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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5일(목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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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14일 전적 종합]송명기, 노진혁 투타 합작 NC, 6연패 탈출---김하성 개인첫 30홈런+100타점, 키움 연패 벗어
◇프로야구 10월 14일 전적 종합 ■한화 이글스 1-2 두산 베어스(잠실)한화 100 000 000 - 1 000 100 10X - 2 두산(7승7패)△ 승리투수 = 이승진(2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11패 3세이브) △ 패전투수 = 김민우(5승 10패) ■LG 트윈스 0-3 롯데 자이언츠(사직)LG 000 000 000 - 0 000 010 20X - 3 롯데(6승9패)△ 승리투수 = 샘슨(8승 10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4승 3패 24세이브) △ 패전투수 = 임찬규(9승 9패) ■SK 와이번스 1-2 삼성 라이온즈(대구)SK 000 100 000 - 1 100 000 01X - 2 삼성(8승6패)△ 승리투수 = 이승현(1승 2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3승 2패 15세이브) △ 패전투수 = 김택형(1승 3패) △ 홈런 = 로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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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3 KIA
▲ 창원전적(14일)KIA 000 020 001 - 3N C 003 200 21X - 8△ 승리투수 = 송명기(7승 3패)△ 패전투수 = 김현수(1승 2패)△ 홈런 = 노진혁 19호(7회2점) 양의지 26호(8회1점, 이상 NC)
국내야구
김하성 시즌 30호 홈런…키움, kt 잡고 2연패 탈출
키움 히어로즈가 2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를 5-3으로 눌렀다.키움이 kt에 승리한 것은 8월 25일 이후 5경기, 50일 만이다.순위 싸움을 펼치는 상위권 팀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의미가 더 컸다. 5위 키움과 2위 kt의 격차는 1게임으로 줄었다.키움 선발 최원태는 1회말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역전 투런포를 맞았지만, 이후 안정감 있게 마운드를 지키며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해 시즌 7승(6패)째를 챙겼다.6⅔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한 최원태는 8월 5일 kt전 이후 멈췄던 승리 시계를 70일 만에 다시 돌렸다.이날
국내야구
롯데, 이틀 연속 LG 격파…'가을야구' 희망 이어가
롯데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LG 트윈스를 물리쳤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 홈경기에서 선발 아드리안 샘슨의 호투를 발판삼아 3-0으로 승리했다.전날까지 5위 키움 히어로즈와 5게임 차였던 7위 롯데는 2연승을 기록하며 마지막 불씨를 피웠다.샘슨과 임찬규가 팽팽한 투수전을 벌인 경기에서 롯데는 0-0인 5회말 한동희와 김준태가 연속안타를 날려 무사 1,2루의 기회를 잡았다.이어 딕슨 마차도가 좌선상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하지만 계속된 무사 2,3루에서 추가 득점에 실패한 게 아쉬웠다.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7회에는 선두타자 마차도가 볼넷을 고르자 오윤석이 좌월 2루타로 불
국내야구
김재호 '결승타'...두산, 한화 잡고 4위 고수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힘겹게 꺾고 4위를 고수했다.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두산은 1회초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흔들리며 선취점을 내줬다.이용규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정진호에게 좌전 안타를 얻어맞아 무사 1, 3루 위기에 놓였다.이후 김민하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송광민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이용규가 홈을 밟으면서 실점했다.플렉센은 1회에만 35개의 공을 던지며 힘을 뺐다.두산은 4회말 공격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3회까지 상대 선발 김민우에게 무안타로 침묵하다 간신히 점수를 뽑았다.선두타자 최주환과 후속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는 연속
국내야구
민경삼 전 단장, 프로야구 SK 신임 사장 취임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첫 구단 대표이사 사장이 탄생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4일 민경삼 전 단장(57)을 신임 대표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민경삼 대표이사는 1986년 MBC 청룡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1992년 LG 트윈스에서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LG 프런트와 코치를 거쳐 2001년 1월 SK에 입사했다.그동안 민 대표이사는 운영팀장, 경영지원팀장, 운영본부장을 거치며 초창기 SK 전력의 토대를 닦았고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단장으로 구단을 이끌어 왔었다. 프로야구 구단에 야구인 출신으로는 김응용 전 삼성 사장에 이어 두번째 이며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는 민 대표가 처음이다. 지난 5년간 SK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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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5-3 kt
