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프로 스윙] 김지현의 드라이버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291036290193181nr_00.jpg&nmt=19)
아마추어 골퍼들이 라운드를 하면서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볼을 끝까지 보고 치는 것인데 김지연의 스윙을 보면 팔로스루까지 볼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동작은 팔로스루 동작을 길게 만들어 준다. 팔로스루 동작이 길게 나오면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 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연속 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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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