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5(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올시즌 끝으로 은퇴하는 박용택, 윤희상, 권오준,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프로야구 정규시즌 피날레를 장식하는 30일 프로야구에서는 가슴 뭉클하면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모습들이 연출됐다.바로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레전드 박용택(LG)을 비롯해 SK 윤희상, 삼성 권오준을 위한 조촐하면서도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30일 LG와 SK의 시즌 최종전이 열린 인천 문학구장. 일찌감치 은퇴를 선언한 박용택은 SK와의 경기에 앞서 은퇴 기념행사를 가졌다. SK 최정은 박용택에게 은퇴 기념패를 전달하고 양 팀 선수들이 함께 어울려 기념촬영을 하면서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특히 박용택은 울먹이며 꽃다발을 전달한 예전 팀 동료 정의윤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국내야구
[프로야구 30일 경기종합] kt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직행 개가…두산 3위·LG 4위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kt wiz가 2위 싸움에서 승리해 플레이오프로 직행했다.LG는 이틀 전 한화 이글스에 충격의 역전패를 당한 데 이어 이날도 SK 와이번스에 2-3으로 패해 3위에서 4위로 추락했다.kt는 대전에서 한화에 3-4로 무릎 꿇었지만, 경기 중 LG가 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승패와 관계없이 2위를 확정했다. 최대 3위를 목표로 했던 두산 베어스는 키움 히어로즈를 물리치고 LG의 패배를 발판 삼아 5위에서 두 계단이나 점프해 준플레이오프로 직행하는 기적을 연출했다.키움 역시 4위에서 5위로 떨어져 LG와 11월 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와일드카드(WC) 결정전을 치른다.정규리그 최종일에 포스트시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30일 전적 종합]'한화에 진 KT는 2위 환호', 'SK에 일격 당한 LG 4위로 키움과 WC
■키움 히어로즈 0-2 두산 베어스(잠실)키움 000 000 000 - 0 110 000 00X - 2 두산(6승9패1무)△ 승리투수 = 알칸타라(20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11패 6세이브) △ 패전투수 = 요키시(12승 7패) ■LG 트윈스 2-3 SK 와이번스(문학)LG 100 000 001 - 2 110 000 10X - 3 SK(3승13패) △ 승리투수 = 박종훈(13승 11패) △ 세이브투수 = 서진용(2승 7패 8세이브) △ 패전투수 = 정찬헌(7승 4패) △ 홈런 = 김강민 12호(2회1점·SK)■KIA 타이거즈 2-13 롯데 자이언츠(사직)KIA 000 200 000 - 2 001 014 34X - 13 롯데(6승10패) △ 승리투수 = 샘슨(9승 12패) △ 패전투수 = 가뇽(11승 8패) △ 홈런 = 전준우 26호(3회1점) 한동희 17호(6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구전적] NC 4-4 삼성
▲ 대구전적(30일)N C 020 001 001 000 - 4삼성 000 031 000 000 - 4 <연장 12회> △ 홈런 = 나성범 34호(2회2점) 알테어 31호(9회1점·이상 NC)팔카 8호(5회3점·삼성)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4-3 kt
▲ 대전전적(30일)k t 100 000 110 - 3한화 000 040 00X - 4 △ 승리투수 = 강재민(1승 2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정우람(3승 5패 16세이브) △ 패전투수 = 배제성(10승 7패)
국내야구
LG-키움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31일 예매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11월 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이는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입장권 예매가 31일 오후 2시 시작된다.KBO 사무국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예매 애플리케이션에서 1인당 최대 2매를 살 수 있다고 30일 전했다.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만 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현장 판매는 없다.KBO 사무국과 롯데 시네마의 협약으로 야구팬들은 롯데 시네마 월드타워점, 건대입구점 등 19개 상영관에서 생중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관전할 수 있다. 예매와 자세한 정보는 롯데 시네마 홈
국내야구
두산, 최상의 사나리오로 정규리그 3위에 오르며 준플레이오프 직행.....최종전 키움 제압하고 LG 패배 덕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꿈꿨던 최상의 시나리오를 작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두산이 3위로 정규리그를 마치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두산은 이날 승리로 79승 4무 61패, 승률 564를 기록하며 키움(80승 1무 63패·승률 0.559)을 5위로 밀어냈다.최소 4위를 확보한 두산은 인천에서 SK 와이번스가 LG 트윈스의 덜미를 잡아준 덕분에 극적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두산은 올라갈 수 있는 최대치인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두산과 LG는 나란히 79승 1무 61패를 기록했지만 두산이 LG에 상대 전적에서 9승 1무 6패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인천전적] SK 3-2 LG
▲ 인천전적(30일)L G 100 000 001 - 2 S K 110 000 10X - 3 △ 승리투수 = 박종훈(13승 11패) △ 세이브투수 = 서진용(2승 7패 8세이브)△ 패전투수 = 정찬헌(7승 4패)△ 홈런 = 김강민 12호(2회1점·SK)
국내야구
LG 트윈스, 최종전서 SK에 역전패…4위로 키움과 WC 결정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9위 SK 와이번스에 일격을 당하며 4위로 주저앉았다.LG는 3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LG는 이날 패배로 79승 4무 61패 승률 0.564를 기록해 4위로 올해 정규시즌을 마쳤다.LG는 이날 두산 베어스에 패해 5위를 확정한 키움 히어로즈(80승 1무 63패 승률 0.559)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최대 2경기)을 치르게 됐다.kt wiz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위를 확정해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3위는 두산(79승 4무 61패 승률 0.564)이다.LG는 두산과 승률 동률을 기록했지만, 상대 전적에서 밀려 4위로 추락했다.와
