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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박찬호의 ‘악몽’ 또 언급...NCAA 1학년 타자, 한 이닝 연타석 만루홈런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대학(NCAA) 야구 경기에서 한 이닝 연타석 만루 홈런 기록이 수립됐다. 플로리다애틀랜틱대학 소속 1학년 캘럽 펜들턴이 센트럴플로리다대학과의 경기에서 한 이닝에 두 차례 타석에 나서 연타석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이에 MLB닷컴은 박찬호의 이름을 언급했다. 박찬호(당시 LA 다저스 소속)는 199년 4월 2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페르난도 타티스에게 한 이닝 연타석 만루 홈런을 두들겨 맞았다. 타티스는 현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소속인 타티스 주니어의 아버지이다. MLB닷컴은 당시 상황을 다시 한번 자세히 소개했다.한 이닝 연타석 만루 홈런은 메이저리그에서 아직도
해외야구
키움 퓨스팀 고양 히어로즈, 2차 캠프는 22일 고양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14차례 연습경기로 치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가 1차 캠프를 마치고 홈구장인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2차 캠프에 들어간다.고양 히어로즈 선수단은 지난 2월1일부터 20일까지 약 3주 동안 고척스카이돔에서 1차 캠프를 진행했다. 22일부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시작하는 2차 캠프에는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을 포함해 연세대, 동의대, 장신대학교 야구부 등과 총 14번의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은 “1차 캠프를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잘 마쳤다. 기본기와 기술 훈련 중심으로 진행했는데 선수들 모두 잘 따라와 줬다. 2차 캠프에서는 연습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⑰이름과 팀도 바꾸고 되돌아 온 닉 킹험, 한화에서는 통할까?
다른 팀에서 뛰다 이런저런 이유로 방출된 외국인선수를 영입하는 경우는 지금까지 종종 있었다. 대부분은 KBO 리그에서의 준수한 성적과 경험을 높이 산 덕분이다. 이렇게 영입해 대표적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지난해의 라울 알칸타라(두산)다.2019시즌 11승11패(평균자책점 4.01)을 올린 알칸타라는 KT가 2020년 재계약을 포기하자 두산으로 자리를 옮겨 20승(2패) 투수로 성큼 올라서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그리고 이 성적을 바탕으로 일본프로야구로 진출했다.이런 알칸타라와 달리 2021시즌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가 된 닉 킹험은 전혀 다른 케이스다. KBO 리그에서 아픈 기억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출된 뒤 다시 입성했기 때문이다.닉
국내야구
[마니아 노트] 김하성의 토론토행 불발이 아쉬운 이유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공시 이후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선 팀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였다. 나중에 밝혀지긴 했지만 ,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밀고 당기는 협상 끝에 김하성은 샌디에이고를 택했다. 7년 보장액이 2800만 달러였다.토론토 역시 이와 비슷한 총액을 제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비슷한 몸값임에도 김하성은 왜 샌디에이고와 계약했을까?드러난 이유는, 날씨와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가장 컸던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이고의 따뜻한 날씨는 미국에서도 유명하다. 토론토 날씨는 그리 온화한 편은 못된다. 그러나, 경기장이 개폐식 돔구장이라는 점에서 야구 하기에는 샌디에이고와 별 차이 없다. 게다가 김
해외야구
“올해도 류현진만 바라봐야 하다니” 캐나다 매체의 ‘한숨’...“토론토에 6~7이닝 책임질 수 있는 투수 류현진 외 없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해도 류현진만 바라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캐나다 매체가 전망했다. TSN은 20일(한국시간) ‘여전한 토론토 선발 투수 로테이션 문제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류현진 이외는 믿을 수 있는 선수가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 매체는 “올 시즌 한 경기에서 6~7이닝을 책임진 후 불펜진에 공을 넘길 수 있는 선발 투수는 류현진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현재, 토론토의 예상 로테이션은 류현진, 로비 레이, 네이트 피어슨, 태너 로어크, 스티븐 매츠다. 류현진은 2020시즌 2.59의 평균자책점으로 팀내 1위였다. 그가 아니었으면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무대에 설 수 없었다. 애리조나에서 트레이드로 토론토 유니폼을
해외야구
야마구치, 샌프란시스코와 스플릿계약…토론토, 앞으로 2년간 35억원 지급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방출한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순(34)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 MLB닷컴 등 현지 언론은 2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야마구치와 계약했다"며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연봉을 차등 지급하는 스플릿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소속팀 토론토는 야마구치의 2년째 연봉 317만5천달러(약 35억1천만원)를 지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야마구치는 2021시즌 준비를 위해 12일 미국에 도착했고, 당일에 방출대기 통보를 받았다. 일주일 동안 야마구치를 영입한 구단이 나타나지 않았고, 야마구치는 자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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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⑯로베르토 라모스, LG의 잠실 첫 홈런킹 될 수 있나?
