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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돌아오겠습니다'--롯데 민병헌, 뇌동맥류 수술, 복귀시기는 단정못해
"건강하게 돌아오겠습니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병헌(34)이 오는 22일 서울대병원에서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혈관질환으로 뇌출혈을 일으킬 수 있어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낳을 수도 있는 위험한 병이다. 민병헌이 처음으로 뇌동맥류가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은 2019년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부진도 이런 속사정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9게임에서 타율 0.233, 2홈런 23타점으로 프로 데뷔 후 최악의 부진이었다. 7년 연속 3할타자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성적이었다. 결국 민병헌은 수술을 받기로 결심
국내야구
[마니아 노트] '푸대접' 최지만, 차라리 논텐더로 FA되는 편이 나았다...2년간 325만 달러 받은 1할대 타자 FA 테일러, 175만 달러 계약
최지만(템파베이 레이스)은 2018시즌 도중 밀워키에서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된 후 40경기에 나서 타율 0.269에 홈런 8개, 알토란같은 27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370에 달했다. 통계 업체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최지만의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는 1.1이었다. 메이저리그(MLB)에서는 보통 WAR 1당 800만 달러 가치를 부여한다. 최지만은 800만 달러를 웃도는 활약을 한 셈이다. 그런데도 그는 85만 달러밖에 받지 못했다. 이미 시즌 전에 그렇게 계약했기 때문이다. 이어 최지만은 2019시즌에서 127경기에서 타율 0.261, 홈런 19개, 타점 63개를 기록했다. 출루율은 0.363이었다. WAR은 2였다. 1600만 달러 가치의 활약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정지택 총재-류대환 사무총장 체제'가 마주친 세가지 문제에서 앞으로 KBO 방향 보인다
KBO가 정지택 총재-류대환 사무총장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달 14일 제29대 총재로 선임된 정지택 총재는 1월 5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으며 류대환 사무총장은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제17대 사무총장에 연임됐다.정지택 총재가 2007년 5월 두산 건설 부회장으로 두산의 구단주 대행을 맡아 2018년 3월까지 10년 넘게 구단주 대행으로 일하며 야구행정을 깊숙히 파악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KBO 전반을 이끄는 것은 올해가 첫해다. 이런 정지택 총재에 견주어 류대환 사무총장은 1990년에 KBO에 입사해 그동안 운영팀, 홍보팀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거치고 2019년 2월 사무총장에 올랐다. 32년 동안 한 우물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수뇌부 코치 4명이 모두 외국인인 한화'와 '초고교급 신인 3총사 가세한 롯데'--2021에는 하위권 벗어날 수 있나
프로야구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오는 2월 1일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외국인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속속 입국하고 각 구단마다 연봉 협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느새 2021시즌이 성큼 다가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올시즌 프로야구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어려운 가운데서 시작해야 한다. 코로나19가 오히려 지난해보다 더 기승을 부리고 있는 탓이다.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고 있지만 당분간은 지난해처럼 소수 관중들이 입장하는 가운데 치러져야 할 가능성이 높다. 각 구단들은 포스트시즌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가능성 있는 신인선수들을 새 식구로 맞아 들이고 외국인선수 보
국내야구
“장난하는 거요?” 최지만, 탬파베이 185만 달러 제시에 ‘대실망’...피노키오 모양의 코를 가진 '거짓말 이모티콘' 트위터에 올려 극도의 ‘불신감’ 표출
최지만이 단단히 화가 났다.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2021시즌 연봉을 185만 달러로 책정한 채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가겠다는 탬파베이 레이스 구단에 실망한 듯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피노키오 모양의 코를 가진 ‘거짓말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경기 중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획 돌리는 장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탬파베이 타임즈는 17일 “최지만이 거짓말, 거짓말쟁이, 기타 속임수 개념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 이모티곤은 “부정직일 때나 불신을 표현하거나 거짓말에 휘말렸다는 뜻을 전달할 때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245만 달러를 탬파
해외야구
삼성 라이온즈, 28일까지 어린이회원 모집--가입비 99000원, 홈경기 비지정석 무료 입장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1년시즌 어린이 회원을 모집한다. 13살 이하 어린이들이 대상으로 기간은 오는 1월28일 24시까지이며 삼성 라이온즈 온라인몰(samsunglionsmall.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 회원 상품은 유니폼, 백팩, (캠핑)모자, 돗자리, 키즈 패스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야구장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입을 수 있는 캠핑 복장의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2021년 어린이 회원은 어린이 회원 대상 각종 이벤트에 우선 참가할 수 있으며, 어린이 회원 본인에 한해 삼성 홈경기 정규 시즌 비지정석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가족 관람 할인권(50% 할인, 1회 최대 4인 제공, 정규 시즌 적용, 루프탑 & 파티플로어석 제외
국내야구
긴머리도 자르고 후드 티셔츠로 판매한 롯데 김원중, 소아암 환자 위해 250만원 기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의 투수 김원중이 15일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소아암 환아를 위해 자신의 모발을 기부했던 김원중은 추가적인 도움을 주고자 패션 업체 제르비노토와 함께 ‘소아암 환아 돕기 김원중 후드 티셔츠’를 제작해 기간 한정 판매를 진행했다. 판매 종료 후 김원중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수익금 25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해 쓰인다. 김원중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일에 선뜻 동참해 주신 팬 여러분들과 티셔츠 판매를 기획해 주신 제르비노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최고 시즌 김하성은 메이저리그로, 최악 시즌의 박병호는 캡틴으로'---2021 키움의 기상도는?
