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초등부(4~6학년) 39명과 중등부 39명씩 총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LPGA 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송가은, 유효주를 비롯해 2026시즌 드림투어 우승자 강지선, 정지현, 강채연 등 총 26명의 선수가 멘토로 참여해 유소년들에게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했다.
참가 유소년 선수들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퍼트, 어프로치 등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고, 멘토 선수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실제 코스에서도 노하우를 전수 받으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토크 콘서트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골프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프로 선수들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까지 가졌다.
멘토로 참여한 유효주는 “여자 골프의 미래를 이끌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중에 멋진 프로 선수가 되어 투어에서 다시 만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종훈 기자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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