 됐다. 김혜성이 개막 로스터에 든다는 전제 하에서다. 여기에, 고우석이 빅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다. 문제는 최지만이다. 최지만은 탬파베이를 떠난 뒤 저니맨이 됐다가 빅리그 무대에서 사라졌다.지난해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맺었으나 빅리그 진입에 실패, 6월 1일부터 실직자가 됐다.올해도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빅리그 팀들은 빅리그 로스터 구성을 거의 마쳤다. 지금은 마이너
해외야구
'사지'로 뛰어든 김하성 '걱정없다!'...'죽음의 동부지구'서 2024년 양키스, 볼티모어, 보스턴, 토론토 상대 타율 0.317
김하성이 아메리칸리그로 갔다.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인센티브는 325타석 때부터 적용된다고 했다.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김하성은 4년 동안 내셔널리그에서 뛰었다. 서부지구는 다저스의 독주에 샌디에이고가 추격하는 분위기였다.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해외야구
KBO 외국인선수 최고 몸값 기록, 여전히 '니퍼트의 전설'
KBO 리그 외국인선수 연봉 역사에 뚜렷이 새겨진 더스틴 니퍼트의 기록이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 KBO 리그가 외국인선수 제도를 도입한 지 26년, 니퍼트는 여전히 최고 연봉의 주인공으로 남아있다. 2017년 두산에서 210만 달러(약 30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외국인선수 최초 200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현재까지 2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은 외국인선수는 니퍼트를 포함해 단 3명에 불과하다. 헥터 노에시(2018년 KIA), 드류 루친스키(2022년 NC)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외국인 타자 중에서는 아직 200만 달러를 돌파한 선수가 없다. 최근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와 SSG의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각각 180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외국인 타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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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타티스 주니어를 버리라고?' MLB네트워크 분석가 레이놀즈 "투수보다 타티스 주니어를 트레이드해야" 충격 주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강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버려야 한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MLB 네트워크의 분석가 헤롤드 레이놀즈는 30일(한국시간) 'MLB 핫 스토브'에서 샌디에이고는 투수들을 트레이드할 것이 아니라 타티스 주니어를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를 팔아 자금을 확보하라는 것이다.시애틀 매리너스 출신인 레이놀즈는 "매니 마차도를 트레이드할 수는 없다. 잰더 보가츠의 계약도 이동시킬 수 없다"며 "샌디에이고 조직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선수가 한 명 있는데, 바로 타티스 주니어다"라고 했다.타티스 주니어는 계약 당시 MLB 역사상 최장 계약 기간인 14년 3억4천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오토바이 사
해외야구
다저스, 커비 예이츠 영입으로 '초호화 불펜' 완성'
LA 다저스가 베테랑 마무리 투수 커비 예이츠 영입으로 리그 최고의 불펜을 구축했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예이츠와 1년 1300만 달러(약 188억원)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에는 50경기 출장 시 50만 달러, 55경기 출장 시 추가 50만 달러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61경기 투구하며 33세이브, 평균자책점 1.17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한 예이츠는 강속구보다는 정교한 제구력이 무기다. 직구 평균 구속 150㎞/h에 불과하지만, 스플리터로 타자들을 제압하는 투수다. 특히 그의 스플리터는 피안타율 0.114, 헛스윙 유도율 31.1%를 기록하며 타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타석 당 탈삼진 비율 35.9%로 리그 최고 수준
해외야구
'4년 만의 도약' 롯데 김진욱, 첫 억대 연봉과 함께 4선발 도전장
롯데 자이언츠의 김진욱 투수가 프로 5년 차 시즌을 맞아 첫 억대 연봉에 진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6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승한 연봉은 그의 성장을 반영한다. 고교 시절 최고의 투수로 주목받았던 김진욱은 프로 데뷔 후 어려움을 겪었다. 3년 연속 6점대 평균자책점으로 고전했지만, 지난 시즌 투구폼 변화를 통해 안정감을 찾았다. 데뷔 이래 최다 선발등판(18번)과 최다이닝(84⅔이닝)을 소화하며 팀 선발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김진욱은 연봉 협상에 대해 "특별히 고민하지 않고 바로 OK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는 "연봉이야 얼마를 받든 전 야구선수일 뿐"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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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천재' 프랑코가 못오니..." 탬파베이가 김하성 택한 이유는?...MLBTR "QO에 따른 드래프트 픽 노릴 수 있어"
탬파베이는 왜 김하성을 택했을까?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인센티브는 325타석 때부터 적용된다고 했다.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MLBTR은 탬파베이는 유격수 문제로 골치를 앓아왔다고 했다. 완더 프랑코가 장기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미성년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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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탬파베이서 '제2의 최지만 신드롬' 일으킬까?...최지만, 탬파베이서 MLB 최고의 경력 쌓아, 인기도 만점
최지만은 마이너리그와 빅리그를 전전하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빛을 발했다. 궁합이 너무 좋았다.최지만은 탬파베이에서의 5시즌 동안 타월 0.245에 52개의 홈런을 쳤다. 최지만은 탬파베이에서 야구를 즐겼다. 동료들 사이에서의 인기도 최고였다. 하지만 몸값이 비싸지자 탬파베이는 그를 트레이드했다. 탬파베이 팬들도 최지만을 사랑했다. 그와의 석별에 진한 아쉬움을 표시했다.이제 김하성이 '제2의 최지만'이 될 차례가 됐다.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또 김하성이 5월 복귀가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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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는 무능했다!' 김하성, 2년 계약 보라스 아니라도 가능...ESPN 2년 4210만 달러 예상 크게 빗나가
김하성이 결국 스몰마켓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또 김하성이 5월 복귀가 예상된다고도 했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은 계약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이미 예상됐던 규모의 계약 내용이다.ESPN의 2년 4210만 달러 예상도 크게 빗나갔
해외야구
삼성 공민규, 새로운 타격 폼으로 잠재력 개화 임박?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공민규(26)가 2025 시즌 재도약을 위해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지난 겨울 메이저리그 출신 강정호의 야구 아카데미에서 개인 훈련을 받으며 타격 폼을 전면 수정했다. 2018년 삼성에 입단한 공민규는 초기 대형 타자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나, 지난 몇 년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여왔다. 특히 2024년에는 14타수 1안타, 타율 0.071의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 이에 공민규는 4100만 원의 연봉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투자를 결정했다. 강정호의 지도 아래 타격 폼을 전면 수정한 그는 "한국에서 하던 야구는 야구가 아니다"라며 변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요 변화는 타이밍 잡는 방식과 손 위치였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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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단숨에 2025 탬파베이 최고 연봉자 등극, 역대 팀 내 FA 보증 계약 3위...류현진 '짝궁' 포수 잰슨과 한솥밥
김하성이 스몰마켓 탬파베이 레이스에 새 둥지를 텄다.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또 김하성이 5월 복귀가 예상된다고도 했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지출이 적은 구단인 탬파베이에서 김하성의 2025 보증 연봉 1300만 달러는 어느 수준일까?단숨에 1위가 됐다. 2위 브랜든 로우어 10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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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마켓 탬파베이의 '위험한 도박'? 김하성에 3개월에 최대1500만 달러(216억원) 날릴 수도
탬파베이 레이스가 김하성에 '위험한 도박'을 했다.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또 김하성이 5월 복귀가 예상된다고도 했다.탬파베이 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스몰마켓인 탬파베이가 왜 김하성에게 이 같은 베팅을 했을까?김하성처럼 리스 호스킨스와 마이클 콘포토도 옵트아웃이 포함된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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