▲ 수원전적(14일)키움 110 111 000 - 5k t 200 000 100 - 3△ 승리투수 = 최원태(7승 6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5승 3패 32세이브)△ 패전투수 = 배제성(9승 5패)△ 홈런 = 로하스 45호(1회2점·kt) 김하성 30호(6회1점·키움)
국내야구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3-0 LG
▲ 부산전적(14일)L G 000 000 000 - 0롯데 000 010 20X - 3△ 승리투수 = 샘슨(8승 10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4승 3패 24세이브)△ 패전투수 = 임찬규(9승 9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2-1 한화
▲ 잠실전적(14일)한화 100 000 000 - 1두산 000 100 10X - 2△ 승리투수 = 이승진(2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11패 3세이브)△ 패전투수 = 김민우(5승 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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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2-1 SK
▲ 대구전적(14일)S K 000 100 000 - 1삼성 100 000 01X - 2△ 승리투수 = 이승현(1승 2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3승 2패 15세이브)△ 패전투수 = 김택형(1승 3패)△ 홈런 = 로맥 29호(4회1점, SK) 김동엽 18호(8회1점, 삼성)
국내야구
최지만 없어도 탬파베이 '승승장구'...ALCS 3차전 휴스턴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 '눈앞'
탬파베이 레이스가 파죽의 3연승으로 12년 만의 월드시리즈(WS) 진출을 눈앞에 뒀다.탬파베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3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5-2로 꺾었다.ALCS 3전 전승을 내달린 탬파베이는 1승을 보태면 2008년 이래 1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정상을 차지하고 월드시리즈에 출전한다.한국인 빅리거 타자로는 최초로 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무대를 밟은 최지만(29·탬파베이)은 이날은 벤치를 지켰다.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2차전에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강력한 우승 후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9] 야구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은 어떻게 만들어진 말인가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적인 스타들이 잇달아 세상을 떠나고 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2루수 조 모건이 지난 12일 77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올해 들어 명예의 전당에 오른 메이저리그 스타들 가운데 톰 시버, 루 브룩, 밥 깁슨, 화이티 포드에 이어 모건마저 세상을 떠났다. 모건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선정 10회, 2루수 골든글러브 5회 수상에 빛나는 만능선수였다. 그는 1975년과 1976년 신시내티에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안겼으며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최근 MLB TV 중계를 보는 국내 야구팬들에게 모건은 ESPN 야구 해설자로 잘 알려져 있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은 야구 선
해외야구
"류현진도 없고, 커쇼도 없고..." 다저스, 애틀랜타에 또 패퇴 NLCS 탈락 위기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블레이브스에 강했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잡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할지도 모를 일이 일어나고 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2차전에서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7-8로 졌다.애틀랜타는 시리즈 전적 2전 전승으로 앞서가 월드시리즈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섰다.양 팀의 3차전은 15일 오전 7시 5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훌리오 우리아스(다저스)와 카일 라이트(애틀랜타)가 선발로 대결한다.1차전에서 9회에만 넉 점을 헌납해 1-5로 패한 다저스는 이날도 ‘빅 이닝(한 이닝에 4득점 이상)’에 무너졌다.2차
해외야구
뉴욕 양키스는 키움 히어로즈와 달랐다...포스트 시즌 탈락한 애런 분 감독 재신임
에런 분 뉴욕 양키스 감독은 살아남았다.양키스 구단주 할 스타인브레너는 14일(한국시간) ESP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분 감독은 내년에도 우리 팀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역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분 감독은 2017년 12월 양키스와 3+1년에 계약했다.당시 양키스는 총 6명의 후보와 면접을 진행했는데, 현장 지도자 경험이 없는 분 감독을 택해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분 감독은 3시즌 동안 정규시즌 236승 148패 승률 0.615를 기록했고 전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월드시리즈 무대는 한 번도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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