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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유승연의 ‘뜬 공-박힌 공’ 어프로치 팁
[마니아리포트]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입회한 유승연(22, 토니모리)은 어프로치 때 공의 상황에 따라 샷의 방법이 달라진다고 설명한다.먼저 어프로치 샷을 하기 전에 공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공이 박혀 있는 경우 백스윙을 가파르게 들었다가 바로 내리면서 찍어 친다.공이 떠 있을 때는 클럽 헤드를 조금 열어서 탄도를 확보한다. 그리고 체중을 살짝 오른쪽에 둔 후 쓸어치듯이 치면 공이 더 잘 빠져나간다. 백스윙을 길게 가져가면서 클럽이 박히지 않도록 하는 것도 팁이다.촬영=김태영 안상선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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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어깨 회전을 이용한 나다예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어깨회전은 비거리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오버 스윙을 안좋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버 스윙이 무조건 안좋은 것은 아니다. 강력한 어깨회전이 이루어지기 위해 오버 스윙을 하는 경우는 괜찮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다예(29, 대방건설)는 강력한 어깨 회전을 보여주고 있다.연속 동작으로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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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14)] 오르막 경사의 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오르막 경사에서 샷을 하는 건 쉽지 않다. 오르막 경사에서는 샷 하는 방법을 공식처럼 외울 필요가 있다. ‘클럽은 길게’ ‘그립은 내려서 잡고’ ‘팔로스루를 의식적으로 정확하게’ 하는 게 그것이다.오르막 경사에서 샷을 하면 왼쪽 땅이 높기 때문에 임팩트 구간에서 멈춰지는 경우가 생긴다. 이를 막기 위해 클럽은 원래 거리보다 한 클럽 길게 선택하고, 그립은 짧게 내려 잡는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팔로스루를 하면서 타깃 방향으로 쭉 밀어준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임팩트 때 왼팔이 접히지 않도록 뻗어주는 것도 중요하다.LPGA 멤버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연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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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체중이동의 정석을 보여주는 김희망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백스윙에서 이미 체중이동이 시작되야한다.아마추어들이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다운 스윙시 체중이동을 할려는 것이다. 체중이동은 백스윙에 도착했을 때 이미 시작이 된 상태여야 한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희망(21, 볼빅)은 백스윙에서 체중이동이 잘 된 것을 보여주고 있다.연속 동작으로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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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13)] 내리막 경사의 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내리막 경사에서 하는 샷이 늘 어려운 과제다.내리막 경사에서 샷을 할 때는 두 가지만 확실하게 체크하면 좋은 샷을 할 수 있다. 먼저 몸을 경사지에 수평이 되도록 맞춰 준다. 이때 하체의 중심과 어깨라인까지 모두 수평이 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두 번째로 어드레스 때 공이 자신의 오른쪽으로 오도록 자리를 잡아야 한다. 연습스윙을 해 보면서 클럽이 먼저 닿는 부분에 공이 위치하도록 하는 게 팁이다.LPGA 멤버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PD / 편집=안상선, 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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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최유림의 퍼트 스트로크 연습 방법
[마니아리포트] 최유림(26, 토니모리)은 201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자다.최유림은 퍼트 스트로크 연습에 대해 “라운드를 하기 전에 스트로크가 몸에 배도록 반드시 연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퍼트 스트로크를 연습할 때는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부분이 있다. 클럽헤드가 볼을 중심으로 좌우 15센티미터 정도까지는 똑바로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돼야 거리감, 터치감이 일정해진다. 또한 손목이 움직이지 않도록 그립을 단단히 잡아야 한다.최유림이 강조하는 퍼트 스트로크 연습 방법,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촬영=김태영, 안상선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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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19)] 런을 줄여야 하는 칩샷
[마니아리포트] 어프로치 샷을 할 때, 그린 앞쪽에 핀이 위치해서 그린 시작 지점부터 핀까지 거리가 짧은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이럴 때는 공의 런을 최소화하기 위해 클럽헤드를 살짝 열고, 클럽헤드의 토우 쪽에 볼을 맞히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공에 전달되는 힘이 약해져서 그린에 떨어진 후 런이 많이 나오지 않고 멈춰 세우는 샷을 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는 연습을 하면 실전 라운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촬영=박태성 기자/ 편집=안상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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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메이저 챔피언’ 김해림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강력한 스윙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허리의 회전이다. 허리 회전이 잘 이뤄져야 스윙을 할 때 강력한 파워를 낼 수 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김해림(27, 롯데)은 허리 회전을 이용해 강력한 샷을 구사하고 있다. 또한 하체를 최대한 잡아주며 꼬임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하체를 잡아주고 허리 회전을 이용하면 김해림처럼 강력한 샷을 안정적이게 구사할 수 있다. 연속 동작으로 허리 회전을 잘 사용하는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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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박결의 효과적인 퍼트 스트로크
