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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막내린 외인 파이어불러 맞대결', 두산의 스탁은 완벽 피칭, 폰트 5실점 최악으로 희비갈려[두산-SSG전]
외국인대표 파이어불러인 로버트 스탁(두산 베어스)과 윌머 폰트(SSG 랜더스)의 맞대결은 기대와 달리 싱겁게 끝났다. 스탁이 선발로 나선 두산은 1일 문학 원정경기에서 폰트를 1회부터 공략하기 시작해 SSG에 9-0으로 완승, 3연패를 벗었다.스탁은 지난해 MVP인 아리엘 미란다가 없는 가운데 에이스 역할을 하며 5경기에서 3연승에더 평균자책점은 2.01로 두산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폰트는 지난달 2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서 '9이닝 퍼펙트 피칭'을 하는 압도적 위력으로 SSG의 선두 독주에 힘을 보탠 에이스. 같은 5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1.36으로 확실한 승리의 보증수표나 다름없었다.하지만 이날 결과는 기대와 달리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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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와의 클래식시리즈(6~8일 사직)에 새로운 줄무늬 올드 유니폼 착용
삼성 라이온즈가 6일부터 8일까지 롯데 자이언츠와의 사직경기에서 시작하는 클래식시리즈에 새로운 올드 유니폼을 착용한다.이번 올드 유니폼은 1995 시즌부터 2007 시즌까지 착용했던 줄무늬 유니폼이다. 라이온즈는 이 올드 유니폼을 입고 2002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시작으로 2005년과 2006년까지 총 3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당시에는 티셔츠형 유니폼이었지만 이번에는 트렌드를 반영해 단추형 유니폼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올해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실시하는 클래식시리즈는 5월 6일~8일 사직에서 먼저 시작된 후, 7월 29일~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다.삼성의 올드 유니폼 판매는 5월 2일부터
국내야구
한유섬(SSG), '홈런 1개 당 50만원 기금 적립, 소외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 -부평우리치과와 '희망 홈런 캠페인 협약 맺어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주장 한유섬이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부평우리치과와 함께 ‘희망 홈런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희망 홈런 캠페인’은 2017년부터 부평우리치과와 한유섬이 6년째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정규시즌 한유섬의 홈런 1개 당 50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인천지역 소외계층 환자에게 임플란트 수술비를 지원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한유섬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총128개의 홈런을 기록해 6,400만원의 기금을 후원한 바 있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부평우리치과 김재인 원장과 한유섬 선수가 직접 참석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올 시즌 한유섬 선수는 현재까
국내야구
LG 트윈스. 3~5일 어린이날 주간 홈경기 두산전에 '잔망루피 DAY'로 다양한 이벤트 진행
LG 트윈스는 3일부터 5일까지 두산과의 어린이날 홈경기 3연전 동안 ‘잔망루피 DAY’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3연전 동안 ‘잔망루피’ 이벤트 티켓을 운영하고, 1루 내야 광장에는 럭키, 스타와 ‘잔망루피’의 포토존을 설치한다. 경기중 이벤트로는 ‘잔망루피’ 테마곡(요리공주 루피 등)에 맞춰 응원단상 공연이 진행되고, ‘잔망루피‘ 콜라보 굿즈를 활용한 드레스코드로 ‘잔망루피 상장’을 받은 팬에게는 다양한 경품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3연전 마지막 날인 5일(목) 어린이날에는 경기에 앞서 방정환 어린이 재단 ‘나의 어린이 선언’ 공모전 당선자가 시구자로 나서고, 새 시즌을 맞아 잔망트윈스포를 장착한 LG트윈스
국내야구
베리오스 역투·스프링어 홈런 2개…토론토, 휴스턴에 승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런 2방을 친 조지 스프링어와 5⅔이닝을 잘 막은 호세 베리오스의 역투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승리했다.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휴스턴을 2-1로 꺾었다.승리의 주역은 스프링어였다.전 소속팀 휴스턴을 상대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스프링어는 1회말 루이스 가르시아의 시속 139㎞ 커터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스프링어의 개인 통산 46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이다.스프링어는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가르시아의 커터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토론토 1선발
해외야구
스윕 기로에서 만난 '외인 대표 파이어불러' 스탁-폰트, 자존심 싸움의 끝은?…5G 연속 QS에도 승운 따르지 않은 양현종-뷰캐넌, '토종과 외인 에이스' 맞대결에서 누가 웃을까?[1일 선발]
- 스윕패 위기에 나서는 임찬규, 불붙은 롯데 타선 막아낼까? - '4월 꼴찌' NC, 루친스키가 반등의 5월 만드는 선봉장 될까? - 데스파이네, 안우진 넘어 4연속 kt 위닝시리즈 이어갈까?
