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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드유니폼 경매 수익금 875만원 대구적십자사에 전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일 올드유니폼 경매 수익금 875만여원을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써 달라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삼성은 지난 12월 온라인 공매 입찰 사이트인 '온비드'를 통해 선수들이 직접 착용했던 올드유니폼 및 모자에 사인을 해 경매를 진행했다. 이 경매를 통해 오승환 유니폼(110만원), 김상수 유니폼(52만원) 등 총 34점의 물품 판매를 통해 875만9894원의 수익금을 올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2019년에도 올드유니폼 수익금을 기부하고, 연탄 및 겨울이불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LG, 6년만에 '잠실 라이벌' 두산의 벽을 넘을 기회 오나?
LG가 6년만에 두산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흔히 두산과 LG를 '한지붕 두가족' 또는 '잠실 라이벌'이라 부른다. 똑같이 잠실구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기 있기 때문이다. 프로야구가 처음 출범하던 1982년에 OB 베어스로 창단한 두산의 연고지는 대전을 중심으로 한 충남북이었다. 그러다가 1985년 빙그레 이글스(현 한화)가 창단하면서 연고지를 서울로 옮겼다. 이와 달리 LG 트윈스는 서울을 연고지로 출범한 MBC 청룡을 인수해 1990년에 창단했다. 따라서 LG 트윈스는 MBC 청룡의 맥을 그대로 이었다고 할 수 있다.지금까지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두산 기준으로 370승317패18무. 승률 53.9%에 이른다. 승패만을 기준으로 하면 +53이다. 압도적
국내야구
정지택 KBO 총재, 5일 공식 취임식 가져
한국야구위원회(KBO) 제23대 정지택 총재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O 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KBO는 3일 "정지택 신임 총재는 취임 소감과 업무 추진 계획에 관해 밝힌 뒤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라며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10개 구단 사장단 및 KBO 각 위원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하며 미디어 취재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대표기자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지난달 14일 KBO 구단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정운찬 총재의 뒤를 이어 신임 총재로 선출된 정지택 신임 총재는 두산 그룹에서 요직을 거친 경영 전문가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두산 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지냈다. 신임
국내야구
이순철 해설위원, 대한야구협회장 출마
스타 플레이어 출신 이순철(60)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순철 위원은 3일 "야구가 준 은혜를 갚겠다"고 협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도자, 선수, 학부모, 팬, 미디어, 모두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올렸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뛴 이 위원은 1985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그해 신인왕에 오르는 등 화려하게 프로 생활을 했다.은퇴 후 LG 트윈스 감독, 우리 히어로즈와 KIA 수석 코치 등 프로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야구
김하성 놓친 토론토, 샌디에이고 따라하기 실패? 바우어, 스프링어, 르메이휴 영입 추진...소문만 무성, 결과는 ‘무(無)’
‘태산명동 서일필’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사전에 따르면, 태산(泰山)이 떠나갈 듯이 요동하게 하더니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뿐이었다는 뜻으로, 예고(豫告)만 떠들썩하고, 실제(實際)의 그 결과(結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그렇다.토론토는 김하성을 비롯해, 자유계약 시장에 나온 거물급 선수들에 대한 공격적인 영입전을 펼치면서도 정작 건진 건 보잘 것 없다.토론토는 사실상 류현진을 움직여 김하성의 영입을 시도했다. 조건도 괜찮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종 단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게 밀렸다. 토론토는 자유계약 최대 투수인 트레버 바우어와 직접 대화를 나눈 것
해외야구
메이저리거 김하성, 금의환향--2주간 자가격리 뒤 국내에서 훈련 재개할 듯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입단 계약을 맺은 김하성(26)이 금의환향했다. 김하성의 소속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2일 SNS를 통해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모두 마무리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며 귀국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귀국 사진에는 흰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편한 복장을 한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의 구단 로고인 SD가 새겨진 대형 가방을 끌고 나오는 모습이었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선수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케 해 주는 모습이다. 김하성은 새해 아침인 1일 샌디에이고와 4+1년에 최대 3900만달러에 계약을 맺어 역대 23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등장했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김하성과 함께 블레이크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2021시즌 전력손실이 가장 많은 두산, 전인미답의 한국시리즈 진출 새역사 쓸 수 있나?
