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의 올댓 골프]에피소드②여성들을 위한 산뜻한 코디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211121120192356nr_00.jpg&nmt=19)
안신애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치마 밑이 퍼져 있는 일명 ‘캉캉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다. 소녀 같은 인상을 줄 뿐 아니라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는 게 안신애의 설명이다.
안신애는 여성들이 피해야 할 패션으로는 ‘짧은 치마’를 꼽았다. 그는 “치마 길이가 짧으면 스윙을 하기도 불편하고 다리도 짧아 보이는 역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영상을 통해 자세한 코디법을 확인할 수 있다.
글=김세영, 촬영=박태성/안상선, 편집=안상선, 제작협찬=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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