국내야구
최지만, 또 부상자 명단 오르나? 4경기 연속 벤치 대기..."IL 가능성 논의했다"
절정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가 4경기 연속 벤치에서 대기했다. 최지만은 1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최지만은 4월 30일 경기에 대타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끝내 나오지 못했다. 1일 경기 역시 그 가능성은 있다고 미국 CBS스포츠가 전했다.최지만은 왼쪽 팔꿈치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케빈 캐시 감독은 최지만이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니라고 했지만, 구단은 이미 최지만의 IL행을 논의했다고 CBS 스포츠는 전했다.
해외야구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김하성, 시즌 첫 6번타자...우완 투수 상대 플래툰 파괴
역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게는 매일 타석에 나서야 하는 체질이었다.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시리즈에서 우완 투수가 나와도 선발로 나서고 있다. 타격감이 절정이기 때문이다. 감독으로서는 이런 선수를 매일 기용하지 않을 수 없다.김하성이 플래툰 시스템을 파괴하면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자 밥 멜빈 감독은 줄곧 9번 타자였던 그를 1일 피츠버그전에 6번 타자에 배치했다. 올 시즌 처음이다. 그 만큼 김하성의 타격감이 좋다는 증거다. 따라서, 김하성은 물 들어올 때 노를 힘껏 저어야 한다.김하성은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리며 총 14루타를 기록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2개의 홈런과 2개의 2루타를 포함해 6개의 안타를 쳤다. 덕분
해외야구
토론토 에이스는 따로 있었다...개인 8연승+팀 12연승 ‘괴물’ 마노아, 나오기만 하면 승리, 4월의 ‘올스타’ 선정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는 따로 있었다. 7년 장기 계약을 한 호세 베리오스도 아니다. 거금을 주고 영입한 케빈 가우스먼도 아니다. 그렇다고 류현진은 더더욱 아니다. 제4선발 알렉 마노아(24)가 사실상 토론트의 에이스다. 마노아가 MLB닷컴이 4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선정한 아메리칸리그 4월의 선발 투수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4월 성적은 참으로 눈부시다. 4차례 등판해 모조리 승리 투수가 됐다. 평균자책점은 1.44다. 마노아가 ‘괴물’인 이유는 또 있다. 지난 시즌 막판부터 지금까지 8연승을 기록 중이기 때문이다. 9월 14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된 후 계속 숭리 투수가 되고 있다.
해외야구
[29일 전적 종합]SSG, 2경기 연속 두산에 1점차 승리로 20승 문턱에…'한동희 적시타+전준우 홈런' 롯데도 LG 연거푸 눌러 2위로 4월 마무리
■잠실(롯데 2승) 롯데 자이언츠 300 000 000 3 000 000 010 1 LG 트윈스▲롯데 투수 이인복(3승2패) 김대우(8회) 구승민(8회) 최준용(8회·9세이브1패) ▲LG 투수 김윤식(1승2패) 정우영(7회) 이우찬(8회) 고우석(9회) ▲홈런 전준우①(1회2점·롯데)■문학(SSG 2승) 두산 베어스 100 000 000 1 200 000 00× 2 SSG 랜더스 ▲두산 투수 곽빈(1승3패) 장원준(8회) ▲SSG 투수 오원석(3승1패) 박민호(6회) 고효준(6회) 서진용(8회) 김택형(9회·10세이브) ■창원(한화 1승1패) 한화 이글스 001 000 001 2 000 000 000 0 NC 다이노스 ▲한화 투수 김민우(2승3패) 주현상(6회) 김범수(7회) 윤호솔(8회) 장시환(9회·4세이
국내야구
'오원석 1실점+한유섬 2타점' SSG, 20승 문턱에…롯데, 홈런포 앞세워 이틀 연속 LG 눌러…삼성 베테랑 이원석 2경기 연속 홈런으로 KIA에 연승[30일 경기 종합]
