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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에이스 브룩스 전격 퇴출 "전자담배서 대마초 성분 검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에이스 에런 브룩스가 전격 퇴출됐다.KIA는 9일 브룩스를 퇴단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KIA는 KBO 사무국에 브룩스에 대해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할 방침이다.KIA에 따르면 브룩스가 인터넷으로 주문해 미국에서 들여온 전자담배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됐다.브룩스는 전날 오후 세관 당국으로부터 관련 통보를 받고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브룩스는 "한국에서는 대마초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문제가 된 전자담배는 대마초 성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주문했다"며 "나의 과실로 팬과 구단, 팀원의 명예를 실추시키게 돼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KIA는 이 사실을 즉각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
국내야구
프로야구 삼성, 후반기 승리 기원하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시구에 'OneTeam Day' 행사 가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시작을 맞아 혼연일체 원팀데이(OneTeam Day)’행사와 함께 도쿄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에서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 구본길이 시구에 나선다. 삼성은 10일부터 시작하는 두산과의 홈 3연전 이튿날인 11일에는 삼성 라이온즈와 관련된 야구장 내 상주 인력 전원이 원팀 티셔츠와 원팀 마스크를 착용한다. 1군 및 퓨처스 선수단과 프런트 임직원, 또한 라이온즈 파크와 경산볼파크의 협력업체 직원 등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혼연일체/OneTeam’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후반기 승리를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3연전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대구 출신의 펜싱선수 구본길이 시구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폰트-켈리, 에이스 맞붙어 누가 먼저 기선잡나… 주력타자 4명 빠진 NC, 에이스 루친스키 어깨 더 무거워졌다…KBO 첫 등판에 3이닝 무안타 6탈삼진의 위력투 보인 몽고메리, 두산을 맞아서는?…임기영, 카펜터 넘어 7연승 잇나?
국내야구
키움 외야수 송우현,음주운전 자신 신고…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 진행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사장 허홍)의 외야수 송우현이 8일 오후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구단에 자진신고했다.키움 구단은 송우현의 자진신고 접수를 받은 직후 이 사실을 KBO에 통보했다.다만,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경위는 조사 완료 후 설명할 계획이다.경찰조사 결과 음주운전으로 밝혀질 경우 KBO에 규약에 의거해 징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국내야구
김하성, 이러다 가을 야구 무대 못 선다...'태산명동서일필' 샌디에이고, 와일드카드도 위험, 신시내티에 2경기 차 쫓겨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타도 다저스'를 외치며 '폭풍 영입'을 했다.선발 투수로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 조 머스그로브와 마무리 투수 마크 멜란콘을 데려와 다저스 투수진에 결코 되지지 않는 선수들로 포진시켰다.여기에, 김하성을 영입, 뎁스를 강화하며 다저스를 따라했다. 포수 박터 카라티니도 가세했다.그러자, 시즌 개막을 앞두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 등 미국 매체들은 샌디에이고를 파워랭킹 2워에 올려놓았다. 1워 다저스를 위협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그러나 이들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샌디에이고는 9일(한국시간) 64승 4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이들 없이
해외야구
'1993 이마트 랜더스데이' 실시 … SSG, 13~14일 KIA와의 홈경기에 다양한 이벤트 마련해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경기 홈 3연전 가운데 13일(금)과 14일(토) 이틀에 걸쳐 ‘1993 이마트 랜더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1993 이마트 랜더스데이’ 이벤트는 국내 최초 대형할인점인 이마트 창동점이 문을 연 1993년도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SSG 선수단은 이벤트 기간에 이마트 레트로 특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특별 유니폼은 이마트 고유의 노란 색상과 1993년 감성을 상징하는 레트로 서체의 로고가 디자인됐으며, 유니폼 우측 소매에는 ‘이마트 특별 패치’가 부착됐다. 특별 유니폼과 모자는 각 400개씩 한정 판매될 예정으로 9일(월) 정오부터 SSG닷컴을 통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그래도 팀의 주축인 에이스들이다' …도쿄 올림픽 참담한 성적표 받아든 국가대표들에 따라 후반기 순위 요동친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4위에 그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달 동안의 휴식기를 가졌던 KBO 리그가 재개된다. 10일 오후 6시 30분 잠실(SSG-LG), 대구(두산-삼성), 창원(롯데-NC), 광주(한화-KIA), 고척(kt-키움) 등 5개 구장에서 동시에 벌어질 후반기 리그는 말 그대로 어수선하기 그지없다.일부선수들의 비뚤어진 '호텔 유흥'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고 도쿄 올림픽에서 받아든 참담한 성적은 팬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각 구단들은 한달 동안의 휴식기를 거치면서 나름대로 팀 정비를 통해 후반기에 대비했다. '호텔 유흥'으로 전력이 대폭 마이너스가 된 구단에서는 대체 요원을 통해 전력 감소 최소화에 정성을 쏟았고 또
국내야구
'악몽같은 후반기 첫 경기' 류현진, 보스턴에 난타…3⅔이닝 10피안타 7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보스턴 레드삭스에 난타를 당하며 후반기 첫 패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류현진은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⅔이닝 동안 10안타를 맞으며 7실점(7자책) 했다.류현진은 2-4로 뒤진 4회초 2사 만루에서 패트릭 머피로 교체됐다.하지만 머피가 안타 2개를 연속으로 맞아 류현진의 자책점이 7점으로 늘어났다.4회도 채우지 못한 채 투구 수 76개를 기록한 류현진은 삼진은 1개밖에 뽑지 못했으며 볼넷도 1개 기록했다.시즌 평균 자책점은 3.22에서 3.62로 올라갔다.류현진이 올 시즌 7실점한 것은 7월 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
해외야구
‘방출 대기인가, 콜업 대기인가’...양현종, 마이너리그에 홀로 남아, ERA 8.84 벤자민도 콜업
