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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문제점' 최고 '이닝이터' 박세웅이 고작 6승...7.1이닝 무실점에도 승리 못챙겨, 팀 타율 2위, 홈런도 2위인데, 왜?
올 시즌 KBO 최고 이닝이터는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인 것으로 나타났다.KBO 통계에 따르면, 박세웅은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 173.1이닝을 소화했다. 이 중 14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그런데 6승밖에 올리지 못했다. 9월 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박세웅은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다음 등판인 9월 7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7.1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지만 역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이밖에도 퀄리티스타트를 하고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경기가 많았다. 그러니 6승밖에 올리지 못한 것이다.반면, 곽빈(두산 베어스)은 167.2이닝을 던져 이 부문 3위에 올랐다. 퀄리티 스타트는 17회
국내야구
'그라운드와 작별' 추신수, 역사속으로…24년 선수 생활 마감
추신수(42·SSG 랜더스)가 1만2천145번째 타석에 섰다.1만2천146번째 타석에는 서지 못한다.2001년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 위스콘신 팀버래틀러스 소속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추신수는 한국프로야구 SSG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와 작별했다.추신수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의 2024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팀이 7-1로 크게 앞선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으로 들어섰다.추신수는 관중석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했고, SSG 팬들은 환호로 반겼다.아내 하원미 씨와 딸 추소희 양은 눈시울을 붉힌 채 추신수를 바라봤다.추신수는 22살이나 어린 김연주(20)의 직구를
국내야구
'아쉽다!' 시즌아웃 김하성, 와일드카드 상대 애틀랜타에 강했는데...올 시즌 타율 0.333에 도루 3개 홈런 1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와일드카드 상대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결정됐다.애틀랜타는 1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 내셔널리그 5번 시드를 받았다. 메츠는 1차전에서 8-7로 이겨 6번 시드를 확보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메츠, 애틀랜타와 똑같은 89승 73패를 기록했으나 타이브레이커에서 뒤져 탈락했다. 메츠는 3번 시드 밀워키 브루어스와 와일드카드 경기를 갖게 됐다.3전 2선승제로 열리는 샌디에이고 대 애틀랜타의 와일드카드 경기는 막상막하의 승부가 예상된다. 올 시즌 양 팀 간 전적은 샌디에이고가 4승 3패로 약간 앞섰다.첫 2경기가 샌디에이고 홈 구장인 펫코파크에서
해외야구
SSG, 키움 격파...kt와 10월 1일 수원서 프로야구 최초 '5위 결정전' 성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5위 결정전' 성사 여부가 걸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최정의 홈런 2방을 앞세워 완승했다.SSG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7-2로 이겼다.SSG는 이날 승리로 72승 70패 2무 승률 0.507을 거둬 kt wiz와 공동 5위로 2024시즌 정규시즌을 마쳤다.SSG와 kt는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5위가 걸린 순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Tiebreaker) 단판 승부를 펼친다.이 경기에서 이긴 팀은 2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4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KBO리그에서 타이브레이커가 열리는 건 3번째이고, 5위 결정전은 처음이다.SSG는 정규시즌 마지
국내야구
김도영, 실패했지만 아름다운 40-40 도전 여정...단일 시즌 최다 득점 143개로 피날레, 74년 전 일본 마코토 기록과 타이
20세 청년 김도영(KIA)의 40홈런 40도루 달성에 실패했다.김도영은 9월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치른 정규리그 최종전에 1번 타자 3루수로 출전했으나 홈런을 치지 못했다. 4타수 1안타에 타점과 득점 1개를 추가했다.홈런 2개를 더 쳐야 40-40을 달성할 수 있었는데 아쉽게 실패했다.대신 이날 또 하나의 기록을 작성했다. 득점 1개를 추가, 시즌 143개째가 됐다. 이는 '일본의 조 디마지오'로 불렸던 고즈루 마코토가 74년 전인 1950년 세운 143개의 득점과 타이 기록이다. 이는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비록 40-40에는 실패했지만 김도영은 이번 시즌 각종 기록을 세웠다. 최연소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
국내야구
<속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안타 친 피트 로즈 별세, 향년 83세...4256안타
전설적인 안타 제조기 피트 로즈가 별세했다.1일(한국시간) TMZ 스포츠에 따르면 MLB의 전설이자 역대 안타 리더이지만 도박 논란으로 평생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은 피트 로즈가 사망했다. 향년 83세.로즈의 에이전트인 라이언 피터먼은 "가족이 현재 프라이버시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로즈는 24 MLB 시즌 중 19시즌을인시내티 레즈에서 보냈다. 두 번의 서로 다른 기간에 걸쳐요. 24시즌 동안 4,256개의 안타를 기록했지만 1989년 신시내티 경기에서 감독으로 재직하는 동안 불법 베팅을 한 혐의로 야구에서 영구 제명됐다.
