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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06)일정한 루틴이 퍼팅 성공 확률을 높인다
[마니아리포트]프로 골퍼들은 언제나 자신만의 루틴을 반복한다. 어드레스에 들어갔다가도 갤러리의 소음 등으로 문제가 생기면 자세를 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전인지의 퍼팅 루틴을 보면 홀 반대편에서 전체 라인을 확인한 뒤 돌아오는 중간 지점에서 다시 한 번 체크를 한다. 이후 홀을 보면서 2번 연습 스트로크를 한 다음 퍼팅을 한다. 이때 그의 특징 중 하나가 어드레스 자세에 들어가서는 연습 없이 곧바로 퍼팅을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루틴은 거리와 상관없이 항상 똑같다.짧은 거리의 퍼팅을 할 때는 양손과 어깨가 이루는 삼각형을 끝까지 유지하는 게 포인트다. 척추 각도 처음 그대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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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김비오가 전하는 ‘오르막 퍼트' 방법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퍼트 능력이 필수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타수를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는 곳이 그린이기도 하다. 내리막 퍼트의 경우에는 프로 골퍼들도 어려워 할 때가 있지만 오르막 퍼트 때는 몇 가지만 주의를 한다면 손쉽게 2퍼트로 마무리할 수 있다.201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인 김비오는 “오르막 퍼트를 잘하기 위해서는 핀 뒤 한 발짝 뒤에 컵이 있다는 생각으로 퍼트해야 한다”고 말한다. 홀에 넣지 못한다 하더라도 다음 퍼트를 쉽게 할 수 있어서다.김비오는 또한 자신감을 강조했다. 그린의 빠르기나 홀까지의 거리를 정확히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트로크를 확실하게 가져가는 게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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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김민선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2년차인 김민선(21.CJ오쇼핑)은 17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장타가 장점이다.그는 올 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2.57(2위)를 기록 중이다.김민선의 장타 비결은 뛰어난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 빠른 상체 회전이다. 정면에서 보면 백스윙 톱에서 오른쪽 견갑골이 보일 정도로 큰 상체 회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폴로 스루 동작에서는 양발이 지면에 붙어있는 채로 이루어진다. 이는 상체의 유연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연속 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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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19)바람을 이기는 넉다운 샷
[마니아리포트]탄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건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 맞바람을 뚫거나 낮은 탄도로 안전하게 공략할 때 유용해서다. 탄도를 낮게 가져가는 넉다운 샷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몇 가지 기본자세만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일본에서 활약 중인 이보미는 “우선 볼 위치를 오른쪽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클럽은 짧게 내려 잡고, 임팩트 때 왼손등과 오른손이 지면을 향한다는 느낌을 가지면 된다.이때 주의할 점은 몸으로 눌러 치려는 동작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보미는 “자세의 변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눌러 치는 스윙이 이뤄진다”며 “오히려 몸을 쓰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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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고나혜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투어 2년 차를 맞는 고나혜(20.하이원리조트)는 신장(160cm)이 작은 편이다. 그럼에도 올 시즌 드라이브 샷 비거리 부문에서 중위권인 71위에 올라 있다. 그는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어깨 턴을 충분히 해주고, 하체를 최대한 이용하는 스윙을 구사하고 있다. 백스윙 톱 동작을 보면 어깨가 어드레스 때보다 약간 우측으로 이동해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몸 전체가 이동한 건 아니다. 몸의 중심을 유지하면서도 추가적인 파워를 내기 위한 동작으로 풀이할 수 있다. 등이 타깃 방향을 향한 것도 이상적인 자세다. 고나혜는 이어 백스윙 톱과 동시에 다운스윙으로 빠르게 전환한다. 이 때 골반을 빠르게 회전하면서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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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김비오가 전하는 ‘일관성 있는 구질’ 만들기
[마니아리포트]골프는 ‘정확성의 게임’이다. 심리적 압박감이 강한 상황에서도 누가 일관된 샷을 날리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201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인 김비오는 “일관된 샷을 하기 위해서는 척추 각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백스윙과 임팩트, 그리고 피니시를 하는 동안 어드레스 때와 동일하게 척추 각을 유지해야 볼을 정확하게 때릴 수 있어서다.김비오는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백스윙 때 상체가 들리는 경향이 있다”며 “이럴 경우 슬라이스가 발생한다”고 했다. 이를 감안해 왼쪽 어깨가 지면을 향하는 느낌을 가지고 백스윙을 하면 척추 각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게 김비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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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백스윙 쉽게 하는 방법
[마니아리포트]기본이 흐트러지면 모든 게 무너지고 마는 게 세상 이치다. 골프 스윙도 마찬가지다. 임팩트가 이뤄지기 전 단계인 백스윙이 올바르지 못하면 정확하게 볼을 맞히는 게 쉽지 않다.이성용은 “스윙은 원 운동을 하지만 그렇다고 클럽을 급격하게 어깨 위로 올리면 안 된다”면서 “먼저 클럽을 뒤로 충분히 뺀 다음 손을 올려줘야 넉넉한 어깨 회전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레슨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기획/연출=이학, 촬영/편집=안상선,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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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 골프]에피소드②여성들을 위한 산뜻한 코디법