[마니아리포트] 박결(20, NH투자증권)은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에서 준우승했다.박결은 퍼트 스크로크 때 정확한 체중 분배를 하면 보다 효과적인 스트로크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우선 퍼트를 할 때 체중을 발 앞쪽으로 둔다. 체중이 발 뒤쪽에 실리면 팔이 많이 움직일 수 있는데, 앞쪽에 두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또한 양발의 체중은 6대 4 정도의 비율로 왼쪽에 조금 더 싣는다. 그리고 정확성을 위해 양팔을 겨드랑이에 밀착시킨다.박결이 설명하는 효과적인 퍼트 스트로크 방법,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기획=이학 기자/ 촬영=김태영, 안상선PD/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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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김지희의 정교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지희(22, BC카드)는 가장 정확한 샷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지희가 정확한 샷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머리의 움직임이 적기 때문이다. 머리의 움직임이 많다면 샷의 정확도는 떨어진다. 김지희의 스윙을 보면 머리의 움직임이 적은 것을 볼 수 있다.연속 동작으로 머리를 잡아두고 스윙을 하는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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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12)]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볼의 위치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정확한 임팩트가 이뤄져야 볼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기 쉬워진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LPGA 멤버 조은애 프로는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서 왼발에 볼을 놓고 연습하길 권유한다. 왼발에 볼이 있다 보면 손목을 끌고 내려오기도 편하고 허리 회전도 편하기 때문에 스윙 동작을 익히기에 편하다고 한다.LPGA 멤버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PD / 편집=안상선, 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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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김자영의 정확성 있는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페어웨이 적중률 2위의 비결은 무엇일까?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자영(25, LG)은 가장 정확한 샷을 구사하는 선수다. 김자영이 장타자가 아님에도 투어에서 살아남을 수 있던 원동력은 정확도다.김자영이 페어웨이 적중률이 높은 이유는 중심축이 움직임이 적기 때문이다. 중심축의 움직임이 좌우로 심하다면 샷의 일관성이 떨어지게 된다. 김자영의 스윙을 보면 중심축의 움직임이 적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연속 동작으로 중심축의 움직임이 적은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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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11)]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헤드 조준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 클럽 헤드를 잘 조준하는 걸 에이밍이라고 한다. 정확한 방향성은 올바른 에이밍에서 시작한다.에이밍을 위해서는 자신의 클럽 헤드를 바로 놓아야 한다. 클럽 헤드가 바르게 놓였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타석 끝에 클럽헤드 밑면을 대 보면 된다. 헤드페이스 중앙이 타깃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며, 닫히거나 열려 보이면 안 된다. 헤드 넥 부분을 가리고 보면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LPGA 멤버 조은애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PD / 편집=안상선, 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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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박성현의 드라이버 비거리 팁!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아마추어 골퍼에게 있어서 드라이버 비거리는 큰 자랑거리다. 동반자보다 조금이라도 멀리간 티샷은 그날의 스코어보다도 자랑거리가 된다.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7승을 기록 중인 박성현(넵스)은 드라이버 비거리를 위해 서티를 높게 꽂는다고 한다. 탄도가 높아야 비거리와 방향성이 보장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또한 오르막 홀에서는 기존보다 더 높게 꽂아서 탄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며, 내리막 홀에서는 비거리가 15야드 정도 늘어나기 때문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끊어가는 공략을 세운다고 한다.박성현이 전하는 드라이버 비거리 노하우,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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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 (18)] 높은 탄도의 샷 만들기
[마니아리포트] 핀이 그린 앞 부분에 있거나 코너에 있을 때는 하이샷을 해야 공략할 수 있다.탄도가 높은 샷을 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공을 살짝 왼쪽에 둬야 한다. 평소에는 어드레스시 공이 중앙에 있다면, 탄도 높은 샷을 할 때는 볼 한 개 정도 왼쪽 위치로 옮긴다. 또 그립을 살짝 짧게 잡고 스윙은 빠르게 가져가야 한다.단, 하이샷을 할 경우 거리가 5야드 정도 덜 나오기 때문에 예상하는 거리 보다 5야드 정도 더 나오는 클럽을 선택하는 게 팁이다.촬영=박태성 기자/ 편집=안상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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