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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가 매년 7억원씩, 연봉은 3억원---차우찬, 2년 총액 20억원 계약 마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FA 차우찬(33)과 드디어 계약했다.LG는 2일 차우찬과 계약기간 2년에 총액 20억원(연봉 3억원, 인센티브 1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우찬은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2006년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하여 통산 15시즌 동안 452경기 등판하여 110승 78패 1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2017년 FA계약을 맺고 LG트윈스로 이적한 후에는 4시즌 동안 99경기 등판하여 572이닝을 던지며 40승 30패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하며 LG의 토종 에이스로 활약했다. 2020시즌에는 두산과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서 승리를 따냈으나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7월 24일 두산전에서 한타자만 상대하고 물러난 뒤 아예 등판
국내야구
“김하성은 죽든 살든 혼자 버텨야하는 처지”...미국 CBS스포츠 "KBO 성적 MLB에 제대로 적용될지 미지수" 우려
미국 매체가 “김하성은 죽든 살든 알아서 해야 하는 처지에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CBS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MLB 팬터지 1년차 유망주 30명 중 김하성을 7위에 올려놓은 뒤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된 것은 당분간 김하성에게 큰 도움이 되겠지만, 그의 KBO 성적이 MLB에 적용이 제대로 될지 미지수”라며 “그는 자력으로 살아남느냐 아니면 완전히 망하느냐(sink or swim)의 문제에 직면했다”고 평했다. 여전히 KBO 수준을 평가절하하는 듯한 뉘앙스다. 미국 매체들은 KBO리그 수준을 마이너리그 더블A와 트리플A 사이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 매체가 김하성을 유망주 7위에 올려놓은 것은, KBO에서의 성적을 토대로 랭킹을 정했기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①NC 다이노스가 또 집행검을 들어 올릴까?
2020년 11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 집행검이 등장했다. 창단 9년만에 첫 우승을 거머 쥔 NC 다이노스의 우승 세러머니는 모 그룹인 NC 소프트의 대표게임인 리니지의 최고 아이템인 집행검을 캡틴 양의지가 들어 올리면서 절정을 맞았다. 2011년에 창단한 신세대 구단답게 역대 다른 우승팀과 차별화된 우승 세러머니는 해외 스포츠 사이트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였다.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해외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훈련중이던 선수단들은 서둘러 귀국하고 정규리그가 한달 이상이나 늦은 5월 5일에 개막하는 어려움속에 치러진 KBO 리그에서 제9구단 NC는 신화적인 한시즌을 보냈다.8게임째인 5월 14일부터 단독 선두에 나선 NC는
국내야구
제17기 KBO 대학생 객원 마케터 16일까지 8명 모집
KBO(총재 정지택)가 2021 제17기 KBO 대학생 객원마케터를 모집한다. 제17기 KBO 대학생 객원마케터는 2021년 한 시즌 동안 KBO 리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맞춰 디지털마케팅 방안을 고안하고 ‘KBO 공식 객원마케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SNS용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올스타전,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 KBO 주관 주요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KBO 대학생 객원마케터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총 8명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신입생과 휴학생을 포함한 대학생으로 한정하며 졸업자 및 대학원생은 지원할 수 없다.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영상 기획 및 제작,
국내야구
프로야구 2021시즌 경기일정 발표
2021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이 확정됐다.KBO(총재 정지택)는 2일 오는 4월 3일 개막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경기일정을 발표했다. 2021 KBO 정규시즌은 4월 3일 개막해 팀 끼리 16차전, 팀 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가 열리며, 7월 19일(월)부터 8월 9일(월)까지 3주일 동안은 야구 국가대표팀의 도쿄 올림픽 참가로 KBO 정규시즌이 일시 중단된다. 개막전은 2019년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돼 잠실(KIA-두산), 문학(롯데-SK), 창원(LG-NC), 수원(한화-KT), 고척(삼성-키움) 등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4위 LG는 두산과 구장이 중복됨에 따라 6위인 KT의 홈 경기로 편성됐다. 5월 5일(수) 어린이날
국내야구
양현종, 강정호의 피츠버그행?...지역매체, 4,5선발 가능 주장
양현종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레이더망에 잡혔다.피츠버그 지역 매체 럼버트는 2일(한국시간) 선발 로테이션 부재로 고민하고 있는 피츠버그가 양현종의 영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피츠버그는 현재 4,5 선발이 없다고 지적하고 양현종에게 이 중 한 자리를 맡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계약 조건은 40인 로스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너가 아닌 메이저리그 계약인 셈이다.양현종은 최근 마이너계약도 불사하겠다며 배수진을 친 바 있다.이런 상황에서 선발 보자미 가능하다는 보도가 나온 것은 고무적이다.피츠버그는 강정호를 영입해 재미를 본 바 있다.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속내는 하나같이 '우승' 품고 10인10색 화두 던지고 시작한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1일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들은 모두 저마다 자신감과 희망에 차 있다. 처음으로 선수들을 맞는 초보 감독들부터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도전하는 베테랑 감독까지 새 시즌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은 같은 모양이다. 이들 감독들의 가슴속에 깊숙이 간직하면서도 겉으로 드러내기 쉽지 않은 한마디는 '우승'이겠지만 2021시즌을 향해 선수들에게 던지는 화두는 모두가 조금씩 다르다. 바로 10인10색이나 다름없다.올시즌에는 무엇보다 초보 감독이 4명이나 된다. 이 가운데 두 감독은 우승 전력의 팀을 이어 받았다. 반면 두 감독은 바닥권인 팀을 맡았다. 완전히 서로 다른 처지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바닥권인 팀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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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 연봉제 도입해 올해부터 적용---박해민 3억8천만원, 김지찬 최고 인상률, 최채흥 최고인상액 기록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1년 재계약 대상자 55명과의 연봉 계약을 마쳤다.지난해 신인 김지찬이 팀내 최고 연봉 인상률의 주인공이 됐다. 신인 첫해에 135경기를 뛴 김지찬은 2700만원에서 159.3% 오른 7000만원에 사인했다. 금액기준으로 최고 인상액은 투수 최채흥이다. 지난해 11승6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한 최채흥은 75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113.3%인 8500만원이 인상됐다. 이밖에 선발과 불펜을 오간 김대우가 1억1500만원에서 4000만원(34.8%) 인상된 1억5500만원에 계약했으며 주장 박해민은 지난해 연봉 3억원에서 8000만원(26.7%) 인상된 3억8000만원에 사인했다. 후반기 홈런쇼를 보여준 김동엽은 7500만원(55.6%) 오