국내야구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3-2 KIA
▲ 부산전적(30일)KIA 000 200 000 - 2롯데 001 014 34X - 13 △ 승리투수 = 샘슨(9승 12패)△ 패전투수 = 가뇽(11승 8패)△ 홈런 = 전준우 26호(3회1점) 한동희 17호(6회2점) 마차도 12호(7회2점) 이병규 9호(8회1점) 안치홍 8호(8회1점·이상 롯데)
국내야구
염경엽 감독 사퇴로 공석 된 SK 감독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최근 면접 봐 후임 물망
프로야구 '레전드' 선동열(57) 전 국가대표 감독이 최근 KBO리그 SK 와이번스 고위 관계자를 만나 신임 감독 면접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SK 관계자는 30일 "선동열 전 감독은 최근 구단 고위 관계자와 만났다"며 "다만 선 전 감독은 후보 중 한 명이며,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된 건 아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현재 수 명의 후보를 놓고 고심 중이며, 그룹의 재가를 받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SK는 염경엽 전 감독이 사퇴 의사를 구단에 전달한 지난 26일부터 감독 후보를 추린 뒤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신임 감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선동열 전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현 KIA)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2-0 키움
▲ 잠실전적(30일)키움 000 000 000 - 0두산 110 000 00X - 2 △ 승리투수 = 알칸타라(20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11패 6세이브)△ 패전투수 = 요키시(12승 7패)
국내야구
구창모, 삼성 팔카에게 3점 홈런 맞아---5이닝 3실점으로 승패없이 강판돼
NC 구창모가 선발 복귀전에서 삼성의 다이엘 팔카에게 3점 홈런을 맞아 10승 사냥이 불발됐다. 구창모는 30일 대구 삼성과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많지 않았지만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 던지는 위력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구창모는 1회 박해민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으나 김상수를 2루수 병살타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기면서 2회와 3회에는 삼자범퇴로 간단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4회에도 1사후 김상수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이후 구자욱을 삼진, 김동엽을 3루 땅볼로 잡아내는 위기 관리 능력도 돋보였다.그러나 구창모는 2-0으로 앞선 5회에 삼성의 외국인
국내야구
KIA, 유재신 등 방출하며 선수단 정리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외야수 유재신 등 10명을 방출하고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KIA는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야수 유재신과 이은총, 내야수 고장혁, 투수 박서준과 임기준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투수 박동민과 강민수, 포수 이진경, 내야수 이원빈은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으며 노관현은 군보류 자유계약선수로 풀었다.지난 2006년 현대에 입단한 유재신은 2008년 우리 히어로즈에서 1군에 데뷔했으며 2017년 시즌 도중 KIA로 트레이드된 이후 백업으로 활약해왔다. 통산 516경기, 타율 0.258, 1홈런 40타점의 기록을 남겼으며 올해 1군에서는 한게임도 뛰지 못했다.2010년 KIA에 지명된 임기준은 경찰 야구단 복
국내야구
"팬 여러분께 실망안겨 죄송스럽다"- SK 염경업 감독, 계약기간 1년 남기고 결국 지휘봉 내려놓았다.
염경업 SK 감독(52)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 놓았다. SK는 30일 염경엽 감독이 팀 성적 부진과 더불어 건강문제로 SK의 새 시즌 준비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해 자진 사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민경삼 신임 대표가 염경엽 감독을 면담했으나 염 감독은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염 감독은 “SK 팬 여러분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시즌 중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해 송구스럽다. 팀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이로써 염 감독은 2016년 준플레이오프전 탈락이후 히어로즈 사령탑에서 자진해 물러난 뒤 두번째 자진사퇴하는 길을 택했다. SK 단장으로 2018년
국내야구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많이 본 뉴스
'100억원 vs 수비력 vs 4차 계약' 2025 FA 시장 빅3의 서로 다른 매력...동시 영입설까지
국내야구
'김하성 야구는 입체적, 이정후는 단조롭다?'...팬들 "김하성 경기 보는 맛 있다" 이정후는 왜 '심심할까'
해외야구
'김하성, 마 고마 해라!' 10경기 연속 안타...애틀랜타, 행복한 고민 속 계산기 바쁘게 두드린다
해외야구
LG 매직넘버 5, 우승 9부능선 넘었다...구단 최다승 88승까지 노려
국내야구
'150억 보장'으로 묶일까, '200억 경쟁' 속에 터질까…노시환, 한화가 놓칠 수 없는 '초대형 카드'
국내야구
'다 그대로 가는가?' 감독 교체 없을 듯...이범호와 김태형, 가을야구 탈락에도 유임, 박진만, 염경엽은 재계약 분위기
국내야구
'노시환이면 몰라도...' 삼성이 강백호를? 주전 7명이 좌타자 돼...현 6명 홈런151개 중 92개 쳐, 우타 슬러거 절대 필요
국내야구
"이게 진짜 대박이지"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2연패로 올해 7번째 우승...상금만 8억원 돌파
일반
'엘롯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올해도 LG, 롯데, KIA 동반 가을야구 좌절...LG만 확정, 롯데는 '간당간당', KIA는 사실상 탈락
국내야구
'9월 페이스 하락' 폰세, 174이닝 과부하 속 17연승 마침표...LG전이 변수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