최소 45개 이상은 날려야 희망이 보인다. 평균 3게임당 1개꼴이다. 결코 쉽지 않은 숫자다. 더구나 잠실구장은 전국 9개 홈구장에서 가장 넓다. 2021시즌 로베르토 라모스가 LG 구단 사상 처음으로 '홈런 킹'에 오르기 위해 넘어야 하는 관문들이다. 라모스는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고향인 멕시코로 건너가 마치 KBO 리그에는 미련이 없는 것 처럼 연막(?)을 피우며 애를 태우다 뒤늦은 1월 22일 재계약을 맺었다. 2020시즌 계약금 5만달러, 연봉 30만달러, 인센티브 15만달러 등 총 50만달러에서 2021시즌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6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였다. 더블로 인상됐다. 그만큼 괄목할 만한 활약을 했다는 뜻이
국내야구
"양현종은 거품 위에 있는 투수"...미국 SI 양현종을 선발투수 로테이션에 탈락할 수 있는 선수로 분류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양현종이 ‘탈락할 수 있는’ 낮은 수준의 투수로 평가됐다. 미국의 저명한 스포츠 매체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0일(한국시간) 텍사스 투수들의 수준을 평가하면서 양현종을 ‘거품 위에 있는 선수(on the bubble)’로 분류했다. 쉽게 말해, 텍사스 선발 투수 로테이션에 들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SI는 텍사스 투수들을 3개 수준으로 나눴다. 가장 높은 수준으로 선발 자리를 확실히 꿰찰 투수로는 카일 깁슨, 아리하라 코헤이, 마이크 폴티뉴비치 등 3명을 ‘퍼스트 티어’에 올려놓았다.‘세컨드 티어’는 ‘온더 버블’에 있는 선수들이다. 조던 라일스, 카일 코디, 대인 더닝, 테일
해외야구
한화, 투수 학폭 파문 조사중...... "현재 피해자 주장, 판단 근거 부족"
'학폭(학교 폭력) 미투'가 프로야구에서도 나왔다. 19일 한화 이글스 소속 유망주 투수 A가 초등학교 시절 학폭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제기됐다. 작성자는 A의 실명과 얼굴도 공개했다. 한화 구단은 20일 오후 학폭 당사자로 지목된 선수와 주변 관계자들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한화 구단은 "해당 사안을 인지한 즉시 선수와 면담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며 "오늘 오전부터는 단장을 비롯한 유관 부서 팀장과 실무자들이 비상 소집돼 다양한 루트를 통해 면밀한 팩트 체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한화는 현재까지 얻은 정보로는 사실 여부를 뒷받침할 만한 판단의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
국내야구
[마니아노트]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 이마트, 2021시즌 KBO 리그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30억원 이상 가입금을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 이마트가 KBO에 내야 할 가입금은 얼마가 될까? 지난 1월 25일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신세계 그룹에 매각된다는 소식이 처음으로 언론에 보도되었을 때만해도 많은 팬들이 '설마~'하는 일말의 의구심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SK 와이번스가 모그룹의 자금압박을 받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는 달리 자금 압박을 받고 있지 않은데다 지난해 9위에 머문 뒤 사장-단장을 교체하고 신임 감독을 비롯해 코칭 스태프 정비, 한발 빠른 외국인 선수 영입, 베테랑 선수 방출 등을 통한 2021시즌에 대비해 팀 정비에 가장 앞서며 강한 의욕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틀날인 1월 26일 신세계 이마트는 SK 와이번스
국내야구
베츠 다시 만난 스넬, "보스턴에 감사한 말 취소!" 무슨 일?