텍사스 레인저스가 9일(한국시간) 트리플A의 웨스 벤자민을 콜업했다. 벤자민은 시즌 중 몇 차례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를 들락거렸던 좌완투수다.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3.1이닝 동안 8.10의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했다. 텍사스 산하 트리플A팀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에서는 이보다 더 나쁜 8.84의 ERA를 기록 중이었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에서 5.59의 ERA를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5.97이었다. ERA로만 따지면 양현종이 벤자민보다 낫다. 그런데도 텍사스는 벤자민을 택했다. 왜 그랬을까? 벤자민은 메이저리그 40명 로스터에 들었고, 양현종은 그저 마이너리그 신분이기 때문일 수 있다. 또는, 리빌딩 기조의 텍사스가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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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메이저리거들 '악몽의 9일'...류현진 7실점 난타, 최지만 교체 수모, 박효준 무안타, 김하성은 벤치 신세
9일(이하 한국시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동반 부진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보스턴 레드삭스 타자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았고, 최지만(탬파제이 레이스)은 중간에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또, 잘 나가던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는 4타수 무안타 로 침묵했고,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또 선발에서 제외됐다. 류현진은 보스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10개의 안타를 맞고 7실점했다. 1회 초는 3자 범퇴로 산뜻하게 출발한 류현진은 2회초 첫 타자 라파엘 데버스에게 2루 쪽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5개의 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3회 초에도 1사 1, 3루 위기에서 플라웨키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4점째를 내줬다.
해외야구
'유격수 선발 출장' 박효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옮긴 박효준(25)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박효준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박효준은 이적 후 6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시즌 타율은 0.389에서 0.364로 조금 떨어졌다.전날 경기 후반 교체 출장해 2루타를 날렸던 박효준은 이날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했다.박효준이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것은 6일 만이다.박효준은 1회초 첫 타석에서는 신시내티 선발 블라디미르 구티에레즈의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3회초 1사 후 두번째 타석에서는 중전안타를
해외야구
MLB에서 시속 50km '아리랑볼' 나와...텍사스 유틸리티맨 홀트 1이닝 무실점
일반인이 즐겨 찾는 녹색망 야구 타격 연습장 기계에서 나오는 공의 속도는 아무리 느려도 시속 80km정도는 된다. 빠른 곳은 120km까지 나온다. 세계 최고 선수들이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에서 이보다 훨씬 느린 투구 속도가 나왔다. 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 오클랜드의 8회 말 공격 때 텍사스는 유틸리티맨인 브록 홀트를 마운드에 올렸다. 3-12로 크게 뒤지고 있어 불펜 투수들을 아끼기 위해서였다.오클랜드의 첫 타자 조시 해리슨을 상대한 홀트는 1구째를 하늘 높이 던졌다. 그가 던진 공 TV 화면에서 사라질 정도로 높았다. 다시 나타난 공은 놀랍게도 포수 미트 중앙에 꽂혔다. 스트라이크였다
해외야구
열흘 만에 등판한 김광현, 4이닝 2실점하고 교체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열흘 만에 선발 등판했으나 아쉽게 승리 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김광현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인터리그에 선발 등판했으나 4이닝 동안 4안타로 2실점 했다.김광현은 양팀이 2-2로 맞선 가운데 4회말 공격에서 대타로 교체됐다.투구 수는 83개였으며 삼진 3개를 뽑았으나 볼넷도 2개 허용했다.지난달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 이후 10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시즌 평균자책점이 3.31에서 3.36으로 조금 올라갔다.
해외야구
[올림픽]김현수·박해민, 도쿄 올림픽 베스트 볼 팀, 좌익수와 중견수로 선정돼--최우수선수는 일본의 야마다 데스토
김현수(LG)와 박해민(삼성)이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베스트 볼 팀 베스트 멤버로 선정됐다.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2020도쿄올림픽 야구가 모두 끝난 7일 ‘올 올림픽 베이스볼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올 올림픽 베이스볼 팀'은 최고의 좌, 우완 투수를 비롯해 각 위치별 베스트선수와 최우수선수(MVP)가 선정됐다.이 가운데 한국은 김현수가 최우수 좌익수에 박해민은 최고의 중견수로 선정됐다. 김현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30타수 12안타 3홈런 타율 0.400, OPS 1.271을 기록했다. 홈런, 안타, 2루타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박해민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박해민은 25타수 11안타(타율 0.440) 5타점 OPS 1.083의 성적을 냈으며 볼넷을
국내야구
일본 야구 금메달은 오타니 덕분?...야후스포츠 "이나바 일본 감독, 오타니에게 미국 투수 상대 대처 방안 물었다”
일본 야구 대표팀의 아츠노리 이나바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에게 미국 투수들에 대한 자문을 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야후 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간) “이나바 감독이 미국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오타니에게 전화해 (메이저리그에서) 미국 투수들을 어떻게 공략하고 있는지 물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오타니가 이나바 감독에게 ‘스카우트 보고’를 제공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매체는 미국 대표팀 역시 오타니에게 일본 투수들에 대해 물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나바는 선수 경력의 마지막 2년 동안 일본 프로야구(NPB)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오타니와 한솥밥을 먹었다. 야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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