2021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기상도는 어떨까? 2020시즌 막바지부터 키움은 KBO 리그의 화제의 중심에 섰다. 10월8일 정규리그 3위를 달리던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코치 경험조차 일천한 감독대행을 내세우면서 시작한 일련의 사건들은 포스트시즌 내내 구설수였다. KBO의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선수들을 사유화하는가 하면 팬 사찰 의혹까지 불거지는 등 그야말로 40년 프로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오점들로 점철했다. 보통은 이런 뒤숭숭한 사건들이 잇달아 터지는 팀들은 이듬해 성적이 곤두박질치기 마련이다. 과연 키움도 그 전철을 밟게될지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키움은 15일 신임 허홍 대표이사를 맞았다. 지난달 11월 26일
국내야구
"245만 달러 달라!" 최지만, 연봉 협상 결렬...185만 달러 제시한 구단과 연봉조정 청문회 간다
최지만의 연봉 협상이 결렬됐다.마크 톱킨 탬파베이 타임즈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징산이 탬파베이와의 '밀당' 끝에 2021시즌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 도장을 찍지 않았다고 전했다.톱킨 기자는 최지만이 협상 초기부터 청문회까지 갈 것으로 예상됐었다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245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구단은 185만 달러를 제시했다.최지만은 자신의 2021 연봉액을 연봉조정 청문회 결정에 맡기기로 했다. 청문회는 한 달 안에 열린다.최지만은 청문회가 열리기 전까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이로써 최지만은 최소 185만 달러(20억4000만 원)는 확보했다. 최지만의 작년 연봉은 85만 달러였다. 최지만은 2018시즌 중
해외야구
'통큰 다저스' 타율 0.239 선수와 연봉 177억원 계약
LA 다저스가 코디 벨린저와 1년 1610만 달러에 계약했다.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연봉조정을 피해 작년의 1150만 달러보다 460만 달러 인상된 연봉을 안겨주었다.벨린저는 2019년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된 후 연봉조정 1년차 최대 인상폭 기록을 세운 바 있다.2020시즌에는 타율 0.239로 부진했다.벨린저는 2023시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해외야구
"야구선수야, 농구선수야?" ‘슬램덩커’ 타티스 주니어와 ‘3점슈터’ 무키 베츠 1대1 농구 대결 성사되나...베츠, 볼링 대회서 300점 만점 기록하기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무키 베츠(LA 다저스)의 가공할 농구 실력이 화제다.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타티스의 농구 영상을 소개하며 이들의 1대1 대결을 부추겼다. 타티스는 영상에서 가공할 ‘슬램덩크’를 터뜨렸다. 베츠는 지난 해 공개된 영상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뺨치는 3점슛을 성공시켰다. 타티스는 최근 샌디에이고와 3억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미국 언론의 보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베츠는 디저스와 12년 3억6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지난해 체결했다. 한편, 베츠의 볼링 실력이 ‘월드클래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9년
해외야구
"누가 히어로즈에 돌 던질 수 있나" 코리안 메이저리거 양성소...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등 KBO 최다 배출
키움 히어로즈가 코리안 메이저리거 양성소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KBO 출신 한국 선수는 모두 12명. 이 중 3명이 키움(전신 넥센 포함) 소속이었다. KBO 10개 구단 중 가장 많다. 테이프를 끊은 선수는 강정호였다. 2015년 포스팅 제도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입단한 강정호는 한국 야수로는 최초로 MLB에 진출한 선수가 됐다.이듬해인 2016년에는 ‘거포’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했다. 이어 2021년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7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3~4년 후면 이정후가 MLB에 도전한다. 특히, 이정후는 KBO 출신 최고의 대우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을 MLB에 보내면서 히어로즈가
국내야구
추신수가 버린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류현진도?
영화 '어벤저스'의 '인피니티 워'편에서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확보한 타노스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을 튕긴다. 우주 생물의 절반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였다. 순간, 친구, 연인,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진다. 사람들은 타노스의 손가락 튕기기를 ‘매직 터치’라 불렀다. 이에 어벤저스들은 마지막 4편(엔드 게임)에서 양자영역을 이용해 타임머신처럼 과거로 돌아가 타노스가 만들어놓은 과거의 참상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려는 시도를 한다. 치열한 전쟁 끝에 스톤을 다 확보했다고 생각한 타노스는 “나는 필연적인 존재(I am inevitable man”라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는 말투와 함께 손가락을 튕킨다. 그러나, 아무런
해외야구
미키 맨틀 1952년 사인 담긴 야구 카드, 57억원으로 역대 최고가 신기록
베이브 루스-루 게릭-조 디마지오에 이어 뉴욕 양키스 강타자의 계보를 이어간 미키 맨틀의 야구카드가 스포츠 카드 최고 경매가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5일 1952 미키 맨틀 사인이 담긴 스포츠 카드가 520만달러(약 57억1천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헀다. 기업 벤처 캐피탈 롭 고프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카드는 2018년 NFL 슈퍼볼 챔피언 에반 매티스가 갖고 있다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구매자에게 288만달러(약 31억6천만원)에 팔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의 야구 카드가 393만6천달러(약 47억원)에 팔렸던 것이 종던 최고 기록이었다.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아직 계약 못한 FA 차우찬과 이용찬, 김상수처럼 사인앤트레이드도 한 방법이다
벌써 신년의 첫달도 반이 지났다. 이제 보름만 더 지나면 프로야구 각 구단들의 2021시즌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한화의 지휘봉을 잡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외국인 코칭스태프들, 각 구단의 외국인선수들도 속속 입국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전지훈련을 못하고 국내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면서 2주 동안 격리 기간을 감안한 조기 입국이다.스프링캠프 개시에 맞춰 각 구단들은 연봉 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직 미계약 FA 5명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메이저리그 진출에 여전히 희망을 걸고 있는 양현종(KIA)과 원소속팀인 롯데와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은 이대호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유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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