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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메이저 챔피언’ 김해림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강력한 스윙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허리의 회전이다. 허리 회전이 잘 이뤄져야 스윙을 할 때 강력한 파워를 낼 수 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김해림(27, 롯데)은 허리 회전을 이용해 강력한 샷을 구사하고 있다. 또한 하체를 최대한 잡아주며 꼬임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하체를 잡아주고 허리 회전을 이용하면 김해림처럼 강력한 샷을 안정적이게 구사할 수 있다. 연속 동작으로 허리 회전을 잘 사용하는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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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박결의 효과적인 퍼트 스트로크
[마니아리포트] 박결(20, NH투자증권)은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에서 준우승했다.박결은 퍼트 스크로크 때 정확한 체중 분배를 하면 보다 효과적인 스트로크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우선 퍼트를 할 때 체중을 발 앞쪽으로 둔다. 체중이 발 뒤쪽에 실리면 팔이 많이 움직일 수 있는데, 앞쪽에 두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또한 양발의 체중은 6대 4 정도의 비율로 왼쪽에 조금 더 싣는다. 그리고 정확성을 위해 양팔을 겨드랑이에 밀착시킨다.박결이 설명하는 효과적인 퍼트 스트로크 방법,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기획=이학 기자/ 촬영=김태영, 안상선PD/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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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김지희의 정교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지희(22, BC카드)는 가장 정확한 샷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지희가 정확한 샷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머리의 움직임이 적기 때문이다. 머리의 움직임이 많다면 샷의 정확도는 떨어진다. 김지희의 스윙을 보면 머리의 움직임이 적은 것을 볼 수 있다.연속 동작으로 머리를 잡아두고 스윙을 하는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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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12)]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볼의 위치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정확한 임팩트가 이뤄져야 볼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기 쉬워진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LPGA 멤버 조은애 프로는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서 왼발에 볼을 놓고 연습하길 권유한다. 왼발에 볼이 있다 보면 손목을 끌고 내려오기도 편하고 허리 회전도 편하기 때문에 스윙 동작을 익히기에 편하다고 한다.LPGA 멤버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PD / 편집=안상선, 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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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김자영의 정확성 있는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페어웨이 적중률 2위의 비결은 무엇일까?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자영(25, LG)은 가장 정확한 샷을 구사하는 선수다. 김자영이 장타자가 아님에도 투어에서 살아남을 수 있던 원동력은 정확도다.김자영이 페어웨이 적중률이 높은 이유는 중심축이 움직임이 적기 때문이다. 중심축의 움직임이 좌우로 심하다면 샷의 일관성이 떨어지게 된다. 김자영의 스윙을 보면 중심축의 움직임이 적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연속 동작으로 중심축의 움직임이 적은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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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11)]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헤드 조준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 클럽 헤드를 잘 조준하는 걸 에이밍이라고 한다. 정확한 방향성은 올바른 에이밍에서 시작한다.에이밍을 위해서는 자신의 클럽 헤드를 바로 놓아야 한다. 클럽 헤드가 바르게 놓였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타석 끝에 클럽헤드 밑면을 대 보면 된다. 헤드페이스 중앙이 타깃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며, 닫히거나 열려 보이면 안 된다. 헤드 넥 부분을 가리고 보면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LPGA 멤버 조은애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PD / 편집=안상선, 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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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박성현의 드라이버 비거리 팁!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아마추어 골퍼에게 있어서 드라이버 비거리는 큰 자랑거리다. 동반자보다 조금이라도 멀리간 티샷은 그날의 스코어보다도 자랑거리가 된다.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7승을 기록 중인 박성현(넵스)은 드라이버 비거리를 위해 서티를 높게 꽂는다고 한다. 탄도가 높아야 비거리와 방향성이 보장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또한 오르막 홀에서는 기존보다 더 높게 꽂아서 탄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며, 내리막 홀에서는 비거리가 15야드 정도 늘어나기 때문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끊어가는 공략을 세운다고 한다.박성현이 전하는 드라이버 비거리 노하우,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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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 (18)] 높은 탄도의 샷 만들기