해외야구
"짐승이다!" 저지 장타율(0.701) 오타니 압도, 김하성 OPS보다 높아...도루는 10개로 오타니 59개에 상대 안돼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압도'한 부문이 있다. 저지는 이번 시즌 58개의 홈런을 쳤다. 2루타도 36개를 날렸다. 3루타는 1개. 장타율이 무려 0.701이다. 빅리그 최고 기록이다.오타니도 54개의 홈런과 38개의 2루타와 7개의 3루타를 쳤다. 장타율이 0.646이다. 이 역시 경이적인 기록이지만 저지의 장타율보다 훨씬 낮다.저지의 장타율은 김하성의 OPS(출루율+장타율) 0.700보다 높다.장타율은 (2루타 수+3루타 수+홈런 수)/안타 수'로 계산한다.저지의 이 기록에 대해, MLB 공식 사이트의 사라 랭스는 "저지는 장타율 .701로 시즌을 마쳤다. .700 이상의 장타율을 기록한 선수로서는 2004년 배리 본즈(.812) 이후가
해외야구
이정후에 1억1300만 달러 '잭팟' 계약 안겨준 자이디, 결국 경질...후임에 37세 SF 레전드 포수 포지
이정후에 6년 1억1300만 달러라는 '잭팟' 계약을 안겨준 파란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전격 경질됐다.샌프란시소코는 1일(한국시간) 자이디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을 경질하고 버스터 포지(37)를 후임 사장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자이디는 2025년까지 계약이 보장된 상태였으나 조기 해고됐다.지난 2018년 샌프란시스코 사장으로 부임한 자이디는 올해까지 팀을 한 차례만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올해 이정후를 비롯해 블레시크 스넬, 맷 채프먼, 호르헤 솔레어, 조던 힉스 등을 영입했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여기에, 3루수 채프먼과 6년 1억 5100만 달러 계약 연장에 합의하는 과정에서 협상을 더디게 진행하자 포지가
해외야구
"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프로로 뛴 선수 중 한 명을 잃었다" 미국 매체 "추신수 공식 은퇴. MLB 통산 한국 선수 최다 기록 세워"
미국 매체가 추신수의 공식 은퇴 소식을 전했다.SI닷컴의 패스트볼 온 SI는 1일(한국시간) "추신수는 프로 경력을 마무리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갔고, MLB, MiLB, KBO 사이에서 약 3,000경기에 출전한 후 9월 30일 은퇴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추신수는 통산 마이너리그, MLB, KBO 간 총 2,814경기에 출전했다. 예상대로 그는 SSG 랜더스에서의 마지막 타석을 앞두고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는 팬들에게 인사를 한 뒤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며 "42세의 추신수는 2001년부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로써 야구는이제 공식적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뛴 프로 중 한 명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이어 "추신수는 타율 .281, 홈런
국내야구
"용두사미잖아. 재계약은 안 될 말!" vs "부상 후유증 때문. 기회 줘야!" 한화, 페라자 대신 카데나스?