국내야구
마무리 김원중, 1억7천만원에 계약하는 등 롯데 2021시즌 연봉 계약 마무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1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9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 롯데가 1일 발표한 2021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 자료에 따르면 지난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한동희가 4700만원에서 1억1000만원으로 6300만원으로 가장 높은 134% 인상된 연봉으로 재계약했다. 또 포수로 공수 양면에서 큰 활약을 한 김준태는3800만원에서 6500만원으로 71%가 올랐다. 투수 가운데는 팀의 승리를 책임졌던 마무리 김원중이 70% 인상된 1억7000만원, 구승민이 87.5 % 오른 1억5000 만원에 계약을 마쳤고 선발투수로 가능성을 선보인 서준원은 4600만원에서 84% 인상된 8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자동차 배터리 기업 디티알오토모티브와 스폰서십 협약식 가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국내 자동차 배터리 기업인 디티알오토모티브와 2021년 광고 프로모션 스폰서십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는 지난 28일 이석환 대표이사, 주장 전준우, 포수 김준태와 디티알오토모티브 김원종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1시즌 광고 프로모션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디티알오토모티브는 선수단 포수 프로텍트 네이밍을 통해 자동차 배터리 X-PRO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2월 1일부터 사직야구장에서 시작한 롯데의 스프링캠프를 후원함에 따라 올해 스프링캠프 공식 명칭은‘X-PRO 사직캠프’로 명명됐다. 이밖에도 양사는 2021시즌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국내야구
SSG 일렉트로스로 바뀌나---신세계 '일렉트로스' 상표권 출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가 '일렉트로스'라는 이름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신세계그룹은 1일 "야구단 네이밍(이름 짓기)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는 여러 후보 중 상표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일렉트로스'에 대해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밝혔다.일렉트로스는 이마트의 가전 전문점인 일렉트로 마트의 캐릭터인 '일렉트로맨'과 관련이 있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계에서는 신세계 온라인 쇼핑몰인 'SSG닷컴'과 '일렉트로스'를 합한 'SSG 일렉트로스'가 새로운 구단의 이름이 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야구단 이름은 여전히 논의 중"이라면서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국내야구
[마니아노트]날씨·부상·코로나19, 3중고 이겨내야---프로야구 구단, 일제히 스프링캠프 스타트
프로야구 2021시즌이 사실상 막이 올랐다. 프로야구 각 구단들이 일제히 2021시즌에 대비한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따뜻한 해외를 찾아 떠났던 예년과는 달리 전부 국내에서 시작한다.·그나마 추위가 덜한 남쪽 지방이 대세다. 정규리그 개막과 함께 신세계로 이름을 바꾸어 달게 될 SK가 제주도에 스프링캠프를 시작하는 것을 비롯해 한화는 경남 거제, KT는 부산 기장이다. 두산은 1차 훈련을 이천에서 실시한 뒤 울산으로 옮겨 2차 캠프를 가질 예정이며 나머지 구단들을 자체 홈구장과 퓨처스 구장을 활용한다. 각 구단들은 스프링캠프에 대비해 불펜에 지붕을 씌우는 등 나름대로 방한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한반도는 3월 중순까지 쌀쌀한
국내야구
메이저리그 AL 중부지구팀, 양현종에 관심 보여...최소 스플릿계약 가능할듯
양현종이 조만간 미국행 비행기를 탈 것으로 보인다.양현종이 KIA 타이거스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행을 선언하자 메이저리그(MLB) 팀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MLB 소식통은 31일 그동안 꿈쩍도 하지 않던 MLB 팀들이 갑자기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이 소식통에 따르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의 한 구단은 이미 양현종 측에 관심을 보였다. 메이저리그 보장은 아니지만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스플릿계약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양현종은 당초 메이저리그 보장을 조건으로 내세웠으나 MLB 팀들이 난색을 표명하자 MLB보장을 포기하고 40인 로스터 보장으로 한발 물러섰다.이후 마이너리그 계약도
국내야구
"드디어 나타났다" 추신수, MLB 2개팀에서 적극 '구애'...MLB에서 선수생활 끝낼 듯
추신수가 2021시즌에서도 메이저리그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추신수의 한국 에이전트인 송재우 해설위윈은 31일 이영미TV에 출연해 "현재 3~4개 팀이 추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송 위원은 이 중 2개 팀은 적극적이라고 전했다.추신수는 가능하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송워원은 또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제도가 도입되면 추신수의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송위원의 말을 종합하면, 추신수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올시즌에서도 메이저리그에서 경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추신수의 KBO행은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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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법같은 2021! V1 kt wiz'--2021시즌 KT 위즈의 캐치프레이즈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마법 같은 2021! V1 kt wiz'로 정했다.2020시즌에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KT는 "올시즌 첫 정상 도전을 향한 강한 의지와 팬들과 함께 매 경기 포기하지 않는 끈기 있는 플레이로 마법 같은 시즌'을 보내고자 하는 의미를 캐치프레이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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