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스페인 골프 스타 욘 람이 내년 라이더컵 유럽 대표 출전 길을 열었다. DP월드투어와의 분쟁을 봉합하면서다.
워싱턴DC에서 LIV 버지니아 대회를 준비 중인 람은 6일(한국시간) "DP월드투어와 갈등은 해소됐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는 허가 없이 LIV 대회에 출전했다는 이유로 벌금이 부과돼 소송을 벌여왔다. DP월드투어는 람이 미납 벌금을 납부하고 2026년 잔여 기간 자체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