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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구단이 외국인 쓸 때 NC 구창모 혼자 나섰다…부상 터널 끝 '에이스 부활' 선언

2026-03-28 16:47

NC 구창모 / 사진=연합뉴스
NC 구창모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8일 창원 NC파크, 2026 KBO리그 개막전에서 10개 구단 중 유일한 토종 선발투수 구창모(NC 다이노스)가 존재감을 발휘했다.

구창모는 두산 베어스 타선을 5이닝 2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최고 145㎞ 직구에 포크볼·슬라이더를 정교하게 섞어 삼진 3개를 뽑아냈다.

2015년 입단한 NC 프랜차이즈 에이스 구창모는 2023년 이후 잦은 부상으로 긴 공백을 겪었다.


지난해 9월 복귀 후 데뷔 첫 개막전 선발까지 소화하며 올 시즌 완전한 부활을 알렸다.

NC는 3회말 박건우가 두산 선발 크리스 플렉센을 상대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3-0으로 앞서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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