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프로 노하우]부드럽게 띄우는 피치 샷 요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281645310193130nr_00.jpg&nmt=19)
201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인 김비오는 “띄우는 어프로치를 위해서는 그립의 힘을 빼고 클럽을 과감히 오픈한 상태에서 클럽 끝 부분을 벨트 버클 쪽을 향하도록 어드레스 하라”고 조언한다.
그린 앞에 벙커가 있거나 홀과 그린 사이에 공간이 없을 때 사용하면 유용하다는 게 김비오의 설명이다. 또한 다운스윙 때 허리가 자연스럽게 회전되어야만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있다.
김비오가 전하는 피치 샷,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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