블레이크 스넬(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보스턴 레드삭스에 한 감사의 말을 취소한다고 밝혔다.스넬은 지난 2020시즌을 앞두고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고 있던 무키 베츠가 LA 다저스로 전격 트레이드되자 너무 기뻐 보스턴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베츠가 자신과의 대결에서 통산 0.304의 타율을 기록했기 때문이다.스넬은 당시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베츠와 피터지게 싸웠다.그랬던 베츠가 내셔널리그로 떠났으니 스넬이 보스턴에게 감사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그러나, 스넬의 기쁨은 1년만에 경악으로 바뀌었다.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 했다.베츠를 다시 만나게 됐다.탬파베이가 하필 다저스가
해외야구
마이크 트라웃, 또 MLB 랭킹 1위...바우어는 겨우 29위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지난해에 이어 메이버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2021 MLB 최고의 선수 행킹 1위에 트라웃을 올렸다. 2위는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다. 3위는 뉴욕 메츠의 투수 제이콥 디그롬이고, 4위는 프레디 프리먼이 차지했다.5위에는 지난 해 10위였던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가 올랐고, 6위는 지난해 32위였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다. 7위에는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랐고, 8위는 지난해보다 2계단 내려간 앤서니 랜던(LA 에인절스)이 차지했다. 9위는 지난해보다 7계단 내려간 밀워키 브루어스의 크리스티안 옐
해외야구
김하성 개막 라인업 '제외', 류현진 제1선발...최지만 1루수 4번타자, 김광현 제3선발(MLB닷컴)
류현진이 2021시즌 개막 토론토 블루제이스 제1선발 투수로 예상됐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올 시즌 30개 구단의 개막전 라인업과 투수 로테이션을 전망하면서 류현진을 토론토의 제1선발 투수에 올려놓았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에서도 토론토의 제1선발 투수로 개막전에 나선 바 있다. 최지만은 탬파베이 레이스 1루수 4번타자로 예상됐다. 최지만은 탬파베이 구단과의 연봉조정에서 이겨 올 시즌 245만 달러를 받게 된다. 지난 시즌 다소 부진한 것은 올 시즌 만회할지 주목된다. 김광현은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 제3 선발투수로 전망됐다. 지난 시즌 마무리 투수로 시작했다가 선발로 돌아선 김광현은 올 시즌이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⑮이대호, 2년 동안 우승하고 은퇴하겠다는 약속은 지킬 수 있을까?
KBO 리그의 레전드인 이대호(롯데)가 과연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더 달 수 있을까?이대호는 자타가 공인하는 KBO 리그 대표 타자다. 2010년 타격 7관왕에 욜라 KBO 리그를 평정했으며 한국, 일본, 미국 등 3개국 야구를 모두 경험하기도 했다. 2012년부터 4년 동안 일본프로야구, 그리고 2016년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쳐 첫 FA 자격으로 2017년 계약금 50억원, 연봉 100억원 등 총액 150억원에 4년 계약을 하며 국내에 유턴해 최고액 선수로 우뚝 선 경력도 갖고 있다.그리고 그는 2021년 두번째 FA 계약에 나섰다. '천하의 이대호'였지만 '나이를 이기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만 39살을 앞두고 나타나는 에이징커브는 어쩔
국내야구
김하성, 샌디에이고 주전 유격수 될 기회 완전히 사라져...타티스 주니어 14년 3억4천만 달러 메가톤급 계약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1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구단이 타티스 주니어와 14년간 3억4천만 달러(약 3천757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타티스의 14년 계약은 메이저리그 최장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이 갖고 있는 13년이었다. 총액도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와 무키 베츠(LA 다저스)에 이어 MLB 역대 3위다. 타티스는 2019년 빅리그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2019시즌 84경기에 나서 타율 0.317, 22홈런, 53타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시즌에는 59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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