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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데이에 빨간색 유니폼 입던 날' 류현진, 처음 만난 시애틀에 홈런 2방 맞고 5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왼손 타자에게 홈런을 2방이나 허용하며 조기 강판 당했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불러 치른 미국프로야구(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홈런 2개 등 안타 7개를 맞고 5실점(4자책점) 했다.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41에서 3.65로 올랐다. 공 85개를 던진 류현진은 1-5로 끌려가던 5회 교체됐다.팀이 동점 또는 역전을 못 하면 류현진은 시즌 5패(7승)째를 당한다.류현진은 현지 시간 7월 1일, 캐나다 건국 기념일인 '캐나다 데이'를 맞아 평소 하늘색, 파란색 유니폼 상의와 달리 단풍을 상징하는 붉은색 상의를 입고 마운드에 섰다.토론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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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일 팀 순위]6연승 kt, 선두 독주 모양새에 2~4위 혼전양상…키움과 두산은 연승으로 5위 키움 자리 눈독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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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일 경기 종합] 김상수가 삼성을 구했다...SSG전 연장 결승포...키움은 롯데 대파
김상수가 삼성 라이온즈를 구했다. 김상수는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1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 시즌 마수걸이 결승 솔로포를 터뜨리며 8-7 승리를 이끌었다. 김상수는 10회 초 1사에서 SSG 마무리 투수 서진용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에서 시속 145㎞ 높은 직구를 강타,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8-7로 앞선 삼성은 10회 말 마무리 투수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오승환은 무사 1루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들을 잘 잡아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선취점은 SSG가 먼저 올렸다. 1회 말 추신수의 병살타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삼성은 3회 초 무사 만루 기회에서 강민호의
국내야구
[프로야구 1일 전적 종합]삼성, 김상수 연장 10회 마수걸이 홈런포로 3연패 탈출…돌아온 투타 에이스, 브룩스와 최형우의 KIA, 한많은 5연패 벗어…kt는 6연승 선두 독주체제, 한화는 10연패 늪에
■7월 1일 전적 종합◇잠실(kt 4승3패)kt 위즈 231 000 000 - 6 000 100 000 - 1 LG 트윈스 △승리투수 배제성(6승4패) △패전투수 임찬규(1승3패) △홈런 장성우⑦(3회1점·kt)◇문학(삼성 3승5패1무) 삼성 라이온즈 004 201 000 1 - 8 103 030 000 0 - 7 SSG 랜더스<연장 10회> △승리투수 최지광(4승1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25세이브) △패전투수 서진용(4승2패9세이브) △홈런 강민호⑪(6회1점) 김상수①(10회1점·이상 삼성)NC 다이노스 010 020 000 - 3 100 500 00× - 6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홍상삼(2승1패) △세이브투수 정해영(4승4패13세이브) △패전투수 송명기(6승3패) △홈런 알테어18(2회1점·NC) 김호령③(4회2점
국내야구
'SSG 차량서포터즈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 …수도권 차량 운전자 1000명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줘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7월 1일부터 25일까지 (주)카마일과 함께 ‘SSG 차량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Car와 Mile의 합성어인 카마일은 관련 앱을 설치하고 운전만 하면 마일리지가 쌓이며 차량용 스티커를 붙이고 운전하면 마일리지가 더 적립되는 모빌리티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로 현금 출금 및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리워드 서비스다. ‘SSG 차량 서포터즈’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 차량운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팬은 7월 1일부터 25일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카마일’앱을 다운받은 후 500원의 배송비만 지급하면 ‘SSG랜더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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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KBO 리그 40년, 레전드 기록들이 이어진다.…현재 진행형 된 정우람 투수 최다출장 신기록에 오승환의 세이브 기록, 홈런과 타점은 2~3년내에 새 신기록 수립될 듯
다음에는 어떤 레전드 기록이 만들어 질까?KBO 리그가 불혹의 연륜을 쌓으면서 각종 다양한 기록들이 수립되고 있다. 대표적인 기록이 2020시즌 막바지에 박용택(전 LG)이 세운 2500안타, 2021시즌 오승환(삼성)의 300세이브다. 모두 KBO 리그 사상 최초의 기록들이다. 그리고 이제 여기에 정우람(한화)의 투수 최다출장 기록이 보태졌다. 정우람은 30일 대전 두산전에서 9회 초 5-4, 1점차로 앞선 상황에서 팀의 8연패를 끊기 위해 마무리로 마운드에 나섰다. 1994년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2014년 LG 트윈스에서 은퇴할 때까지 19시즌(2011년 출장하지 않음)동안 마운드에 선 류택현의 901경기를 넘어서 통산 902경기째 출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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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스윙'의 김광현, 68일만에 결승 2타점 2루타에 5이닝 1실점 승리투로 시즌 2승째 올려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33)이 투타 활약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김광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4사사구 1실점으로 7-4 승리를 이끌며 2승째(5패)를 올렸다. 지난 4월 24일 신시네티전 이후 10경기, 5연패 뒤에 거둔 첫 승리다. 이날 김광현은 마운드와 타격에서 맹활약했다.마운드에서는 장타를 단 한개도 내주지 않았다. 96개의 공으로 5회를 버텨낸 김광현은 슬라이더가 좋았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45개(47%)를 슬라이더로 던졌다. 시즌 평균 슬라이더 구사율 33.2%보다 13.8%나 더 많이 구사했다. 탈삼진 5개를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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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일 선발]한달만에 등판하는 브룩스, 팀 5연패 끊고 에이스 위용 되찾나?…29일만의 리턴매치 프랑코와 브리검, 이번엔 누가?…대LG 연속 5자책점의 배제성, 팀 5연승 기세 이을까?…7패의 장시환이 9연패에 빠진 팀 구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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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팀 순위]kt, 턱밑까지 쫒아온 LG 누르고 5연승으로 선두 고수…3연패 삼성, 4위 자리도 흔들…두산은 한화 눌러 4연패 벗고 한숨돌려…9연패 한화, 다시 꼴찌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30일 전적 종합] 12번째 QS 고영표, kt 5연승 견인…5연패 벗는 양석환 역전 만루홈런에 정우람 투수 최다출장 신기록 빛바래…김혜성 역전타에 이대호의 9번째 그랜드슬램도 무위로…SSG, 역전승으로 삼성에 위닝시리즈 예약