[마니아리포트] 핀이 그린 앞 부분에 있거나 코너에 있을 때는 하이샷을 해야 공략할 수 있다.탄도가 높은 샷을 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공을 살짝 왼쪽에 둬야 한다. 평소에는 어드레스시 공이 중앙에 있다면, 탄도 높은 샷을 할 때는 볼 한 개 정도 왼쪽 위치로 옮긴다. 또 그립을 살짝 짧게 잡고 스윙은 빠르게 가져가야 한다.단, 하이샷을 할 경우 거리가 5야드 정도 덜 나오기 때문에 예상하는 거리 보다 5야드 정도 더 나오는 클럽을 선택하는 게 팁이다.촬영=박태성 기자/ 편집=안상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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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운 김보경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프로 선수들에게 장타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확성이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김보경(30, 요진건설)은 KLPGA 투어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김보경이 오랜 시간 투어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정확성이다. 프로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확성은 꼭 필요하다.김보경이 정확하게 칠 수 있는 이유는 머리를 잡아두는 스윙에 있다. 머리가 좌우로 심하게 움직인다면 방향성이 좋을 수가 없다. 김보경의 경우 머리에 움직임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다.연속 동작으로 머리(중심축)가 고정돼 있는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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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 이소영의 정확한 어프로치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우승자 이소영(롯데)은 정확한 어프로치 샷을 위해서 손목을 고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손목이 움직일 경우 정확한 임팩트가 어렵다.또한 클럽헤드는 열고 체중을 왼쪽에 둔 후 바운스로 볼을 치면 뒤땅 걱정도 없다고 한다. 연습할 때에는 정확한 목표를 설정한 후 연습을 해야 효과적으로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이소영이 전하는 정확한 어프로치 방법,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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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안정적인 정혜진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스윙에 있어서 시작과 끝이 중요하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혜진(29, 파인테크닉스)의 스윙을 보면 낮고 길게 테이크어웨이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낮고 길게 빼는 테이크어웨이는 스윙에 안정감을 더 해준다. 이후의 스윙을 보면 허리 회전으로 피니쉬 때 상체가 타깃을 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피니쉬 때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회전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연속 동작으로 안정적인 스윙을 하는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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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10)] 일관된 스윙을 만드는 프리샷 루틴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프리샷 루틴이란, 타깃을 설정하고 타석에 들어서서 스윙을 시작하기 직전까지의 모든 행동을 뜻한다.공의 후방에서 타깃을 정하고 바라본 뒤 볼까지의 걸음 수를 맞추고, 클럽을 정렬한 후 스탠스 정렬 및 그립을 잡는 과정을 일관되게 만들면 스윙에도 도움을 준다.일관된 스윙은 프리샷 루틴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LPGA 멤버인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PD/ 편집=안상선, 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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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 스윙] 김소이의 어깨 회전을 이용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공을 멀리 정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깨 회전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어깨 회전이 잘 이뤄져야 몸통의 꼬임이 생기고 스윙을 할 때 강력한 파워를 낼 수 있다. 또한 일관된 어깨 회전은 정확한 샷을 구사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김소이(22, 동아회원권)은 어깨 회전을 이용해 강력하고 정확한 샷을 구사한다. 어깨 회전을 잘 이용하면 김소이와 같이 드라이버 샷을 안정적이게 구사할 수 있다.연속 동작으로 어깨 회전을 잘 사용하는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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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레슨(9)] 유틸리티 클럽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 이번 시간에는 유틸리티 클럽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전장이 길거나 드라이버 샷에서 실수를 저질렀다면 그린까지 먼 거리가 남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유틸리티처럼 긴 클럽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유틸리티 샷을 정확히 보내기 위해서는 임팩트 후 왼쪽 어깨를 돌려야 한다고 조은애 프로는 조언한다.임팩트 후 왼쪽 어깨가 회전하지 못하면 비거리 뿐만 아니라 방향성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임팩트 후에 왼쪽 어깨를 과감히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LPGA 멤버인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기획/연출=이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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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노하우]이정은의 페어웨이 공략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골프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이정은(토니모리)은 정확한 티샷을 위해서 우드 티샷을 한다고 한다.그는 코스의 상태, 홀 길이에 따라 페어웨이 우드로 티샷을 한다. 우드 티샷을 하면 드라이버와 거리가 비슷하고 더욱 안정적으로 페어웨이를 공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이정은이 전하는 페어웨이 공략법,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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