요나단 페라자(26)는 시즌 초 그야말로 역대급 활약을 했다. 3월 8경기서 타율 0.517 4홈런 7타점 OPS 1.617으로 한화의 7연승을 견인했다. 이에 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인으로 꼽히는 에릭 테임즈(전 NC 다이노스)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나왔다.4월 23경기서 타율 0.250 5홈런 18타점 OPS 0.802로 다소 주춤한 페라자는 5월 타율 0.341 6홈런 17타점 OPS 1.059로 다시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5월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타구를 처리하다 펜스에 충돌해 쓰러진 그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큰 이상이 없었지만 부상 후유증은 오래 갔다. 6월 8경기서 타율 0.259 1홈런 4타점 OPS 0.762로 하락세를 타
국내야구
작년엔 양대 리그 동시 MVP 만장일치, 올해는 투수 동시 트리플크라운? 스쿠발과 세일, 사이영상도 유력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MVP는 오타니 쇼헤이(당시 LA 에인절스)였다. 그는 타자로 44개의 홈런을 쳤고, 투수로 10승 5패에 3.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투표인단은 그에게 1위표를 몰아줬다. 만장일치 MVP였다.내셔널리그에서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40홈런 70도루 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역시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됐다.양대 리그 MVP 선정이 만장일치로 된 것은 MLB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다저스로 이적한 오타니는 올해 내셔널리그 MVP가 유력하다. 50-50 기록을 세워 또 만장일치 MVP 선정 가능성이 크다.아메리칸리그 MVP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유력하다. 58개의 홈런을 쳤다. 그러나 만장일치 여부
해외야구
"오타니가 지구상 최고 선수다!" vs "저지가 GOAT다!"...메시냐, 호날두냐 또는 조던이냐, 제임스냐와 같은 뜨거운 논쟁
세계 축구 양대 산맥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중 누가 낫냐는 논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당연히 메시가 최고라고 하고 있고, 포르투갈 국민들은 호날두 편을 든다. 제3자의 입장에서 솔직히 누가 더 나은지 결론내리기 힘들 정도로 둘은 '용호상박'이다. 이들보다 더 나은 선수가 나올 때 이 같은 논쟁은 끝날 것이다.세계 농구 양대 산맥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킹' 르브론 제임스(이상 미국)다. 조던은 1990년대를 풍미했던 레전드이고, 제임스는 지금 이 시대 최고 선수다. 역시 누가 나은지에 대한 '갑론을박'은 현재진행형이다. 둘을 비교하기가 쉽지 않다. 다른 시대에서 다
해외야구
'또 악플인가?' 키움과 한화 팔로우한 카데나스, 인스타 계정 또 비공개 전환...비난성 댓글에 시달린 듯
삼성 라이온즈 대체 외국인 타자였던 루벤 카데나스가 또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카데나스는 최근 외국인 타자 문제를 갖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SNS 계정을 팔로우해 KBO 리그 복귀 루머가 확산됐다.이에 일부 팬들은 "KBO리그를 호구로 보느냐"며 거세게 반발했다. 이들은 "그러다 또 허리 부여잡으면 어쩌려고" "돈은 삼성에서 벌고 활약은 키움에서 하고" "허리 근처에 사구(몸에 맞는 공)로 보답해야" "이런 선수를 잡으려 하나"라는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카데나스의 SNS 계정에도 비난성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에 카데나스는 부인의 계정과 함께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앞서 카
국내야구
오타니, 매년 MVP '따 놓은 당상!' '일도류'로도 MVP 유력한데 '이도류'라면...저지처럼 특별한 기록 세우지 않는 한 적수 없어
신은 공평했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습)는 마지막까지 트리플크라운에 도전했지만, 신은 허락하지 않았다.오타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오타니의 타율은 0.310이 됐다. 루이스 아라에즈(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해 0.314로 마감했다. 오타니는 불과 4리 차로 타율 1위를 놓쳤다.그러나 오타니는 올 시즌 전인미답의 50홈런-50도루 클럽에 가입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오타니의 MVP 자격 논란은 이것으로 잠재워졌다. 만장일치 여부만 남았다.오타니는 2021년년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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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치명적인 도박' 무슨 생각으로 복귀 시도했나?...어깨 찢어졌다면 단호히 송구 연습 거절했어야
김하성이 어깨 수술을 받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밝히지 않은 것도 이례적이다. 샌디에이고가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함일 수 있다. 김하성은 경기 중 투수의 견제로 1루로 넘어지면서 귀루하다 어깨를 다쳤다. 순간 김하성은 심한 통증을 호소한 뒤 자책했다. 이때 김하성은 이미 시즌아웃될 줄 알았을 수 있다. 선수 몸은 선수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이다.정황상 2번때 MRI 검사 결과 어깨 관절순이 찢어졌음이 나타났을 것이다. 당시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은 침묵했다. 김하성은 선수들과 함께 원정길에 올랐고 애리조나로 날아가 타격 연습을 했다.이때 구단과 김하성이 어깨가 찢어졌지만 재활을 통해 송구가 가능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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