[마니아리포트]‘필드의 패션모델’ 안신애가 추천하는 코디법, 마지막 시간은 여성 골퍼에 대한 내용이다. 안신애는 “골프는 푸른 잔디에서 하는 운동이므로 아무래도 알록달록하거나 강렬한 컬러가 돋보인다”며 “색이 강렬한 옷은 단아한 스타일, 반대로 컬러가 밋밋할 때는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의상이 라운드 패션으로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안신애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치마 밑이 퍼져 있는 일명 ‘캉캉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다. 소녀 같은 인상을 줄 뿐 아니라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는 게 안신애의 설명이다.안신애는 여성들이 피해야 할 패션으로는 ‘짧은 치마’를 꼽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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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인터뷰]‘LPGA 2년차’ 백규정 “참는 법 배우면 우승도 하겠죠”
[마니아리포트]백규정(21.CJ오쇼핑)은 2년 전 ‘신데렐라’였다. 국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지난해부터 미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백규정은 그러나 아직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톱10에 입상한 건 아직 한 차례도 없다. 루키였던 지난해에는 딱 한 차례에 그쳤다.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성적도 잘 안 나오고 타지 생활도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첫 해에는 항상 급하게 생각했던 게 문제였다. 지금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잘 안 되는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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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05)파3 홀 앞 핀 공략법
[마니아리포트]프로 골퍼와 달리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파3 홀의 버디 확률이 높다. 한 번의 샷만 잘 하면 돼서다. 그런데 파3 홀 중 앞 핀일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더구나 앞에 벙커 등의 장애물이 있다면 공략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전인지는 이런 경우 한 클럽 긴 채를 선택하는 대신 높은 탄도로 날려 런을 최대한 줄이는 전략을 세운다. 일단은 그린에 안전하게 볼을 올린 후 2퍼트를 노리는 것이다. 탄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약간 올려 치는 스윙이 필요하다. 티를 평소보다 조금 높게 꽂으면 어퍼 스윙을 하기에 편안하다. 퍼팅을 할 때는 아마추어 라인으로 볼이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아마추어들은 그린 경사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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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김비오가 전하는 맨땅 탈출법
[마니아리포트]잔디가 없는 맨땅에서는 볼만 깨끗이 맞힐 수 있는 깔끔한 스윙이 필요하다. 하지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201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인 김비오가 간단한 비결을 전한다.김비오는 “트러블 상황에서는 일단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이후 기술적인 큰 변화보다는 편안한 스윙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클럽을 1인치 짧게 잡고, 체중을 왼발에 좀 더 두며 정확한 임팩트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평소보다 볼을 약간 우측에 두는 것도 포인트다. 자연스러운 다운블로 스윙을 유도하기 위해서다.김비오가 전하는 자세한 맨땅 탈출법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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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 골프]에피소드①중년 남성을 위한 코디법
[마니아리포트]‘패션도 핸디캡’이라는 말이 있다. 고수일수록 실력이 좋을뿐 아니라 옷도 멋지게 입는다는 뜻이다. 실제로 프로 골퍼들의 필드 위 패션을 보면 아마추어 골퍼들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국내의 대표적인 ‘필드 위 모델’로 꼽히는 안신애가 여성과 남성들을 위한 패션 코디법을 제안한다.첫 번째는 중년 남성들을 위한 시간이다. 안신애는 “배가 나왔더라도 당당하게 걷는 게 중요하다”며 “최근에는 흰 바지가 유행이다. 여기에 신발만 잘 조화를 이뤄도 멋쟁이가 될 수 있다”고 했다.피해야 할 패션도 있다. 벨트를 안 하는 경우나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면 소재 셔츠는 금물이라는 게 안신애의 생각이다. 면 소재는 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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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20)미들 아이언 정확도 높이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필드에서 미들 아이언만 제대로 사용해도 스코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관건은 정확성과 일정한 거리다. 이성용은 “큰 근육을 사용해서 작은 근육의 움직임을 끌어내야 정확하게 볼을 맞힐 수 있다”며 “팔 역시 잘못 사용하면 거리에서도 손해를 본다. 따라서 몸통과 팔의 조화로운 스윙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피니시 자세에서 의식적으로 배꼽이 타깃 방향을 향하도록 한다면 체중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레슨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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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18)30~50야드 어프로치 거리 조절
[마니아리포트]30~50야드 거리의 어프로치는 프로 골퍼들도 힘들어 한다. 섬세한 거리 조절이 필요해서다. 스윙 스피드를 통해 거리를 조절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스윙 크기를 통해 거리를 맞추는 골퍼도 있다.일본에서 시즌 2스을 기록 중인 이보미는 “나의 경우에는 스윙 크기로 조절한다”고 했다. 30야드는 허리 위, 40야드는 가슴, 50야드는 어깨까지 백스윙을 한다는 게 이보미의 설명이다.이보미는 “개개인마다 편차가 있기 때문에 미리 연습장에서 자신만의 거리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며 “손이나 팔에 힘이 들어가면 정확성이 떨어질 위험이 있고 볼의 탄도도 낮아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휘두르는 게 중요하다”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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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19)피칭 웨지로 탄도 조절하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핀 100야드 이내에서는 볼을 홀 가까이 붙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이럴 때 요구되는 샷 중 하나가 웨지로 볼을 높이 띄우는 것이다. 이성용은 “탄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볼을 평소보다 1개 정도 왼쪽에 둔 뒤 스탠스도 오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볼을 왼쪽에 두면 헤드가 최저점을 지난 뒤 볼과 접촉하게 돼 추가적인 로프트 각도를 얻을 수 있다. 이성용은 또한 “스탠스를 오픈하고 볼이 왼발 쪽에 있어 페이드 구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타깃보다 1m 정도 왼쪽을 겨냥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레슨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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