2021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밑그림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미완은 2020시즌 4강인 통합챔피언 NC, 그리고 두산, LG가 외국인 투수와, 5위 키움이 외국인 타자 영입 등 4명의 외국인 선수 계약이 남아있고 FA 16명 가운데 아직 7명이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정도다. 외국인 선수는 이미 두산과 LG가 내정해 놓고 마지막 계약만 남겨 놓은 상태여서 조만간 공식발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고 FA는 다른 팀으로 옮기는 것은 사실상 막이 내려 원소속팀과 계약조건 협상만 남겨 놓고 있는 형편이다.이런 가운데 두산이 KBO 리그 사상 최초로 7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신화를 이어 갈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두산은 2020시즌 NC에게 창
국내야구
추신수는 ‘땜빵 외야수’...친정팀 매체 “전반기 잘 써먹은 뒤 방출한다면 영입할 수도” 비아냥
메이저리그 16년 베테랑 추신수(38)가 나이 많고 비싼 데다, 수비도 못한다는 이유로 친정팀으로부터 굴욕적인 평가를 받았다.시애틀 매리너스 채널인 ‘소도 모조’는 3일(한국시간) 시애틀의 추신수 영입 가능성을 진단하면서 “추신수가 시즌 전반기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한 다음, 제데드 켈레닉을 메이저리그에 올리면서 추신수를 내보낸다면 그의 영입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추신수의 영입을 반대한 것이다. 이 매체는 추신수의 많은 나이와 비싼 몸값, 형편없는 수비력 등을 지적하며 이 같이 결론내렸다.이 매체가 갑자기 추신수의 영입 문제를 거론한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시애틀의 자유계약 시장 레이더에 추신
해외야구
나성범, 마이애미 말린스행 급부상하나...좌타 우익수 찾고 있어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입성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마이이매 말린스가 왼손 우익수를 영입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마이애미가 가급적 왼손 우익수인 코너 외야수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나성범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마이애니는 2019시즌 후에도 두산 베어스의 왼손 거포 김재환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나성범의 마이애미행 가능성이 점쳐지는 것은, 그가 김재한보다 성적이 좋은 데다, 에이전트가 스콧 보라스라는 점 때문이다. 나성범은 2020시즌 타율 0.324, 홈런 34개, 타점 112개를 기록하며 NC의 우승을 이끌었다. 일각에서는 나성범이 KBO보다 MLB에 더 어울리
해외야구
김하성, MLB 한국인 최초 유틸리티 플레이어 되나...포지션 바꿔가며 출장 기회 많이 받을 듯
김하성의 활용도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매체들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그를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게 하는 이른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키울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야후 스포츠 등 다수 매체들은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영입하자 김하성은 '수퍼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하성은 유격수는 물론, 3루수와 2루수도 볼 수 있는 멀티 포지션 플레이어다. 고교에서 유격수와 2루수를 맡았고, 프로에서는 주로 유격수와 3루수로 뛰었다. 1루를 뺀 나머지 내야 포지션 어디에 갖다 놓아도 되는 선수다. 그러나, 주포지션은 유격수다. 샌디에이고 주전 유격수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다. 3루
해외야구
"부진할 땐 한국이나 일본 가면 돼!" 테임즈, '어게인 2016' 노린다...MLB→KBO→MLB→NPB→MLB?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던 에릭 테임즈는 2014년 KBO 리그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NC에서 그는 3년 간 KBO를 평정했다. 3년 타율이 0.349. 홈런은 124개나 쳤다. 덕분에 테임즈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수 있었다.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보장액 1600만 달러에 계약했다.밀워키에서도 7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밀워키는 그러나 더 이상 테임즈를 잡지 않았다. 테임즈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바이아웃 포함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테임즈는 워싱턴에서 부진했다. 0.203의 타율에 고작 3개의 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 워싱턴은 뒤로 돌아보지 않고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 테임즈는
해외야구
김하성 "고맙다 팬그래프!"...2020년 10월 13일자 기사 하나가 MLB '대박' 이끌어
지난 2020년 10월 13일(한국시간) 미국의 대표 통계업체인 팬그래프는 김하성의 KBO 기록을 메이저리그(MLB) 버전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김하성의 KBO 성적은 MLB와 큰 차이가 없었다. 2019시즌의 경우 김하성은 0.307의 타율과 19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타점은 104개였다. 이를 MLB 성적으로 환산했을 경우, 타율은 0.289, 홈런은 23개, 타점은 90개였다. 팬그래프는 이를 토대로 김하성이 실제로 MLB 무대에 섰을때의 예상 성적도 도출했다. 2021시즌의 경우, 김하성은 0.274의 타율에 23개 홈런, 82개의 타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는 3.8에 달했다. ZiPS Translations – Ha-seong KimYearBAOBPSL
해외야구
김하성 연봉이 700만 달러면, 이정후와 강백호는?
김하성이 보장 연봉 7백만 달러의 ‘대박’을 터뜨리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25세의 김하성은 7년간 KBO에서 통산 0.294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은 133개를 쳤고, 134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김하성이 KBO 출신이면서 엄청난 대우를 받게 된 것은 공수 양면에서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특히, 수비에서 유격수는 물론이고, 3루수와 2루수까지 책임질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게다가 어리기까지 해 샌디에이고가 탐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김하성에 이어 메이저리그 진출이 가의 확실시되는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강백호(kt wiz)는 어느 정도 대우를 받을 수 있을까?이정후는 KBO 4시즌 통산 0.336의 타율을 기록했다
국내야구
"180도 달라졌다" 김광현과 마르티네즈에게 무슨 일?
세상일 정말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는 말도 있다. 김광현과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이상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그렇다. 김광현은 2020시즌 마르티네즈와 팀의 제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스프링캠프 및 서머캠프에서 김광현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반면, 마르티네즈는 부진했다. 김광현에게 제5선발 자리가 낙점되는가 했다. 그러나, 팀의 마무리 투수가 코로나19로 이탈하는 바람에 김광현이 마무리가 되고, 마르티네즈는 제5선발 자리를 꿰찼다. 김광현이 마무리로 간 데는 마르티네즈의 선발 경험도 크게 작용했다. 메이저리그는 경험을 중시한다.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무경험이 발목을 잡은 셈이었
해외야구
스가노 MLB 계약 임박, 1일 미국 출국...김하성 품은 샌디에이고, 스가노마저?
포스팅 시스템에 의한 메이저리그 이적을 노리고 있는 스가노 토모유키(31)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호치스포츠와 닛칸스포츠는 2일 스가노가 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스가노의 출국은 계약할 구단이 정해져 신체검사를 하기 위한 단계로 보여진다. 스가노의 계약 마감일은 8일 오전 7시(한국시간)이다. 스가노를 노리고 있는 구단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비롯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메츠, 보스턴 레드삭스 등 5개 구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를 영입한 샌디에이고가 스가노까지 데려갈지 주목된다. 일본 매체들은 스가노가 “미국은 일본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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