SSG 랜더스가 이틀 연속 두산 베어스에 1점차 승리로 20승 고지 문턱에 들어섰고 롯데 자이언츠도 LG 자이언츠를 이틀 연속 제쳤다. 또 광주원정길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는 베테링 이원석의 2경기 연속 홈런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에 2연승했다. SSG, 2경기 연속 1점차 승리로 20승 문턱에SSG는 30일 문학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2-1로 짜릿한 승리를 안았다. 전날 연장 12회끝에 8-7, 1점차 승리에 이어 이틀 연속 1점차 승리를 거두고 20승에 1승차로 다가섰다. SSG 선발 오원석이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고 1회말에 한유섬이 2타점 역전 좌중간 2루타를 날렸다. 타점 선두인 한유섬은 27타점. 이후 4명의 불펜이 나서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
국내야구
[30일 팀 순위]20승 문턱 들어선 SSG에 연패한 두산은 시즌 첫 5위로 밀려나…롯데도 LG에 연승으로 2위 자리지켜, NC는 다시 단독 꼴찌로 추락
국내야구
'오원석 5이닝 1실점에 한유섬 결승타' SSG, 두산에 2경기 연속 1점차 승리로 20승 문턱에 [두산-SSG전]
SSG 랜더스가 이틀 연속으로 두산 베어스에 1점차 승리를 거두고 선두 질주를 이어가며 20승 문턱에 들어섰다.SSG는 30일 문학 홈경기에서 1회말 얻은 2점을 선발 오원석을 비롯해 6회부터 가동된 불펜들이 끝까지 지켜내 두산에 2-1로 승리했다. 전날 연장 12회끝에 오태곤의 끝내기 안타로 8-7, 1점차 승리를 했던 SSG는 이로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는 2연승과 함께 19승5패1무로 20승 고지에 1승만을 남겨 놓았다. 2위 롯데 자이언츠(14승9패)에 4.5경기차 앞선 1위. 반면 두산은 3연패에 빠지며 이날 kt 위즈의 5할 승률 복귀를 저지한 키움 히어로즈에 4위 자리를 물려주고 시즌 첫 5위로 밀려났다. 승부는 1회 한차례 공방으로 갈렸다. 두산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타 완벽한 승리로 시즌 두번째 3연승…이인복 생애투에 한동희 결승타, 전준우 마수걸이 홈런으로 LG에 연거푸 승리[롯데-LG전]
롯데 자이언츠가 이인복의 생애투와 한동희의 선제타, 전준우의 홈런으로 3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30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선발 이인복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는 커리어 최고 피칭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3-1로 이겼다. 이로써 롯데는 전날 8회에 지시완의 2점 결승홈런, 한동희의 9회 3점홈런으로 9-4로 이겨 단독 2위에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LG를 누르고 위닝시리즈 확보와 함께 올시즌 최다 관중(2만3018명) 앞에서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롯데의 완벽한 투타의 승리였다. 롯데는 1회초 리드오프 안치홍이 우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자 김민수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한동희가 우익수쪽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4번 전준우가
국내야구
'2경기 연속 홈런 베테랑 존재감 과시한 이원석'…이원석 역전 홈런 앞세운 삼성, KIA에 2경기 연속 막판 역전극 펼쳐[삼성-KIA전]
삼성 라이온즈가 이틀 연속 베테랑 이원석의 홈런을 앞세워 역전쇼로 10승 고지를 밟았다. 삼성은 30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2-4로 패색이 짙은 8회말 이원석의 역전 3점 홈런을 앞세워 5-4로 꿈같은 역전승을 거두었다.이원석은 그동안 컨디션 부진으로 1군에 합류하지 못하다가 전날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삼성 타선이 KIA 선발 이의리의 호투에 막혀 0-2로 뒤지던 7회초 시즌 첫 안타를 좌월 홈런으로 장식해 역전승의 물꼬를 텄던 이날은 역전 홈런으로 삼성의 위닝시리즈에 결정적 공헌을 했다. 5번타자 1루수로 나선 이원석은 2-4로 뒤진 8회초 호세 피렐라의 2루타와 강민호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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