■6월 30일 전적 종합◇잠실(kt 3승3패)kt 위즈 200 110 000 - 4300 000 000 - 3 LG 트윈스 △승리투수 고영표(7승3패) △세이브투수 김재윤(4승1패18세) △패전투수 이정용(2패) △홈런 오지환④(1회3점·LG)◇문학(DH 1차전·SSG 4승2패1무)삼성 라이온즈001 010 100 - 3010 002 000 - 3SSG 랜더스 △홈런 한유섬⑫(6회2점·SSG)◇문학(DH 2차전·SSG 5승2패1무)삼성 라이온즈 202 000 000 - 4 011 400 11× - 8 SSG 랜더스 △승리투수 장지훈(2승2패1세이브) △패전투수 심창민(2승2패) △홈런 피렐라⑲(1회1점) 오재일⑪(1회1점·이상 삼성) 정의윤⑦(3회1점) 김찬형①(7회1점·이상 SSG)◇고척(키움 4승4패)롯데 자이언츠 400 000 010 -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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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경기종합] KT, LG 꺾고 5연승…SSG, DH 1승1무 3위 유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시달렸던 KT 위즈가 LG 트윈스에 승리를 거뒀다. KT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고 30일 LG의 추격을 뿌리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KT(41승27패)는 2위 LG(41승30패)의 추격을 뿌리치고 격차를 벌렸다.KT 선발 투수 고영표는 7이닝 3실점으로 호투, 시즌 7승(3패)째를 수확했다. 1회 오지환에게 역전 3점포를 얻어맞고 흔들렸지만, 빠르게 안정감을 찾아 2회부터 7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하며 선발승을 따냈다.문학에서는 SSG가 삼성과의 더블헤더에서 1승1무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SSG는 39승2무29패(3위)가 됐고 3연패에 빠진 삼성은 40승1무3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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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DH 1차전]삼성 원태인-SSG 폰트, 에이스 출동하고도 3-3으로 승부 못 가렸다.
삼성과 SSG가 더블헤더 1차전에서 나란히 에이스를 내고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성과 SSG는 3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삼성은 시즌 첫 무승부이고 SSG는 지난 26일 NC전 10-10 무승부에 이어 시즌 두번째다.이날 삼성 국내 에이스 원태인은 비록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7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버텨냈다. 6회에 한유섬에서 2점 홈런(12호)을 맞은 것이 아쉬웠으나 6안타 3실점으로 9번째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특히 원태인은 5차례나 선두타자를 내 보냈으나 세차례 병살타를 이끌어내는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SSG 선발 윌머 폰트도 원태
국내야구
'반드시 등록해야 신인지명 대상선수가 된다'…2022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오늘부터 8월 14일까지
KBO(총재 정지택)가 30일부터 2022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 및 이 외 KBO 규약에 따라 지명 참가가 허용된 선수 중 지명 참가를 희망하는 자로, 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8월 14일(토)까지다. 지명 예정일은 1차지명은 8월 23일(월), 2차지명은 9월 13일(월)이다. 이번 신인드래프트부터는 신설된 규약에 따라 지명대상자가 바뀌었다. 종전까지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가 자동으로 지명 대상이었다.하지만 이번 부터는 기존 드래프트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신인 드래프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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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무서운 타격 팀으로 탈바꿈한 롯데, '7치올'이 될까?…6월 팀타율 3할 넘어, 마운드 불안은 여전히 문제점으로 남아
롯데의 뒷심이 무섭다. 롯데가 6월들어 타격을 앞세워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2020시즌 '8치올'(8월에 치고 올라간다)에서 올시즌에는 한달 앞서 '7치올'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여전히 한화, KIA와 함께 하위권에 쳐져 있지만 분위기는 전혀 딴판이다. 3약에서 조금씩 중위권을 향해 고개를 내밀고 있는 형국이다. 6월들어 롯데의 달라진 모습은 29일 고척 키움전이 축소판이나 마찬가지였다. 화끈한 타격~불안한 불펜이 바로 그것이다. 1회초 안치홍의 3점 홈런으로 화끈한 타격을 선보이며 8-0으로 앞서던 롯데는 키움이 5회부터 추격을 시작해 5점을 따라붙었다. 자칫 불펜진이 방화를 할 지경까지 가기도 했다. 그리곤 다시 타격이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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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LB 복귀? 클리블랜드 팬사이트 "포스트시즌 진출 위해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 필요"
추신수(SSG 랜더스)의 MLB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팬사이트인 ‘팩토리오브새드니스’는 최근 “추신수를 고향으로 데려오라”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사이트는 외야수 조시 네일러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자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4명의 베테랑 타자 중 한 명을 영입해야 한다며 추신수를 거론했다. 올해 24세의 네일러는 최근 경기 중 상대 선수와 충돌해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네일러는 올 시즌 비록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타율 0.253, 7 홈런, 21 타점을 기록했다.이 사이트는 헤롤드 라미레즈가 네일러를 대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네일러가 아웃되고 라이언 루드윅이 여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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